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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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파단 거북이 무덤 수중동굴[Sipadan Turtle Tomb Cave, Main System Documentary]
동굴다이빙/CaveDiving 2009-09-25, 18:04:22
씨파단 거북이 무덤 수중동굴 도큐멘터리
Sipadan Turtle Tomb Cave, Main System Documentary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Voice Narration and Edited by Joon H. Park
Documentary Film Directed and Shot by Joon H. Park
씨파단 케번 도큐멘터리[Sipadan Cavern Documentary]
씨파단 싱크홀 도큐멘터리[Sipadan Sinkhole Documentary]
씨파단 거북이 수중동굴 도큐멘터리[Sipadan Turtle Tomb Cave Documentary]
Prologue: 씨파단 글을 접으며 나를 돌아본다

자, 오늘에서야 비로서 그간 참으로 벼르고 벼르던 도큐멘터리 영상을 1인 7역(영상 감독, 촬영, 음성 육성 녹음, 영상 편집, 기사 작성 및 사진 작업 그리고 탐험 대장)을 끝내고 난 후, 지난 4년 10개월간 단군 박공의 하드에만 꽁꽁 묶어 놓았던 씨파단(Sipadan Island) 과 연관된 글과 모든 제반 영상 도큐멘터리들을 모조리 독자 분들께 소개하는 날이다.
탐험을 꿈꾸고, 그 탐험을 나의 손으로 완성 하고자 지난 단기 4337년 4월부터 11월 까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기를 수 백 번을 거듭 하고 나서야 비로서 단군 박공 이루고자 하던 꿈 같은 수준동굴로의 탐험을 조직 하기에 이르렀었고 마침내는 안전 사고 없이 꿈에서나 볼듯한, 꿈에서도 항시 그리던 그 아름다운 세 곳의 내 우주(Inner Space)를 향한 대 장정의 걸음을 떼놓던 그 순간은 지금도 잊지 않고 생생히 가슴 한 켠에 꽁꽁 담아두고 있다.
누가 이런 단군 박공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겠는가? 누가 이런 단군 박공의 애절한 소망을 이해할 수 있었겠는가? 수중동굴 이라는 매우 독특하면서도 단 세치의 혀로 지닌 모든 감정과 느낌을 배설할 수 밖에 없는 미천한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수월히 되지 않을 것임을 단군 박공 그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그간 그저 묵묵히 군소리 없이 자신이 설어오던 길을 올바른 길 이라고 우직하게 믿고 걸어왔었다. 그닦 긴 인생을 살아본 것은 아니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는 둘째 가라면 통곡할 정도의 전문성을 지니려고 밤을 낯 삼아서 갈고 닦아왔다.
지금 나는 뭘 하고 있고 그간 뭘 해왔는가? 자문 자답이다. 사람이면 반드시 일정한 시간적인 간격을 정해놓고 자신을 뒤돌아 보는 자아성찰의 계기를 스스로 만들어서 돌아보고 잘못한 것이 있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뼈저리게 반성 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정신과 육체의 힘으로 남들보다 앞서서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면 자만하지 않고 더욱 성실히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아 주변의 지인들을 근간으로 힘을 나누어야 한다고 믿는다. 나는 그렇게 해왔는가?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음을 느낀다. 단군 박공도 한갓 인간임을 방증이라도 하듯이 낱이 간지럽구나.
그래서, 단군 박공은 동굴 다이빙을 사랑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동굴에 들어가서 대심도 탐험 다이빙을 하거나 복잡한 단계를 거쳐서 행하는 특수 바닥 구간 탱크 푸쉬 다이빙(Stage Push Diving)을 하다 보면 바로 “이게 나” 로 구나 하는 직감을 느끼고 온 정신과 신경 세포들이 숨소리 하나부터 시작해서 발 동작 하나까지 죄다 영상을 찍듯이 제 3자의 위치에서 나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는 그 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리라. 마치, 멀리 보낸 나의 아내와 아이들을 다시 내 품 안으로 받는 감상이다.
단군 박공이 쏭홍 동굴에서 기절 하기 바로 직전에 아내와 아들 아이가 뇌리를 스쳐 지나가던 바로 그런 순간의 애절한 감상들을 매번 동굴 다이빙을 행할 때마다 느끼곤 했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위험했던 순간이나 또한 인간적인 성숙함을 배가 시킬 수 있었던 순간 이기도 했었다. 단군 박공은 그래서 동굴 다이빙을 사랑 하는 것일 게다. 나를 보기 위해서, 나를 다시 내 품 안으로 받기 위해서.
씨파단 거북이 무덤 수중동굴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들

한마디로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이다. 이 곳의 동굴들을 단군 박공이 손수 머리를 죄다 올려 놓았다. 세 개의 동굴이 있으나 그 굴곡 이라든지 꺾여 들어가고 그러다가 다시 도드라져서 나오는 곳곳의 명소들은 그야말로 동굴 다이버들의 천국이라고 할만하다. 동굴 자체도 매우 유쾌한 곳이고 다이빙의 모든 제반 조건이 거의 이상적인 수준이다.
씨파단 제티(Sipadan Jetty at Drop Off Point)에서 떨어져서 벽으로 바로 붙으면 그 곳이 바로 케번(Cavern)이 보이는 그 곳. 이 이상 더 이상적인 “해양 수중동굴(Oceanic Cave)”이 있을까도 싶다. 단군 박공은 영상에서도 누차 강조를 했었지만 매우 운이 좋은 인물이다. 씨파단과 같은 세계적인 해양 수중동굴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세계 최초로 줄을 깔고 수중동굴 지도(Underwater Cave Map)까지 완성을 보았으니 말이다. 조상님들께 깊이 감사 드리는 마음을 전한다.
오늘의 이 도큐멘터리 영상은 어제(단기 4342년 9월 24일) 늦은 밤 11시 50분부터 시작해서 거의 30번에 걸친 실패 끝에 그저 인상 대충 찡그리며 볼만한 수준까지 편집하는데 13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 시각부터 잠 한 시간 못 자고 완성한 영상이다. 이 부문에서 있어서는 단군 박공의 능력이 여전히 일천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바이다. 그러니 이 점 널리 이해하시고 관람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의 단군 박공이 편집 하게 될 여타 다른 도큐멘터리 영상들은 좀 더 고 품격으로 편집이 되기를 나름두 손 모아 빌어 본다 …^^…
그럼 즐감 모드로 들어 가시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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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ost by: Humanist | 2009-09-25,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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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2009-09-25 19:25:46 ตอบกลับ
가재맨 2009-09-26 05:23:19 ตอบกลับ
은진 2009-09-26 10:39:56 ตอบกลับ
문인석 2009-09-26 13:51:24 ตอบกลับ
문인석 2009-09-27 08:36:40 ตอบกลับ
단군 2009-09-27 20:59:04
I.S.MOON 2009-09-28 18:52:51
단군 2009-09-28 19:05:11
문인석 2009-09-27 14:52:08 ตอบกลับ
I.S.MOON 2009-09-27 16:40:41 ตอบกลับ
박광현 2009-09-29 11:38:06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