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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씬 vs. 부미폰 국왕[Thaksin vs. King Bumipon]

    정치/Politics 2009-04-14, 00:11:50

  • 탁씬 vs. 부미폰 국왕

    Thaksin vs. King Bumipon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오늘(단기 4342년/2009년413) 은 태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쏭끄란 축제일 이고 동시에 태국 국민들의 새해가 시작되는 날 이기도 하다이 쏭끄란 축제일만 되면 두 가지가 뉴스거리로 떠오르기도 한다, “600명을 넘기는 엄청난 도로 사망자 수와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제 모습.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쏭끄란 물 축제 기간이면 어른 아이 또는 남자 여자 할것없이 한꺼번에 거리로 쏟아져 술에 취해 춤을 춰가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물세례를 퍼붇는다.  태국의 4월이 일년중 가장 더운 기간 이기에 태국의 새해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며 축복을 준다고 하는 의도인데, 종종 도를 넘는 행위가 목격되어 눈 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우리네 겨울에 눈 싸움 할때 그 눈 덩어리에 조그마한 돌을 넣어서 눈 덩어리를 만들어 던지면 효과 즉방 이듯이 종종 물에 화학 물질을 넣어서 뿌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물에 맞으면 잠시동안 실명한다능...ㅋㅋㅋ

     

    특히, 이 물 축제가 가장 활성화 된 곳은 북부 지방의 옛 수도였던 치앙마이(Chiang Mai)” 와 방콕에서도 밤의 유흥 업소가 집중적으로 집결되어있는 곳이다아쏙 도로에 있는 카우보이 거리(Cow Boy Street)”, 수쿰빗 22가에 자리하고 있는 팟퐁과 게이의 거리(Pot Pong and Gay Street)” 그리고 세계의 배낭 여행자들의 집결지인 카오싼 거리(Kaosan Road)” 가 널리 알려진 쏭끄란 물 축제가 벌어지는 거리들이다.

     

    이 밖에도 각 지방/지역마다 행해지는 독특한 그들만의 송끄란 물 축제는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 여행자들에게는 신선한 하나의 볼거리 및 참여 축제로 자리 잡은 지 꽤 오래되었다이러한 태국의 최대 명절이 지난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고 이번 주 수요일에 막을 내린다.

    뱅콕의 아쏙 거리이다.  카우보이 거리로(Cow Boy Street)도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 불과 50여 미터에 불과한 짧은 거리에 20개가 넘는 크고 작은 고고바가 즐비하다.

     

    그런데, 올해는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바로 쏜띠 림통쿤(Sontee Limtongkun) 짬롱 스리무앙(Jamlong Srimuang)이 결성한 판티밋(Pantimit, PAD)에 의해서 축출된 전 태국 수상 탁신 치나와트라(Thaksin Shinawatra) 의 지지단체인 UDD(United Front for Democracy against Dictatorship) 와 현 태국 국왕인 부미폰 아둘 야데즈 마히돈(Bumipon Adulyadej Mahidon) 의 군부가 마침내는 전투를 벌이는 본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든 날 이기도 하다.

     

    현 태국 수상인 46살의 아피씻 베자지바(Abhisit Vejjajiva)는 국왕의 허수아비에 불과 하다는건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고이 작자는 외국에서 학위 따고 태국의 자신의 아버지(태국의 전형적인 호족/귀족 이다)의 후광을 입고 4개월 전에 쏜띠와 짬롱의 판티밋이 내세운 허수아비에 불과한 인물이다정치를 하기 전에는 텔레비전 배우로 일하기도 했던 인물이다뭐니뭐니 해도 아버지를 잘 만나야 하는 거다, 출세 하려면 말이다.

     

    , 다시 말하면 현 태국 수상도 판티밋의 지지자이고 현 태국 국왕의 졸개에 불과한, 자국 국민의 생계에는 눈 꼽 만치도 관심이 없는 인간 이라는 말이다그런 인간이 작금 태국의 수상 자리에 앉아 있다는 말인데, 이거 참으로 깝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전체적인 양상이 꽤나 재미있어진다, 정말이다이렇게 재미있어지면 기자의 피에 녹아있는 분쟁 지역 취재 근성이 또 근질거리기 시작할 텐데, 그 점이 걱정이다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는 기자인데 또 분쟁지역에 들어가서 취재 하라고걱정된다.

