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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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raonic Egypt-06/06, 여호와(Jehova)의 품 안으로, 싸이나이 산[Hands of God, Holy Mountain Sinai]
여행/Travel 2009-11-12, 19:28:35
Dive and Travel Magazine Issue18
The Pharaonic Egypt and the Land of Greatness
여호와(Jehova)의 품 안으로, 싸이나이 산[Hands of God, Holy Mountain Sinai]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Click Here-->English Version
01/06:알 카히라 와 그 주변 도시들[Al-Qahira and the vicinities]
02/06:칸알 칼릴리 와 그 주변 도시들[Khan Al Khalili Market]
03/06:이집트 최초의 수도, 멤피스와 싸카라[The First Capital City of Egypt, Memphis and Saqqara]
04/06:기자소재 세 개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Three Pyramids and the Sphinx of Giza]
05/06:델타 지역과 다합의 불루홀[The Delta Areas and the Blue Hole of Dahab]
06/06:여호와(Jehova)의 품 안으로, 싸이나이 산[Hands of God, Holy Mountain Sinai]

여호와(Jehova)의 품 안으로, 싸이나이 산[Hands of God, Holy Mountain Sinai]
작금,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얼마나 될까? 알게 모르게 상당수를 장악하고 있는 대중 종교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기독교 중에서도 그들의 구약의 핵심부를 지목하고 있는 종교 역사적인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있었던 장소가 바로 이 델타(Delta) 에서도 싸이나이 산(Mountain Sinai)을 둘러싸고 있음이다. 그래서 이들은 이 산을 단순히 “산(Mountain)” 이라고 호칭하지 아니하고 “성스러운 산(the Holy Mountain)” 이라 부른다.
이 성산(The Holy Mountain)에 오르게 위해서는 샴엘 쉐이크(Sham El Shake) 내지는 다합(Dahab) 또는 싸이나이(Sinai) 지역 근처에서 일단 하룻밤을 세우고 새벽 일찍 싸이나이산으로 등반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일정인데 본 기자는 등반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관계로 샴엘 쉐이크에서 새벽 6시에 4륜 구동(4 wheek drive)으로 싸이나이 지역으로 약 2시간에 걸쳐서 이동을 하고 그 곳에 소재한 유명한 케써린 수도원(St. Catherine's Monastery)을 둘러보는 것으로 전체체적인 갈음을 하는 수 밖에는 별반 도리가 없었다. 사실 이 일 말고 또 다른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기에 이 과제에만 집중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라 하겠다.
아무튼, 이 사이나이 산은 통상적으로 델타(Delta) 라고 불리기도 하는 싸이나이 반도(Sinai Peninsular)의 산악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수의 관광객이 한꺼번에 이동을 하지는 못하나 끊이지 않고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이렇게 끊임없는 관광객을 위한 홍보를 해주는 책/서적(Book)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구약성서(The Old Testament) 및 신약성서(The New Testament)" 이다. 기독교 교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되는 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께서는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을 한다, “구약 성서(The Old Testament) 와 신약성서(The New Testament)-Moses vs. Jesus Christ.” 구약 성서에서는 이집트에서 노예(Slavery Bondage)의 신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그들의 신인 "여호와(Jehova)"의 계시로 작금의 이스라엘(Israel)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그 이스라엘 국민들의 수장 격을 담당하신 "모세스(Moses)"께서 그들을 이끌고 출애굽기(Exodus)를 하기 바로 이전에 갈등하는 그와 그의 이스라엘 국민들을 한 곳으로 잡아주실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을 내려주신 곳이 바로 작금의 케써린 수도원(St. Catherine's Monastery)이 있는 곳에서의 일이었고 모세스께서 그 십계명을 그의 신인 여호와로부터 하사 받은 곳이 바로 구석진 싸이나이 산의 정상 부근인 것이다. 그러니, 구약을 믿는 "구 기독교 인들/이집트 기독교(Coptic Church) 인들"에게는 거의 성지화 되어있는 그들만의 종교 역사적인 성지이다. 이 성지 순례를 단군 박공이 동참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싸이나이 산과 케써린 수도원이 어느 정도로 오지에 틀어 박혀 있느냐 하면 모세스 께서 출애굽기를 하고 나서도 수백 년이 지나서도 외부인의 눈에 한 번도 뜨인 적이 없을 만큼 오지라는 말이다. 작금이야, 석화 연료(fossil fuel)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불과 2시간 만이면 그 곳으로의 방문이 가능하지만 사실, 생각을 조금 해보면 당시의 유일한 이동 수단 이었던 낙타(Camel)와 말(Horse)을 이용한 이동을 가정 한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는 단밖에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그 당시에는 작금과 같이 도로가 개통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서 그 시간적인 지연이 더욱 심각했으리라는 생각을 한다. 이 부분은 단군 박공이 촬영한 사진으로 좀 더 자세하게 풀어 내려니 사진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황량한 드넓은 광야에 정말 아무것도 없고 그저 벌거벗은 돌산 밖에는 없더군. 일견 황당 하기도 했지만 서도 또 어찌 보면 상당히 신심(Devotion)이 일어나는 것도 도저히 부인 할 수 없더군. 그렇게 두 가지의 오묘한 감정이 교차적으로 가지게 되는 곳이 바로 이 곳을 둘러싼 정기이다.

