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께 고함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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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께 고함

    테크니컬 다이빙/Technical Diving 2010-01-12, 13:52:58

  •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께 고함


    Journal by Joon H. Park


    Motif: 금번, 고 김억수님의 필리핀 대심도 탐험 다이빙 사고로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업계가 들썩이고 있지요.  비단 억수님의 사고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도 유사한 사고들이 종종 있었던 것으로 사려가 됩니다. 


    그 와중에서 “진실”님 이라고 하시는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버로 보이시는 한 분과 저 단군 박공이 제 블로그에서 답 글과 댓 글로 연관된 의견을 주고받던 중 어제, 단기 4343년(서기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진실님이 그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야기의 가장 치명적인 핵심 부분을 들추어서 당 블로그에 답 글로 남겨 주셨습니다. 


    진실님의 양심선언에 큰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지, 행하신 양심선언이 단순한 상대방 단체를 견제를 위한 것이 아닌 진정한 업계의 구조적인 문제의 단상 이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더불어서, 진실님의 답변에 한국의 목포에서 활동 중이신 문인석 강사님이 합류를 하셨고 오늘, 단기 4343년 1월 12일 화요일, 저 단군 박공이 문인석님에게 댓 글로 글을 작성하다가 보니 그 글이 이미 4페이지 분량을 넘어가는 관계로 정식으로 글로 풀어서 한 분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각성을 하자는 의미로 글을 올리니 그리들 숙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들어갑니다.


    문인석님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께


    이제 조금 진정이 되셨는지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다이빙 업계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선후배 관계 및 군 관계 선후배 조직 체계)에 관한 경험도 있고 해서 금번 억수님의 상황을 훤히 들여다 보듯이 보고 있습니다.


    수중협회/CMAS 의 선배님들께서도 나름 평가를 하셨을 테고 그 평가 하에서 다른 교육 단체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욜씸히 뛰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억수님이 탐험의 경지로 들어 가시려다가 사고를 당하신 것이지요.


    딴 마음은 없습니다, 그저 이 탐험과 단순한 강습 테크니컬 다이빙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간극이 있음을 지적 하고 싶은 것이지요.


    일례를 하나 들어 드리지요.


    미 해군의 해군 특수전 부대 중 씰팀(U.S.A Navy SEAL Team=구 UDT)이라면 미국에서도 내놓으라 하는 특수전 부대원들입니다.


    어느 날, 수중 동굴3명의 씰팀 대원들이 그저 마실 나가는 마음가짐으로 다이빙을 나갔던 게지요.  무슨 일이 있었을 것 같습니까?  출구를 불과 몇 미터 남겨놓고 한 번 꺾인 곳에서 3사람 모두 다 익사 했습니다.


    물에 대한 훈련이 부족해서였을까요?.  아니면, 장비의 숙달에 미흡한 점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장비의 기능성에 장애가 발생했을까요?.  아니면, 대원들 중 누군가가 정신적인 결함으로 수중에서 깽판을 놓았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출구를 찾지 못해서였습니다.  안전 줄을 깔아야 한다는 가장 기본 법칙을 어긴 탓에 대한 혹독한 자연의 체벌을 당한 것이지요.


    그러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몇 해가 지나고, 다시 그 동일의 수중동굴로 또 다른 세 명의 씰팀 대원들이 다이빙을 들어갔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제가 전해들은 이야기 임으로 '했다 카더라 통신'으로 글을 서술 합니다.  만일, ‘사실 관계가’ 사실이 아니라면 미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곤, 거의 동일한 장소에서 3명 모두 익사 했다 하는군요.


    왜 일까요?  예, 출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바보여서 바로 한번만 꺾으면 보일 출구를 찾지 못했을까요?  아닙니다.  그야말로 몇 천대의 1 비율의, 극도의 경쟁 속에서 그 초인간적인 경쟁을 뚫고 자랑스러운 미 합중국 해군 중에서도 가장 자부심이 강한 씰팀 대원들이 된 사람들 이었습니다.  미 합중국의 씰팀 대원 이라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특수전 조직의 대명사로 불리는 군 조직 입니다.

     

    "참, 손가락이 모두 잘려진 이야기는 셨네요."<----이 부분은 미국의 플로리다의 수중동굴 교관으로 계신 김대학 교관님이 제 본 글을 읽으시고 자신의 김빠진 블로그에 저 단군 박공에게 답글 형식으로 기록하신 글입니다.  그 답글을 읽으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시고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Added by Joon H. Park, 4343.Jan.13.02:20)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 바로 채찍이 날라옵니다.  그 채찍에 정확히 한번만 맞으면 바로 갑니다.

    HID?...Marine Corp?...Paratrooper?...CIA?...Seal?...SSU?...Special Elite Force?...아니지요, 민간인들이 행하는짠물 테크니컬 다이빙민물 수중동굴 탐험 다이빙과는 전혀 다른 활동 입니다.  계급장 다 떼셔야 합니다.  마음속의 계급장을 모두 떼셔야 살아남습니다.


    문인석님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 마음을 비우십시오.  마음속의 계급장을 모두 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이 말씀 드렸듯이 마음속의 이고(Ego in own Mind)로는 자연을 상대로 생존이 불가능 합니다.  자연을 경외하시고 자연의 섭리에 거스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실님께서 억수님의 치부를 들추어 내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비단, 억수님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대다수의 상위 테크니컬 교관님들이 모두 유사한 다이빙을 행하고 있음을 우리는 이제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개선해 나가야지요.  개선하지 않고, 들추어내지 않고 그냥 덮어 버리면 누군가 또 죽어 나갑니다.  어쩌시겠습니까?


