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없다, 뚝깨[There is nothing like this in Korea, Tuk Gae]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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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는 없다, 뚝깨
    There is nothing like this in Korea, Tuk Gae

    Journal and Photo by Joon H. Park

    금번 글은 짤글이고 짤방이다.  다름이 아니라, 태국을 위시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어렵지 볼 수 있는 뚝깨 라고 부르는 조그마한 도롱뇽(?) 인데, 사실 11년 전에 이곳 태국에 안착 할 당시에는 조금 신기해 하기도 한 그런 동물인 것이다.  그런데 어저께(단기 4343년 7월 29일) 일을 끝내고 체육관으로 향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외벽에 붙어서 요리조리 눈치를 살피고 있던 놈을 하나 포착한 것이고 지니고 있던 블랙베리 모발폰(Black Berry Mobile Phone)으로 찍은 두 장의 사진 중에 한장  건진 것이다.

    20센티미터는 됨직한 놈이다.  그런데, 얘들은 익서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얘들의 주식이 작은 해충이기에 그런다.  신기한 건, 사진에서 처럼 네 개의 발이 마치 스파이더 맨의 그것처럼 끈적 거리는지 어디든지 척척 달라붙어서 기어 다닌다는 거.  그리고, 이 놈들이 울때의 그 소리를 들어보면 참 리드미컬하다.  "뚜뚜뚜뚜~뚝깨" 하고는 우는데 참 재미있더군.

     

    그러면서, 동시에 생각이 난 일화가 수 년 전에 업무차 태국으로 연수를 왔었던 외가 친척형님 중의 한 분을 뱅콕에서 연수 장이 있던 파타야(Pattaya)로 자동차로 데려다 주던 과정의 일화인 것이다.

    “야, 단군아, 그 태국에는 도마뱀들이 방안으로 들락거려 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날 보고)”  당시의 속내였다.

    그러고 있으려니까, 잠시 후에 말을 잇는다.

    “우리나라에는 저런 도마뱀이 없잖어!”

    그래서 그 형님의 얼굴을 운전 중에(앞 좌석에 앉아 계셨음) 물끄러미 쳐다보니 한국인의 자만심 이랄까, 뭐 그런 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말했지.  “그래서 뭐, 한국인이 태국인 보다 못하다는 걸 말 하려는 거요 뭐요?”

    그러니까, 순간적으로 울컥했는지 서로간에나 있을법한 어투로 한 마디 툭 던지는 것이 아닌가.  “임마, 내 말은, 한국에는 저런 지저분한 도마뱀이 집안에 들락 날락 거리지 않으니까 깨끗하다는 뜻이야~.”

    별 그지 같은 외사촌 형만 아니라면 그리고 아내가 뒤에서 우리들 말을 듣고만 있지 않았어도 가운데 손가락 하나 정도는 들어 보여줬을 법한 찌라시 같은 말인데, 그래도 형이라고 그냥 꾹 참았다.

    갑자기 어제 저 사진을 찍다가 그 일화가 떠오르더군.

    한국분들, 한국에는 저런 도마뱀 없지요~, 그렇다고 다 깨끗한 건 아닙니다.  남으로부터 존경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먼저 자신의 존경심을 표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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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7-30,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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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je   2010-07-30 19:36: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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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에서는 "또깨"라고 부르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
      우는 소리때문에 그렇게 부르는데 같은 이유군요.
      저게 집 벽에 많이 붙어 있으면 행운을 가져온다고 해서 쫓아내면 안 좋다는 얘기두 있구요.

      그나저나 작은것들은 "찌짝"이라고 부르는데 태국선 뭐라고 하나요?

    • enje   2010-07-31 14:37:16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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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찡쪽" 그것도 거의 비슷하네요.
      하긴 전혀 언어가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들 사이에 비슷한 단어가 꽤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 필리핀에서 아내와 인도네시아어로 대화하고 있었더니 듣고 있던 필리핀 사람이 비슷한 단어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단군   2010-07-31 23:30:32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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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동남아 권의 비슷한 문화가 서로 얽혀있지 않을까요?...

