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낚는 단군 박공  Fishing the Savage Moon  달  지구 환경 변화  지구 기후 변화  문명의 이기  global warming  earth climate shift  earth climate change  savage earth  savage moon 달을 낚는 단군 박공[Fishing the Savage Moon] | All Blog Thai
  • RSS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 Tag Clouds

วันนี้163

เมื่อวาน1,384

ทั้งหมด (UIP)728,057

  • 달을 낚는 단군 박공[Fishing the Savage Moon]

    기후변화/ClimateChange 2009-06-10, 12:32:28

  •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는 달

    Earth like Planet, The Moon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인간이란 동물은 태생적으로 뭔가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탐구를 하는 동물이지요어떤 이는 고고학에 관심을 가지고 과거에 지구에서 발생한 갖가지 사건 사고를 탐구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기계의 작동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를 발명 하기에도 이르기도 합니다

    Image by NASA

    그런가 하면, 많은 이들이 우주의 생성과 발전의 과정을 규명하고자 갖가지 이론과 가정을 실타래처럼 역어가면서 그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이러한 끊임없는 태생적인 호기심의 발로로 인해서 작금의 인류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이러한 유사한 행동 양식을 지닌 채 인류는 발전 이라는 미명하에 지속적으로 지구의 자연을 파괴해 나갈 것임이 분명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자신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럼으로써 지구가 그간 지녀왔던 고대의 얼굴은 점차 시간의 흐름 속에 자취를 감춰갈 것이고 전혀 생 뚱한 얼굴의 지구가 되간다는 사실인데, 단군 박공 참 서글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왜 우리는 이렇게 못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왜 문명의 발달이라는 가면으로 우리들을 치장한 채 우리가 숨쉬고 그리고 뿌리 박고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파괴를 일삼는 건가요


    이러한 서글픔이 들 때면 술 한잔을 머금고 고개를 들어 머리 위에 덩그러니 떠다니는 둥그런 달이나 한 번 낚아보고자 하는 허황된 마음이 종종 들곤 하기도 하지요.

     

    달을 보고 있노라면 단군 박공 상당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저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으면서 인간이라는 근본적인 화두로 나 자신이 몰입해 들어감을 항상 느끼지요

    언제던가 이 글에 인용하고 있는 저 달의 사진을 촬영했던 시기가요아마도, 3년 전쯤인가 생각됩니다파타야(Pattaya, 태국 동부에 의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해변가 휴양지)에서 취재를 끝내고 뱅콕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단군 박공의 집이 있는 근처인 뱅콕의 팻부리(Patburi) 도로에서 저 달이 보이는 게 아닙니까그 날은 유난히도 대기가 맑았기에 달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나와서 근처에 있던 육교로 뛰어 올라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사진의 디지털 정보를 열어보니 2006 123일 월요일, 오후 10:27:56이라고 찍혀 나오는군요

     

    사진을 촬영하고도 한 참을 그 육교에서 있으니 차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동료 기자가 아예 근처 가게로 가서 적 포도주 한 병과 간이 의자 두 개를 가지고 육교로 올라 오는 게 아니겠습니까올 타구나 싶어서 육교 위에서 둘이서 좌판을 벌리고 포도주를 기울이며 달을 바라다 보는 감흥이 너무도 로맨틱하고 그렇게 마음이 푸근해 질 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우리 둘은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인생을 논하고 사랑을 논하다가 근 새벽 2시가 돼서야 귀가를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그 동료는 지금도 동일한 직업으로 단군 박공과 긴밀한 친분을 유지한 채 인생을 역어 가고 있고 말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무엇을 향해서 이리도 치열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홀로 존재하는 우주의 고귀한 생명인가?”  혹시라도 우리가 달을 쳐다볼 때 저 달 위에선 우리를 쳐다보는 눈이 없을까?”  반드시 달이 아니더라도 어느 행성에서 우리 지구를 쳐다보고 웃음짓는 유사 생명체들은 없을까?”  헛된 생각들 일까요?

