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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Politics 2010-11-04, 23:08:53
군, 1번어뢰 발견된 조개 무단훼손 파문
Prologue by Joon H. Park
News by Media Today, 조현호 기자
ㅋㅋㅋ…거두절미 원글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원, 정박아 들도 아니고 하는 짓거리 참 꼴불견 입니다. 이럴 줄은 미리 알고는 있었으나 정말 속보이게 거짓말 하는군요.
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한국 시문에서는 글 전량 퍼오는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기록 보관 차원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아 오늘 측에 양해를 구합니다.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신발롬의 새끼들

어제 전쟁기념관 가서 조개 떼내고 백색침전물 제거 "증거인멸"
국방부가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1번 어뢰추진체 안에 조개가 발견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서둘러 조개를 꺼내고, 조개 끝에 붙어있던 침전물도 뜯어내 버렸다. 국방부가 1번 어뢰 추진체가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가 아닐 수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물을 훼손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4일 전쟁기념관에 따르면, 언론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언론검증 위)가 '1번 어뢰' 추진체의 프로펠러 구멍에서 조개가 발견된 사실을 공개한 당일 오전 국방부 조사본부 책임자 3∼4명이 어뢰추진체가 전시된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2층 중앙 홀에 찾아와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는 조개를 꺼낸 것으로 확인됐다.
고석구 전쟁기념관 전시팀장은 이날 오후 미디어오늘과의 전화통화에서 "처음부터 조사해온 국방부 조사본부 책임자들 3∼4명이 어제 오전에 여기에 와서 현재 있는 어뢰추진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어뢰추진체에서 조개를 떼어내 국방부로 가져갔다"며 "아마도 일부러 (증거물을) 제거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의혹이 있으면 안되니 과학적인 조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들었다. 떼어낸 조개껍데기는 새끼손가락의 손톱만한 크기로 보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렇게 떼어낸 조개에 붙은 백색 침전물을 분리한 것으로 나타나, 증거물을 훼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밝힌 '어뢰추진체에 붙은 조개' 해명자료에서 제시한 사진을 보면, 조개의 끝부분이 깨져 있고, 조개 끝에 붙어있던 백색 침전물도 제거돼 있었다. 애초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된 조개엔 끝부분에 백색 침전물이 꽃이 피어 오르는 모양으로 붙어있어 장시간에 걸쳐 침전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이 어뢰가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가 아니라는 것을 강력하게 입증해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다. 그런데 국방부가 의혹이 제기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방적으로 조개를 떼어내고 조개에 붙은 침전물마저 무단으로 분리함에 따라 의도적으로 증거물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언론검증 위는 이날 반박자료를 내어 "국방부가 증거보전 요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조개를 떼어내고 백색 침전물을 부숴버린 행위에 대해 비상식적이고 오만한 태도라고 규정한다"며 "진정으로 의문을 해소하고자 했다면 제3자 입회 하에 조개가 존재하는 상태를 충분히 검증한 뒤 떼어냈어야 하며, 백색 침전물의 부착 상태도 정밀하게 확인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1번 어뢰의 실체를 규명할 어뢰 속의 조개를 무단으로 끄집어내고 백색 흡착물을 제거해버린 것은 있을 수 없는 증거인멸 행위인 만큼 이에 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신상철 전 민군 합동조사단 민간위원(서프라이즈 대표)도 이날 "국방부가 어뢰 구멍에서 문제의 실체를 끄집어 낸 행위 자체가 중대한 증거인멸 행위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방부는 비난과 함께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 위원은 "그에 대하여 변호인단과 함께 의논 후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뢰추진체에 붙은 조개에 대해 가장 먼저 의혹을 제기한 이는 닉네임 '가을밤'이라는 블로거로, 그는 지난 2일 오후 정치웹진 서프라이즈를 통해 조개 확대 사진과 분석한 글을 실었었다.
