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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때서~, 하여간 태국은 안돼[What is wrong with them? Hopeless Thailand]
사회/Society 2009-12-22, 18:28:39
그게 뭐 어때서~, 하여간 태국은 안돼
What is wrong with them? Hopeless Thailand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LEO Beer

금번 주에는 사진 몇 장 때문에 태국이 발칵 뒤집어 졌었다. 다름이 아니라, 리오(Leo)라고 하는 한 주류 회사에서 전문 모델 몇을 동원해서 다음해 달력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람에 말이다. 별건 아니고, 그저 6명의 여성 모델들의 신체에 작금에는 전세계적으로 예술의 한 카테고리로 정평이 나있는 바디 페인팅(Body Painting)을 하고 그걸 사진으로 만들고 그 사진을 달력으로 만든 것 때문이다.

단군 박공이 보기에는 일종의 가식인데 왜들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도시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런데, 그런 달력을 정부부처에서 좀 달라고 했고 정부 부처의 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그 주류회사의 딸내미가 또 달력을 뿌렸다네? 그리고, 어떻게 정부 공무원들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부터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그 주류 회사의 딸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에혀, 골 아포~...>_<...

참, 웃긴다. 한편의 코미디 이다. 그런 달력을 달라는 정부 공무원들도 웃긴 거고 그걸 본 정부의 문화부에서 그 달력의 배포를 중지하라는 명령도 웃긴 거고 말이다. 지들은 거시기 안 하냐? 오입 안 하냐고? 그래 안 한다고 백 번 양보해도 그렇지 그게 그렇게 배포 중단을 시켜야 할 정도로 국가의 이미지 형성에 위급한 사안이냐?

별 찌라시 같은 놈들이 천지에 깔려 있구나. 이곳에 그 문제의 사진들을 붙이니 보시고 판단 하시기를 바라는데, 단군 박공, 지난 글에선가 단기 4339년(서기 2006년)에 오스트리아의 씨보든(Seeboden, Austria)에서 개최된 바디 페인팅 축제(Body Painting Festival)에 참관하고 난 후기를 올린 적이 있다. 그럼 이런 사진 보면 저 놈들 아예 단군 박공의 블로그를 어지 하려는지 졸 궁금하다.

아무튼, 웃기는 놈들이야, 아니면 일종의 홍보효과(PR Effect)를 노린 노이즈 마켓팅(Noise Marketing) 이었든지. 둘 중의 하나 이겠으나 단군 박공이 보았을 때는 참으로 우스운 놈들이라는 생각만 드는구나.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이게 그렇게 음란 합니까?
이게 음란 하다면 세상에 음란한것 진짜 없겠군...>_<...
Post by: Humanist | 2009-12-22,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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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k 2009-12-24 00:29:39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