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가 본 천안함 침몰 원인은 침수다[An Ocean Pilot Sees the Navy Warship Sunk due to Flooding]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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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해사가 본 천안함 침몰 원인은 침수다
    An Ocean Pilot Sees the Navy Warship Sunk due to Flooding


    Journal Collected and Minor Edited within remain the Same Original Contents by Joon H. Park
    Original Journal by Ocean Pilot 손 리사(sonrisa)
    Cartoon Photo by Kyeong Hyang.com

     

    Prologue: 아래의 글은 다음의 아고라의 자유 토론 방에 저자의 손리사 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단군 박공이 다른 분들을 위해서 퍼온 글입니다.


    역시, 한방 이군요.  동굴 다이빙(Cave Diving)이나 비행기(Aeroplane)를 조종하는 동굴 전문가들(Cave Divers)이나 비행 조종사들(Aeroplane Pilots)동굴 사고(Cave Incident) 또는 항공기 사고(Aviation Disaster)를 한번 보시기만 하면 그 사고의 원인 규명을 일사천리로 꿰뚫어 보시듯이 이 분도 근 10년간의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혜안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한방에 모든 의문점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


    단군 박공, 지인 분들 중에 한 대형 선박 건조회사에서 초대형 크레인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습니다만, 그 분께 금번 사고의 원인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을 문의 드리려고 하였으나 혹시라도 있을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해서 미루었지요.  작금의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와 국민의 기본권인 알 권리 및 비판의 권리가 이명박의 집권과 동시에 전멸했다고 보아도 될 지경이기에 조심을 하자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조직이든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누군가에 의한 자성의 호루라기 소리(Whistle Blower)는 터져 나오기 마련이지요.  오늘 바로 그 호루라기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참  다행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손리사님.


    그래소 오늘 아침은 손리사님의 혜안이 빛을 발하는 통쾌한 천암함 침수 원인 분석 글로 시작을 하렵니다.


    자, 들어 갑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선박을 운항하는 해기사(Ocean Pilot) 입니다.
     

    해기사(Ocean Pilot)라 함은 선박을 운항 조종할 수 있는 육상의 운전 면허증과 같은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항해사이고 첨에는 4급 어선 면허로 대서양에서 트롤 어선 500톤으로 한 5년 승선해서 일하였습니다.  그 후 면허를 상선으로 바꾸어 현재는 탱크선의 항해사로 있고 지금은 휴가 기간 입니다.


    해기사 면허는 육상의 자동차면허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해기사 시험에 붙어야 하고 승선 경험이 2년이 지나야 비로서 면허를 발부 합니다.
     

    그냥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기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육상은 합격하고 바로 면허증 나오고 면허증 받고 바로 운전대 잡고 도로를 나설 수 있지만 해기사는 시험 합격 후 일정 기간 동안 승선 2년을 채우지 못하면


    발부 자체가 안됩니다. 또한 항해사 같은 경우 해기사 면허장만 있어서는 항해사로 요즘은 승선도 안됩니다.  해기사 면허장과 필수로 GMDSS 즉 GOC 3급 통신사 나 ROC 4급 통신사, 그밖에 여러 가지 자격증을 갖추어야 비로서 승선 가능 합니다.


    시체말로 뱃놈들이라고 놀리던 시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명의 해기사를 양성 하는데 더는 비용이 5천만 원 이상이고 기간도 교육과 실습 면허 취득 과정까지 해서 최소기간만 3년 입니다.


    장 황하게 적은 것은 제가 그래도 나름대로 선박을 좀 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청기와 집 지하에서 모인 인간들보다는 선박에 대해 아는 편 아닙니까?


    10년이 넘게 선박 운항을 하고 있으니 이 글을 적는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고 원인을 지금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민간에서도 그저 추측만이 돌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손리사, Sonrisa) 천안함 침몰과 선체가 두 조각나서 가라 않은 이유

     

    1. 첫째 - 선박이 그것도 1200톤 짜리 군함이 반쪽이 되어 침몰 했다.