        나아가서, 이런 파충류(이게 파충류 맞습니까?) 들이 내는 소리에 따라서 이름이 대부분 매겨지기 때문에 언어의 체계만 조금 다를분이지 거의 유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다임백 데럴   2010-07-31 23:11:13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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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님...또 질문드립니다....^^
      공부하다가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있어서.....
      CCR말인데요....
      이걸 어떻게 말로 풀어 설명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원리가.. MCCR이던 ECCR이던 자동 또는 수동으로 산소의 부분압을 맞춰주지 않습니까???
      여기서 질문이요...
      산소 셀 의 측정값을통해 산소부분압을 맞추어주는데......
      딜루언트 기체가 트라이믹스일경우 말입니다.....
      카운터렁과 루프를 통해서 흡입하는 기체중에 산소는 자동으로 맞추어준다고 하더라도 헬륨과 질소의 경우는 흡입했던 양에따라서 일정해질수 없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가령 딜루언트 기체가 산소 15% 헬륨35% 질소 50% 일때말입니다...
      한번 호흡을 하게되면 산소,헬륨,질소 의 양이 줄어들고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지 않습니까... 양이줄어든 기체에서 산소를 추가해주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주고 나머지부족한부분을 딜루언트에서 트라이믹스 기체를 추가해주지 않습니까....
      이때 카운터렁으로 다시 돌아온 기체가 산소 15%헬륨35%질소 50% 의 비율을 유지해 주냐는겁니다.....산소의 경우는 셀 측정값으로 거의 정확히 추가해줄수있다손치더라도 헬륨과 질소가 비율이 유지되냐 이게 의문입니다....
      (사람이 호흡을했을때 헬륨과 질소의 체네 축적 비율이 같다면 가능하겠지만 축적 비율이 다르다고 생각되기에)...이상한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 단군   2010-08-01 00:11:15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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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 하시지 그러셨어요...

        01. CCR말인데요....이걸 어떻게 말로 풀어 설명해야되는지

        -->완전 재 호흡기 라고 해독을 하시면 되겠고요...


        02. 카운터렁으로 다시 돌아온 기체가 산소 15%헬륨35%질소 50% 의 비율을 유지해 주냐는겁니다

        -->이 부분에 의문을 가지시는 것이 당연지사 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의 다이버 분들은 이 점을 간과 하시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지요...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를 못한 상테에서 재 호흡기를 사용 하시는 분들은 언젠가는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습니다...두 가지에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가. 전체 기체의 분압 유지--이 전체 분압을 트라이믹스 기체가 맞추어 주는 것입니다...그러다가 말슴하신대로 한바퀴 돌고나면 전체적인 기체의 분압은 물론 이거니와 산소의 분압이 감소 하겠지요?...그러면, 감소한 전체 기체의 분압은 트라이믹스 기체가 자동으로 채워 줄겁니다...여기서 질문하신 힐리움과 질소의 개인마다의 on-off gassing 률이 다르기 때문에 전혀 값을 산출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그걸 어떻게 계산 하겠습니까?...그런데, 고맙게도 재 호흡기 사용시에는 이 점에 그다지 주의를 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말 그대로 전체 분압만을 유지할 정도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테니까요...문제는 다른 두 가지 입니다, "CO2 흡수와 Target O2의 분압 유지"...