     

    헌데, 만일 그러한 유사 생명체들이 있다면(단군 박공은 지구의 생명체 말고도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들이 존재할 것이리라고 믿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과연 우리가 서로를 못되게 다루고 전쟁을 일삼고 나아가서 우리의 하나밖에 없는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파괴해 나가는걸 보고 과연 무엇이라 말들을 할까요참으로 궁금합니다우리가 보고 있듯이 저들도 반드시 어딘가에서 우리를 보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단군 박공은 나이콘(Nikon)과 캐논(Canon)의 사진기를 사용해서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해서 기사를 작성할때 사용합니다단군 박공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단군 박공, 사진이나 그림이 없는글은 거의 작성하지 않습니다이유는, 인간이 시각에 의존하는 비율이 청각이나 촉각에 의존하는 비율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자세한 비율은 기억이 가물 합니다만 거의 95%를 넘기는 것으로 측정된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시각 중에서도 사진과 그라핔(Graphic)에 의존하는 비율은 거의 99%를 넘기지요그래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사진(Photo, Image)이나 그라핔(Graphic)을 사용하여 글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캐논 1DMarkII 바디와 100-400렌즈로 바짝 당겨서, ISO400, 조리개는 5.6f 그리고 셔터를 1/125로 놓고 삼각대(Tripod)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달의 표면이 무척 거칠지요. 아마도 우리가 지각하고 있는 시간의 개념을 훨씬 뛰어넘는 시간 이전에 수 천 수 만개의 운석이 달의 표면에 충돌해서 생겨난 흔적일겁니다그 운석들이 충돌할 때 지구상에 있었다면 그 장면이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그 당시로 돌아가서 우주가 연출하는 그 장대한 광경을 보고 싶은마음 굴뚝 같습니다헌데, 저렇게 달의 표면에 운석이 충돌할 그 당시에 같은 시각에 지구의 표면에도 역시 수 만개의 운석이충돌하였으리라는 사실을 유추 해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지 머리 속에서만 그려보는 일대 장관이지만 저 사진을 볼 때마다 단군 박공 그 당시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다.


    아마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도 인류가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보고 있다면 달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기존의 자연스러운 지구의 모습을 땅을 파내고 물길을 새로 내서 이제는 완전히 다른 지구의 모습으로 변형된 것이지요허나, 저렇게 바라보는 달의 모습이 너무도 소중하고 또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자연상태의 아름다움이 주는 거부감이 없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달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미국의 나사(N.A.S.A, 미 연방 우주 항공 국)에서 쏘아 올린 디스커버리호(Space Craft Discovery)가 왼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왼쪽을 자세히 보시면 보입니다.  참 운이 좋았습니다.

    떠오르는 지구(Earthrise)-1972년 4월 16일에 발사되어 달에 착륙한 미 우주 항공 국 아폴로16호 소속의 한 우주인이 달 표면의 지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달 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하셀블라드(Hasselblad) 독일 제 사진기로 촬영한 사진이다.                                                                              by NASA


    달에 착륙해서 그 달 위를 걸었던 미국의 우주인중에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지요, 달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지구를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연약하게 보이더군요지구는 하나밖에 없는 우리 인류의 보금자리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우주에서 제 두 눈으로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게 단군 박공의 꿈입니다실현 가능하지 않겠지요돈이나 많으면 모를까요...ㅋ...

     

    아름다운 지구를 아름답게 보전하자는 취지로 휘갈긴 글입니다아름다운 지구를 제 3자의 눈으로 볼 수 없기에 우주에 떠있는 저 달이 우리의 지구라고 감정이입을 해서 역지사지하는 의미로 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달을 쳐다 보실 무슨 생각들을 하십니까?

     

    84

    Post by: Humanist | 2009-06-10, 12:32:28

    Other Article in : 기후변화/ClimateChange

    태국의 기후변화, 심각한 수준[The Climate Shift in Thailand, Serious Level] (10)2010/09/09

    칠레 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30센티미터 이동[Chile Earthquake Moved Entire City 30.39 cm to the West] (7)2010/03/09

    구충제 복용중인 지구, 사실인가?[The Vermicide, that’s What the Planet Needs?] (9)2010/03/08

    쓰나미 경고[Tsunami Warning!] (7)2010/03/01

    식수, 인간 생명의 근원 Drinking Water, the Fundamental Life Source for the Humans (6)2010/01/20

    Trackback URL Link This Post :

    (0)

    (9)

    • Permalink :

      안녕하세요?단군님^^.