     
    전 직업상 초기에 어선으로 대서양에서 5년 정도 승선하면서 1만티유 짜리 컨테이너선부터 10톤짜리 수상택시까지 안본 배가 없는 사람입니다.


    서부 대서양에서 조업 하면서 스페인의 라스팔마스 테네리페등에 기지를 두고 운항 했고요.  최 첨단의 선박과 모터만 달랑 있는 최소형의 선박까지 두로 보았고 선진국의 배 운항 기술과 후진국 아프리카의 주먹구구식 배 운항 또한 경험 했습니다.
     


    그러면서 5년 동안 선박이 침몰하는 장면을 본 것이 또한 10여 차례가 됩니다.  실제로 선단 배가 침몰 한다는 소식에 가서 구조 활동도 해 보았습니다.

     
    구조 활동을 하면서 선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이 되고 그 과정과 결과 침몰할 때의 상태와 완전 침몰까지의 시간 등을 직접 여러 차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침몰 원인을 찾아내는 소위 선박 전문가 보다 선박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하고 침몰하는 과정에서의 원인과 시간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하는 게 천안함은 두 동강이 나서 침몰 했다는 점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군함은 일반적은 어선과 상선의 구조와는 특출 나게 다른 점은 외부의 충격...... 즉, 어뢰나 폭뢰 혹은 미사일 공격으로도 군함이 천안함처럼 깨끗이 절단되듯이 두 조각 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선박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용골은 1200톤쯤 하는 선박이라면 최소한 외부 압력의 5배가 넘는 힘으로 선박을 지탱할 수 있게 설계됩니다.  선박이 두 조각나서 침몰 했다고 하면 이 용골이 부러지지 않고는 불가능 합니다.  단 시간내의 외부 충격으로는 이 용골은 절대로~ 네버~ 부러지지 않습니다.

     
    용골이 부러지는 원인선박의 톤수에 비례한 5대 이상의 내부 압력, 즉 7000천 톤쯤의 무게로 인해 더 이상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러집니다.


    영화 타이타닉(Titanic Cruiser)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타닉(Titanic Cruiser) 또한 두 조각 나서 결국은 침몰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 조각이 나는 이유는 선미부터 침수가 되어 선미의 해수 유입이 늘어 나면서 그 무게를 용골이 이기지 못하고 두 조각이 나면서 침몰 합니다.


    타이타닉(Taitanic)의 침몰 원인은 침수(Flooding=Leak) 입니다. 많은 분들이 빙하(Iceberg)와의 충돌로 아는데 결국은 침수 입니다. 

     
    선 박이라는 것은 외부의 충격에도 견디게 설계 됩니다.  즉, 용골(The Keel)이 부러지지 않는 한은 침몰이 되어도 천안함과 같이 깨끗이 절단 되듯이 되지 않습니다.
     


    천안함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한 원인은 미사일 공격도 어뢰나 기타 외부의 충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북풍을 준비하는 정부나 군의 주장처럼 한미 독수리 해상 훈련을 하고 있으면서 서해상에 한미 해군의 집중적인 병력이 있는 곳에 공격할 이유도 공격할 능력도 안됩니다.  북에서 공격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외부의 그 어떠한 공격 설 또한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선박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외부 공격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중 한가지는 외부 폭발에 의한 사상자가 전혀~ 네버 ~ 없다는 겁니다.  외부 폭발로 인한 화재는 어떻게 설명 할 것입니까? 
    구조를 한 해경은 사고 후 40분만에 도착해서 구조 활동하면서 선박에서 불을 보지 못 했습니다.


