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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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PF04-Team Thailand[World Body Painting Festival]
현장취재/Field Report 2009-10-01, 18:43:28
국제 바디 페인팅 페스티발
World Body Painting Festival
WBPF04-Team Thailand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Media Thai Post

오스트리아행 비행기에서 착륙 1시간 전에 동이 트는 모습을 잡은 사진이다. 아름답다. 태고의 모습이다.
오늘은 그간 다소 소홀히 했던 국제 바디 페인팅에 관한 글 한 쪽을 휘갈겨 보는 날이다. 지난 5월 23일, 노무현 전 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정신 줄을 잠시 놓았던 관계로 글이 많이 지연 되었으나 어제 소중한 두 분이 본 블로그로 내왕해 주셔서 다시금 긴 잠에서 깨어 나는데 다소 도움이 되었다.

기내에서 수석 디자이너인 쿠앗( P' Kuad = Montri Watlaiet, Head Master in MTI Make Up Artist School, Bangkok)횽과 보조인 폰그랕(Pongrat Kijbumrung, MTI Teacher, Make up artirst) 작가가 아침 시각에 자신들의 작품을 종이에 실연해 보고있는 순간을 스케치 해본 사진이다.
금번 글의 주제는 본 기자가 함께 동반했던 태국 팀의 전반적인 여행 경로와 그 와중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웃지 못할 일화들을 근간으로 글을 역어 보고자 한다. 사실, 당시의 태국 팀의 모델들이 전부 실제 타고난 여성들 이었다면 사진의 각도를 좀더 미학적인 개념으로 잡아보고도 싶었으나, 아시다시피 지난 글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이들 세 명의 모델들은 타고난 여성들이 아니고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게이들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 전환을 한 경우 이기에, 단군 박공이 작업을 하면서도 그 뭔지 모를 장벽을 느꼈고 그럼으로써 원하고자 하는 미학적인 각도를 잡는데 다소 역부족이었지 싶다.

단기 4339년(서기2006년) 7월 21일 아침이다. 팀은 그 곳 행사장 주변의 여관집을 통째로 대여해서 사용했고 그 여관집의 상단 테라스에서 당일 아침 6시30분에 수석 디자인이 담배 한 모금과 더불어 사색에 잠긴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그게 왜 그런가 하면, 사실 단군 박공과 같은 일반인이 이러한 부류의 이반인들 사이에서 거리낌없이 작업을 해나간다는 것이 말같이 그리 쉬운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이들의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고자 하면 이건 분명히 남자인데 여자들처럼 앞에 젖가슴이 있고 또 아래쪽에 남자들이 달고 다니는 그 상징물이 없다는 데에 이르고 마침내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도 종종 발전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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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헤어 드래서는 단군과 문제를 일으켰던 바로 그 아이이고 이름은, 낱(Thanatouch Suriyothin, MTI Teacher, Make up artirst) 이다. 우측의 사진 속의 인물은 당시 모델중에서도 가장 경력이 있는 모델겸 영화 배우인, 코코(Kokkorn Benchatikul, 지상파 텔레비젼 회사인 TV3 소속) 이다. 이 아이 같은 경우는 이제는 전혀 남자같이 보이지 않는 아이인데 목소리도 이젠 완전히 여성화 되었더군. 어떻게 저렇게 여성화 되는게 가능한걸까? 무슨 호르몬 주사라도 투입하는지도 모를 일인데, 하여간 이 아이는 인간성도 그 중 가장 좋았고 전문성도 있어서 참 일하기 수월 했다고 기억이 된다.
그 당시는 그랬다.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작업을 하려고 하니 참 죽을 맛이더군. 내심, 속으로 당황스럽기도 하고. 사실, 단군 박공은 팀에 합류하기를 원했던 수석 디자인과는 상당히 친밀한 관계이다, 육체적인 친밀감 말고 작업과 관련한 친밀감을 뜻하는 말이다.

그 전부터 수석 디자인과는 유사 작업도 여러 차례 진행을 했었고 나아가서 많은 시간을 패션쇼의 전후 과정에서 서로 얽히고 설키던 그런 관계였다. 그러는 과정에서 단군 박공의 내면 및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이 진행하는 고 품격 작업에 동참을 요구 하기도 여러 번을 거듭했다. 그러니 수석 디자인과는 전혀 거리낌이 없이 어울리고 농도 치고 하는 그런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던 거지.