        나. 산소의 분압은 세 개의 산소 쎌이 분석을 해서 모자르다 하면 그 만큼의 산소를 주입을 시킬 것이라고 착각(?)을 하겠지요...반대로 산소 흡수율이 그다지 빠느리 않아서 아직 여유가 있는데로 셀들의 오류에 의해서 더 많은 산소가 주입이 되는 경우고 있을 테고요...그러면 수중에서 무슨 일이 발생 할 까요?...처음 경우에는 저 산소증으로 정신을 잃겠고요, 두 번재 경우에는 과다 산소로 산소 중독으로 들어 갈 겁니다...이런 일이 발생하게되면 큰 일인데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입니다...가장 최근에 발생한 완전 재 호흡기 사고 중에서 미국의 웨스 스카일즈(Wes Skiles)라는 인물을 제 글을 통해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그 분도 이번에 다이브 롸이트 사의 O2ptima(옵티마) eCCR의 사용 중에 돌연사 한겁니다...정확한 이유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고 완전히 공개되지 않을 소지도 남아 있습니다...왜냐하면 장비에 문제가 있었을 확률이 크고 그럴경우 대형 소송으로 연결이 될 공산이 농후 하기에 그렇습니다...그러면 다이브 롸이트 장비사는 문을 닫아야 할 정도까지도 몰릴 수 있을 겁니다...웨스 스카일즈 라는 인물이 워낙에 이쪽 수중동굴 업계에서는 대형 인물이었기 때문이지요...상황이 이러하다면 그럼 도대체 어쩧게 해야 할까요?...선택은 두 가지 입니다, "수동 완전 재 호흡기(Manual Closed Circuit Rebreather) 와 반 재호흡기(Semi Closed Circuit Rebreather)" 입니다...전자 통제 완전 재 호흡기는 상상도 마십시오...24시간 수리보수팀이 없는 민간인들이 사용 하기에는 "위험 합니다"...각각의 분야에서 유명한 장비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나. CO2 흡수제--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이 아주 큰 문제입니다...단순한 것 같지만 이걸 잘못 건드리면 대부분 30초 안으로 기절 합니다...저도 몇 번을 그 분턱을 넘나들어서 익히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30초, 길게 느껴 지세요?...허기사, 고도 27000 피트에서 떨어지는 고공 쩜프 경우에는 갈지요...속도에 비교하면 말입니다...그런데, 수중에서의 30초는 그야마로 눈 깜짝할 사이 입니다...그 사이에 서람이 기절 하는 것이고 그러고 난 후, 버디가 바로 옆에 없다고 가정하고 DSV가 입에서 빠져나가고 짠물 딱 한 번만 들이키면 사망 입니다...그레서, 아산화탄소 흡수제 및 통기의 디자인에도 상당한 오하우가 있는 겁니다...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조금 더 해보시면 알게 되실테니 긴 말을 필요 없을 겁니다...

        이제 조금 감이 잡히셨는지요?...문제는 간단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을 않하시는 것 같아요...허기사 완전 재 호흡기 한 2-300 시간 정도 가지고는 지가 뭘 하는지도 모를테니까요...이해는 하는데요 요즘 한국에서는 죄다 전자통제 완전 재 호흡기를 선호 하시더군요...ㅎㅎㅎ...당해봐야 알 겁니다...

        완전 재 호흡기 생각 중이시라면 세 개의 종류가 있습니다...이미 이전 제 글들을 통해서 말씀을 죄다 드린 것이니까 구차하게 다시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테지요...

        핵심은 이거예요, "수중에서는 위에서 질문하신대로 한가하게 질문하고 계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한 방에 갑니다...그러니까, 어떻게 하시는 것이 현명할 까요?...굳이 이용하실 이유가 없다면 이용을 하지 마시고요, 반드시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 싶으시면 위의 두 가지 의문 사항(이산화 탄소 흡수제를 다이빙 전에 새 걸로 교체한다는 가정하에 이건 제외하고 말이지요)중의 산소 주입 방식에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생각을 해보셔서 장비 결정을 하셔야 한다 이겁니다...이걸 제가 그 전에 주구장창 떠들어도 듣는 사람 없지요...사고가 나봐야 정신들 차리겠다는 자세 입니다...

        사후약방문, 그거 다 쓸데 없는 겁니다...

        답이 되었는지요?...
        • 다임백데럴   2010-08-01 1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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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1.-->완전 재 호흡기 라고 해독을 하시면 되겠고요...
          ->이건 아는데요..ㅋㅋㅋ 밑에 질문을 어떻게 말로 풀어야될지몰라서 썻는 말이고요.....ㅋㅋㅋ

          이해가 되었습니다....ㅎㅎ
          역시 개인에겐 CCR을 꼭 사용해야된다면 mccr이 답이겠군요....


          어설프게 질문을해도 역시 뭘질문을 하는지 알아내시는 단군님....ㅋㅋㅋ

          *근데 말입니다...기체가 들어오는 루프나 카운터렁쪽에다가 co2 sensor와hud 를 장착해서 co2흡수제에서 여과된후 co2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쓰면 어떨까요....아니면 4th co2 cell 을 추가해서 여과된후 co2의 잔량을 확인하는..ㅋㅋ 요즘 po2 지원하는 컴중에 Liquivision X1이나Shearwater Predator 의경우 co2와 헬륨 모니터링도 지원하더라고요...(산소셀3개+co2나 헬륨셀 1개.... 4개동시모니터링이 지원되던데..)
          개인이 개조한 CCR이나 Sentinel CCR의 경우 co2 sensor(카운터렁에장착)와 hud를 장착한게 꽤있던데요....