    진실님의 "양심선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나중에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만일,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실인양 말씀을 이어 나가신다면 법적인 방법을 취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허나, 앞뒤 사실을 고려해보면 사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요.  그래서, 제가 직접 선배님들께 여쭙겠다는 것이지요.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 자신의 다이빙 정체성에 관한 심각한 고찰들을 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나는 지금 어느 조직에 소속된 다이버 인가?  강사인가, 교관인가, 대심도 기록 갱신을 위한 짠물 테크니컬 다이버 인가 아니면 수중동굴을 전문으로 하는 수중동굴 탐험가 인가?  정체성에 헷갈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CMAS 선배님들께서 억수님을 스카우트 하신 근본적인 이유가 당신들의 테크니컬 다이빙의 조직을 좀더 체계화 하고 상위 단계로의 교육 기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시려는 이유 때문일 겁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지요.  누군가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런 능력을 지니신 분이 후배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당연히 그 능력을 지니고 계신 분을 섭외하고 어서 빨리 그분에게 후배들을 양성할 기회를 주셔야지요.  그것이 선배의 도리 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서 억수님이 발탁이 되신 것이겠지요.  특수한 군 조직에서 행한 특수한 다이빙의 형태가 민간 다이빙을 위해서 쓰여지지 말라는 법칙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절차(Protocol)" 자체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배우고 행한 군 특수 다이빙이 민간인들에게 기술 이전을 시키기 전에 그에 합당한 절차를 개발하고 역시 자신의 경험치도 민간인들의 눈높이로 끌어 올려(내려)놔야 합니다.  그 시간적인 간격에서 억수님이 주위의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시고 서두르셨겠지요. 


    이를, 영어로는 "Peer Pressure(주위의 압력)" 이라고 통상적으로 지칭 합니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이 주위의 압력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과가 있을 정도로 상당히 비중 있게 다루는 주재/학과목 입니다. 


    미국의 IANTD의 창시자인 톰 마운트(Tom Mount) 역시 일반적인 다이버 에서 좀더 테크니컬한 다이빙을 행하다가 민간인을 상대로 무엇인가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증 개념을 도입해야 하겠다는 필요성에 근거하여 마침내는 미국내의 최초 테크니컬 교육 단체를 설립하게 된 것이지요.  그럼, 누가 톰 마운트에게 교육을 하고 자격증을 발행 했을까요?  당시, 그 말고는 아무도 없었을 테지요.  그런데, 그는 지금도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굴 다이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바로 다름아닌, 주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잣대로 자연에 순응한 다이빙을 해왔지 않았을까 하는 분석을 해봅니다.


    억수님도 유사한 경우의 일생 일대의 기회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며 그런 경우를 빗대어 본다면 톰 마운트와 거의 유사한 케이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런 분들께서 꿈을 펼치지도 못하시고 황망히 가시는 것이 말입니다.


    문인석님 그리고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 하나밖에 없는 목숨 입니다.  더불어서, 가정이 있는 사람 이라면 더욱더 조심을 하시고 자신의 정체성에서 벗어나는 그 어떤 다이빙도 행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은 감정이 없는 대자연 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대상으로 잘못된 행위를 하면 가차없이 체벌이 가해집니다.  마음이 착하다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 이라고, 사회 생활을 무난히 해온 사람 이라고, 세계적인 수준의 수중 사진/동영상을 촬영해 내는 사람 이라고 해서 대자연은 그 사람의 잘못된 행위에 눈 감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혹시라도 읽으시는 한국의 백성기 강사님 그리고 병상에서 감압병과 사투를 벌이시는 김강사님, 두 분다 빨리 완쾌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 선후배님들,
    “대자연은 인간과 같은 감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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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1-12,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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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식   2010-01-12 16:32:39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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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규식 강사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억수형과는 많은 일을 같이 해왔고 형제처럼 지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한점도 많으시고 의구심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사고 경위(사고 경위는 어차피 추측밖에 될수 없는 것이고 , 돌아가신 분 조차 그 순간의 기억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 대구 한번 오시면 막창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1. 많은 분들이 cmas 테크니컬 과정에 의구심을 가시지는 것 같은데
      cmas 테크니컬 과정은 cmas 프랑스 본부 홈페이지에 보면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
      http://www.cmas2000.org/comtec/standards.asp?cl=77&sub=77
      클릭 하시면 여러가지 자료들이 나와 있을 거구요.