행잉 철취(Hanging Church)의 커튼. 어머니 이신 마리아님이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을 보곤 심장이 딱 멈추는것 같더군. 이 교회에 성스러운 가족이 오셨었다고? 햐, 기분 묘하네~ 근 200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단군 박공이 아기 예수님의 발자취를 찾았다는것에 대해서 말이다. 이런 기분은 뭐 딱히 세 치 혀로 설명하기는 상당히 역부족이고 직접 가셔서 마음으로 느끼는게 최상책이리라.
이 싸이나이반도와 케써린 수도원이 있는 이곳 역시 세월이 많이 지나서 신약을 시작하는 예수 크라이스트(Jesus Christ)께서 당시 자국인 이스라엘의 왕 "헤론(Heron)" 과 "그 국민들(Hebraic, the people of Hebrew=the people of Israel)"에 의해서 쫓김을 당하실 때 들르신 수도원 이고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수년간(대략 3년)을 이집트를 보호처/피난처로 삼아 그들의 사악한 왕과 이스라엘 국민들의 해꼬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 세 사람, “아기 예수 크라이스트, 그의 아버지인 조셉 그리고 그의 어머니인 마리아” 를 가리켜 “성스러운 가족(The Holy Family)” 이라고 호칭한다. 당연히 그들의 발자취가 이집트의 곳곳에서 목격되곤 하는데 시간적인 제약으로 다는 돌아보질 못하고 고작 카이로 근처의 콥틱 교회(Coptic Church, 이집트식 기독교 교회, 구약성서식 교회)인 행잉 철취(Hanging Church) 정도로 만족을 하고 말았다. 이 행잉 철취(Hanging Church)는 이미 지난 기사에서 사진과 함께 발행을 한 것을 독자들께서는 인지하고 계시리라.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 이 성산인 싸이나이산이 모세스와 그의 국민인 이스라엘 국민들 에게만 성스럽게 다가가는 산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기 이기주의에 빠진 다수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이야 필경 그렇게 생각하고 일종의 선민의식에 빠져들어 자신의 영혼이 그로 인한 탐욕에 허덕이는 줄도 모르고 오만 방자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이들이 많은 줄 알고 있다.
아니다, 이들 싸이나이 반도와 그 주변에서 발생한 일련의 종교 역사적인 사건 사고들이 필경 그들만의 종교 역사만이 아니라는 말이다. 좀 더 광의적으로는 이집트 인들과 그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중동 국가들 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십계명의 그 규약이 단지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만 존속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적인 구약으로써의 광의의 해석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며 이러한 왜곡된 이기적 해석 역시 바로 잡혀야 하는 부분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12 제자들에게 다음과 말씀 하셨다 한다, “곳곳에 나의 어미와 형제들이 있구나. 천국의 왕국에 계신 아비의 말씀을 따르고 행하는 모든 이가 나의 어미와 형제 자매들 일지니라(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Matthew 13:30)).”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자비일 것이다. 우리네의 홍익인간의 이념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씀이다.
"다윈(Darwin, 1809-1882)의 종 이론(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을 배경으로 하든 아니면 "절대적 신에 의한 천지개벽의 이론(The Theory of Big Bang)"에 의지하든 이 원리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핵심은 “인류의 뿌리는 하나 이고 대륙간의 지역적 그리고 문화적인 간극으로 개별적인 선지자들에 의해서 다수의 인류가 그에 영향을 받고 작금의 종교를 형성하고 그 종교의 테두리 안에서 나름의 국민성과 국가의 정체성이 결정되어 작금에 이른 것이다.” 아니냐? 아님 말고~.
위의 이론(이것 역시 이론일 뿐이다, 모든 종교가 다 이론일 뿐이듯이)은 동굴 다이빙(Cave Diving)을 하거나 고산 등반(Big Wall Climbing)을 하는 정상적인 상식을 지닌 인간 이라면 어렵지 않게 터득 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이다. 에베레스트(Mountain Everest)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반로는 무려 20개가 넘는다. 어느 등반로를 거쳐서 어떤 방법으로 정상 공격을 할 것인가? 개인적인 선택이다. 어떤 이는 동부 능선을 따라 등반 하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이는 남부 능선을 따르는 산악인도 있을 수 있겠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가, 누가 그들에게 ‘이것이다’ 라고 섣불리 확답을 줄 것인가? 오르는 자가 믿고 따르다가 혹시나 실패하면 책임을 질 것인가? 그 실패가 확답을 준 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 확답을 새겨듣지 않고 따르지 않은 자의 실책이라고 치부 하겠는가? 안일하고 참으로 이기주의적인 믿음이다. 단군 박공, 이 분야로 가지 뻗지 않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자신의 목소리를 충직하게 따르시면 되지 싶다.
다시 성산(The Holy Mountain)으로 돌아가 보자. 한가지 웃긴건, 수도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그 성산을 보러 가면서 정작 이른 아침에 이동중인 버스 안에서 전날 밤 뭘 그리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죄다 골아 떨어져 잠을 자더라는 말이다. 단군 박공은 이게 참으로 신기하게 생각되더라는 말이지. 아니, 그 성산을 보러 가는 거면 그 산이 있는 계곡으로 들어가기 전에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그 산을 음미하고 그 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기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말이다. 아니냐? 설악산을 보러 갔으면 그 설악산의 능선들을 따라서 등반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새하얀 눈이 덮인 설악산을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는 것이 일단은 선행이 되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이다. 그러곤, 죄다 싸이나이 산의 정상에 오르곤 그곳에서 해가 떠오르는걸 바라보곤 다들 탄성을 자아낸다. 단군 박공은 이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우습더군.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설명을 하라면 설명을 할 수 있을까? 성산엘 올라가서 무얼 보았는가? 떠오르는 태양? 그거야? 그게 전부야? 헐. 단군 박공이 이곳에 붙인 사진을 보시게나. 저게 바로 그 성산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의 신인 여호와(Jehova)로부터 모세스가 십계명을 하사 받은 곳이라네. 단군 박공, "일단 전체 숲을 보고 난후 나무를 보기를 권하고 있는 것이다."

