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English, what to do?]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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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English, what to do?


    Journal by Joon H. Park


    Motif: 영어(English)…참 난감한 주제이다.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나?  통상적으로 작금, 세계에 떠돌아 다니는 유효 정보 중에서 영어(English)로 된 문서가 장장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전부터 영어가 중요하고 정보 접근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습득하고 있어야 하는 통신 툴(Communication Tool) 이라는 것쯤은 익히 아실 것이다.  문제는 언어라는 것이 단순한 통신 툴 이기전에 그 나라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문화(Culture)”의 핵심 이라는 말이다.  


    무엇이든지 중간 매개체의 수단(영문법 및 영어의 알파벳)을 습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그 매개체가 나오고 그런 매개체를 저간으로 이루어지는 뼈대인 문화를 이해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이 문화를 이해 해야 만이 그때서야 제대로 된 영어의 구사가 이루어지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언어의 행위가 발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의 문화 습득을 위한 환경을 최적화하여 가장 빠르게 언어 구사 배양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비싼 돈을 들여 유학을 가는 것이고 현지에서 깨져가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영어는 언어이기 전에 문화이다.  문화라는 말의 의미는 사람들간의 문화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속의 습관 이라는 뜻이다.  바로 이 생활 속의 습관/관습을 습득 하기 위해서 유학을 가는 것이리라.  


    그런데, 웃기는 건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 유학을 가놓곤 현지에서 술 쳐먹고 마약하고 아주 장난이 아니지.  한국에서 외국의 영어권 국가로 유학 가는 아이들 중에서 80%는 죄다 개판치고 다시 돌아온다.  아닐 것 같으지?  유학을 가서 현지 상황을 보면 아는 것이다.  도무지 눈뜨고 바라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술과 담배는 둘째치고 마리화나(Marijuana=대마초) 그리고 코케인(Cocaine=Opium=아편=뽕)까지 손을 데는 유학생들이 상당수 이다. 

     

    이걸 다 어떻게 아느냐고?  다 아는 수가 있거든.  내가 해봐서 아느냐고?  웃기지마, 나는 담배도 못 피워.  나는 담배 한 개피 피우면 그 날밤은 거의 지옥에서 헤맬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일종의 담배 알러지(Allergy) 인데 그 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및 선배들이 단군 박공을 놀린다고 술 잔뜩 먹여놓곤 마리화나를 피우게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날밤은 거의 사망 일보 직전까지 몰렸었다.  20년 전의 일이다.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일을 하는데 수월하다나?  무슨 일?  묻지마, 모든걸 알려고 하지마.  위험해져.

    양귀비(코케인의 주 원료=뽕) 이다.  저 맑간 물을 혈관 속으로 집어 넣으면 정말 세상이 다 내것같이 보이는 모양이더군

     

    아무튼, 그렇게 유학을 가서 영어를 배우는데 그게 또 만만치가 않지.  위에서 말한 대로 죄다 이상한 길로 빠져 들어가거든.  계집애들은 남자 만나서 자유분방하게 오입을 거나하게 하고 남자 놈들도 역시 계집애들 꿰차고 다니면서 부모가 보내주는 학자금으로 스포츠카 하고 고급 아파트에 기거하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게지.  그 중심에 미국이라는 정말 뭣 같은 나라가 있는 게고.  


    그런데, 개중에는 정말 마음 다잡고 영어 공부에만 몰두하는 착실한 아이들이 있기는 있다.  이 아이들은 자신의 목적이 뚜렷한 아이들이고 그러기에 처음부터 같은 한국인 동포를 만나지 않고 자신의 학업에 열중하는 아이들이지.  일단은 영어가 되야 정작 자신이 하고자 했던 공부의 분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동포 만나지 않고 현지에서 학업을 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  그게, 웃긴 게, 쉬울 것 같은데 그게 또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외국 생활에서의 최대 적은 바로 “외로움(Loneliness)” 이다.  뼈 속 마디마디를 파고드는 외로움인데 이건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단군 박공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것이다.  그래서, 공부 도중에 죄다 나가 뻗는 것이다, 이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헌데, 정말 독한 놈들은 자기가 이루고자 목적한 바를 이를 악물고 이룬다.  그 아이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들어보면 이건 거의 현지 아이들 수준이다.  거의 같은 시기에 유학 생활을 동시에 한 아이들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으로 올라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알려주려 한다.