      2. 그리고 메가로돈 교육은 억수 형과 같이 받았습니다.
      물론 다이버 교육후 로그 채우고 강사 과정 까지 같이 받았구요..
      근데 저희들을 가르친 교관(세드릭 버디어,프랑스)에게 받았는데
      교육과정이나 내용은 상당히 만족도가 좋았었습니다.
      주정뱅이는 아니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자기 관리에 상당히 철저한 사람이고
      자기 개발과 발전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물론 술과 담배는 하지 않구요..
      세드릭은 여러가지 어렵과 큰 다이빙(케이브 포함)을 많이 해냈었고 인지도도 상당히 있는
      인물인데 교육 단체와는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물쪽과는 다른 경력(프랑스 해병대 코만도?, 크라브마가 강사)을 살려 사설 경호원쪽으로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3. 그리고 저는 여타 단체 보다는 테크니컬 다이빙 시작은 많이 늦었지만
      padi dsat trimix 강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텍 단체인 tdi나 iantd의 텍 교육을 받아 보지는못했지만
      교육내용은 별 차이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테크니컬 다이빙 교육은 가스 , 산소관리, 마취관리,감압계획, 비상절차등의 이론과 밸브 드릴, 세이프티 드릴 , 부력 , 기체 교환 등등 공개된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 특정 단체에서 타단체에서 가지지 못한 기술이나 이론등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4. 백성기 강사님은 오늘 소변줄 뽑았구요, 김성희 강사는 부산에 있다고 하네요..
      두분다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백강사님의 iwr은 한번 스터디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5. 여담이지만 단군 박공님께서는 메가로돈 재호흡기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볼루션과 메가로돈 두 기종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입은 메가로돈으로 했는데 현재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가로돈이든 헤메헤드든 레보든 키스든 mk15든 시스루나든 아니면 홈빌트 든 사용자 스스로 장비원리에 대해 터득하고 잘 활용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 까요...
      그리고 메가로돈은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아펙스(eccr)과 코피스(mccr)이 있는데 단군박공님 취향에는 코피스가?......
      utd 다이버들의 mc90( 코피스+더블(딜루언트) 셋업+호르가티언 스타일+산소는 슬링)
      스타일 보시면 어쩌면 단군박공님이 좋아 하실런지도...^^


      이상입니다.
      생각보다 글 쓰기가 힘드네요..
      • 단군   2010-01-12 19:11:12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예, 이규식님과는 언젠가 제 블로그 글에서 통성명 한적이 있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필리핀의 제임스님과 스카이프 통화를 통해서 이규식님이 억수님과 얼마나 친분을 유지하시는 분인지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슬픔이 크시겠습니다...

        01.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는 CMAS 회원 이었습니다...협회의 두 분 에게서 교육도 받아 보았고요...그러고 난후 PADI로 Cross Over를 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CMAS의 교육 씨스템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그 어느 누구도 발언한 적이 없습니다...다만,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른 이를 가르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진실님께서 말씀을 하셨던 것이었고요, 저는 그를 확인키 위해서 위의 협회의 두 선배님들께 차후에 개인적으로 여쭙겠다고 했었지요...

        02. 쎄드릭의 일상 생활을 실제 보시면 강약의 차이는 있겠으나 생각이 다소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단군 박공, 파타야를 화장실 가듯이 들나들었던 사람 입니다...

        허나, 이 모두는 개인적인 경험 이므로 경험치가 반드시 일치한다고는 확신을 할 수 없겠지요...사람 이라는 동물은 일단 이권이 개입이 되면 장님이 되는 경우가 농후 하니까요...그러므로써, 자신의 행동 거지가 변하는 사람도 많이 보아왔습니다...일명, 쥐박이 같은 인간 군이지요...

        03. 여러 단체들의 교육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없겠지요...미국의 관련 정부 부처에서는 그 전부터 다이빙 교육 단체들에 공문을 뛰어서 큰 줄기의 교육의 틀은 모두 동일하게 통일해서 제어 하고 있습니다...그러니, 다른 단체 에서의 교육 교재물이 차이가 있을 수 없겠지요...한국 하고는 다릅니다...한국은 그 교육물들을 생각없이 그저 받아서 번역을 하고 따라가는 양상이지만 미국은 전 세계를 통제하기에 그리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참으로 우울합니다...

        04. 백성기 강사님이 만일 당시, IWR(In Water Re-Compression)을 하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끔직한 결과를 초래 하셨을 겁니다...순발력이 상당히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왜 그 당시 두 분이 당신들의 감압 위험을 무릅쓰고 억수님을 수면으로 끌어 올렸는가 하는 부분입니다...그 깊은 수심에서...이 부분은 나중에 교관님들 사이에 충분한 토론이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Fact?...Emotion?...

        05. 제가 메갈로돈이나 노랑 깝데기를 탐탁치않게 생각하거나 그들 RB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지요...단지, 지금 이 시점에서 전자 장치에 서투른 민간 다이버들이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제 블로그 글에 적시해 놓았지요...

        개인적으로는 돌핀과 할씨온의 RB80 그리고 KISS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제가 RB를 이용해서 탐험을 할때는 RB를 위해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탐험의 소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 장비를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RB가 정말로 필수불가결하게 요구되지않는 탐험이라면 절대로 RB사용하지 않습니다..."위험 하거든요"...

        그런데, 위험해도 RB만의 독특하면서도 강한 중독성이 있어서 RB와 OB를 번갈아서 사용 하다보면 사람의 마음이 자꾸 RB로 쏠리지요...>_<...

        긴 글 감사합니다 이규식님...

        상면 할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지요?...감사합니다.

    • I.S   2010-01-12 18:02:50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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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님 위의 내용 명심하겠습니다
      예 제마음속의 계급장이 남아있었나봄니다 그계급장 내려놓겠습니다
      항상 배움에 게을러하지않고 노력에 게을러하지 않겠습니다
      매다이빙시 초심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진실님과 단군님의 충고에 감사드림니다
      I.S MOON
      • 단군   2010-01-12 18:43:00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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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입니다...업계에 그리고 후배님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선배가 되셔야 할겁니다...

