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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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낚는 단군 박공[Fishing the Savage Moon]
기후변화/ClimateChange 2009-06-10, 12:32:28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는 달
Earth like Planet, The Moon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인간이란 동물은 태생적으로 뭔가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탐구를 하는 동물이지요. 어떤 이는 고고학에 관심을 가지고 과거에 지구에서 발생한 갖가지 사건 사고를 탐구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기계의 작동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를 발명 하기에도 이르기도 합니다.

Image by NASA
그런가 하면, 많은 이들이 우주의 생성과 발전의 과정을 규명하고자 갖가지 이론과 가정을 실타래처럼 역어가면서 그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태생적인 호기심의 발로로 인해서 작금의 인류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이러한 유사한 행동 양식을 지닌 채 인류는 발전 이라는 미명하에 지속적으로 지구의 자연을 파괴해 나갈 것임이 분명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럼으로써 지구가 그간 지녀왔던 고대의 얼굴은 점차 시간의 흐름 속에 자취를 감춰갈 것이고 전혀 생 뚱한 얼굴의 지구가 되간다는 사실인데, 단군 박공 참 서글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못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문명의 발달이라는 가면으로 우리들을 치장한 채 우리가 숨쉬고 그리고 뿌리 박고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파괴를 일삼는 건가요?
이러한 서글픔이 들 때면 술 한잔을 머금고 고개를 들어 머리 위에 덩그러니 떠다니는 둥그런 달이나 한 번 낚아보고자 하는 허황된 마음이 종종 들곤 하기도 하지요.
달을 보고 있노라면 단군 박공 상당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으면서 인간이라는 근본적인 화두로 나 자신이 몰입해 들어감을 항상 느끼지요.

언제던가 이 글에 인용하고 있는 저 달의 사진을 촬영했던 시기가요. 아마도, 3년 전쯤인가 생각됩니다. 파타야(Pattaya, 태국 동부에 의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해변가 휴양지)에서 취재를 끝내고 뱅콕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단군 박공의 집이 있는 근처인 뱅콕의 팻부리(Patburi) 도로에서 저 달이 보이는 게 아닙니까. 그 날은 유난히도 대기가 맑았기에 달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나와서 근처에 있던 육교로 뛰어 올라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의 디지털 정보를 열어보니 2006년 1월 23일 월요일, 오후 10:27:56이라고 찍혀 나오는군요.
사진을 촬영하고도 한 참을 그 육교에서 있으니 차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동료 기자가 아예 근처 가게로 가서 적 포도주 한 병과 간이 의자 두 개를 가지고 육교로 올라 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올 타구나 싶어서 육교 위에서 둘이서 좌판을 벌리고 포도주를 기울이며 달을 바라다 보는 감흥이 너무도 로맨틱하고 그렇게 마음이 푸근해 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 둘은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인생을 논하고 사랑을 논하다가 근 새벽 2시가 돼서야 귀가를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동료는 지금도 동일한 직업으로 단군 박공과 긴밀한 친분을 유지한 채 인생을 역어 가고 있고 말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을 향해서 이리도 치열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홀로 존재하는 우주의 고귀한 생명인가?” “혹시라도 우리가 달을 쳐다볼 때 저 달 위에선 우리를 쳐다보는 눈이 없을까?” “반드시 달이 아니더라도 어느 행성에서 우리 지구를 쳐다보고 웃음짓는 유사 생명체들은 없을까?” 헛된 생각들 일까요?
헌데, 만일 그러한 유사 생명체들이 있다면(단군 박공은 지구의 생명체 말고도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들이 존재할 것이리라고 믿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과연 우리가 서로를 못되게 다루고 전쟁을 일삼고 나아가서 우리의 하나밖에 없는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파괴해 나가는걸 보고 과연 무엇이라 말들을 할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듯이 저들도 반드시 어딘가에서 우리를 보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단군 박공은 나이콘(Nikon)과 캐논(Canon)의 사진기를 사용해서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해서 기사를 작성할때 사용합니다. 단군 박공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단군 박공, 사진이나 그림이 없는글은 거의 작성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인간이 시각에 의존하는 비율이 청각이나 촉각에 의존하는 비율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자세한 비율은 기억이 가물 합니다만 거의 95%를 넘기는 것으로 측정된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각 중에서도 사진과 그라핔(Graphic)에 의존하는 비율은 거의 99%를 넘기지요. 그래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사진(Photo, Image)이나 그라핔(Graphic)을 사용하여 글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캐논 1DMarkII 바디와 100-400렌즈로 바짝 당겨서, ISO400, 조리개는 5.6f 그리고 셔터를 1/125로 놓고 삼각대(Tripod)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달의 표면이 무척 거칠지요. 아마도 우리가 지각하고 있는 시간의 개념을 훨씬 뛰어넘는 시간 이전에 수 천 수 만개의 운석이 달의 표면에 충돌해서 생겨난 흔적일겁니다. 그 운석들이 충돌할 때 지구상에 있었다면 그 장면이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당시로 돌아가서 우주가 연출하는 그 장대한 광경을 보고 싶은마음 굴뚝 같습니다. 헌데, 저렇게 달의 표면에 운석이 충돌할 그 당시에 같은 시각에 지구의 표면에도 역시 수 만개의 운석이충돌하였으리라는 사실을 유추 해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지 머리 속에서만 그려보는 일대 장관이지만 저 사진을 볼 때마다 단군 박공 그 당시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다.
아마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도 인류가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보고 있다면 달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자연스러운 지구의 모습을 땅을 파내고 물길을 새로 내서 이제는 완전히 다른 지구의 모습으로 변형된 것이지요. 허나, 저렇게 바라보는 달의 모습이 너무도 소중하고 또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자연상태의 아름다움이 주는 거부감이 없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달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미국의 나사(N.A.S.A, 미 연방 우주 항공 국)에서 쏘아 올린 디스커버리호(Space Craft Discovery)가 왼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왼쪽을 자세히 보시면 보입니다. 참 운이 좋았습니다.

떠오르는 지구(Earthrise)-1972년 4월 16일에 발사되어 달에 착륙한 미 우주 항공 국 아폴로16호 소속의 한 우주인이 달 표면의 지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달 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하셀블라드(Hasselblad) 독일 제 사진기로 촬영한 사진이다. by NASA
달에 착륙해서 그 달 위를 걸었던 미국의 우주인중에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지요, “달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지구를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연약하게 보이더군요. 지구는 하나밖에 없는 우리 인류의 보금자리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우주에서 제 두 눈으로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게 단군 박공의 꿈입니다. 실현 가능하지 않겠지요? 돈이나 많으면 모를까요...ㅋ...
아름다운 지구를 아름답게 보전하자는 취지로 휘갈긴 글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제 3자의 눈으로 볼 수 없기에 우주에 떠있는 저 달이 우리의 지구라고 감정이입을 해서 역지사지하는 의미로 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저 달을 쳐다 보실 때 무슨 생각들을 하십니까?
Post by: Humanist | 2009-06-10,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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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6-10 23:13:13 ตอบกลับ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6-14 11:49:25 ตอบกลับ
안녕하세요? 단군님! 반갑습니다. 2011-08-11 23:56:29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