    외부의 의한 충격이라면 필히 선미는 가라 앉고 선수 부분이 떠 있는 상황에서 선수 부분 또한 폭발의 원인으로 적든 크던 간에 화재로 인한 불과 그 주변 바다의 잔해에도 불이 붙어야 합니다.  바다는 물이고 화재는 저절로 소화 되었다고 보십니까?  절대 ~ 네버 ~ 선박 화재는 자연 소화 되지 않습니다. 일단 폭발로 인한 화재는 선박 특정상 오일의 유출과 부동액 등의 유출로 인해서 그 주변은 불 바다가 됩니다.  이 불바다는 그러한 기름들이 다 타고 없어 지지 않는 한은 절대 소화되지 않습니다.
     


    티비(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호주(Australia)에서의 선박 반파 실험 장면에서 화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실험을 위해 모든 유류를 사전에 제거 하고 실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유류를 실은 상태에서 해상 오염시키면서 실험 하겠습니까?????????


    결론


    천안함 침몰의 원인은 초기에 독수리 훈련 중에 배의 선미 부분의 침수입니다.

    근 30년이 된 선박은 사람으로 보면 칠순 잔치 한 노인 입니다.  노후할 대로 노후 한 선박이 선미 부분의 침수로 인해 이를 막지 못하면서 급격한 해수 유입으로 두 동강 나면서 굉음이 일어 나고 이를 폭발에 인한 소리로 알고 있으며, 화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이를 뒤 받침 합니다.  또한 군함에 승선한 제일 위 대가리 들이 선수에 대부분 있었다는 것이 침수가 된다는 선미의 보고를 듣고는 대책 마련을 위해 모두 선수 즉, 브릿지(Bridge) 근처에 있었을 것입니다.


    선박을 운항 중에 긴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면 민간 선박에서도 자고 잇던 당직을 서던 모든 사관들은 브릿지(Bridge) 근처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실종된 46명의 해군들 중에 최고 사관이라고는 중사입니다.


    기관실을 책임 지는 기관장과 민간의 1기사쯤 되는 원사 이상급이 실종된 46명에 없다고 하는 점이 이상 하지 않습니까?  모두 모여서 브릿지(Bridge)에서 대책 회의를 했을 겁니다. 그 와중에 급격한 해수 유입이 이루어 졌고 생각 보다 더 빨리 침수되어 용골이 굉음을 내면서 부러지면서 결국은 군함이 두 조각 나면서 침몰 한 겁니다.


    2. 풀리지 않는 의혹들


    침몰 후 선미 부분을 찾지 못해서 구조 활동을 못하던 중에 선미 부분을 찾은 것은 작은 어선의 어탐기 이였습니다.

     
    근데 과연~ 선박의 노후와는 관계 없이~ 첨단 장비를 싣고 다니는 주변의 해군 군함이 이 선미 부분을 못 찾았을 까요?


    민간과 군을 포함한 모든 선박에는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를 싣고 다닙니다. 10톤짜리 어선이라도 말입니다.  수심을 모르고 어떻게 운항을 하겠습니까?  이건 기본 중에 기본 입니다.

     
    하물며, 적의 동태와 물 밑의 어뢰(Torpedo), 기뢰(Drifting Mine) 까지 파악하는 군함들이 사라진 선미부분을 48시간 동안이나 못 찾았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어선에 어군과 수심을 측정하면서 볼 수 있는 어탐기가 있다면 군에서 운항하는 군함에는 물밑의 이상 징후와 어뢰와 기뢰(Drifting Mine)의 탐지능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뛰어 납니다.  50센티 크기의 쇠 뭉치만 주위와 바다 밑에 있다고 해도 탐지 하고 찾아 내고 분석 할 수 있는 것이 해군의 군함 들 입니다. 왜냐 하면 이런 첨단 기술은 생사와 직결 되기 때문에 오차와 고장, 측정 불가능의 탐지 오류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물며, 그 크기가 40미터에 달하는 침몰한 선미를 48시간 동안이나 찾지 못 했다???  제가 승선 하고 있는 선박의 실습 실항사도 웃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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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정) 1989년에 건조 한 군함이니 약 21년이군요 30년 노후 되었다는 점은 수정합니다.  또한 실종자중에 최고 직급이 중사라고 했으나 여러분들이 수정 바라시는 데로 원사1, 상사 2명임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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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고 일어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는군요.;; 송구 합니다 ^^;;

     
    해수 유입으로 인한 침몰이라는 점은 분명하고요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점은, 선미에 갇힌 46명의 해군 생명을 어떻게 48시간이 넘도록 못 찾았냐는 겁니다.
     