좌측 하단으로 하얀색의 4륜 구동 자동차가 보이지? 그게 바로 단군 박공의 호위 차량이다. 저곳에서 이곳 까지 뛰어서 올라는데 거의 1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빨리 뛰는 데도 이정도면 일반인들은 아마도 한 2시간은 걸리리라. 길을 만들어서 올라온거니까. 길이 없더라.
성산으로 다가갈수록 그곳의 주변 경관에서 느껴지는 “영적인 기운(Holy Energy/Holy Spirit)”은 점점 더 강해짐을 느끼시는 분은 느끼셨으리라 믿는다. 주변 경관이 그야말로 “죽음 같은 명품이다(The Masterpiece like Death).” 이 장관은 발품을 팔아서만이 얻을 수 있는 수확이다. 그저 멍청하게 버스에 앉아서 느끼고 터득하는 것이 아닌 직접 발로, 심장으로 비비면서 체감하는 부분이라는 말이다. 그 이야기를 잠시 풀어 보겠다.

성산을 바라보다가 우측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온통 민둥 돌산이다. 그런데 그렇게 성스러운 기운을 느낄수가 없더라. 사방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가끔 바람 소리만 휘~이~잉, 그리고 다시 죽음 같은 정적. 지금까지 너무도 생생이 기억이 난다. 날씨는 정말 덥더군. 그 더위가 긴 싸파리 소매 옷을 뚫고 살갖을 파고 드는게 매 초마다 느껴지더라. 사진은 실제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화각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은 현상액 때문에 폐기 처분했고 이 사진은 빽업용으로 촬영해 두었던 사진이다. 저~밑에 우측에서 약간 하단으로 해얀색 자동차, 그게 단군 박공의 호위파량인데 그 거리가 처음에는 갈피를 잡지를 못하겠더란 말이지. 그 거리가 느껴 지시는가?
뛰어라, 성산이 지척이다[Run, The Holy Mountain is in an inch distance]
아침 05:30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도합 4명, “단군 박공, 이집트 관광성 직원 1명, 4륜구동 운전수 1명 그리고 완전 무장한 수행원1명” 이 일행으로 싸이나이 산을 향하여 바쁘게 움직였다. 이른 아침인데도 날씨가 분단위로 끓어 오르는 듯 하더군. 정오가 다가오면 그야말로 자동차의 바퀴와 아스팔트가 철썩 같이 달라붙을듯할 정도이다. 그 아스팔트를 맨발로 걸어 보니 이건 그야말로 지옥불이 따로 없을 정도로 뜨겁다 못해 발바닥 가죽을 태우는 듯하다. 그래도 그나마 이른 아침에 움직이니 숨쉬기가 한결 좋다.

위의 사진을 약간 땡겨서 다시 촬영한 사진이다. 거대하다. 이 거대한 지역을 자가용 비행기로 비행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했다. 단군 박공, 한때 잘나가는 고정익 비행기 조종사 였다는건 독자들께서 다들 알고 계시지요~?...^^...그리고, 저곳에서 고공 낙하를 해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정말 명품 경관이다. 지금 다시 보아도 명품이라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그렇게 한 1시간 30분 정도를 운행을 해서 가다보니 주변 경관이 무척이나 단조로운 것 같으면서도 일견 상당한 신심을 느끼기에 충분 하더군. 그런데 싸이나이 산으로 접근을 하면서 그 성산이 멀리서부터 보이기 시작하자 관광성 직원은 단군 박공에게 “바로 저 산이 성산 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가 그 산이 그 산같이 보여서 어떤 것이 성산인지를 모르겠더란 말이지. 그래서 단군 박공이 그 직원에게 그 산이 정면으로 큼지막하게 보일 때 차를 잠시 세워서 내게 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해놓았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가 먼저 말을 하기도 전에 이미 단군 박공은 그 영적인 힘을 느끼기 시작했음을 감지하고 차를 멈추기를 명령하고 차에서 급하게 뛰어나와 그 많은 산들이 있는 곳을 바라보곤 “저 산이 아니냐?” 라고 하자 세 명의 수행원들은 실실 웃으면서 그렇다 한다.