        • 다임백데럴   2010-08-01 12:17:06  

          Permalink :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 하시지 그러셨어요...
          뭐 늦게 시작한거 어쩌겠습니까...다이빙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몇개월전이니....ㅋㅋㅋ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제대로 공부해나가야지요...요..^^

          그리고....scrubber 말인데요....
          종류가많던데....
          granular absorbent axial scrubber
          granular absorbent radial scrubber
          Micropore cartridge based CO2 axial scrubber
          Micropore cartridge based CO2 radial scrubber

          크게 axial방식과radial방식,흡수제는 입자방식과 카트리지방식 등등이 있던데 ...axial방식과radial방식의 장단점은 알겠는데... 입자방식과 카트리지방식 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십시요..^^

        • 단군   2010-08-01 14:35:49  

          Permalink :

          01. 기체가 들어오는 루프나 카운터렁쪽에다가 co2 sensor와hud 를 장착해서 co2흡수제에서 여과된후 co2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쓰면 어떨까요

          -->이런 센서를 장착 할때의 기본은 이겁니다, "자신이 호흡할 기체를 분석해서 보여줘야 한다" 입니다...즉, 호흡을 한 사용된 개스가 흡수제를 통과해서 다시 자신의 흡입 호스로 유입되는 그 기체르 분석해야 한다 입니다...상식 이지요?...그런데 그걸 거꾸로 하는 사오정도 저는 수도 없이 보아 왔습니다...그 분들의 의견이, "일단 사용된 개스를 흡수제로 들어가서 화학 반을 하기 전에 분석을 하고 산소의 부족량을 채우는 것이 더욱 과학적 아니냐"는 건데요, 맞는 말인 것 같으면서도 이게 자세히 분석을 해보면 뭣같은 말이라는 거지요...왠고하니, 기체가 흠수제와 반응을 하는 중에 흡수제의 흡수제 내의 온도가 올라갑니다...화학적인 반응을 하고 있다는 바증이지요...온도가 올라간다는 말은 즉, 기체의 온도도 동시에 증가한다는 뜻일 테고요...그러면 기체의 밀도가 높아 지겠습니까 아니면 낮아지겠습니까?...밀도가 낮아 지겠지요?...그러면 기체간의 분자 간의 간격이 서로 멀어지려는 현상이 발생 하겠지요?...그러면 자신이 호흡할 기체 중의 산소 분자의 분석치의 밀도가 높아 질까요, 그대로 일까요 아니면 낮아 질까요?...낮아 지겠지요?...그러면, 자신이 target 으로 한 산소 값이 0.15%인데 이게 0.11이 되는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방지 할 건데요?...그래도 호흡된 기체의 분석을 counter lung 이나 흡수제를 통과 시키기 전에 분석을 하고 산소값을 맞추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그리고, 거기다가 또 다시 CO2 sensor를 다시겠다고 하신다면 참 이것도 큰 일입니다...그걸 다 어떻게 다이빙마다 측정을 하시고 또 여벌로 지니고 다니실래요?...하여간 문제를 만든다니까...>_<...아래말을 참조 하세요...재호흡기를 이용 하시려는 분들께는 매우 중요한 당어 입니다..."KISS"-->Keep It Simple, Stupid" 라고 해독들을 하더라고요...

          02. 아니면 4th co2 cell 을 추가해서 여과된후 co2의 잔량을 확인하는건 어떤지?