    한가지 예로 들어 봅니다.

     
    500톤급 슈퍼 트롤의 작업 방식은 28미리 로프를 오타보드에 연결하고 오타보드를 양쪽에 세운 뒤 선미에서 오타보드 뒤에 연결된 그물망들을 투묘하면서 오타보드가 착망이 되면 트롤배가 피치를 올려 바닷속의 어군을 잡는 겁니다.


    제는 이 오타 보드가 28미리 로프의 노후와 해저의 암초에 의해서 절단 되면서 종종 바닷속에서 잃어 버린다는 겁니다.  오타보드의 로프가 터지면서 잃어 버리는 와중에도 트롤배는 계속 전진합니다.  근 데 잃어 버린 오타보드는 어떻게 할까요?  바닷속에 있으니 포기 하고 새 오타보드를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트롤배(Troll Vessel)는 하루 종일 혹은 운이 좋으면 2시간 만에 바닷속에 있는 잃어 버린 오타보드를 찾습니다.  메인 윈치(Main Winch)의 로프에 갈고리를 연결한 후에 오타보드를 잃어 버린 지점을 GPS플롵트(GPS Plot, Global Positioning System)에 찍은 후에 그 당시가 간조시간인지 만조 시간인지 파악 후 유속을 계산한 다음 마치 낚시 하던 이가 하듯이 바다의 바닥을 훑어 봅니다.  오타보드라고 하는 것이 500톤에서 사용하는 것은 두께가 50센티가 체 안되고 가로 세로 합쳐봐야 2미터 50센티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바닥이 뻘이니 어탐기에도 찍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은 10시간 안에 건져내서 다시 로프 연결하고는 작업합니다.
     

    500톤짜리 어선이 이 정도 인데, 하물며 (침몰된 천암함의 길이는 무려)한 척인데. 
    최 소한 5척 이상의 군함과 해경 선들이 48시간 동안 침몰한 직경 40미터쯤 되는 선미 부분을 찾지 못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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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아는 분들이 걱정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글을 보신 것 같네요.
    정부와 군을 비판하는 글을 삭제 하라고 합니다. 간곡한 부탁이라면서요…;;;;;
    정부와 군을 비판한 부분은 삭제 합니다.

     

    참 내가 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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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3-31, 12: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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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탱구리   2010-03-31 15:08:40   ตอบกลับ   

      여담으로 날탱구리는
      날로먹는 곰탱구리 줄임말이에요 ㅋㅋ


      솔찍히 어느걸 선택하던 누군가의 모가지가 날아가기 때문에
      목격자/피해자/증언자 인 나머지 50명의 목숨을 일부러 시간을 끌어
      자신들의 입맛대로 조작가능하도록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1. 북한의 공격이었다 라면
      -> 한국군의 탐지능력은 머냐. 종잇장이었냐 공격을 당할것이고
      줄줄이 탐지쪽 간부들 문책에 장비 로비가 있었냐고 제 2의 피바람이 불테고

      2. 위의 글대로 피로파괴라면
      -> 군대에서 관리를 제대로 안했거나, 거짓으로 검사를 했다는거니
      배에서 검사하는 체계자체가 무너지거나, 역시 조선조의 문제거나
      이래저래 불어닥치는 비파람이 크겠구요

      아무튼, 누구의 목을 내놓을것인가를 벙커에 숨어서 회의하는걸지두요..