      우리 세상은 놀랍게도 빠른속도로 변화하며 인간이 편리한 과학기술로 인해
      편리함을 많이 받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인간이 기술을 통해 너무 이기적인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직 정확히 우주에 대한 인간과 다른 생명체가 살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하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인간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놀라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특별히 NASA에서 꾸준히 다박면으로 우주에 관해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는 부분에서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되서 인간보다 나은 다른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는 언급과 주장이 강하지 않았기에 아마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UFO에 대한 논란과 존재의 유무에 대해 논쟁은 과거부터 지금까
      지 끊임없이 이야기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생각을 해본다면,부정적인 생각으로 떄로는 극단적으로
      주장을 하시는 "종말론" 분들의 생각은 조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가끔 관련 기사를 우연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그런 부분은
      상식과 "아,그런것도 있구나.."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는 것 외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단군님,저는 요즘 학과공부,IT비즈니스를 위한 모델링을 틈틈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혹시 좋은 의견과 생각이 떠올른다면 저도 이야기드리고
      단군님께 피드백도 받는다면 좋은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임상범 학생 드림.
      • 단군   2009-06-13 00:24:39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UFO는 이제 더 이상 미확인 비행 물체가 아니지요...이 사실을 믿지 않으신다는게 저로서는 상당히 놀라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우 리 지국가 소속되어있는 이 태양계는 전체 은하계에서도 아주 변방입니다...한국의 지리학적인 개념으로 따지자면 마라도 정도 일겁니다...그러나, 마라도에도 사람들이 살고 독도에서도 인간들이 살지 않습니까?...사고의 폭을 완전히 열어보시려는 노력을 해보시는것도 미래를 예측하고 한 발짝씩 다가가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헌데, 지니신 종교가 기독교, 천주교, 이스람교 등 이 쪽 유일신을 믿는 종교라면 신념을 바꾸기에는 거의 역부족일겁니다...

        종말론이란, 인류의 종말론이지 지구의 종말론은 아니지요...쓰나미가 왔다가 갔다고 지구가 두 쪽으로 쪼개지는건 아니듯이 말입니다...인류가 종말된다는 논리이지요...지구 온난화, 행성 충돌 등으로 말입니다...언젠가는 발생할 사실적 사건 사고들입니다만, 그 시기가 언제이냐는거지요...발생 시간 및 장소...이게 질문의 핵심이지 왜 내지는 어떻게는 지룸이 될 수 없습니다...저 위, 제가 촬영한 달의 사진을 보시면 의문점을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지구도 전런 모습이었지요, 헌데, 인간이 파헤치고 다시 메꾸고 해서 그 본연의 모습을 잃은 것이지요...

        IT biz모델에 관한 고찰, 예,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Permalink :

      안녕하세요?단군님^^.
      임상범 학생 입니다.

      요즘은 최근 IT와 관련된 공부계획,프로젝트,컨퍼런스 다녀오기와 관련한
      모든 일정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 위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공부에 있어서 학력,지식수준을 그동안 조금은 미흡하고 많이 학생으로써
      공부에 집중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랬었기에 이제는 대학입시를 위해 SAT,토플,입시가 합격이 되어 결정이
      되는 3~4년간의 장기간을 바라보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실 조금은 늦은감도 있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IT와 기업가라는 꿈은 대학 입학이 결정된다면 바로 다시 활동하며
      IT,웹,컴퓨터등등의 공부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중간에 혹시나 여유가 있다면,CNBC에서 주최하는 굿엔터프리뉴어 대회,
      미국에서 공신력있고 화려하지만 정말로 명성있는 대회가 아닌 이상은
      참여하지 않거나 학과 공부에만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말씀드린 대회의 경우는 business plan competition,contest라든지
      기업,미국 대학에서 IT와 관련된 모델들을 주제로 하는 대회,정보통신,디지털,
      일반적인 창업에 관한 대회라면 참여하려고 틈틈히 조금씩 최소한으로 계획이
      있습니다.

      조금은 지금보다 앞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많이 힘들겠지만,
      그 기간동안 그래도 단군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학과공부 역시 놓치고 그동안 살아왔기에,후회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단군님 항상 좋은 말씀과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자주는 방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임상범 학생 드림.