          -->이게 CO2 셀이 아니고 O2 셀이지요?...그런데, 제가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재호흡기 자체 설계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사고가 대다수 됩니다...즉, 제대로 사용을 하려면 미국 연방 항공국에서 우주에서 사용하는 재호흡기 처럼 완전히 외부의 전도율을 차단하는 디자인이 요구된다 한다 이겁니다...그런데, 우리가 지금 사용 중인 재 호흡기들의 설계상의 디자인을 보게되면 죄다 외부 전도율을 차단하지 못하고 있거든요...그러니 장비 내부에 이슬이 맺히게 되고 그 이슬들이 얇은 막을 만들면서 센서들이나 다른 장비들 간의 통신을 막는 겁니다...즉, 호흡 기체와 센서들 간에는 반드시 직접 접촉이 되어야만 하고 그런 직접 접척에서만 기체 성분 분석이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많은 경우 이게 온도차이에 의한 이슬 현상으로 차단 당하는 겁니다...그런데, 이게 웃기는 것이, 실험실에서는 또는 감압실에서의 장비 테스트 에서는 압력만 받으니까 별 이상이 없이 테스트에 통과를 하는데 실전에만 투입이 되면 골때리는 겁니다...그래서 다들 한방에 가는 겁니다...즉슨, 센서를 1개를 사용하든 100개를 사용하든 날 사고는 난다는 말입니다...왜?...기술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03.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 하시지 그러셨어요...

          -->이 말의 원뜻은 말입니다, 그 전에 단군 박공과 한판 붙으신 재호흡기 사용자 분들이 있었습니다만 이 분들은 이미 자신들의 장비를 이미 죄다 구입한 상태이고 사용 중에 있으신 분들 이었는데요, 그 런 분들과는 제대로 된 의견교환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는 건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죄다 두 발 두 팔 들고, 자신의 장비가 제일로 좋은 장비라고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기백만원을 들여서 몰빵을 하고보니 단군 박공이라는 사람 왈, "그거 살인 장비요~" 하니까 뚜껑이 열리겠지요?...그런데 그게 살인 장비라는거에는 변함이 없어요...왜요?...꾸준히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거거든...그래서 한 번은 제 친구들과 지나치면서 그런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곤 제가 한마디 합니다, "I see dead men walking"...그러면, 친구들은 그 말이 뭘 뜻하는 지를 알고는 희죽 웃습니다...그래서 드린 말씀이 바로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 하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디베이팅을 하는 모습을 다른 분들이 보시고 학습효과로 적절한 장비 구매에 성공" 하셨을 거라는 말을 빗대어서 드린 겁니다...


          04. axial방식과radial방식의 차이 점.

          -->엑시얼 방식은 흡수통이 수직으로 서있는 방식이고요 지구의 중력(무거운 기체는 아래로 가라앉는다)과 기체의 열 손실 효과(더운 기체는 위로 뜬다)를 이용한 방식 이고요, 레디얼 방식은 말 그대로 흡수통이 옆으로 누워 있는 걸 말하는 겁니다...제 각각 쓸모가 있습니다...거의 유사한 성능을 조이기도 하지만 등에 가치 시키는 대심도 군 장비라든지 일반 민간 제호흡기들은 엑시얼 방식이 적절 하고요 얕은 수심의 특수 침투 장비(Lar5 + Lar7 등) 들은 레디얼 방식을 적용 하기도 합니다...또한, 반드시 엑시얼이 좀더 좋은 성능을 조인다고 해서 그냥 그 방식만을 고집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전체적인 재호흡기의 디자인 상의 설계에도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이걸 글로 한번 풀어볼까 하다고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려...>_<...


          05. Granule 과 Cartridge 방식 훕수제들의 차이 점.

          -->그래뉼 흡수제는 말 그대로 화학적 처리를 한 작은 돌맹이 같은 입자들을 흡수통에 촘촘히 넣어서 그 사이를 호흡 기체를 통과 시키면서 화학 반응을 일읔;게 하면서 CO2를 흡수해 내는 겁니다...그리고, 카트리지 방식은 미연방 항공국에서 사용하던 방식인데 이제 민간인도 사용 할 수 있게끔 된 것이지요...저는 이 방식을 딱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만 별 이상없는 듯이 느꼈는데요, 가장 큰 장점 이라면 무게 입니다...일반적인 흡수통들이 흡수제를 모두 채우고 난 후의 무게가 2킬로그람 안팎입니다...가격적인 면에서도 카트리지 방식이 훨씬 더 고비용 이고요...장단범이 있겠으나 수송에 문제가 없고(일반 항공기에는 입자형 흡수제를 들고 탐승 한다거나 아니면 화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이게 밀도가 낮은 상황에서 항공기 내에서 열리면 큰 재앙이 된다나 뭐라나) 한다면 입자형이 이득 일테고요 아니면 키트리지 방식(이건, 항공기로 보낼 수 있어요. 그래서, NASA 에서 이 방식을 사용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 유리 하겠지요...