    • IS   2010-03-31 15:53:58   ตอบกลับ   


      제가보기엔...
      단순노후 침수로 무개를 못이겨서 쪼개졌다??
      모든배는 벨러스트워터를 채우는 탱크가있습니다
      이는 유조선경우 기름을가득담을때는 무거워서 가라안아 운행하니
      파도를 가르면서 감니다 빈배로갈때는 배가 위로떠서 물을 가르지못해
      파도의 영향을 많이받습니다 운항이 힘들죠 해서
      빈배로 갈때는 물을일부러담아서운행하는데 뒤쪽엔 엔진무개로
      워터탱크가없는지는잘모르겠습니다

      침수무개로 ... 그럴리는 없습니다
      외부충격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도상에안보이는 암초 나 기타...

      단군님도 보셔서 알겠지만 배는 건조시 조각조각 연결해서
      블럭을 용접해서 건조함니다
      만약암초에 걸려 블럭용접쪽에 충격이가고 용접선이 크랙이가면서
      갈라젔다
      이게 더 확율이높지안나 생각함니다
      자세한건 인양을 해야알겠지만


      사촌동생이 아직그바다속에 있습니다



      • 단군   2010-03-31 17:17:26   ตอบกลับ   

        그런가요?...

        외부에서 충격이 들어와서 선체에 균열이 있었는지 아니면 노후된 선체에 구멍이 뚫려서 침수가 되고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두 동강이 났는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군과 정부의 위기상황 대응책의 부재" 이지요...

        장비나 기계는 고장이 날 수 있고 작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처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신속히 정상 가동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 핵심 이지요...

        그 점을 두고 본다면 작금의 해군과 정부의 Risk Management 대처방안에 대한 평가는 100점 만점에 "빵점" 입니다...

        사촌 동생분이 사고를 당하셨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_ㅜ...

    • teddyk   2010-04-06 02:52:08   ตอบกลับ   

      고 한주호 준위님 명복을 빔니다.


      이번 사건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네요.

      사고 대책반이란게 있는건지
      있다면 왜 계속 사고가 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규정을 지키며 잠수를 하지 않는 미군들을 보며 비인간적이라고 느꼈지만
      그들이 맞다는건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미국회사에서 일할때는 정말 사소한것까지 메뉴얼화 되어있어 짜증이 많이 났는데 시간이 흐르니 왜 그런 평상시엔 낭비처럼 보이는 메뉴얼이 왜 있어야 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한가지 느끼는게 있다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않고
      누구도 100% 다 상황파악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써 해야할일은 안하고
      자기 뱃속만 체우고 자기것만 지키려고 하는 것들이
      정말 소름끼치게 징그럽고 더럽네요.


      죽은 양심보다 살아있는 행동하는 양심을 보고싶습니다.
      • 단군   2010-04-06 11:13:55   ตอบกลับ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지요...

        작금, 댜한민국 국민 이라면 테딬님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이가 없을 줄로 사려됩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금번 천안함 사건을 정부에서 모두 고의적으로 조작을 한 사건 이라고" 말입니다...억측 일까요?...

        억측 이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게 모든 타이라인에 오차가 "없다고는 상각지 않습니까?"...

        쥐박이 정도의 도덕성이면 미국의 부쉬 이상의 음모도 가능 하리라고 "믿습니다~"...

        이미 공안 정국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 입니다...늦었다는 이야기 이지요, 행동하는 양심들이 뭉치기에는...