    • 안녕하세요? 단군님! 반갑습니다.   2011-08-11 23:56:29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단군님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참 많은 자료들이 있네요. 저도 달 참 좋아하는데 조금 엉뚱하지만
      저의 달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고 싶어서요^^..
      한문의 달 월자를 보시면 月......이케 생겼잖아요.
      해 일 자 밑에 두개의 줄.......몬 생각이냐면요 아주 아주 옛날에는 달이 두개가
      아니었을까 해요. 태양이 먼저 생기고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별들이 생기고
      빛과 별들의 공전으로 인한 소리(음,진동)로부터 지구를 도는 달이 두개가
      생겼고 그래서 태양으로부터 나온 둘 이라는 의미에서 저런 모양으로 문자를
      쓴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저의 이런 생각은 부도지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과
      한문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묘하게 여운을 남겨서 그런건데 얼마 전에 신문에
      달이 원래 두개였다는 기사가 났지뭡니까...어맛! 진짜야? 했는데 글쎄요......
      신문 기사라고 무조건 믿지않아서 그냥 넘겼지만 원래 두개였던 달이 어떤 이유로 하나로 합쳐졌을 것이라는 저만의 공상이 막상 뉴스에 나오니까 기분이 묘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41110481&code=930401

      그 책(부도지)에 나오는 내용은 처음엔 황당했지만 지금은 잠들기 전에 펼쳐보면서 참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펴곤한답니다.
      어쩌면 인류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고대에 존재했었다는 파라다이스가 바로
      저 달 뒷면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언제 기회가 된다면 좀 자세하게 얘기하고싶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 추천해요.

      요즘처럼 세상이 시끄럽고 콱 막혀있을 때 단군님의 시원 시원한 글이 막힌 가슴을 뻥~뚫어주는군요!
      늘 건필하시고요...종종 댓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홧팅!!

      • 단군   2011-08-12 20:04:43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안녕하세요, 저는 단군 박공 이라고 합니다...

        달, 참 많은 것을 인류 사에서 항상 같이한 그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시 에새도 달이 소재로 등장을 하고요 소설 및 영화에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모습을 뽐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씀 주신 달이 두 개 이었다는 부분에 이르니 하늘에 두 개의 달이 있었다면 과연 어떤 일이 지구 상에서는 벌어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면 지구 상의 물체가 더욱 환히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순간적으로 들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부분이 변화 하리라고 생각을 하게 만드신 것이지요...

        보도지 하고 소문은 들어 보았으나 실제로 그 책을 읽어본 경험은 없습니다...

        종종 오셔서 달과 연관 말씀 및 인생의 고견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님...^^

    • hebingi   2011-08-12 23:40:43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안녕하세요? 단군님!
      답글을 남기셨네요..기대도 안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언제까지 갈까요..여기는 터지기 직전의 폭탄이예요.
      자고 일어나면 제일 처음 접하는 게 어제보다 끔찍한 사건이라는 것이죠.
      이런 일은 제가 태어나면서부터 주욱 이어져 오더니 급기야 여기까지 왔어요.
      의식이 있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 곳이구나......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국부까지 외인들에게 고스란히 뺴앗길 모양입니다.
      금융권에 대한 기사가 났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심장을 쥐어뜯으며 살고 있어요.
      이른 아침부터 무섭게 공원을 뛰어 대는 사람들...공원으로부터 채 몇발자국 벗어나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지나갑니다.
      무엇을 위해 뛰는거지? 나중에 폐지 주우려고?....

      예전에는 일본 민화나 유럽신화들, 중국 고전들을 접해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이제는 이해합니다.
      나는 신화들을 볼 때마다 가장 난해했던 것이 " 왜 이토록 잔인하지? " 였어요.
      모든 일에는 그냥은 없잖아요,...이유가 있을텐데 왜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어요.
      탐욕과 시기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요.
      전체 인류의 단 몇분지 일에 해당하는 이들의 욕심 때문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지금 이곳의 모습이..........먼 훗날 사람들이 보게 될 그림이나 기록에 지옥이라는 명제로 감상되겠죠.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보이지 않지만 없으면 안되는 참 소중한 것들을 너무나 등한시 하면서 사는구나..
      그 잘난 욕심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없으면 안되는 것 중에 지금같은 난장판에서 반듯이 챙겨야하는
      것 = 정신줄, 의식--------->이걸 놓으면 끝이죠. 그야말로

      단군님!
      오늘은 -50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더 마이너스로 빨려들어가는 첫날입니다.
      주식을 한다는 얘긴 아니구요^^...걍 우울해서 몇자 적었어요.
      다음엔 보물에 관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벌써 새벽 1시가 넘었네요.
      구름 위로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표현 불가한 하늘색이 펼쳐져 있다....이거 꼭
      잊지마시고요.....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สมัครสมาชิกใหม่ | เข้าสู่ระบบ

    Name:

    Password:

    Homepage:

    Description:

    Security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