        계급장/이고(Ego),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하루 빨리 내려 놓으시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 자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계급장은 소중한 겁니다...자신을 사랑하는 계급장, 자신이 행하는 다이빙 활동의 소중함을 더욱 소중히 하는 계급장, 자신의 정신과 신체를 사랑하는 계급장 들은 반드시 따내야 하는 계급장 입니다...

        문인석님과 같은 분들은 기름이요 저와 같은 사람은 불입니다...기름과 불이 만나게 되면 눈부신 불꽃이 활활 피어 오르게 되겠지요...그럼, 주위의 추위에 떨고 계신 많은 분들이 그 불에 몸도 녹이고 기름진 밥도 지어 먹을 수 있겠지요...

        희망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두를 살게하는 희망이 되어주셔야지요...^^

    • 김대학   2010-01-13 02:42:53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글을 쓰다가 지우고, 또 지우기를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몇가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 차마 쓰질 못하겠어요.

      이번주에 플로리다로 다시 내려가는데, 아내를 홀로 남겨두고 가는 것이 착찹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많을 땐, 다이빙이 필요하지만, 조심해서 해야하는 부담도 늘어납니다. 스스로의 통제에 실수가 있기도 하거든요.(딱! 딱! 딱!)

      당분간, 감당할 위험의 수준을 최저로 낮추고, 조심스레 다이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단군   2010-01-13 03:26:56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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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하세요...

        동굴 다이빙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 말씀밖에는 드릴게 없더군요...

        그저 조심 또 조심 그리고 또 조심...그러나, 푸쉬할때는 과감하고 단호히 하는 겁니다...

        교육 인가 보죠?...재미있겠네요...

        마음속에서 쓸까 말가까 망설이면 쓰지 마세요...쓰면 후회하는 글이 될 소지가 있을테니까요...

        신호는 항상 몇 발자국 앞서서 오는것 알고 계실겁니다...

        그 조짐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들으려고 노력을 하세요...

        즐거운 다이빙이 되면 좋겠고요, 거 글좀 정기적으로 쓰세요...뷁!...

        같이 다이빙 하시는 분들 인터뷰도 좀 하시고...사진도 만드시고...

        이제 눈좀 붙여야 겠네요...

    • 진실   2010-01-13 14:16:42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I.S님 버릇없이 충고하려 했던 것이 아닌데!
      그저 단군님과의 토론의 주제를 만들어 본 것뿐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 개인적으로는 단군님께서 선배님들에게 여쭙지 않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의 치부마저 들추어지지 안을까 걱정됩니다!

      02. 개인의 일상 생활은 중요하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쎄드릭이 어떻일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다이버, 탐험가, 교육자가 아닌 경호원입니다! 다이버 였던 사람 탐험가였던 사람 교육자였던 사람들의 대화가 아니고 다이버이기를 바라고 탐험을 갈구하고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굳이 경호원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3. 특목고 다니는 친척 고등학생이 특정 테크니컬 메뉴얼 몇 시간 만에 번역을 끝내더군요 그런데 그 고등학생은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해요 이상하죠? 영어(문법, 말하기, 듣기)는 영국사람보다 잘하는 친구인데!
      경험이 많은 다이빙 강사가 특정 환경에서 부력을 못 잡는 것도 이상하고요! 누가 봐도 베테랑 강사님 인데!

      04. 어떠한 데이터를 이용하셔서 IWR 진행하셨는지 진행 중 데이터를 기록하셨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혹시 헬륨으로 인한 상해, 치료 데이터(자료) 있으신분 공유 가능할까요?

      05. 정말로 다이빙을 해야 할 환경이 RB가 절실(필수)할 수 밖에 없다면 절실한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교육 받고 복습하고 훈련하여 잘 쓰지 안을까요!

      박사라고 하시는 분들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시고 논문을 쓰고 선배박사님들의 심사 후 박사라는 영광과 명예를 얻게 됩니다. 대학원 박사과정만 수료하시고 논문이 없으신 분들은 박사라고 불리우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 투자하는 비용보다 본인의 학업 성취도를 판가름 하는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특정 일에 재능을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노력하지 않아도 월등한 재능 고 김억수 강사님께서 다이빙이라는 특정 일에 월등한 재능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재능의 월등함, 열정, 노력까지 더해져 세계최고가 되실 잠재력이 있으셨던 분이었습니다! 다만 순서를 잘 못 지키신 것 같습니다!
      • Humanist   2010-01-13 14:50:47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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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들이 대화를 해본 경험으로, 문인석님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이 가능한 분입니다...그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리라 생각되니다...

        01. 자연스럽게 기회가 되면 좋겠고 그렇지 않고 꺼리시면 일단은 차후를 생각해야지요...

        02. 쎄드릭의 경우는 일개 먼지의 경우에 불과합니다...억수님으로 인해서 수면으로 떠오른 인물인데요, 신경 안씁니다...먼지는 그저 털어내면 그만 이지요...

        03. 이론과 실전은 한국과 미국 차이만큼 간극이 있습니다...입만 살아서는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동굴 다이빙을 할 수 없겠지요...