    일단, 귀를 트이게 하라[First of all, open your ears]

    뭐든지 뭐가 들려야 행동이라도 취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말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들리기만 한다면 조치를 취할 수는 있을 것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일단 귀를 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귀를 열 수 있을까?


    집에서 나오면 항상 귀에 라디오 톡빽쑈(Radio Talk back show)를 들어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나라의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많은 수의 예능 프로도 있고 시사 프로도 있지 않은가?  그런 말을 위주로, 토론을 위주로 하는 프로그램을 항시적으로 들으면서 다니라는 말이다.  어줍잖게 브라운 아이들 걸즈(Brown Eyed Girls)의 아브라카 다브라(Abraca Dabra)를 들으면서 껄떡대면서 다니지 말고, 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말이지.  완전히 한글을 머릿속에서 지우라는 말이다.  그런다고 한글이 지워지지는 않지만 그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말이다.  학교 가서는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려고 노력을 하고.  한국 학생들은 쳐다보지도 말라.  쳐다보는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있을 테고 그 순간부터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다.  이것도 거짓말 같으지?  거짓말 아니야, 해보면 알어.


    학교에서 집으로 갈 때도 역시 라디오의 톡빽쑈를 들으면서 가고, 집에 들어와서는 잽싸게 현지 지상파 방송국에서 내보내는 유사한 톡빽쑈들 중 한 채널에 고정을 시켜서 그 말귀들이 귀에 들어오든 말든 일단은 켜두라는 말이다.  왜, 영어권 국가에서도 우리나라처럼 100분 토론이나 무릎팍 도사 같은 프로그램이 있을 것 아니냐고.  그런 프로그램을 집에서 노상 틀어 놓으라는 말이다.  단, 일반 성인물 쑈 프로그램이나 영화는 시청하지 말고.  이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그렇다.  그 비싼 돈 쳐 들여 현지까지 가서 왜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느냔 말이다.  포르노(Porn=Pornography=음꼴동=음란이 꼴리는 동영상) 보는데 영어가 필요하냐?  터미네이터 3(Terminator 3) 보는데 영어가 필요 하냐고?  그건 죄다 쓸데없는 일이라는 말이다.  아, 한가지는 쓸 만도 하겠네, “I’ll Be Back.”  


    희한한 건, 영어가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까지는 그렇게 집안에서 톡빽쑈(Talk Back Show)를 틀어놔도 귀에 거슬려서 다른 일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짜증이 밀려 올 때가 있지.  자신이 저들 프로그램에서 하는 말을 알아듣고 있다는 말이거든, 그래서 다른 일을 할때 지장이 있는 것이었고.  그 순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바로 자신의 귀가 확 하고 트이는 순간이다.  


    한 3개월?  대략 3개월간 이렇게 몰입을 하다 보면 귀가 트일 것이다.  단, 그 3개월간 절대로 한국 사람을 만나거나 한국말을 사용한다거나 한글로 글을 쓴다거나 한국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서 대화를 한다거나 한국 영화나 음악을 들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생각도 영어로 하면 좋은데 일단 말이 트이질 않았으니 생각을 영어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한 3개월을 하다 보면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귀가 트인다는 말이다.  이렇게 귀가 트였다면 이제는 입을 열어야 한다.


    입을 열고 외쳐라[Open Your Mouth and Start Talking]

    입을 열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서는 불가능 하다.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거든.  몰론, 귀를 트이는 작업을 하면서 톡빽쑈의 진행자 라든지 게스트들의 말을 거의 따라 할 수준이 될 것인데 그건 자신의 독백이고 그 독백을 자신의 머리 속에서 문장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과 한국말로 대화 하듯이 구성해 나가려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이 부분을 소화해 내려면 이제 현지의 언어 학원을 등록을 하고 한 3개월을 또 몰입을 해야 한다.  이 때도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근절하고 정말이지 수도승과 같은 마음 가짐으로 몰입을 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그러다 보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구사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미련 갖지 말고 언어학교를 박차고 나오라.  더 이상 그곳에서의 학습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곤, 어딜 가냐고?  성인들이 술 주문을 하고 점잖게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바(Bar)를 가라.  중상층이 몰리는 바를 가서 그들이 현장에서 나누는 대화를 접하고 그들의 문화로 들어가라.  


