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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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싸이 수중동굴의 초기 탐험 사진 모음 A Collection of the Earlier Exploration Images for Kansai U/W Cave
동굴다이빙/CaveDiving 2010-01-30, 15:30:39
칸싸이 수중동굴의 초기 탐험 사진 모음
A Collection of the Earlier Exploration Images for Kansai U/W Cave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01. 절대자에서 땅 거지로의 변신[From The Absolute One to Down to Earth
02. 잊지 못할 일화들[Unforgettable Episodes]
03. 끄라비, 태국 동굴 다이빙의 메카[Krabi, Mecca of Thai Cave Diving]
04. 동굴탐험을 위한 준비와 칸싸이 췜버에서의 황당한 신고식[Kansai Eploration Procedures and it’s first Pain in Ass]
05. 주력 관통 탐험 다이빙의 시작[Main Penetration Exploration begins ]
새해의 한달, 정말 빨리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지난 시절 칸싸이 수중동굴을 탐험할 당시의 초기 공송췜버(공룡의 송곳니, Dinosaur Teeth Chamber)를 탐험하고 난 후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 합니다.

칸싸이 2번 관통을 지나쳐서 칸싸이의 주력 부분인 공송췜버로 올라오는 구간입니다. 밑에서부터 3미터 직벽을 타고 올라오면 정면으로 저렇게 뻥 뚫른 공간이 보이지요. 저 공간의 수심이 불과 1.4미터 입니다. 초기 탐험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물빛깔이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좀더 보시면 더 아름다운 물빛깔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단군 박공이 깔아놓은 동굴 가이드 라인이 좌측으로 보입니다.
이들 사진은 전부 후지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들이고 그 찍은 사진들을 종이로 인화하여 지니고 있던 것들을 어제 저녁에 책을 보다가 그 책 갈피에 소중히 보관하던 것을 떨어뜨리고 보니 바로 이들 사진이지 뭐겠습니까. 이런 기록이 남겨져서 세상에 그 태고의 아름다움을 여러분들께 보여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가슴이 다 벅찹니다.
사진 몇 장으로 가슴이 다 벅차면 이 세상에 가슴 벅찰 일이 차고 넘치겠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를 일입니다만, 저 단군 박공은 당시, 전문 수중동굴 탐험가로써 태국에서는 물론 이거니와 대한민국에서도 최초의 수중동굴 탐험가 이였기에 많은 시간과 사비를 들여 가면서 행하던 수중동굴 탐험에 나름 보람과 자부심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나아가서 금번 글에서 전시되는 사진들은 수 억년 내지는 수 십억 년 만에 세상에 처음으로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사진 이기에 더욱 더 가슴이 설레게 만드는 그런 사진들 입니다. 뭐든지 희소성이 있어야 지니고 있는 값어치가 한결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공송췜버로 다 올라와서 정면에서 약간 우측으로 후진을 해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오른쪽으로 완전히 화석화 된 검정색의 벽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 벽에다가 라이트를 비추어보면 그 또한 칸싸이 동굴의 백미인 저런 색감의 아름다운 화석이 보입니다. 반드시 알록달록한 물고기를 보고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보아야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미학의 기준이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듯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3번 스테이션으로 내려가는 가지굴 라인이 보이는군요.
이들 사진들은 단군 박공이 6리터짜리 노랑 탱크 1개를 잘 알려진 주황색의 나이코노스 V(Nikonos V) 카메라와 맞바꾸어서 구입한 사진기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수중 사진기로는 최초로 구입을 해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만, 많은 부분에서 허접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촬영한 사진들을 인화해서 지니다가 다시 불빛 아래에서 캐논 G3 디지탈 사진기로 카피를 뜨다보니 빛이 반사되어 보이는 곳도 몇 군데 있으니 양해 하시고 관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무실에 고급 사양의 스캐너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3번 스테이션을 지나시면 이제 정면으로 아기자기하게 솓아 내려온 종유석과 공룡의 이빨과도 같이 생긴 공송 종유석과 석순이 눈에 드입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하냔색의 벽면을 보십시오. 단군 박공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빛깔을 한번 보십시오. 이 칸싸이 수중동굴에서 약 60회의 다이빙을 했습니다만, 초기 이 사진을 찍을 당시의 저 물빛깔이 그 이후로는 한번도 나오지를 않더군요. 단군 박공에게는 너무나도 소둥한 사진 입니다.
당 시, 단군 박공의 모습을 담아 보려고 오만 가지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었습니다. 나이코노스 V의 기종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자동 촬영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를 적당한 곳에 거치를 시켜두고는 조리개를 완전히 개방해 놓고 라이트를 다 끈 후에 목적지에 가서 정지하고 라이트를 켜서 저를 빚추게하고 다시 끄고 사진기가 있는 곳으로 다시 가서 조리개를 닫는 방식이었지요. 예,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는 마침내 포기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그런 구식 카메라로 자기 자신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더군요.....ㅜ_ㅠ...그래도, 참 아스라한 추억 입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혼자만의 추억 이고요.
사진을 보시면서 짤막한 설명을 드리지요.

이곳이 칸싸이 동굴의 막장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에 있는 바위 언덕 입니다. 제가 글로 풀어놓은 블로그 글을 참조하시면서 이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이곳은 위의 사진의 칸싸이 동굴 막장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에 보이는 5번 스테이션에서 좌측으로 꺾이는 가지굴 이고요. 이곳에 뭔가가 있을줄 알고 상당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이곳은, 4번 스테이션과 5번 스테이션 중간 지점에 있는 바로 그 공룡의 송곳니와 같은 모양을 하고있는 종유석과 석순이 소재하고있는 지점 입니다. 실제로 그곳을 들어가서 보시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당시의 사진 기술이 지금과 같이 업그레이드가 된어있는 상태였으면 좀더 리얼한 사진을 만들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이곳은 이미 칸싸이 동굴의 막장을 뒤로하고 공송췜버로 나오는 길목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곳의 수심이 불과 1.2미터 입니다.

이제 다시 공송으로 내려오고있는 모습입니다.

내려오다가 좌측에서 정지한 상태로 그곳 전체적인 분위기를 위해서 한겉 촬영한 사진 입니다. 당시의 단군 박공은 두 개의 탱크를 메고 있었고 보시는바와같이 여분의 EAN35 탱크를 스테이지한 상태입니다.

이곳은 돌아 나오다가 뒤로 돌아서 다시 전체적인 확각으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칸싸이 주력 동굴의 이름이 되는 소재를 제공하는 공룡의 송곳니와 같은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있는 곳을 바짝 다가가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우측상단에 보이시는 흐르는 듯한 내지는 커튼처럼 보이는 종유석을 통상적으로 Flow Stone 이라고 합니다. 희한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왜 저런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언제 저런 현상이 생겼는지 알고싶지 않으십니까?

이런 수질과 명소를 지니 수중동굴이 한국에서 일반이들에게 공개가 된다면 업계로 보면 일종의 대박일 것이지요. 그런 수중동굴이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겁니다.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수중동굴은 과연 어떤 아름다운 고고한 자태를 뽐내면서 탐험가의 손길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단군 박공은 상당히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렇게 수중동굴을 탐험하다보면 뜻하지 않게도 지구의 생성 변화에 관한 고생대의 모습을 조금, 아주 조금씩 엿볼 수 있는 단서가 하나씩 보게되는 특권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중동굴 탐험을 하고 그러한 태고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서 수중동굴 다이버를 배출 시키려고 노력 하는 것이지요.
동굴다이빙,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Post by: Humanist | 2010-01-30,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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