        04. 외국에서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IWR 다타가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호주와 뉴질런드의 동굴다이빙 협회와 테크니컬 다이빙 단체들의 웹으로 들어 가시면 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나아가서, 백성기 강사님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면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 분은 자체적으로 췜버를 소유하고 계시다니 다른 분들보다는 그 분야에 내공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05.RB의 사용은 충분히 숙달을 해야 합니다...그냥, 무턱데고 장착 장비들의 계기들만을 믿고 다이빙 하다가는 큰 코 다치기 일쑤입니다...장비는 언제라도 부정확한 값을 보여줄 수 있지요...자기가 항상 들고 다니는 자신의 머리가 컴퓨터 입니다...

        이론을 수료하고 야전에서 쌓은 실전경험은 자기만의 노하우 입니다...누구에게서도 얻을 수 없는 고유의 재능이요 노력의 산물 이지요...

    • 이규식   2010-01-13 16:46:0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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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문강사님 몇번 뵈었었는데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세드릭의 경우 재호흡기 선택을 위해 고민하던중 isc(메가로돈 제조사)홈페이지에 세드릭의 다이빙(쏭홍케이브, 240미터:진실 여부로 논쟁이 많았음,meg 사용)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세드릭과 연결되어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단군님을 뵈었더라면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었겠네요..^^

      현재 여러가지 문제로 저희들 팀과 좋지 않은 관계에 있습니다만 오늘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현재 이집트에서 idc 진행하고 있다더군요.

      백성기 선배의 iwr은 그당시 다이빙 프로파일을 pc로 다운 받으셔서 공개하려 하십니다.
      곧 웹사이트에 올리실 것입니다.
      리차드 파일의 방법과 여타 iwr 방법과 비교해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두 테크니컬 강사지만 강사가 끝이 아니고 공부와 훈련의 시작이더군요.
      인터넷 뒤져보면 새로운 정보가 보이고, 새로운 서적이 나오면 아마존에서 책주문해서 안되는 영어 실력에 낑낑거리며 공부해 봅니다.

      제 스스로 만족할만한 실력이 갖춰졌을떼 케이브 다이빙(탐험이 아닌^^)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르려 보고 싶네요...

      단군님을 비롯한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단군   2010-01-13 17:33:59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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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드릭이 들어 갔다는 쏭홍 동굴을 제가 단기 4334년에(서기2001년) 발견을 하고 탐험을 하다가 그 곳에서 혼절을 했던 곳이었지요...

        그 글을 읽으셨을겁니다...

        http://theparks.allblogthai.com/68

        그 일이 있고 비밀리에 탐험을 하다가 그곳에서 세계 관통 기록(수심 100미터, 5.6킬로미터, GUE)을 세우려고 한국의 선배들 쫒아 다녔지요, 탐험 후원금을 구하기 위해서요...선명이형 과 광식이형...그런데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동굴다이빙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시절 이었습니다...

        당시, 수중동굴 업계가 발칵 뒤집어 졌었지요...그러곤, 최초 탐험가를 수소문 하던 중 제 이름이 튀어 나온겁니다...그러니, 미국과 호주 그리고 유럽 아이들이 얼마나 자존심 상했겠습니까?...그 놈들 제가 다 지지 밟고 다녔지요, 그 당시에는...

        그러던 중, 막 잡지로 넘어가던 시기인지라 시간이 전혀 없었고 잡지로 넘어가고 사업으로 방향 전환을 한겁니다...지금은 인터넷 사업으로 완전히 전환을 한것이고요...

        그렇게, 잡지로 들어오고 난후 그곳 동굴을 열었지요...그런데, 열고 바로 몇달 후에 한 놈이 익사했더군요...그곳 수심이 200미터를 넘깁니다...저는 불과 156미터 까지 들어갔다가 혀를 차고 나왔고요...들어가도 들어가도 바닦이 보이질 않아요...물론, OB 였습니다...

        그간, 플로리다의 와쿨라 같은 수중동굴을 찾기 위해서 제 모든걸 바쳤습니다...세계 기록을 깨기 위해서 말입니다...그런데, 찾고보니 이걸 어떻게 감당 할 수가 없는 겁니다...GUE 아이들이 5.5 키로미터를 뚫었으니 저는 그보다 1미터라도 더 연장을 해야했는데요, 문제는 와쿨라의 바닦 수심이 100미터인데 반해 이곳은 200미터를 넘겨도 바닦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였지요...그러니, 필요한 스테이쥐 탱크들을 어디에다가 깔아야 합니까?...벽에다가? 아니면 천정에다가? 징 박아서? 암벽 등반 할 때처럼?...>_<...참, 난감 하더군요...

        한 10년만 어렸어도 지금쯤 내셔널 지오그라픽이나 디스커버리 체널의 고정 탐험가로 들어가 있을 겁니다...그 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워요...인물돼, 영어돼, 경력 좋아, 뭐 안돼는게 없으니까~...ㅋㅋㅋ...

        같이 지오그라픽에 들어간 놈은 지금 이미 디스커버리 체널의 Man vs. Wild 라는 자연 탐험 프로그램의 고정 탐험가로 들어가 있더군요...그래서, 뭐든지 일찍 시작 해야 합니다...

        당시, 아시안 수중동굴 탐험가로는 최초였지요...

        영어, 해석이 안되는것 있으시면 제게 주십시오...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제 블로그에 다이빙 관련으로 들어 오시는 분들 모두가 "강사" 이십니다...다른 점이 무얼까요?...

        그 물에서 튀어 오르시려면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래도 튈까 말까 하지요...

        그러면서, 강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 그리고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계셔야 하고요...