          답이 되었는지요?...

        • 다임백 데럴   2010-08-01 15:35:09  

          Permalink :

          당근 단군님이 알려주시는게 많은 도움이되지요....ㅋㅋㅋ
          저같이 어디소속도아니고한 사람한테 이렇게 잘 이야기해주시는분이 몇분이나될까요...ㅋㅋㅋ

          4th 셀 예기부분은 ....
          제가 질문을 좀이상하게했네요...
          원래 거기에 4번째 o2셀이들어가는자리가 아닙니까...
          그자리에 o2셀 대신co2를 측정할수있는 셀을달고 리브리터 컨트롤컴과 통합이 아닌 별개의 다이브컴(co2 측정기능이있는)과 연결시키는걸 질문한다는게 좀이상한 질문이 되었는거같습니다....^^

          기본구조의 CCR들을보면 카운터렁이나루프에 들어있는 기체에 co2 가 얼마나포함 되어있는지 알수없던것 같아서요(분명 흡수제에서 100% 걸러지지 않고 루프로 넘어올수도 있을테니깐요...100% 흡수된다고.....볼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흡수제를 통과한 기체의 co2측정값을 알수있다면 최소한 co2 중독에 빨리대응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ㅋ...요즘 다른장비에 쓰이는 co2셀의 경우 아주미세한 co2량까지 측정해내는 장치와센서들이 많으니)

        • Humanist   2010-08-01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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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2 분석 장비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만, 수중에서의 활동 목적이 무었이냐가 관건 이지요...재호흡기의 실험을 위한 다이빙이냐 아니면 재호흡기의 지속성 및 침묵성(노이즈 감쇄)을 이용한 다이빙을 할 것인가가 문제 이지요...다이빙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기체 분석만 하시다가 끝내실려고요?...ㅋㅋㅋ

          재호흡기 실험 다이빙을 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다이빙이 목적 이라면 산소셀3개와 HUD(Head Up Display), 감압용 컴퓨터 나아가서 CO2 분석 장비를 모니터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거지요...HUD가 있으니 그거 다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으지요?...천만의 말씀 입니다...아니, 천하의 웨스 스카일즈가 유사 장비를 사용 중에 한방에 갔지 않습니까?...그 분이 일반 다이버가 아니라고, 시중의 장비라 장비는 죄다 고려해보고 사용을 해보던 인물 이라고 누누이 말을 하잖습니까?...일종의 조종사 중에서도 새로운 비행기를 테스트 하는 목숨걸고 살아가는 시험 조종사(Test Pilot)의 위치에 있던 사람 이라는 뜻이지요...이 사람들에 의해서 업계 표준이 세워지는 겁니다...그러다가, 한방에 간 거예요...

          그래서, 다이버가 수중활동 중에 사용 장비로부터 받아 들이게 되는 정보들을 "극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가 핵심 중의 핵심 입니다...그거 다 할 수 있을 것 같으지요?...안.됩.니.다....자신을 믿지 마세요...자신의 능력을 믿고 까부는 그 날이 제사 날 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단, 제가 가지고 있는 Check List를 믿을 뿐입니다...그리고, 자물쇠로 걸어둡니다...누구도 손을 못대게...그 정도로 스트레스 많인 받는 장비예요...>_<...

        • 다임백데럴   2010-08-01 17:21:09  

          Permalink :

          ㅋㅋㅋ...그냥 복잡한 HUD가아니가 이산화탄소의 양이 특정수치이상이면 그냥 빨간불하나들어오는 그런 hud를 생각했다는...ㅋㅋㅋㅋ

          저같이.... 루프를 통해서 들어오는 co2의양을 꼭알아야겠는 사람은 ccr을 사용하면 안되겠군요....ㅋㅋㅋ OC의 경우는 적어도 co2를 들이마실일은없을테니깐요...