    UDD와 국왕의 정부 군이 총격전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는 라차담는(Rachadamnun)이라는 우리네의 광화문 광장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뒤에서는 물 축제가 한 창인데 이 지역에 근접할 수록 검은 연기가 휘덮고 있는 양상이 심상치 않은 기운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그러지 싶다, 무슨 분쟁 지역이냐? 태국이?”  그거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여기는 무기 소지가 일반인들에게 허가 되는 나라이고 오늘 새벽 시위자들 중 4총격전으로 사망했다대략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하게 부상했고태국 정부에서는 마침내 뱅콕시내에 긴급사태령(State of Emergency) 선포하기에 이르렀다이래도 분쟁 지역이 아니냐, 총알이 날아 다니는데도?

    아니나 다를까, 그 분쟁 지역을 들어가 보니 두 패가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확연히 목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멀리서 본 검은 연기는 한 대의 대중 버스가 전소되면서 뿜어내는 연기들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어제 끝난 ASEM 정상 회담은 이들 UDD 시위자들의 난입으로 파타야 소재 호텔 유리창이 박살 나는 등 아주 산만한 가운데 종결 되었고, 각국의 정상들은 혼비백산 하고 도망을 간 상태이다그 와중에서 우리네 청기와 집 주인인 쥐박이도 혼비백산하고 줄행랑을 놓았을 것이라는 건 안 봐도 비디오고 말이다아마 작년 중순의 촛불이 생각났을 거다.

     

    아무튼, 이런 와중에서도 대다수 태국 시민들은 태연히 물 장난에 여념이 없다참 희한한 나라다.

     

    작금, 이 곳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상태이다한국보다도 더 캐안습 이라는 말이지주가는 바닥을 이미 지난해 쳤고 더 이상 오를 기미도 그렇다고 내려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 바닥 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또 희한한 건, 얘들 태국 바트당 미국 달러 환율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거지, 한국화에 비교해서 기존 30원당 1바트에서 작금 1바트당 40원을 찍고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게 골 때린다는 거다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사업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태국 현지 교민들의 압도적인 숫자가 여행업계에 목을 메고 있는 상황인데, 환율이 저런 상황이니 한국인 여행객이 작금 씨가 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쥐박이 꼴통 만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뒤에서는 머저리 같은 태국 시민들이 물의 축제의 향연에 흠뻑 빠져 있고.  민 한것들 같으니라고.  지금, 축제가 눈 에 들어 오기나 하냐?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태국의 정세가 지난 몇 해간 네팔(Nepal)의 왕정(Monarch)을 둘러싸고 두 패로 갈려 지난한 전투를 벌린 그 모양새와 거의 닮아있다지금의 네팔은 왕정(갸넨드라 국왕의 왕정 독제 정치, Autocracy by the King Gyanendra) 이 무너지고 서양식 민주주의가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결국은, 반군인  마오이스트(Maoist)가 승리를 거둔 것이리라.

    기자가 다가가서 귀를 기울이며 들어보니, 시민들이 군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더라.  "판티밋이 우리를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  탁씬은 불공정하게 수상 자리에서 내몰렸다.  그걸 너희들은 알고나 있는가, 알고 있으면 이렇게 우리를 탄압 하지 말라."  그렇지, 탁씬이 불공정하게 내몰린건 인정을 해야지.  외국인 회사에 자신이 소유하던 통신 인공 위성을 매각했는데, 그러면 않되는 거였지만 이미 탁신은 자신의 정치적인 운명이 이렇게 될줄을 알고 있었고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매각을 단행할 수 밖에는 없었겠지 싶다.  그리고, 세금 포탈로 인한 부정 축재가 이슈인데, 웃기는건, 국왕이나 호족들도 탁씬이 서러워할 정도로 부정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려 왔다는 거다.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나무라는 꼴이다.