한편, 국방부는 4일 오전 어뢰추진체로부터 떼어낸 조개 사진이 포함된 해명자료를 내어
△조개가 생물 조가비가 아니라 부서진 조개껍데기(2.5cm2.5cm)이며
△스크루 구멍은 어뢰 추진 시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뚫어놓은 것이고
△부서진 조개껍데기가 들어가 있는 상태가 느슨한 것으로 보아, 어뢰가 폭발 후 해저 면에 있던 조개껍데기 조각이 조류 등의 영향으로 스크루 구멍 속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또 조개에 붙은 침전물에 대해 "흡착 물이 묻은 것은, 폭발 후 조개껍데기와 흡착 물이 동시에 구멍 속으로 들어가면서 붙을 수도 있고, 조개껍데기가 구멍에 들어간 이후 스크루 주변에 묻어있는 다량의 흡착 물이 조류 등의 영향으로 옮겨 붙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언론검증 위는 곧바로 반박자료를 내어 "국방부 주장대로 흡착물이 어뢰 폭발로 나온 알루미늄산화물이라면 프로펠러 구멍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액체 상태여야 하고, 그래야 알루미늄 합금에 흡착될 수 있다"며 "폭발에 의한 것이라면 흡착물이 조개를 감싸는듯한 모양으로 됐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조개 끝 부분에 꽃이 피어나듯 돌출된 상태로 붙어있었다. 이는 조개가 들어간 뒤 장시간에 걸쳐 백색물질이 침전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흡착 물이 조류의 영향으로 조개에 옮겨 붙었다는 국방부의 주장에 대해 언론검증 위는 "과거 흡착 물이 어뢰추진체에 흡착된 이유를 두고 국방부는 조류의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해놓고, 이제 와서는 조류 때문에 흡착 물이 이리저리 옮겨 붙을 수 있다는 주장은 일관성도 없고, 과학적이지도 못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어뢰추진체에 붙은 조개’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입니다.
어뢰 스크루 구멍에 끼워져 있는 이물질은 생물 조가비가 아니라 부서진 조개껍데기(2.5cm2.5cm)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방부 2010-11-04 10:05)

Photo by Seoprise
조개의 크기가 2.52.5cm라는 주장에 대해 언론검증 위는 어뢰설계도에 표기된 주요 치수 등을 토대로 촬영된 구멍의 크기를 추산한 결과, 구멍 지름이 2cm를 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정작 조개의 크기가 더 크다는 점을 들어 "이는 조개크기가 틀렸거나 프로펠러 구멍이 우리가 추산한 크기보다 크다는 것을 말한다"며 "또한 프로펠러 원통의 지름 또한 설계도 등을 근거로 추산한 15cm 보다도 훨씬 크다는 뜻이므로, 국방부가 제시한 어뢰 설계도는 어뢰추진체의 실제 치수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언론검증 위는 "프로펠러 구멍의 지름과 원통 지름 실측 치 공개를 국방부에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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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아고라의 한 논객분이 아래와 같은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하하하 지랄한다 ㅋㅋㅋ
존나 웃기는게, 조개가 아니라 "부스러진 조개 껍데기"래 ㅋㅋ 왜, 껍데기 중에서도
부스러진 조개 껍데기 같은 하찮은 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니 가소롭냐?
왜, 법정에서 하찮은 머리카락 부스러기, 손톱 부스러기, 핏자국 가지고 범죄 입증하냐고 비웃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쥐쉣끼들은 전투함에서 나온 10억분의 1 화약성분 가지고 북한 어뢰라고 단정하지 않냐? ㅋㅋㅋ
20년 동안 실전 배치된 전투함에서 화약성분이 나온 것이야말로 얼마나 하찮은 증거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지중지 지랄 떨지 않았나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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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절단면'은 없었으니까 들어갈 때도 절단면이 없이 쏙 들어가야 맞겠지?
그렇다면, 250kg TNT의 강력한 폭발로 밀려나와 바닷물 속을 쾌속으로 돌진하던 어뢰 잔해가
뻘 속에 박혀 있던 2cm 크기의 조개 위로 정확히 1mm의 오차도 없이
조개에 저 구멍이 맞도록 쳐 박혀, 저 조개가 "절단면 없이" 살포시 들어갔다고?