자, 저~기 먼곳으로 여러개의 봉우리가 보이지? 어느것이 성산일까? 성산에 오르신 분들은 아실텐데~...ㅋㅋㅋ...모르겠지? ㅎㅎㅎ...중앙에서 좌측으로 약 10센티미터를 옮겨서 보면 세 개의 조그많게 솟아오른 뾰족한 봉우리들이 보이지? 바로 그 산이 성산이야~. 아래 사진을 한 번 보길 바란다. 확대한 사진이다.
“야 ~ ~ 저게 바로 그 산 이구나…멋있다…아닌게 아니라, 정말 성스럽게 생겼구나.”
단군 박공이 뱉은 첫 마디이다. 그곳이 바로 모세스께서 걸어서 들어 가셨다는 바로 그 “예언자의 계곡(The Valley of Prophet)” 이라 불리는 곳이다. 그곳을 360도의 넓은 각도로 조망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일단은 주변의 큰 그림을 머릿속에 채워두면 나중의 모든 세세한 그림들이야 자동적으로 모자이크 되어 들어 오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좀더 확실해 지지? 생김새가 정말이지 주변의 다른 산 봉우리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걸 느끼지 않으시는가? 마치 사람이 두 손을 모아서 신께 기도를 올리는 바로 그 손짓으로 보이기만 한다. 다시 아래의 사진을 보자. 좀 더 땡겨서 촬영한 사진이다.
좌측으로 약 200미터 전방으로 작은 능선이 하나 보이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 쪽으로 냅다 달리면서 동행한 세명의 수행원들에게 소리쳤다, “30분만 기다려라, 저 곳에 올라가서 사진 몇장만 찍고 다시 오마. 모하메드(Egyptian Tourism Authority, 이집션 관광성 직원의 이름이다)씨 거기~, 글러브 빡스(glove box)에 내가 가져온 망원경(binoculars) 있으니까 내가 뭘 하는지 걱정이 되면 그걸로 관측하고 있으시오, 알겠지?” 하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기를 한 20분 정도?, 이제 10분만 있으면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아직도 생각했던 능선의 발 자락 밖에는 오질 못했다. 그 발 자락에서 다시 능선의 정상으로 올라 가는데 또, 한 40분이 걸리더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뻥 뚫린 장소에서의 길이와 높이를 가늠하는 것이 그리 말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두고 항공업계에서는 “심도 관념(Depth Perception)” 이라고 지칭하여 조종사들을 교육 시킬 때 특별히 시간을 할애해서 교육을 시키는 부분이다. 그런데 바로 그 심도개념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올바른 길이와 높이가 산출이 되질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작은 능선 이라고 생각했던 그 장소를 자동차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능선의 정상으로 오르는 데에만 거의 1시간이 걸리더라. 그러니 저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 단군 박공의 수행원들은 얼마나 간을 졸이고 있었을까? 상상은 되나 그건 내 몫이 아니고 그들의 몫이니 그 당시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ㅋㅋㅋ