     

    기자의 분석으로는 현 태국 국왕의 명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다올해로 83세 이고 모든 활동을 접은 상태에서 그의 아내인 시리킷 여왕이 이 모든 어지러운 국정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현직, 수상은 내가 허수아비라고 말했지?).

    그리고, 이 여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개판 오분 전으로 만든 거다물론, 국왕의 의지가 담긴 유언이 있었겠지.

    태국의 정국이 작금 서서히 막장의 끝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버스는 UDD의 시위자들이 탈취해서 불을 놓아 정부군의 접근을 저지하고자 한것이다.  불법이다, 헌데, 작년에 쏜띠가 이끄는 PAD는 뱅콕의 국제 공항을 점거한 사실이 있다, 국왕의 비호 아래 말이다.  누가 더 큰 불법을 저질렀는가?  그 놈이 그놈이지 싶다. 자기 눈 안에 들어있는 대들보는 보질않고 넘들 운에 붙어있는 눈꼽만 죽어라고 손 가락질 하는 놈들 같으 니라고.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법이다(적어도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지구상에서는 말이다).  영어에 이런 격언이 있다, "What goes up must come down" 또는 "Monkey see monkey do."  비열한 국왕과 비열한 호족들 그리고 그 밑에서 찍혀 눌리고 사는 바보같은 국민들이다.

     

    그런데, 태국 국민이라면, 가장 시급하게 걱정해야 할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정작 국왕이 사망했을 당시에 불거져 나올 문제들 이라는 말이다.

     

    그 아들은 이미 망나니로 소문 난 호로 자식이고, 그 딸 중에 큰 딸은 외국 놈과 눈 맞아져서 외국으로 튀었다가 아들 하나 그리고 딸 둘 놓고 삶이 궁색해지니 이혼하고 다시 태국으로 기어 들어와서 공주라는 호칭으로 호의호식 하고 있고(그녀의 아들은 지난 아시안 지진 해일로 사망했다), 둘째 딸은 그 중에서 가장 난 인물인데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니 한 물 건너간 거고, 막내 딸은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인물이고, 이러니 그들의 아버지인 국왕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뚜껑 열리는 일이지 싶다그러나, 어쩌랴, 운이 다 한걸.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 및 지식 수준이 예전과 같이 낮지가 않다는 게 또 하나의 걸림돌이지 싶다, 이들 왕정 및 호족제도를 옹호하는 자들에게는 말이다기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일갈하고 싶다, 느그들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이제 좌판 내리자, O.K?”

    한대의 대중 버스는 완전히 전소해서 몰골만 홀연히 남은 상태이고 그 옆에 또 한대가 맹렬히 불타고 있음을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사진 먼 왼쪽에 빨간 상의를 입고있는 UDD 시위자들이 대치해 있는 상황인데 거리가 멀어서 잘 보이지를 않는구나.

     

    국왕도 인간이니만큼 그만큼 살았으면 장수를 한 거고 서거할 날만 세고 있을 줄로 안다, 또한 탁씬 전 수상은 그렇게 국왕이 서거한 이 후 반드시 태국으로 재 입성을 시도할 것이고 재 입성할 것이리라 분석한다그렇게 된 연 후, 현재의 호족들은 두 패로 갈리겠지, 탁씬(Pro-Thaksin vs. Anti-Thaksin) 탁씬로 말이다.  그 때 진짜 "진검 승부" 가 개최 되리라는 생각이다.  기자는 진검 승부가 짜릿하고 취향에 맞는다능.

