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기후변화, 심각한 수준[The Climate Shift in Thailand, Serious Level]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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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의 기후변화, 심각한 수준
    The Climate Shift in Thailand, Serious Level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오늘 자 기사를 보아 허니 35년 내에 태국의 기온이 무려 섭씨 4도 이상 올라가서 전반적으로 태국의 기후 변화가 예상된다고 나왔군요.  나아가서 우기가 길어지고 여름과 겨울 간의 일수 차가 대폭 줄여짐과 동시에 해수면이 무려 15cm까지 상승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35년후 태국이 펄펄 끓는다"

     

    한번 가만히 생각을 해보자.  해수면이 1cm도 아니고 무려 15cm이면 그만큼의 수량만큼 강의 수위 역시 상승을 할 테고 그렇게 되면 본류는 모르겠으나 지류 측에서는 쓰나미 효과로 엄청난 물 기둥으로 상승을 한다는 말인데.  야, 이거 큰일 낫다 싶습니다. 그렇게 상승한 데에다가 비라도 한 줄기 내린다면 그 피해가 이미 눈앞에 선하게 보이는 군요.

     

    이게 모두 인간의 무분별한 석화 연료의 이용 때문 인데요.  비단 태국뿐만이 아니라 한국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몰릴 것 이라는 것에는 일말의 재고가 없을 듯 합니다.

     

    제가 금번 여름에 한국의 기후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금년 초에 잠시 귀국을 해서 느낀 바로는 크게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겨울은 그저 겨울다웠고 눈도 올 시기에 왔었기 때문 인데요.  기사를 읽어보면 이게 또 반드시 그렇지만은 아니다라는 것이 읽혀 지는군요.

     

    관련기사-->아열대기후가 한국인 삶을 바꾼다

     

    그렇지 않아도 단군 박공, 태국의 남부 지장에 땅을 조금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그 땅이 산 정상에 있어서 안심 입니다.  당시 땅을 보러 다닐 적에 바닷가와 근접한 곳으로 할까 아니면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할까 하고 여러 날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잘 한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뱅콕인데요.  이게 이렇게 기후가 급변화 하게 되면 기사에서 적시한 데로 도심지에서는 인구밀도와 그들이 사용하는 자동차 그리고 운송수단에서 내뿜는 매연이 한데 합쳐지면서 기온이 더욱 더 상승하게 되는 이른바 열섬효과(Heat Island Effect)로 인해서 실제 느끼는 기온의 상승효과는 수 배에서 십 수배로 껑충 뛰어 오를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 때 가서도 여전히 자동차를 비롯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려는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35년 내라고 했지 35년 후라고는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 를 보게 되면 약 100년 후에나 있어야 할 기후변화가 바로 몇 칠 후에 발생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 기후 변화 라는 것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시간대에 아무런 경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문제일 거라는 생각 입니다.

     

    아무튼,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했지요.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오늘 나는 사과 나무를 심겠다” 라고 말이지요.

     

    사과나무 한 그루 심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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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10-09-09,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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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쯔   2010-09-10 08:09:02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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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4월? 그때까지 무지무지 춥다가 봄이 거의 사라지고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여름인데 비도 잘 안오고 넘어가더니 요즘 마구 비가;;; 뭐 태풍이 찾아오는 계절이니 당연하지만..
      그리고 비가 무슨 스콜같이 올 때가 종종 있어요 >.<
      • 단군   2010-09-10 12:03:36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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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나요?...저는 추운 것을 꽤나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한국은 절기마다의 독특한 향수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되면 정말이지 사람들의 모든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말슴을 들어보니 이미 태국과 유사한 기후의 증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곳도 지금은 그다지 많은 비가 내리는 절기가 아닌데도 덥기도 엄청 덥고요 비가 왜 그렇게 쏟아 붓는지를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스콜 이예요, 올때는 절말 들이 붓다시피 하면서 오고 안 올때는 쨍쨍 하고요...^^;...

    • 구차니   2010-09-10 15:47:29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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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일단 라면부터 사놔야겠군요 ㅋㅋ

      한가지 걱정되는건, 남극의 빙하까지 소비하면서 전지구적으로 온도를 낮추려고 했는데 실패를 한것 같고 그로인해 앞으로의 기후가 정말 얼마나 빠르게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는 예측불가능 해질거란것 외에는 답이 없다는게 문제겠죠.

      음.. 일단 사과나무를 심고, 언넝 크면 보트를 만들고
      그때 먹을 라면을 재워놔야겠꾼요 ㅋ
      • 단군   2010-09-10 16:02:23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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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지금 바로 활용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바로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생활" 입니다...이거 아니고서는 방법이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희 집은 6개월간 마실 식수와 비상식량(깡통 음식)이 항상 지하실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침대 10개와 말이지요...

        6개월 후에는 다시 그 강통 음식들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그 묵은 깡통들을 실제로 소비를 합니다...이 버릇은 그 전부터 들어있던 버릇이고 지난 2004년부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들으시면 좀 심하다 싶지만 저는 제가 느껴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 이라서요...처음에는 아내와 장인도 이상한 눈으로 보다가 요즘은 여차하면 죄다 지하실로 겨 들어 오십니다...ㅋㅋㅋ

    • ㅎㅁ~   2010-09-13 13:12:40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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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에서 사는 태국인입니다.
      님의 블로고를 몰래 자주 읽어서 좋게 되었구요 ㅋㅋ^^
      근데 저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님은 저에게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되시나요?
      부탁해용 ~~
      • Humanist   2010-09-13 13:47:18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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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ㅎㅁ님...저는 단군 박공 입니다...

        한국말을 꽤 능숙하게 하시는 군요...

        앞으로는 몰래 오셔서 읽지 마시고요 당당하게 오셔서 읽으십시오...555

        농담 이고요, 제 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ㅓㅐㅐㅜㅗ-ㅔㅁ가@ㅗ무ㅡ먀ㅣ.ㅜㄷㅅ

        방문 감사합니다, ㅎㅁ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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