        조금만 자만심을 가지고 임했다가는 그 날로 채찍 맞습니다...

        한 10층 되는 빌딩에서 뛰어내려 보세요...무슨 일이 있을것 같습니까?...이미, 결과가 눈에 보이지요?...

        그게 바로 대자연 입니다...^^

    • I,S   2010-01-13 20:52:19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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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격려해주시니 열심히하라는 충고로 알아듣겠습니다
      이제는 이규식강사님에게 많은 가르침받아야할것같습니다^^ 예 저번 저또한 간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목포로 오고말았습니다 원창일 형님께만 내용 전해들었습니다 창일형님도 밤새탱크 공수하느랴 고생하셨을검니다 예 백강사님 대단하시죠 로그북에 16시간56분 수중치료하셨다니 어둠과 추위와 사투를... 이번통화 해보니 증상을 느끼면서 챔버밖에 압력조정을 지시하면서 치료하셔다고 함니다 그런 경험으로 수중치료도 증상을 느끼면서 수심을 선택해가며 했다하고요
      그런 쳄버경력을 듣고 제가 아는 업체에서 방글라데시 정부의 쓰나미피해로 침몰된 수많은 선박인양을 위한 바지크레인선 제작을 수주받을려하는데 다이버교육과 인양교육 장비 납품을 의뢰받았는데 만약계약이 성사된다면 챔버납품과 오퍼레이터교육을 해달라고 백강사님께 구두계약을 했는데 수주가 잘될지...사진을 보니 챔버가 8명이 동시 치료할수있을많큼의 크기네요

      야튼간에 저는 그렇습니다 국내에도 훌륭한 분들이 계시곘지만 탐험과 동굴의 경력이 많은신 단군님과 김대학강사님이 연결되어 국내에서의 수중동굴의 역사? 를 써주시고 아울러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올려주시면좋겠다 고생각함니다 (주의의 압력??으로는 생각지마십시요 절대로^^)저는 그저 후원할수있는 일이있으면 후원하고 탱크욜심히 날라드리고 모든 탐험이 끝나면 그저 교육받을 기회가 있어 자연의 경의로움을 엿볼수있다면 황송할 따름입니다 예.

      요즘은 오픈이 잘되 다 아시겠지만 치료표 올림니다(표는안붇고 글만붙네요..)
      더좋은 정보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림니다

      [수중치료]

      잠수병 환자의 수중치료는 언제나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잠수병에 걸린 잠수사는 어떤 경우에도 수중치료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수중치료는 예측 불허의 여러 가지 위험요소도 있고,

      또 잠수사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에서는 더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설사 챔버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육상에서 100% 산소호흡을 시켜 챔버시설로 수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수중치료의 허용범위
      ① 12시간 이내에 챔버시설로의 수송이 불가능할 때
      ② TYPE-Ⅰ감압병이라고 판단될 때

      (TYPE-Ⅱ감압병이나 기체색전증일 경우에는 수중치료를 하게 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100% 산소호흡을 시키면서 무조건 챔버시설로 가야 한다)


      ◐ 수중치료의 장점
      수중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잠수현장에서 즉시 시행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는 감압병 증상이 나타나자 마자 즉시 압력을 가할수록 좋은 결과가 있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감압병의 발생은 생성된 기포가 인체의 조직에 직접적으로 작용했을 때 증상이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생리학적 변화가 복잡하게 작용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감압병이 발생했을 때 즉시 수심 18m로 내려가면 기포는 소실된다.

      그 다음 서서히 상승하면서 치료표에 의해 체내의 과흡수된 질소를 빼 주면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 수중치료의 단점
      ① 공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료시간이 길다.
      ② 산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료시간은 단축되나 산소중독증의 위험이 있다.
      ③ 환자가 저체온증에 걸릴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질소의 배출도 느려지게 된다.
      ④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어렵다.
      ⑤ 해상상태, 지원 장비와 인원 등을 고려해야 한다.



      ◐ 수중감압의 안전수칙
      ① 표 1A 치료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② 통화가 가능한 표면공기공급 장비를 착용하도록 하고,

      스쿠버 또는 후카 호흡 조절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③ 환자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자주 통화를 해야 한다.
      ④ 1명 이상의 잠수사를 내려 보내 환자를 보살피게 해야 한다.
      ⑤ 비상 사태를 대비 해 스쿠버 장비를 배치시켜야 한다.


      ◐ 표 1A의 수심보다 얕은 곳에서 치료할 때
      ① 최대수심까지 하잠한다.
      ② 그 수심에서 30분간 경과한 후 표 1A로 치료를 시작한다.
      ③ 수심별 치료시간(정지시간)을 반드시 준수한다.



      ◐ 폐쇄식 스쿠버장비로 치료할 때
      ① 환자에게 폐쇄식 스쿠버장비를 착용시켜 수심 9m(30ft)까지 하잠시킨다.
      ② 환자가 TYPE-Ⅰ 감압병이면 60분간 머물게 하고 TYPE-Ⅱ 감압병이면 90분간 머물게 한다.
      ③ 그 다음 6m(20ft)에서60분, 3m(10ft)에서 60분을 머물게 한 후 표면까지 상승시킨다.
      ④ 표면에 상승한 후 육상에서 3시간 동안 산소호흡을 시킨다.