          단군님 공부하다가 또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하겠습니다....일단 ccr쪽은 재껴두고...공부해야겠습니다....^^

        • 단군   2010-08-01 19:08:50  

          Permalink :

          이산화 탄소의 체내 적층은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 하고 생각하다가 그냥 넘어 가는 겁니다...

          뭐 이건지 저건지 생각하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얼빵하게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CO2?" 하다가는 그냥 한방 이예요...

          최초에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을때 바로 상승 해야되요...아니면 곧장 BO을 하든지요...

          OC 와 CCR은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의 장비즐 입니다...어느 걸 먼저 시작해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그런데, CCR 사용 하시다가 OC 로는 넘어가지 못하실 거예요...그 반대는 가능해도 말입니다...^^

    • teddyk   2010-08-01 07:57:20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의 방콕 공기는 좀 신선한 느낌이네요.
      어제는 하늘에 구름들이 참 희안한 모양으로 있던데
      혹시 하늘 보셨나요?

      단군님은 파일럿이셨으니까
      조종하시면서 일반인들은 못보는 아름다운 하늘 많이 보셨을거 같아요.

      얼마전에 하녀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에 인상적인 대사가 나와서 적습니다.
      이정재분의 딸-주인집 딸 약 5~6세-로 나오는 아이가 하녀로 있는 전도연이 어린데도 예의바르고 나에게 항상 잘 대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니 대답 대사입니다.

      "남을 먼저 존중해주면 그 사람이 느끼기엔 그사람이 올라가는거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가 올라가거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참 묘하더군요.

      어제 여자친구과 MBC 다큐멘터리 '승가원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참 부끄러웠습니다.

      단군님도 안보셨으면 한번 보시고 자제분들에게도 보여주세요^^
      • 단군   2010-08-01 09:21:49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저도 지금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오늘은 개발자들과 프로젝트 다이렉터들만 특근입니다...뭐 하나 준비 중에 있는데 이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_<...

        그러게요, 오늘 아침 공기가 조금 신선하지요?...뭐 뱅콕 공기가 신선해 봤자 얼마나 신선 하겠습니까만 기분은 좋아요...

        창공에 올라서 하늘을 봐도 뭐 처음에만 "와~" 하지요 한 몇 년 하고 나니까 그게 또 똑같아 지더라고요...ㅋㅋㅋ...죄다 사람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사람의 마음이 우주이다 라는 말의 뜻을 이해가 안 되더니 이제는 조금식 그 진의가 새겨지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 이나 자기 가족을 귀하게 여길리라는 생각은 할 수 없겠지요...

        옛말 하나 틀리지 않더라고요...예전에는 틀린 옛말들이 많은줄 알고 그리 알고 살아왔는데요, 이제 조금 연식이 되고 돌아보니 죄다 들어 맞아요...ㅋㅋㅋ

    • 울노   2010-08-05 19:57:11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동물이야기 댓글에 화학기호가 등장하니
      갑자기 머리가 띠잉~~!!!

      반갑습니다.. 뚝께....

      태국의 뚝께를 캄보디아(크메르어)에서도 "뚝께"라고 하고..
      태국의 찡쪽을 캄보디아(크메르어)에서도 "찡쪽"이라 합니다.. ^^

      태국에서는 뚝께가 유령의 상징이라고
      불길하게 보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요놈들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귀엽고.. ^^

      찡쪽, 뚝께 등등 이렇게 발바닥으로 천정이나 벽을 빨판으로 붙어다닐 수 있는 놈들을... 파충류 중에서도 "도마뱀붙이류"라고 부릅니다...

      뚝께를 한국에서는 "왕수궁"이라 부른다고 하는데...
      저도 동남아 나가보기 전에 "왕수궁"이란 한국어 들어본 적이 없네요... ^^
      근데 그걸(왕수궁) 애완용으로 기르는데
      손가락 등을 입에 넣어도 안 무는것 같던데...
      태국인들 말로는 뚝께가 문다는 사람도 있고...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고.,. 알딸달하더군요..

      그렇담 한국의 왕수궁 애호가들이 기르는 왕수궁과
      동남아의 뚝께가 같은 동물인지도 의아하긴 한데...
      일단 사진상으로 보니 그거인듯합니다...

