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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비리, 블로거 선언[Sangji University Blogger Declaration]
정치/Politics 2010-07-30, 15:20:08
상지대 비리, 블로거 선언
Sangji University Blogger Declaration
Journal by Joon H. Park
Cartoon by Jae Dong Park
Photos by DDanji Daily News
정말 살다 보니 꼴 같지도 않은 꼴을 다 당하면 서 나는구나. 그런데, 단군 박공이 있는 곳도 작금의 태국 꼴도 참으로 험악하기 짝이 없지만 서도 대한민국의 상황이 개 막장으로 치닫는 것 같아서 졸 웃긴다. 바로 상지대학의 괴거 비리 임시이사의 재 등장으로 인해서 불거져 나오기 시작한 부정부폐의 악취가 사방으로 퍼지기에 하는 말이다.
그런데, 또 웃기는 것은, 그런 일련의 비리 인사의 부정한 등장을 막아 보고자 사투를 벌이고 계신 상지대의 모든 교수님들과 학생 분들이 당하고 계신 막대한 돈으로는 환산이 불가능한 정신적 및 물적 피해라는 것인데, 유유상종인가 작금의 이명박 개 호로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참으로 개 같은 사건 사고가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말이다.

이미 300여 일이 흐른 듯 하고 단군 박공 역시 요 며칠 전에서야 인터넷 뉴스로 기사를 확인한 정도이고 보면 대한민국의 언론계가 완전히 갈 때까지 간 듯이 보인다.
요즘은 기자 새끼들 뽑을 때 기자 시험 치르지 않고 뽑나? 대체 외들 그러냐~ 사주가 뭐라 든, 국장이 뭐라 든 니들은 이들 사명이 있잖냐. 그럼, 억울한 사람들 대필 해주고 사회의 각종 부패 비리를 파헤치고 국민들께 알려도 시원치 않을 이 판국에 쥐박이 똥 꼬나 소리 내어 빨아야 하겠냐? 파렴치한 기자 놈들 같으니 라고.
그런데 알고 보니 인터넷 지인 중에서 한 분이 또 김문기 전 임시 이사 휘하의 집단에 의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신걸 또 접한 건데, 이거 이쯤 되면 막 가자는 말인데, 우스워서 참.
관련기사-->민노씨네, 김문기 전 상지대 임시이사가 "명예훼손 죄로 고소"
소갈딱지가 밴댕이 만한 정부이고 상판대기에 곰 발바닥을 이식 했을 것 같은 김문기 이다. 인 양반이 아마 지난 한나라당 전신인 민정당과 민자당의 3선 국회의원 이라지? 그러니, 요리조리 법 망을 빠져 나가는 데에는 눈썰미가 있을 찌라시 일 테고 더군다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정국의 분위기가 자신이 활동하던 군부 독재 시절로 회귀하고 있는 작금에 들어서 다시금 그 인면수심의 검은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리라.
통탄할 일이다.
그 양반의 내력은 이곳에서 죄다 까발리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이미 까발려져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셔서 정독을 하시는 것이 옳으리라 생각하여 작금, 명예훼손죄로 고발을 당하신 민노씨님의 블로그에서 요청하신 대정부 질의 문을 사진 형식으로 본 글에 붙이오니 독자들은 참조들 하시기를 바란다.


다만 딴지 일보에서 행한 상지대학교의 총 학생 회장이신 이병석 총회장과의 일대일 인터뷰만 본 블로그에서 동시 발행을 하니 그 역시 참조 하시기를 바란다.
관련기사-->딴지일보, [고발] 상지대가 위험하다...! (기자: 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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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이병석 군 이너뷰>
관련 사이트-->상지대 구출 대작전 홈페이지

파: 지금 상지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까?
이: 20년전 비리 재단이 공식적인 복귀 루트를 만들어 복귀 직전에 있는 상황입니다.
파: 김문기 이사장이 없던 동안에 학교는 어땠나요?

이: 아무래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죠. 근데 내부에는 없었지만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해교행위를 하고 학교에 딴지를 걸고, 학교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복귀시도를 하면서 막아왔죠.
파: 이 사람이 복귀할려는 의도는 뭐죠?

이: 면담을 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자기가 학교의 ‘주인’이고 너희들 때문에 쫒겨 났으니 되찾겠다… 이렇게 밖에는 생각이 안들죠.
파: 금전적인 이익도 결부되어 있고.