    • 지나다   2010-04-13 02:18:08   ตอบกลับ   

      천안함에서 근무하다 사고 몇일전에 전역한 사람의 모친으로부터(실은 한 다리 건너서 가족으로부터 전해들음..이런 이야기는 한 다리 건너면 결국 전국민이 전해 듣게 됨)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그간 수차례 물이 샜고 3차례 용접해 배를 수리했다더군요.그러나 함장과 당국은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되풀이 합니다.
      여기서 누가 옳다고 주장하지 않겠습니다.다만 죽을 뻔했던 아들이 그 어머니에게 한 말과 당국과 누가 진실될지 각자 판단바랍니다.
      다음뉴스 댓글에서 전역자중 누군가가 주장한 글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니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부유물 없고 기름띠도 안 흐르고 화약냄새도 없고 소형 잠수정으로 들어와 항행할수도, 어뢰를 조준해 발사할수도 없는 ,모든 정황이 기적적으로 다 뒤집혀지고 그런 상황에서도 이른바 보수집단이 주장하듯 북의 어뢰공격이
      있을 수있다 가정해도 다음과 같은 사실만은 부인할 수없을 겁니다.
      어뢰를 직격으로 맞았든 선체밑에서 터져 이른바 버블제트로 타격을 당했든
      어떤 경우든 어뢰공격에 당했다면 선수부분에서 승무원들이 잔 부상도 없이
      거의 모두가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1200톤급 전함이 비록 노후했다한든 그 강력한 용골을 찢어 버릴 충격을 선체에 전달한 어뢰공격이라면 선미 승무원만 죽고 선수쪽 승무원은 멀짱하게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그것을 주장하는것 자체가
      코미디나 언어도단입니다.
      용골을 찢어버릴 정도의 충격파란 그 안의 승무원의 오장육부를 터트리거나 그이전에 충격파 자체로 상당수 승무원을 즉사케 할 것아닙니까?
      (대전차 미사일이나 포탄으로 탱크를 관통시킬때 승무원들은 그 관통한 탄두에 의해 죽는게 아니라 이미 탱크에
      닿을때 충격파로 죽습니다.거대한 전투함은 다소 완충이 가능하겠으나 생존자들의 상태는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어뢰공격설을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는 자신들의 주장속에 항상 모순이 동시에 보입니다.원래 처음에는 북의 공격으로 보기 힘들다였는데 이제는 침수나 좌초는 배제하고 외부충격만 내세웁니다.
      외부충격은 기뢰 폭뢰 어뢰로 좁히고 그중 아군쪽의 가능성은 이론상 있다에서 이제 전혀없다로 선회중입니다.고로 북의 어뢰공격으로 좁히는 데 여전히 증거는 없습니다만 어뢰공격은 확실하고 우리군의 어뢰는 아니니 북의 어뢰아님 무엇이냐하는 논리를 그저 주입합니다.
      이것이 겹겹으로 논리적 비약이요 논리회로의 고장임을 초등5년생정도면 아는 데도 강행하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이들 장병의 희생을 추도한다면서 현재 객관상 드러난 책임만으로도 이들의 죽음에 무릅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 자들이 원인규명도 안된 상태에서 국민적 분노의 대상을 북의 피폐한 공산정권에 돌리고 (한나라와 한국보수가 주도하는)이른바 자유민주(지난 2년간 크게 후퇴한 민주주의임에도 북의 독재에 비하면 낫다는건지,아님 자유당과 공화당 5공 독재가 줄창 주장하던 자유민주체제를 말함인지)를 수호하자며 냉전적 애국주의와 이른바 좌빨사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이들이 노리는것은 무능한 자신들에 대한 면책과 함께 장병의 희생을 산재한 난국을 돌파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엽기적 정치적 이익입니다.
      나라현실과 정치가 어떻고 간에 희생된 우리 장병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우리 장병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역사앞에 올바른 원인규명과 책임문책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거듭된 말바꾸기와 은폐 모순에 대한 의문과 냉소,분열 속의 국민여론을 무마하고 젊은 장병들의 희생의 의미를 국민들이 참되게 새기며 나라를 통합할 수있습니다.
      장병들의 희생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안보 그리고 나라사랑의 굳건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단군   2010-04-13 16:02:44   ตอบกลับ   

        대단히 상식적이고 이론적인 글이십니다...

        그렇지요, 폭탄에 맞아서 사망이 아니고 이미 그 파장에 의한 사망 이겠지요...

        쥐박이의 의도였든 아니면 오비이락의 상황이든, 그 상황을 사실대로 밝히지 않고 당리당략을 위해서 오도하는 저들의 행태가 가증 스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글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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