    이들 1진 뒤의 정부군들의 2진에는 1개 사단급의 병력이 사방으로 배치 되어있는 상황이고,   이들은 경찰이 아니라 정부군들이다.  모두가 M16 실전 소총으로 무장돼어 있고 실탄도 전원 지급이 되어있는 상황임을 사진으로 목격할 수 있다.  여차하면 발포 하겠다는 양상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네 80년대 광주 항쟁이 퍼득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더라.  어찌될 것인가?  정말로 막장을 향해서 치닫을 것인가 아니면 이 쯤에서 끝낼 것인가?  오른쪽 상단에는 국왕의 둘째 딸인 프라텝 공주의 초상화가 보인다.  저런 짓거리로 혹세 무민한다는 말이다.  이제 저런 짓거리는 그만 했으면 한다.  이 모든게 국왕에게 달려 있다면 믿겠는가?  어디까지 갈려는지 한 번 갈때까지 가보자.

     

    대한민국의 정치 리그도 작금 눈여겨 볼만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태국의 리그는 앞으로도 더욱더 볼만 하겠다는 생각이다기대해 보자 이들의 리그가 어느 방향으로 선회 할지를.

    깨어라, 태국이여, 태국인들이여!

    Wake Up, Thailand, Th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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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09-04-14, 0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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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frontier   2009-04-14 06:58:15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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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 계시는군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많이 위험하실텐데, 얼릉 뉴질랜드로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Humanist   2009-04-14 15:55:11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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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얼릉 가기는 가야 하는데 여기서 벌려놓은 크고 작은 사업들이 있어서 어릴때처럼 그렇게 훌쩍 훌쩍 뜨지는 못한다능...ㅋㅋㅋ...태국 이라는 나라가 아주 재미 있는곳입니다...상식도 전혀 통하지 않는 곳이고요,ㅋㅋㅋ...상식적인 NZ에서 있다가 이곳에 처음 왔을때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NZ에서는 근 9년을 살았고요...MBA 를 조만간 끝내신다고요, 저도 Massey 에서 항공학을 잠시 잠깐 전공 하기도 했었습니다, Palmerston North 의 본교 에서요, 제 태국 아내도 그 곳에서 MBA를 12년 전에 취득 했고요, 거기서 인연을 엮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겁니다...올해 들어가서 기회 되면 한 번 뵙지요, 아, 근데 Auckland 인가요 아니면 베이스가 Palmerston North 이신가요?...

    • 구차니   2009-04-15 18:56:26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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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태국에 요즘 한참 시끄럽던데
      몸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MB와 만수는 참 답이 안나옵니다 ㅠ.ㅠ

      추신 : 애인 검열로 인해서 트랙백은 무단으로 삭제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 Humanist   2009-04-15 21:51: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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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나 태국이나 피차 일반입니다...쥐박이하고 만수는 뭐, 답이 일찌감치 없었지요...>_<...그런 놈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고 그러는지 원...국민들이 이걸 원하면 저 놈들은 꼭 반대로만 죽어라 뛰지요?...돈이 않되니깐 그런게지요..."애인" 검열이 뭔가요?...은어인가 보군요, 무슨 성인 콘텐츠와 연관된, 그런가요?...걱정 마십시요, 다시 보내면 그만인걸요...^_*...종종 뵙겠습니다...

    • papam   2009-04-17 08:33:15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위 내용중 국왕 사망시 발생할 수 있는 전국 혼란이 사실 가장 큰 문제일겁니다.
      국왕에대한 신뢰가 높긴 하지만 반대세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인데요
      쏭깐이 좀더 지나고 무슨일이 생길듯 합니다.. 여러가지로..좀...
      • Humanist   2009-04-17 13:42:51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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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뭔일이 오늘 새볔 5시 30분에 이미 발생 했습니다...^^...국왕 결단력 차암 좋습니다..."토사구팽"...국왕과 호족들의 비호를 받고 탁씬을 쳐냈던 "쏜티"가 드디어는 암살 명단에 올랐군요...ㅋㅋㅋ...내, 그럴줄 알았습니다...근 30발의 16mm 실탄을 피해하는 저 모습, 마치 메이트릭스를 시청한는 모습 입니다...아슬아슬하게 비껴 갔어요...국왕-판티밋-탁씬, 예 앞으로의 정국이 눈에 선하게 벌서 보이기 시작합니다...즐거운 쏭끄란 잘 보내셨지요, 파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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