    이렇게 한 한 두어 달간을 하다 보면 그곳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또 뻔해요.  술꾼들이 술 한 두어 잔 사주면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거든.  그리고, 그런 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눌만한 상대를 찾아 헤매는 장소 이거든.  그래서, 이 바 영어(Bar English)가 자신의 영어 문화 습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말이다.  


    영어를 배울 때 단순히 고급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쌍 욕이 섞인 비속어도 습득을 해야 한다.  즉, 횡적인 영어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종적인 언어 영역에도 발을 들여 놔야 한다는 말이다.  왜?  가끔은 싸워야 할 순간도 마주치고 그 순간 자신이 살아온 인생 수만큼의 모습을 보이면서 싸움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기에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비속어라고 배워도 플레이보이(Play Boy Magazine)허슬러 잡지(Hustler Magazine)를 읽어보면 얘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졸라 헷갈리더구먼.  그런데, 이런 바닥 문화는 습득하지 않아도 그다지 살아가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해서 일단 말이 트이고 일상적인 수준에서의 현지인들과 어울려 생황을 할 수준이 되면 이제 또 다른 문화권으로 넘어가야 한다, “전문 직업 학교나 간단한 과정을 가르치는 대학교에 등록을 하라”고 주문하고자 한다.  대학교에서 가르칠 때 사용하는 언어가 상당히 차원이 다르고 전문적이다.  바로 그 문화에 들어가서 그 국가가 지니고 있는 총체적이고 구조적인 문화와 그 문화 속에서 우러나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전문적인 영어를 습득 하라는 말이다.


    이제 위의 과정을 약 6개월 정도 거치게 되면 이미 유학 생활 1년이 다돼가는 시점이다.  이 시점이 되면 해당 국가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그러면서 몸으로 경험을 해가면서 또 다른 세계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세계와 대화 하라[Open Your Mind for Talking to the World]

    귀와 입을 열고 자신이 생각하고 하고자 하던 의사를 전달할 능력이 생겼다면 이제는 여행을 통해서 세계인들과의 만남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 시점인 것이다.  그런데, 여행을 할 장소가 자신이 그간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공부하고 부닥치며 살아갈 동일한 나라 이어야지 또 엉뚱하게 언어 영역이 전혀 다른 프랑스나 독일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말이다.  자신의 언어 습득을 위한 문화 흡수과정의 중간 단계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란 말이다.


    여러 종류의 여행이 있을 수 있겠다.  자전거 여행이 있을 수 있겠고, 단군 박공뉴질런드를 3개월간 한 도보 여행이 있을 수 있겠고, 일명 히치 하이킹(Hitch Hiking) 이 있을 수 있겠다.  중요한 건, 몸이 편한 여행을 하지 말라는 주문이다.  일단, 몸이 편한 여행을 하게 되면 자신이 여행을 하는 목적을 망각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나고자 했던 세계인들과의 만남의 기회도 몸이 편한 만큼 감소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참으로 아쉬운 시간 낭비가 될 공산이 아주 크다.  


    단군 박공뉴질런드에서 3개월간 도보 여행을 하다 보니 한국 동포 계집애들이나 사내 아이들은 말 한마디 붙이지 않더군.  그러나, 세계 각지에서 들어와 여행하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많이 사귀어 두었다.  일종의 든든한 자산이 된 셈이다.  그러면서, 세계 각지의 다른 발음들을 통해서 상당한 내공도 얻을 수 있었고 말이다.


    이런 와중에, 어느 날 드디어는 영어로 꿈을 꾸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 날이 바로 자신이 영어권에서 새로이 탄생하게 되는 날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드시 거쳐서 영어를 습득 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문화의 힘이다.


    자, 이제 그림이 그려 지시는지요?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Welcome to the World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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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1-05,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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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브코리아   2010-01-05 13:27:13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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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문화를 이해한다는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한국은 현재 폭설로 교통대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골목길은 눈 투성이고요 ^^

      우리의 가카는 눈오면 지하철 타면 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

      뇌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Humanist   2010-01-05 13:41:32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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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오면 지하철 타면 된다?...ㅋㅋㅋ...그럼, 밥 없으면 빵 먹으면 되겠군요?...

        별 미친 개가 찍찍 짖어대니 참으로 복장이 터질만 하시겠군요...

        말을해도 참 싸가지없이 하고 말입니다...

        저런 깜도 안되는 잡놈이 청와대로 기어 들어갔으니 참 한심할 지경 이지요...에혀~...

        예, 구차니님도 가능시다면 좋은 하루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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