      [잠수병 치료표]


      장시간 동안 잠수를 하고 난 후 감압을 생략했거나 어떤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급상승 또는감압을 못했을 때는 잠수병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수록된 치료표는 잠수 중에 발생한 모든 잠수병을 치료하기 위한 표이며 공기잠수 뿐만 아니라 질소-산소, 헬륨-산소, 100% 산소 잠수에도 적용된다.



      재압치료의 목적은 잠수병의 주범인 기포를 축소시키거나 제거시켜,

      기포에 의해 폐쇄된 동맥과 정맥에 혈액순환을 도와 잠수병을 낫게 하는데 있다.

      잠수병 치료표는 크게 산소치료표와 공기치료표로 나눈다.





      1. 산소치료표


      ◐ 산소치료표의 특징


      ① 산소는 조직의 부종을 치유하며,

      기포를 분해, 희석시키는 작용이 공기보다 빠르고 탁월하다.
      ② 잠수병 발생 즉시 산소로 재압치료를 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③ 치료가 지연된 잠수병은 공기의 재압치료보다 산소의 재압치료가 더 효과적이다.
      ④ 산소로 재압치료를 하면 공기의 재압치료보다 치료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⑤ 산소로 재압치료를 하면 공기의 재압치료보다 재발이 드물다.




      ◐ 산소치료표의 종류


      ① 표 5(2시간 15분)
      ② 표 6(4시간 45분)
      ③ 표 6A(5시간 19분)
      ④ 표 4(38시간 11분 산소와 공기 겸용)
      ⑤ 표 7(36시간)
      ⑥ 표 8(헬륨-산소 혼합기체잠수의 폐초과팽창증상 치료표)





      2. 산소치료표의 적용 범위


      ◐ 표 5


      ① TYPE-Ⅰ감압병을 치료하기 위한 산소치료표다.
      ㉮ 60ft에서 10분 이내 통증이 해소되었을 때 사용.
      ㉯ 중추신경계 증상이 없다고 판단될 때 사용.(무기력함, 무감각 등)
      ㉰ 수중 감압을 생략하고 상승했을 때 사용.
      ② 산소호흡은 표면에서부터 시작하고 60ft에서 치료시간이 시작된다.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1FPM이다.
      ⑤ 만약 환자가 60ft에서 산소중독증상을 나타내면,

      30ft까지 상승하여 표 6의 30ft 치료 지시에 따른다.





      ◐ 표 6


      ① TYPE-Ⅱ감압병을 치료하기 위한 산소치료표다.
      ㉮ 60ft에서 1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지 않을 때 사용.
      ㉯ 수중 압력 하에서 통증을 느꼈을 때 사용.
      ㉰ 중추신경계 증상이라고 판단될 때 사용.
      ㉱ 60ft 이내에서 급상승했을 때 사용.
      ㉱ 기체색전증도 60ft에서 첫 산소시간 동안 증상이 호전되면 표 6에 따라 치료한다.
      ② 산소호흡은 표면에서부터 시작하고 60ft에서 치료시간이 시작된다.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1FPM이다.
      ⑤ 만약 60ft에서 증상이 해소되지 않고 악화된다면,

      신중하게 판단하여 치료시간을 연장하거나 표 4로 넘어 간다.
      ⑥ 30ft에서 잔여증상이 남아 있다면 계속 연장한다.





      ◐ 표 6A


      ① 기체색전증을 치료하기 위한 산소치료표다
      ㉮ 기체색전증이 165ft에서 3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었을 때 사용.
      ㉯ 기체색전증과 감압병의 구별이 어려울 때 사용.
      ㉰ 기체색전증과 유사하나 단시간 동안(약 10분) 중추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
      ② 165ft에서 60ft까지는 공기로 호흡하고 60ft에서 표면까지는 산소로 호흡한다.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
      ㉮ 165ft에서 60ft까지는 26FPM(4분)이다.
      ㉯ 60ft에서 30ft까지는 1FPM이다.
      ㉰ 30ft에서 표면까지는 1FPM이다.
      ⑤ 잔여 증상이 남았을 때는

      60ft에서 20분간 산소호흡 후 5분간 공기호흡을 2회씩 연장한 뒤

      30ft에서 60분간 산소호흡 후 15분간 공기호흡을 2회씩 연장한다.
      ⑥ 165ft에서 3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표 4로 넘어 간다.
      ⑦ 표 4로 치료하였는데도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고 생명의 위협이 있을 때는

      잠수전문의의 신중한 판단 아래 60ft에서 표7로 넘어 간다.




      ◐ 표 4


      ① TYPE-Ⅱ감압병과 기체색전증을 치료하기 위한 산소 또는 공기치료표다.
      ㉮ 표 6의 첫 산소시간 20분에서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사용.
      ㉯ 표 6A, 표 3의 165ft에서 3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지 않을 때 사용.
      ② 최대 치료 수심은 165ft며 치료시간은 표면에서 하잠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포함한다.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각 정지간 1분이다.
      ⑤ 60ft에서 산소로 치료할 때는

      60ft에서 25분간 산소호흡 후 5분간 공기호흡을 4회씩 한 뒤
      30ft로 출발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2시간 더 연장한다.
      ⑥ 표 4는 치료시간이 매우 길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각종 장비, 내부보조자 등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한 후 시작해야 한다.
      ⑦ 표 4로 치료해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감압병이 아니거나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한 영구적인 손상이다.