그런데, 당시 단군 박공이 왜 그렇게 헐레벌떡 뛰었냐 하면 바로 2틀 전에 이랔(Iraq)에서 한국인 김선일씨가 알카에다에 억류되어있다가 인터넷으로 참수되는 장면이 전세계로 생중계가 된 직후였기 때문에 세 명의 이집트 공무원들이 눈을 부라리고 단군 박공을 집중 보호 하고 있었고 그로인해서 취재 시에 상당히 애로 사항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런 특정 지역의 취재 라는 것이 단지 가서 보고 그걸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사진도 찍고 그 지역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해보면서 때로는 즉흥적인 인터뷰도 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찰싹 달라붙어서 있으면 누가 단군 박공과 인터뷰를 하려고 하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그렇게 서둘러서 달려 나간 거다.
나중에 그러드만 이 아이들이, “당신, 달리기 무지하게 잘한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뛰냐?”…ㅋㅋㅋ…독자들 중에 네팔(Nepal) 출신의 용병 집단인 “구루카(Ghurka)” 라고 들어 본적 있는가 모르겠다. 단군 박공, 한때는 그 아이들과 한 3개월을 같이 훈련 받았었다. 훈련 받은 장소는 말레이시아(Malaysia)의 한 섬. 씨파단 말고~…>_<… 자세하게 말할 성질은 아니고~. 하여간 그 아이들과 훈련 받을 때의 단군 박공은 당연히 20대 초 중반 이었고 당시에는 그야말로 두 발이 동시에 땅에 닿지 않으면서 뛰어다닐 시절이었다. 맨 몸이 아니고 완전 무장으로 말이다. 맨 몸 인줄 알았지? 맨 몸으로는 다들 그렇게 뛰겠지만 15킬로그램 완전 무장하고 뛰어봐라 그게 그렇게 쉽게 뛰어 지질 않지…ㅋㅋㅋ…아~, 평지였냐고?, 당연히 평지가 아니지, 산악 게릴라 훈련을 말하고 있는 거여~…감이 좀 잡혀? 안 잡혀? 안 잡히면 말고~.
키가 172cm이니 빨리는 못 뛰지 그런데 장거리를 같은 속도로 꾸준히 달릴 수 있다. 그게 중요한 거야. 인생도 마찬 가지이고. 먼 거리를 같은 속도로 꾸준히 달리는 거, 그게 중요한 거라고. 당시, 100미터는 12초6 에 주파 했었고. 느린 속도는 아니지? 그런데, 요즘은 한국에서는 키가 180이 되질 않으면 실패자(Looser)라고 하드만. 어느 서울대학교 하고 홍익대학교 된장년들이 그딴 된장 맞을 소리들을 삑삑 하고 있다는데, 그게 쥐박이가 그렇게 하라고 시켜서 한 거든 아니면 방송사에서 각본을 그렇게 쥐판으로 짜서 앵무새처럼 읍조리기만 한 거든 참 이년들은 나중에 어떤 신랑감을 잡을지 정말로 기대가 된다 하겠다. 한 번 두고 보리라. 쥐박이, 이 새끼는 하여간 국민들 분열 조장하는 데에는 아주 선수예요 선수. 저런 개 씨부랄놈의 새끼가 청와대로 기어 들어갔으니 대한민국이 쥐판 5분전이 되는 거야 명약관화한 사실이지.