미쓰 코코( Kokkorn Benchatikul, nick name=KoKo)를 여관집 상단 테라스에서 아침 6시 45분쯤 촬영한 사진이다. 가금 이런 촬영을 하다보면, 이런 성전환자들이 종종 일반 타고난 여성들과 비교할때 남자의 마음을 더 잘 꿰뚫고 있다고도 느껴지는 그런 순간이 있다. 일견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남자였었으니 남자의 심리를 훤히 들여다 볼 수도 있겠지. 그런데, 문제는 그런 여성스러움을 누르고 순간적으로 야성의 남성이 치고 나올 수 있다는게 문제이다. 숨겨져 있다고나 할까?

팀의 수석 디자이너인 쿠앝(P'Kuad, Montri Watlaiet, Head Master MTI) 형 이다. 이제 나이가 오십 하고도 한 두엇해가 더 지난줄로 알고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멀어질 나이이다, 이들 게이들에게는. 외로워질 나이이고. 오늘 전화나 한 통 해서 밤세워 포도주나 하자고 꼬득일까? 그럼 또 아이같이 좋아라 할테지? 그래, 내친 김에 모델 기집들도 좀 불러서 간만에 누드 파티나 좀 해보자. 오늘 밤은 제끼리다.

이 아이는 팀 중에서도 당시 막내였던 와이즈(Thitiwan Ubonkij, Make upm Artist, nick name=Wise) 라는 아이인데, 겉보기에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아이이다. 그런데, 자기 남친과의 전화 통화를 옆에서 옅들으니 그 목소리가, 영~...완전히 남자의 그런 걸쭉한 목소리 였다는 말이쥐~.
사실, 단군 박공은 이 쪽 세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던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었으나 이렇게 뉴질런드에서 태국으로 근무처를 옮기고 패션 업계, 일반 화장 및 특수 화장 업계 그리고 나아가서 대작 영화의 특수분장을 소재로 한 도규멘터리성 현장 취재를 많이 하다 보니 이들 “이반인들” 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더해지더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참 희한한게,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 쪽 태국에서는 화장품업계(Cosmetic Industry), 분장업계(Make Up Industry), 두발 산업계(Hair Dressing Industry), 의상 디자인 업계(Wearable and Fashion Design Industry) 및 바디 페인팅 업계(Body Painting Industry) 를 이들 이반인들 중에서도 남성 게이들이 완전히 장악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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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동일한 작업을 남성 게이들과 여성 프로에게 맡겨 보아도 그 완성도 하든지 색감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의 눈으로 보아도 구별이 가능한 수준이다. 왜 그런 걸까? 남성의 정력과 추진력에 여성의 미려한 창의력과 섬세함이 접목이 되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아무튼,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작업에 몰입을 하는 계기를 어거지로 만들었고 또 그렇게 해서 그닦 큰 문제없이 작업을 완성 하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는 생기던만. 아무래도 자기들의 “피” 가 아니라 일반인의 피가 굴러들어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모델중에 메이크업 전문가 하나와 결국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하고 말았다.


이 아이는 전문 모델이 아니고 수석 디자인에게 잘 보여 보조로 따라 들어온 아이이고 팀의 두발까지 책임을 맡기로 하고 따라온 아이이다. 그런데 이 아이가 마지막 날 최종 결선 에서는 세 번째 모델로 들어 오면서부터 단군 박공과 삐끗 거리기 시작한 거다.

이 대회의 특성 이라면 작가들이 작업을 하는 전 과정을 가감없이 모든 사람들이 관전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그러니, 허가된 기자들만이 아니라, 일반 관람객과 기자가 한데 얽혀서 취재도 하고 관전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게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으나 대회 특성상 그리 하는 것이 더 관객동원 이라든지 언론 노출에 유리하기에 그리 하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이게, 전형적인 전위 예술인 만큼 그 전 과정을 관객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낱낱이 보여줘야 그들이 이해가 가능 하리라는 생각이고 또한 대회가 일종의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더 많은 관람객들을 이끌어 내는데 일조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놈, 아니, 이 아이 눈좀 봐라, 완전히 풀렸네, 완전히 풀렸어...ㅋㅋㅋ...허기사, 그 예민한 곳을 붙 끝으로 살살 비벼데니 젖꼭지에 전기가 오르기도 하겠지.
기자들에게는 이런 점이 다소 불리하게 작용을 하기도 한다. 사진 촬영을 하다 보면 한 작품을 일정한 시간을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동선을 따라 촬영을 해야 차 후 기사 작성시에나 갤러리를 구성 하는 데에 더욱 그럴듯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이렇게 관람객들이 운집한 상황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집중도 집중 이거니와 촬영에 방해 요소로 종종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기자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으나(아직까지 보지 못했음), 일반관람객들 중에는 어중이떠중이 들도 가끔 끼어있는 관계로 자신들이 사진을 만들 때 요상한 각도를 모델들에게 요구 하기도 한다. 특히나, 이렇게 정상적인 타고난 여성들이 아닌 그것도 동양에 참가한 성전환 자들을 향해서 말이다. 거기에 태국 팀의 모델 중 바로 그 아이가 놀아 나더란 말이다.