      ◐ 표 7


      ① TYPE-Ⅱ감압병과 기체색전증을 치료하기 위한 산소치료표다.
      ㉮ 표 6, 표 6A, 표 4로 치료해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을 때 사용.
      ㉯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치료표이다.
      ② 하잠률 25FPM이다.
      ③ 상승률
      ㉮ 60ft에서 4ft까지는 2ft 간격의 30초로 상승한다.
      ㉯ 4ft에서 표면까지 4시간 치료 후 1FPM으로 상승한다.
      ④ 60ft에서부터 산소치료를 시작하나,

      만약 60ft보다 얕은 수심에서 치료가 진행 중이었을 때는

      60ft까지 25FPM으로 하잠시켜 치료를 시작한다.
      ⑤ 60ft에서의 치료시간은 제한이 없으나,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60ft에서 최소한 12시간을 치료해야 한다.
      ⑥ 챔버 내의 산소 농도는 최소 19%이상, 이산화탄소 농도는 최대 1.5%(11.4mm Hg)이하,
      챔버의 실내온도는 29.4℃(85℉)이하가 유지되어야 한다.
      ⑦ 표 7은 치료시간이 매우 길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각종 장비, 내부보조자 등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한 후 시작해야 한다.




      ◐ 표 8


      ① 헬륨-산소 혼합기체잠수의 폐초과팽창증상 산소치료표이다.
      ② 하잠률은 가능한 빨리 내려가야 한다.
      ③ 상승률
      ㉮ 홀수 수심이면 3ft 간격의 30초로 상승한다.
      ㉯ 짝수 수심이면 2ft 간격의 30초로 상승한다.
      ③ 헬륨-산소 혼합비율과 치료시간
      ㉮ 225ft에서 165ft까지는 헬륨-산소16∼20%로 혼합하여 56시간 29분간 치료한다.
      ㉯ 165ft에서 60ft까지는 헬륨60%-산소40%로 혼합하여 53시간 52분간 치료한다.
      ㉰ 60ft에서 표면까지는 산소로 36시간 치료한다.



      수심(ft)
      치료수심의 최대시간(시간)
      2ft 정지점시간(분)

      225
      0.5
      5

      165
      3
      12

      140
      5
      15

      120
      8
      20

      100
      11
      25

      80
      15
      30

      60
      제한없음
      40

      40
      제한없음
      60

      20
      제한없음
      120






      3. 공기치료표


      ◐ 공기치료표의 특징


      ① 잠수병 치료에는 큰 효과가 없다.
      ② 산소치료보다 치료시간이 길다.
      ③ 환자가 산소내성에 강하지 못할 때, 산소호흡 장치가 고장이 났을 때,

      산소치료 후에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을 때 사용한다.




      ◐ 공기치료표의 종류


      ① 표 1A(6시간 20분)
      ② 표 2A(10시간 59분)
      ③ 표 3(18시간 59분)
      ④ 표 4(38시간 11분 산소와 공기의 겸용)





      4. 공기치료표의 적용 범위


      ◐ 표 1A


      ① TYPE-Ⅰ감압병을 치료하기 위한 공기치료표다
      ② 66ft 이내에서 증상이 해소되었거나 수중 감압을 생략하고 상승했을 때 사용.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각 정지간 1분이다.
      ⑤ 최대 치료 수심은 100ft며 치료시간은 표면에서 하잠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포함한다.




      ◐ 표 2A


      ① TYPE-Ⅰ감압병을 치료하기 위한 공기치료표다.
      ② 66ft 이상에서 증상이 해소되었을 때 사용.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각 정지간 1분이다.
      ⑤ 최대 치료 수심은 165ft며 치료시간은 표면에서 하잠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포함한다.




      ◐ 표 3


      ① TYPE-Ⅱ감압병과 기체색전증을 치료하기 위한 공기치료표다
      ② 165ft에서 3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었을 때 사용.
      ③ 하잠률은 25FPM이다.
      ④ 상승률은 각 정지간 1분이다.
      ⑤ 최대 치료 수심은 165ft며 치료시간은 표면에서 하잠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포함한다.
      ⑥ 165ft에서 30분 이내 증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표 4로 넘어 간다.




      산소치료표
      공기치료표

      AGE
      1. 최대수심 165ft
      2. 6A〈:30〉4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165ft-60ft 26FPM(공기)
      60ft-표면 1FPM(산소)
      1. 최대수심 165ft
      2. 3〈:30〉4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각 정지간 1분

      TYPE-Ⅰ
      1. 최대수심 60ft
      2. 5〈:10〉6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1FPM
      1. 최대수심 1A 100ft 2A
      165ft
      2. 1A〈66ft〉2A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각 정지간 1분

      TYPE-Ⅱ
      1. 최대수심 60ft
      2. :10〉6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1FPM
      1. 최대수심 165ft
      2. 3〈:30〉4
      3. 하잠률 25FPM
      4. 상승률 1FPM










      • 단군   2010-01-13 22:01:44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문인석님, 저 위의 감압표를 제 멜로 보내 주십시오...

        제가 블로그 글로 정식으로 자료 발행을 할려니까요...

        한국에도 사실 내놓으라하는 동굴들 많을 겁니다...단지,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그렇지요...

        아직도 한국분들은 이 동굴이 가지고있는 엄청난 잠재력에 눈이 안떠지시는 모양인데요...그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참 답답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의 기질에 딱인 운동 종목인데 말이지요...

        아무튼, 위의 표를 보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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