이제, 완전히 보이리라 생각한다. 이 사진을 얻기 위해서 근 2시간 30분간을 땀을 억수로, 정말 거짓말 하나 안붙이고 "억수로" 흘리면서 능선으로 올라가 촬영한 사진이다. 그런데,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지 않은가? 가슴이 너무나도 벅차 오르더군, 저 세 개의 성스러운 봉우리들을 보고 있자니. 우측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관광객들을 위해서 마련한 대피소가 보이고 그곳에서들 아침의 떠오르는 태양을 목격 하신것이다. 그런데,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그 성산을 보고 당싱의 모세스께서 하신 일련의 동선을 짐작 하는게 중요한 거라니가 그러네~.설악산을 보러 갔으면 그 눈덮인 설악산을 보고 감동을 받아야지 왜 그 산에 올라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려 하느냐고...ㅋㅋㅋ...단군 박공의 기독교 및 천주교 교 친구들에게 성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으니까 아는 놈 하나 없더군...참 기가 차서...^^
아무튼, 그렇게 냅다 뛰어서 목표했던 바로 그 능선의 정상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와~” 하는 경탄의 소리밖에는 나오질 않더군. 주변 산들이 그야말로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없는 백 프로 민둥 돌산인데 그 벌거벗은 돌산들과 그 산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계곡이 그야말로 장관 이더군. 정말이지 그곳에서 서있으면서 바라본 30분간의 경관이 지금도 머릿속에 뚜렷이 기억이 남아있을 정도이다. 단군 박공, 사람이 만든 인공물에 쉽게 감동 먹고 하는 그런 체질이 아니다. 헌데, 이런 자연 경관 보곤 종종 감동 먹고 눈에 눈물이 글썽일 때가 종종 있다. 그 순간도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기자 지역(Giza Area)에서 인간이 만들어낸(뭐, 인간이 아니고 외계인이 만들었다손 치더라도...*_*...) 그 거대한 세 개의 피라미드를 보곤 입이 벌어졌었으나 이에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새 발의 피다. 그야말로, “깜”도 안 된다는 말씀이시다. 이건 어떻게 설명이 불가능한 그런 영적인 경험인데 직접 가서 경험을 하시거나 단군 박공이 붙여놓은 사진을 통해서 느껴보시는 수밖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을 것 같다. 느껴 지시는가? 그 기운이?
개인적인 여행이야 그렇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행하는 저널리즘(Journalism)을 통한 여행에서는 자기가 느끼는 그러한 감정을 독자들에게 감정이입을 시켜야 하는데 이게 글만 가지고서는 상당히 힘들고 사진을 통한 간접 체감을 당연히 유도 해야한다. 이게 어려운 점인데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 능선의 정상에서 바라보니 발 밑에 보이는 모든건 개미 새끼같이만 보이더군. 그곳에서 단군 박공, 이미 돌아가신 오마니의 명복을 한번 더 빌었고 한국에 계신 아버님 그리고 아내와 아들의 안녕도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았다. 그러곤, 세 번 그 성산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고 쏜살같이 하강을 시작 하였다.
“어? 얘들 다 어디로 갔나? 안 보이네?”
도로를 건너서 걷다 보니 그 세 명의 아이들이 보이질 않더군. 그래서 어디로 갔나 하고 두리번거리면서 걷다가 혹시나 해서 단군 박공이 처음 뛰쳐 내달았던 처음 그 방향을 바라보니 이 세 놈이 너구리 사냥 하듯이 죄다 그 쪽으로 건너가서 단군 박공을 찾으려고 두리번거리는 것이 아닌가?...ㅋㅋㅋ…>_<…그래서, 단군 박공, 무슬림 아이들이 종종 하는 그 희한한 소리(손바닥을 모아서 입술 위로 갖다 붙여서 요들레 송을 부르듯이 내는 바로 그 소리)를 내서 그 아이들을 부르니 그제서야 우르르 하고 몰려오는 게 아닌가?
“아니, 뭔 일이었습니까?” “지금까지 어디 있었던 거예요?”
(하~, 얘들 또 시작이네~.) “뭔 일은 뭔 일? 저기 위에 능선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 내려온 거지~.”
“2시간씩이나?”
“그래?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험..자, 자 가자, 가, 시간 없어.”
그렇게 두리뭉실 무마하곤 차에 올라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그 성산의 웅장한 자태를 입에 침이 마르게 늘어놓으니 그제서야 분위기가 부드러워 지더군.
케써린 수도원[Saint Catherine's Monastery]

