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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기후변화, 심각한 수준[The Climate Shift in Thailand, Serious Level]
기후변화/ClimateChange 2010-09-09, 16:26:39
태국의 기후변화, 심각한 수준
The Climate Shift in Thailand, Serious Level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오늘 자 기사를 보아 허니 35년 내에 태국의 기온이 무려 섭씨 4도 이상 올라가서 전반적으로 태국의 기후 변화가 예상된다고 나왔군요. 나아가서 우기가 길어지고 여름과 겨울 간의 일수 차가 대폭 줄여짐과 동시에 해수면이 무려 15cm까지 상승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35년후 태국이 펄펄 끓는다"
한번 가만히 생각을 해보자. 해수면이 1cm도 아니고 무려 15cm이면 그만큼의 수량만큼 강의 수위 역시 상승을 할 테고 그렇게 되면 본류는 모르겠으나 지류 측에서는 쓰나미 효과로 엄청난 물 기둥으로 상승을 한다는 말인데. 야, 이거 큰일 낫다 싶습니다. 그렇게 상승한 데에다가 비라도 한 줄기 내린다면 그 피해가 이미 눈앞에 선하게 보이는 군요.
이게 모두 인간의 무분별한 석화 연료의 이용 때문 인데요. 비단 태국뿐만이 아니라 한국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몰릴 것 이라는 것에는 일말의 재고가 없을 듯 합니다.
제가 금번 여름에 한국의 기후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금년 초에 잠시 귀국을 해서 느낀 바로는 크게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겨울은 그저 겨울다웠고 눈도 올 시기에 왔었기 때문 인데요. 기사를 읽어보면 이게 또 반드시 그렇지만은 아니다라는 것이 읽혀 지는군요.
관련기사-->아열대기후가 한국인 삶을 바꾼다
그렇지 않아도 단군 박공, 태국의 남부 지장에 땅을 조금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그 땅이 산 정상에 있어서 안심 입니다. 당시 땅을 보러 다닐 적에 바닷가와 근접한 곳으로 할까 아니면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할까 하고 여러 날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잘 한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뱅콕인데요. 이게 이렇게 기후가 급변화 하게 되면 기사에서 적시한 데로 도심지에서는 인구밀도와 그들이 사용하는 자동차 그리고 운송수단에서 내뿜는 매연이 한데 합쳐지면서 기온이 더욱 더 상승하게 되는 이른바 열섬효과(Heat Island Effect)로 인해서 실제 느끼는 기온의 상승효과는 수 배에서 십 수배로 껑충 뛰어 오를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 때 가서도 여전히 자동차를 비롯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려는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35년 내라고 했지 35년 후라고는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 를 보게 되면 약 100년 후에나 있어야 할 기후변화가 바로 몇 칠 후에 발생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 기후 변화 라는 것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시간대에 아무런 경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문제일 거라는 생각 입니다.
아무튼,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했지요.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오늘 나는 사과 나무를 심겠다” 라고 말이지요.
사과나무 한 그루 심으시지요?

Post by: Humanist | 2010-09-09,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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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을알아 2010-09-12 10:22:54 ตอบกลับ
ㅎㅁ~ 2010-09-13 13:12:40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