무슨 주몽이냐? 눈감고도 과녁맞추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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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잘 생각해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방부 관계자들이 조심스럽게 조개를 꺼낼 때 "절단면 없이" 쏙 뺐다면 말야,
반대로, 조개 들어갔을 때도 정말 정확하게 3점슛을 깔끔하게 넣듯이 들어갔어야 하지 않겠냔 말이다
(마치, 샤프트에 감겨있던 철사줄도 그랬듯이 말이지 ㅋㅋㅋㅋ)
그런데, 저 드넓은 바다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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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에,
프로펠러 전체에 흰 흡착물은 언제 붙은 거라고 설명할래?
지금까지 쥐쉣끼 합조단은 폭발 직후에 반응이 있어서 흡착물들이 붙었다는 설명이었는데,
이제는 뻘 속에서조차 그 농도가 엄청 높아 흡착물들이 조개에도 붙었다는 말이냐?
그럼, 그 어뢰 건진 수역 주변에는 아직도 그렇게 흡착물들이 붙은 조개들이 여럿 발견되겠네?
함, 찾아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연한 정말 쉽지 않은 일이 왜 천안함에서는 수없이 일어나냐? 응?
흔치 않게 함수 쪽 근무자들은 다 살고,
흔치 않고 절단면의 시신들은 온전하고,
흔치 않게 KNTDS는 오동작하고,
흔치 않게 해경엔 침수라고 신고되고
흔치 않게 바로 가라 앉았다는 함미는 해류를 거슬러 사고 위치에서 북서쪽으로 이백 미터 떨어져서 발견되고,
흔치 않게 지휘라인에는 보고가 늦었지만 명박이는 순식간에 회의를 소집했을 뿐 아니라 다들 순식간에 회의에 참석했고
흔치 않게 사고 전후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전혀 보고되지 않았고
흔치 않게 미군의 이지스 순양함 두 척과 이지스 구축함 두 척, 잠수함 구조선, 상륙함들이 계속 인근에 대기했지만 뭘 했는지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전혀 알려진 바가 없고
흔치 않게 미군 사령관과 미국 대사가 한국군 준위의 영결식에 참석해서 유가족에게 봉투를 쥐어주고,
흔치 않게 수출용 설계도가 입수되고
흔치 않게 일본어 폰트가 수출용 카달로그에 적혀 있고,
흔치 않게 수출용 카달로그의 부분 설계도와 전체 설계도가 일치 하지 않고
흔치 않게 그 핵심 물증인 카달로그가 국방위 국회의원들에게 열람되지 않고
흔치 않게 사고 위치 바로 밑에서 어뢰 잔해가 발견되고
흔치 않게 뻘 밭에서 긁어올린 어뢰 잔해에 뻘은 하나도 안 묻어 있고
흔치 않게 바다속에서 건져올린 어뢰에 은박지가 덮여 있고,
흔치 않게 그 안에 1번 글자가 적혀 있고,
흔치 않게 어뢰 사프트에 철사줄이 감겨 있고,
흔치 않게 프로펠러에만 은색 흡착물들이 붙어 있고....
흔치 않게 어뢰 실물이 설계도와 일치하지 않고
흔치 않게 배가 우현으로 순식간에 기울어졌는데 건물로 치면 7층 높이에 있던 우현 견시병은 살아 남고
흔치 않게 좌현 견시병은 물기둥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고
흔치 않게 4km 떨어진 감시병이 굉음을 듣고 뉴톤물리학적으로는 이미 사라져없을 물기둥을 관측하고
흔치 않게 절단면에 붙은 형광등은 멀쩡하고..
흔치 않게 함교의 유리창은 멀쩡하고...
이런 우연한 사건들이 모두 일어나야,
국방부의 설명대로 천안함은 저 어뢰에 의해 침몰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명박 역적패당들은 이제 그만하고 내려와라, 꼴보기 싫다
Post by: Humanist | 2010-11-04, 2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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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k 2010-11-05 14:03:21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