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박공의 뉴~블랙베리 하드 케이스[The Parks New Black Berry Hard Case]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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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박공의 뉴~블랙베리 하드 케이스
    The Parks New Black Berry Hard Case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많은 분들께선 아시는 바와 같이 단군 박공 자전거 족입니다.  돈이 없어서 자전거 타고 다니느냐고 하신다면 그 점에 드릴 말씀이 없고요…ㅠ_ㅜ…

    아무튼, 돈이 없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든 아니면 무슨 다른 특별한 사연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든 전문 기자로써 그리고 사업가로써 사무실까지 들고 갈 개인 소지품음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에는 다른 분들과 다름이 있을 수 없겠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이라든지 사업가가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하는 개인 소지품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돈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  아니면 노트를 위한 필기도구?  뭘까요?  예, 바로 모발폰(Mobile Phone=Hand Phone) 입니다.

    근래에는 스마트 폰(Smart Phone) 이라고 해서 웬만한 건 손바닥 만한 모발폰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한 세상이잖습니까?  그래서, 이 모발폰은 반드시 소지하고 다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용을 하건 안 하건 말이지요.  나아가서, 단군 박공과 같은 자전거 족 이신 분들은 일단 유사시에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긴급 통신 수단으로도 만만치 않은 용도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단군 박공과 같이 현지 태국어가 생활의 통신상 크나큰 장애로 작용하는 사람들 에게는 더더구나 절실한 기기입니다.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이 모발폰만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혹시라도 자전거가 뒤집어 진다거나 아니면 비가 와서 미끄러운 도로에서 자칫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단군 박공 주변의 사물을 개조 및 변형해서 어떻게 좀 사용할 수 없을까를 거의 7개월을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바로 어저께 사무실에 놓여있던 거의 무용지물이던 후지(Fuji)사의 1회용 필름 방수 카메라를 보고는 무릎을 친 것이지요.

    그 방수 케이스를 살려보자는 심산 이었지요.

     

    그래서, 일을 하다 말고 그걸 물끄러미 바라다 보니 이미 몇몇 직원들은 제가 뭔가를 또 구상 중에 있음을 눈치를 채고 실실 웃습니다.

    한 1시간을 그 방수 케이스를 사포로 밀고 BB 모발폰을 집어 넣어보니 신기하게도 딱 그 사이즈 입니다. 

     

     

     

     

     

     

     

     

     

     

     

     

     

     

     

     

     

     

     

     

     

     

    그러나, 모발폰 이라는 것이 충격에 상당히 민감한 전자 기기이어서 방수 케이스 내부에서 덜렁거리고 하다 보면 충격에 의한 오작동 내지는 고장 까지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가서 지니고 있던 폼을 바닥에 실리콘 접착제를 입히고 깔고 보니 근사한 모발폰 방수 케이스가 되지 뭐겠습니까.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뭔가 쓸모 없듯이 보이던 것을 다시 유용하게 활용을 한다는 것에 말이지요.  사실, 저 후지 1회용 방수 카메라는 10년간을 지니고 있던 것입니다.  예, 믿지 못하실 겁니다만, 이런 사람이 바로 단군 박공 입니다…ㅋㅋㅋ

    그간, 반드시 저 아이가 제게로 굴러 들어온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저 아이의 머리를 올려준 것입니다.

    보기에도 그럴 듯 합니다만 실제 사용상으로도 상당히 유용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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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9-08, 1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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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차니   2010-09-10 15:51: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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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쿼티는 마음에 드는 케이스도 없고 자꾸만 고민이 되네요(미국명 드로이드)
      음.. 그런데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하셨나요? ㅎ

      그걸 떠나서 10년이나 안버린다고 혼나지 않으셨나요? ㅎ
      • 단군   2010-09-10 16:21:49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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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차니님이나 저와 같이 자전거를 늘상 내지는 종종 이용 하시는 분들께는 매우 필요한 것이 모발폰 하드 케이스 아닌가 생각을 해요...저는 벌써 저 모발폰을 옆구리의 허리쌕을 차고 타다나 지난 2주 전에 발라당 옆으로 넘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한 것이요, "벌떡 일어나서 자전거는 둘째치고 옆구리에 붙어있던 모발폰을 꺼내서 검사" 한 것입니다...자전거야 뭐, 쇠 파이프이고 모발폰은 전자 기기 이잖아요...그러니 자전거를 타면서도 이거 혹시 넘어지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이 엄청나게 되니 제대로 자전거를 즐길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시다시피 제가 저 모발폰을 새로 장만하고 나서 제 두뇌 중에 특정 용량을 이 하드 케이스 제작에 전용으로 배치를 하면서 거의 허루도 중단하지 않고 생각을 해오던 중 아니 글세 가장 그럴싸 한것이 바로 제 코앞에 있었지 뭡니까...>_<...

        요즘은 아주 기분좋게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저 아이가 제 소유 주변에서 여기 저기로 유배 당하고 막 그랬지요...자동차 글러브 박스에서 제 장비실로 그리고 다시 창고로 그러다가 제 집의 집무실로 갔다가 제가 wetgeo를 론칭 하고 나서 뭔가 다이빙 관련 글을 쓰려고 이걸 집어와서 한 몇 주 멍때리다가 보다가 갑자기 이걸 살려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 겁니다...ㅋㅋㅋ...

        멋있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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