이: 아무래도 그렇다고 보죠. 자기 돈을 안들이고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도와줬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하고, 제일 걱정되는 건 2015년부터 대학대란이 시작되는데, 학교가 줄어들고, 아무래도 출산률이 낮다 보니까 인원이 적고 하다 보니까 경쟁력이 낮은 학교는 도태되기 마련인데 그때 이 사람이 투자를 할까.
그간의 행동을 보면 짐작할 수가 있잖아요? 이 김문기라는 사람의 과거 모습과 행동을 보면 절대 학교를 발전시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고, 지금도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서 학교에 들어오려고 하는 걸 봤을 때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제가 졸업하고 후배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되죠.
학교를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비리로 퇴출됐지만 그것도 너희땜에 쫒겨났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수익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나..
파: 비리로 복역까지 했는데도 반성도 없고 억울하게만 생각하고 학교를 되찾겠다는 거잖아요.
이: 전혀 반성이 없고, 부하들이 한 행동을 자기가 모든 짐을 안고 책임자로서 복역을 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죠. 그러면서 돌아올려고 하면서 자기 부하들, 구재단의 복귀를 돕는 사람들하고 치졸한 행위를 많이 하죠. 학생들도 많이 속이고 고소고발도 일삼고 이런 사람인데, 경영이나 이런 거, 과거의 죄를 떠나서 현재의 행동 자체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맞지 않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죠.

파: 정관계쪽에 인맥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 국회의원 3선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선이 많이 뻗쳐 있겠죠. 당시 민자당이 지금 한나라당이고, 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더 하죠. 노무현 정권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연관이 없지 않다고 보죠.
파: 가카가 정권 잡은 이후로 노골적으로 심해졌다…
이: 네
파: 학내에서는 1년 가까이 텐트치고 했다고.. 근데 밖에 별로 안 알려진거 같아요.
이: 사실 강원권에는 어느 정도 알려졌는데 중앙 언론에는 잘 알려지지가 않더라구요.
파: 300일동안 구재단이 돌아오는 걸 막을려고 했던건데… 지금 서울에 와서 연좌농성을 하는 계기는 뭐죠.
이: 원주에 계속 있었는데 7월 30일날 사분위에서 구재단에 5명의 추천권을 준다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는 걸로 예고가 되고 있고, 아무래도 우리의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서 하고 있는 거죠.
파: 그럼 7월 30일 결과에 따라서는 옛 재단이 복귀해서 실제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
이: 예.
파: 그럼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이: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교과부나 사분위 입장으로 그대로 진행을 할려고, 구재단 복귀를 시킬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이렇게 투쟁을 하고 언론이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도와준다면 꼭 부정적으로 보진 않고 다시 재고해서 막을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죠.
파: 연좌농성을 하는 중에도 방해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게 있어요?
아: 사진을 찍어가죠 일단. 누가 연좌농성을 하나..
파: 나중에 구재단이 복귀하면 그게 불이익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는데.
아: 이사장 힘이 막강하기 때문에… 학생회나 학생자치권에 대한 압박이 강해질거 같고, 같이 하고 있는 교수님들이 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모든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오는 거니까요.
파: 교수님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죠?
이: 많이 참여하고 있죠. 분규가 있는 어느 대학보다도 많은 교수님이 참여해서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파: 그 밖에 방해공작이라면.
이: 저 같은 경우는 총학생회장이다 보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서 벼라별 연락이 다 오고, 저를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문제에서 빠져라… 김문기씨하고 만나게 해 주겠다, 취업걱정을 해야 하지 않냐.. 그렇게 회유할려는 공작들을 많이 하죠. 단과대학 회장들도 마찬가지고요.

파: 가정속에서 제일 힘든 건 뭐죠?
이: 기나긴 농성과 투쟁을 하면서 제일 힘든건 사람들의 관심, 여론의 관심이 없다는 게 제일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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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큰일이다, 큰일이야. 이러면서도 앞에서는 국민의 도덕성을 교육 하고자 하는 이명박 정부의 안과 겉이 다른 비 도덕성에 매우 심려가 된다. 왜 이렇게 국민들과의 전면전을 하려 하는가?
큰일이다, 큰일이야

Post by: Humanist | 2010-07-30,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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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k 2010-08-01 08:13:59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