드디어는 싸이나이 산의 발 자락, 정확하게는 “케써린 수도원(St. Catherine’s Monastery=The Monastery of St. Catherine)” 에 도착을 하였다. 케써린 수도원은 모세쓰 이후에 건축된 전형적인 정통 기독교 교회인데 이곳에 모세스와 연관된 많은 유적(불타는 상록수 숲-Burning Evergreen Bush, 정통교의 유물들-Orthodox Christian Relics, 모세스의 우물-The Moses’s Well, 바씰리카풍의 교회-Basilica of the Transfiguration from 6th Century)들이 남아있다.

이 편지는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케써린 수도원을 방문했음을 보여주는 문서이다.

돌 사이에서 화석이 된 Evergreen Tree이다.
특히나, 박물관 이라든지 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바씰리카풍의 교회 유물들은 6세기 경의 유물들로 이탈리아 로마 소재 바티칸(Vatican, Rome, Italy)의 천주교 및 기독교 관련 유물들 다음으로 중요하게 쳐지는 유물 들이라 하니 그 중요도가 느껴 지리라. 이렇기에 유물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 하는 데에도 장애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도 금지가 되어 있어서 이곳에 생생한 사진을 소개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외의 유물들은 사진으로 갈음 하려 하니 숙지 하시기를 바란다.

자, 이제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이 곳에서 하루를 묵으시면서 다음날 이른 새벽에 성산에 올라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일정만 남겨둔 셈이다. 헌데, 그 이전에 단군 박공이 지적했듯이 멀리서 성산을 바라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리라. 성산을 보라 간 것이지 성산에서 일출을 바라보려고 간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단군 박공과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독자들께서 판단을 하실 일이라 믿는다.

오, 이 잘생긴(반한 반태) 남정네는 누구인가? 아시는 분, 손 번쩍!
성스러운 산(The Holy Mountain) 만이 성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 자체가 성스러운 땅 입니다. 이집트는 아기 예수(Baby Jesus Christ)께서 그의 아버지인 요셉(Joseph Christ)과 그의 어머니인 마리아(Maria Christ), 이렇게 세 가족이 당시 이스라엘의 왕 헤로드(King Herod)의 권욕에서 목숨을 유지 하고자 팔레 스타인(Palestine)에서 시작하여 싸이나이산(Mt.Sinai)을 경유해서 안긴 도피처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독교 성전에서는 아기 예수를 3년간 안전하게 보살핀 이집트를 다음과 같이 칭송하고 있습니다,
“Blessed Be Egypt My People (Isaiah 19:25)”

이집트에 한 번 안겨 보시겠습니까?...^_*…
Be blessed and enjoy Your Idyllic Pleasure!

자, 이제 빨래 허자~...ㅋㅋㅋ...=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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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Humanist | 2009-11-12, 1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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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une 2009-11-13 22:44:45 ตอบกลับ
영천군 2009-11-15 15:18:16 ตอบกลับ
김대학 2009-11-17 00:43:27
단군 2009-11-17 11:16:37
서수경 2009-11-17 11:08:04 ตอบกลับ
montreal florist 2009-11-18 10:17:01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