      저도 전에 게시물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hmer-nomad/8i3u/4
      • 단군   2010-08-05 22:46:50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브로그를 운영하는 스타일이 저마다 제각각 이지요..

        어던 사람들은 원글에서 벗어나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게 뭐라하고 또 어떤 분들은 꼭 원글과 일치하는 또는 유사한 글의 트랙빽을 쏘지 않는다고 뭐라 하는데요, 그거 그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아,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사람들하고 오프라인 상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제 블로그 운영 스타일 입니다...저는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시는 분들이 너무 소중하게 생각되요...제 글을 읽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습니까?...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요...댓글 지우시는 분들도 있고요...밥을 더 굶어봐야 정신들을 차릴려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도 뚝께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전혀 인간에게 해롭지 않은 동물 이예요...귀엽기도 하고요...저도 왕수궁이라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없어요...한국에는 애시당초 이런 동물을 상시적으로 구경해 볼 일이 없으니까요...그렇다고 저 놈들을 애완 동물로 기르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ㅋㅋㅋ

    • 울노   2010-08-05 20:08:24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근데 위의 뚝게 사진은 운이 아주 좋으셨네요..
      저렇게 포착이 잘 안된단 말이죠...
      찡족과 달리 겁이 많은 놈들이라서 말이죠...

      제가 동남아에서 하릴 없이 지낼 때
      파블루처럼 찡쪽과 뚝께 관찰을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방에다 일부러 찡쪽들 5-6마리를 잡아다 놓고 기르곤 했죠...

      그런데 하루는 방문을 여니
      정말 흉악하게 생긴 찡쪽 한마리가 들어옵니다...
      찡쪽은 찡쪽인데...
      걷는 것이 티라노 사우르스처럼 달려가고
      줄무니가 독사처럼 얼룩말같이 흑백 줄이 있더군요...
      엄청 놀랬죠...
      이건 뭔가.. 혹시 "독 찡쪽"이라도 있는건가 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게 찡쪽이 아니라
      바로 갓 알에서 태어난 뚝게라고 하더군요,...
      흉칙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방에 들어와서 요 새끼 뚝께가
      기존에 있던 찡쪽들과 함께 살게 되었는데
      오후에 밥먹고 오니 찡쪽들은 안보이고
      이 새끼 뚝게만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방바닥엔 머리뼈와 등뼈만
      무슨 공룡박물관 해골 박제마냥 남은
      찡쪽 사체 한구가 있더군요...
      아직 체액이 마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새끼 뚝께가 성인 찡쪽을 잡아먹었다고 추정이 되더군요..
      그러니 새끼 뚝께와 성인 찡쪽이 몸크기는 비슷해도
      새끼 둑게가 엄청나게 센 모양입니다...

      제 관찰결과에 따르면 그렇게 추정됩니다... ^ ^
      근데 어떻께 뼈만 남기고 샅샅이 발려 먹을수가 있는거죠???
      한입에 삼킨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빨이 있는건지... 참....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반면 찡쪽은 이빨이 없어서 삼키는 방식인데
      제 관찰에 따르면, 찡쪽이 젤 좋아하는 먹이는

      (1) 나방 - 말랑말랑함
      (2) 모기 - 대략 가장 흔한 먹이임
      (3) 작은 메뚜기 등 여타 곤충

      이런 순서입니다...
      즉 여러 종류의 먹이가 출현했을 때
      먼저 달려가는 순서가 그렇다는겁니다...

      그런데 나방의 경우 언제나 머리부터 먹습니다...
      일단 머리만 물면 한입에 천천히 다 삼키더군요...
      그러면 자기 머리보다 큰 나방도 먹을 수 있습니다..

      반면 실수로 뒤쪽에서부터 물다가는
      놓치기 일쑤이고
      물어도 삼키지를 못하더군요...
      날개가 걸려서 말이죠...
      • 단군   2010-08-05 22:53:33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어이구, 자세히도 관찰 하셨구려...시간이 많이 남아돌으셨던 모양인 게지요?...ㅋㅋㅋ

        이 찡쪽이 똥만 어디 가지런히만 싸놔도 좋은데요 이놈들이 똥을 어지럽게 갈겨놔서 그게 좀 거시기 합니다...

        뚝께가 겁이 많지요...그래서,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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