사진을 찍는 관람객 아이들이 그런걸 아는 거지, “이 아이들은 태국에서 건너온 아이들이고 정신병자들이니 그런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거다. 물론 정신적인 결함을 가진 아이들 이지만 그런 요상한 각도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몰상식한 자세를 요구하면 안되지 싶어서 그 아이를 조용히 불러서 단군 박공이 타이른다는 게 그 아이의 입장에서는 간섭하는 걸로 느껴졌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게 빌미가 되어서 그 날 저녁 식사 중에 전 팀이 있는 자리에서 그 아이와 말다툼이 있었던 건데, 결국은 서로가 이해를 하는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서로 무마하고 말았다. 그렇게 하고도 사실 단군 박공은 기분이 영 아니더군. 하지만, 단군 박공이 이끄는 팀이 아닌 만큼 더 이상의 간여는 그야말로 개인적인 참견이 될 것 같아서 입을 봉하고 말았다.



그런 일이 종종 있다. 이런걸 이 쪽 이반 인들이 경제를 해가면서 작업에 임해야 하는데 그게 애당초 남자의 육체를 지니고 태어나다 보니 인공물 일지라도 버젓이 있는 젖가슴을 남들 앞에서 드러내는 일을 예민한 사안으로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희한한 건, 이 아이가 뱅콕으로 돌아온 날부터 단군 박공에게 깍듯이 잘 하더란 말이지. 왜 그런 걸까?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말좀 해주시기를 바란다.

보조 디자인너인 폰그랕이(Pongrat Kijbumrung) 작업에 올인 중이다.
그런 일이 있었고, 또 한번은 수석 디자인이 자꾸 치근덕 거리는 바람에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이건 뭐 그닦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서도 도저히 단군 박공은 그 선을 넘지를 못하겠더란 말이지. 사실, 그 순간 자신의 정신적인 한계를 느꼈다고나 할까? 일반인으로써 게이를 품고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으면서 사랑을 하는 몸짓을 한다는 것에서 그 보이지 않는 장벽을 느낀 것이다. 아무래도 단군 박공은 타고난 남자인 거라는걸 느끼는 순간 이었다고나 할까? 그 순간 까지는 전혀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고 살던 부분인 거지. 웃음만 나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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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수석 디자인은 차 후 뱅콕으로 돌아온 후 그러더라, “그 일주일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 이었고 너무도 외로웠던 순간 이었다고.” 그래서 단군 박공이 그랬다, “횽, 횽하고 나는 한 방에서, 그것도 한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았냐, 그러면서 뭐가 외로웠니?” 라고 말이다. 그러니까 슬며시 다가와선 살짝 안기더구먼. 아~골 아포. 난 그 쪽 피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 걍 볼 때마다 들이데요…ㅋㅋㅋ…그 심정 이해한다, 이해 해야지 싶다, 어쩌겠나, 단군 박공이 사랑스럽고 좋아 죽겠다는 걸.

여관집의 주인 내외 그리고 딸내미와 함께 떠나기 전에 한 컷. 이 집의 아침 식사가 머무는 동안 아주 훌륭했다고 기억이 된다.
이런 재미있는 일들을 겪으면서 대회의 전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동선을 따라서 단군 박공이 엄선한 사진들을 본 글과 함께 붙였으니 즐감해 보시기를 바란다. 자, 그럼 이만 단군 박공 아웃.

더 많은 사진들을 즐감 하시려면 아래의 갤러리를 이용 하시와요~...^^...
아래는 역시 뽀너스로다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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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Humanist | 2009-10-01,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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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ong 2009-10-02 00:19:21 ตอบกลับ
cmsong 2009-10-02 18:18:06
Humanist 2009-10-02 18:44:08
@>---4june 2009-10-02 08:21:07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