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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Politics 2011-03-23, 00:07:51
제국주의 선봉 미국, 보이지 않는 적과 전쟁 중
Imperial Nation the Axis of All Evils the USA,
War with an Invisible Enemy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ikipedia, Images Captures from BBC, Getty Images
오늘 자 세계 뉴스에 대문짝 만하게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중의 하나인 에프십오이(F-15E)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계적인 고장(Mechanical Failure)으로 비행 중 추락하여 전소”하였다는 기사가 뽑혔습니다.

관련기사--> U.S. Fighter Jet Crashes In Libya, Crew Safe
관련기사--> US fighter jet crash lands in Libya
관련기사--> US fighter plane crashes in Libya
관련기사--> US F-15 Eagle crash lands in Libya
추락한 잔해를 영국의 BBC 방송사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전투기에 장착 되어있던 두 개의 공대공 미싸일(ATA Missile)이 그대로 장착되어있다고 기자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두 가지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금번 추락 사건이 납득이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01. 기계적인 결함으로 아니면, 조종사의 실책으로 추락을 한 것인가?
02. 기계적인 결함이었다면 어떤 계통의 결함이었는가?
일단, 첫 번째 사안을 고찰해 보기로 합니다.
미국은 현재 매우 중차대한 순간에 놓여있습니다. 미국 본토의 실업률(Unemployment Rate)은 차치하고라도 미국 내의 중산층(Middle Class)이 완전히 소멸해버린 상황이기에 여차하면 미국내의 폭동이 불 보듯이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서기 2003년에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핵심 멤버이던 죠지 부쉬 2세(George W. Bush Junior)의 불장난으로 말미암아 이랔(Iraq)을 무력으로 침공해 들어가는 무리수를 두었고 그 여파로 여전히 재정난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작금 또 다시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현재 북아프리카의 최대 산유국인 리비아를 무력으로 침공하고자 유럽연합의 나토 군과 그들의 상전인 이스라엘을 추동 하여 군수물자를 동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끊임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뜻밖에 그들이 가장 정예로 내세우는 F-15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 한대가 리비아 상공을 정찰 비행 도중 예상에 없던 추락을 하게 된 것인데요, 미국 최대 국방 산업의 하나인 맥도날드 더글라쓰가 자랑하는 최정예 그리고 최첨단 글라스 콬핕 전투기(Glass Cockpit Fighter Plane)가 몸체에 맥아리없이 떨어져 리비아인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의 화려한 사양은 아래의 관련정보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전투기 정보--> 맥도날드 더글라쓰 F-15E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
그런데요, 단군 박공이 한 가지 납득 할 수 없는 것은 뭔고 하니 말입니다, “이러한 전투기 한 대에 약 50여 명의 특수 기술자들이 배정 받습니다. 나아가서, 이 전투기는 항모에서 지속적인 기술 점검을 받아오던 그야말로 5분대기조에 소속되어있는 전투기 들인데요 이런 전투기들이 상공에서 정비불량으로 추락을 한다?” 입니다.

이 의구심을 왜 갖느냐 하면 말입니다 단군 박공 약 11년 전에는 전문 여객기 조종사 이었습니다. 이륙과 착륙을 귀신이 곡할 정도로 하던 교관 조종사를 거쳐서 상업용 조종사의 경지까지 올라갔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전투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비행기와 비행의 원리는 동일하기에 이런 전투기가 이렇게 추락을 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금번에 원인 모를 사유로 추락한 미국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 전투기는 장거리용이고 특수 전자전(Special Electronic War Fair)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모두 갖춘 세계 제일의 전투기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전투기의 정비상태를 그것도 전시 중인 지금 이렇게 어수룩 하게 관리한다?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은 가능성에서 제외 하기로 합니다. 단군 박공, 비행이라 하면 안보고도 구만 리 입니다.

그렇다면, 조종사의 실책으로 추락을 한 건가? 이게 참 거시기 합니다. 왜 거시기 하면 말입니다. 일반인이 자가용 면장(Private License)에서 상업용 면장(Commercial License)을 거치고 다시 계기 면장(Instrument Rating)을 거쳐서 밖을 보지 않고 비행을 하는 기술을 갖추는 데에 빨라도 2년 걸립니다. 그 수준까지 도달하는 비용은 당사자가 어떤 기종을 선택해서 레이팅(Rating)을 취득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대략적으로 한화로 1억-1억 5천만 원이 소요됩니다. 이들 훈련 조종생들(Student Pilots)의 일과는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비행과 관련된 책을 읽던지 내지는 상공에서 비행을 하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들이 상공에서 비행을 하는 그 순간에 그들에게 주어진 실책의 마진(Margin of Error)이 불과 몇 미터에서 몇 쎈티미터로 지극히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고봉에 올려놓기 위한 일종의 자기와의 절제력(Self Discipline)과의 싸움의 와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기사--> 테크니컬 다이빙의 전면 분석[Anatomy of Technical Diving]
S.3/5-얼마나 깊어야 깊은 건가? [How deep is deep?]
의의 관련기사는 본시 바다에서 행하는 다이빙 중에서도 테크니컬 다이빙(Technical Diving) 이라는 매우 특수한 분야를 다루던 글 중에서 단군 박공이 그 전에 몸담았던 조종사라는 부류의 직업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 글 인데 그 글 중에서 중반 정도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비행 중 주어지는 마진(Margin)이 어느 수준인지를 알려주는 단편적인 정보가 있기에 붙이오니 참조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계기면장(Instrument Rating)을 취득한 조종사들은 이제 본격적인 중력과의 사투를 벌이기 전에 실내에서 인공적인 기계를 이용해서 그와 유사한 중력 극복 훈련(Anti Gravity Training)을 시적하고 일정 단계로 올라간 전투기 조종훈련생들(Fighter Pilot Trainees) 은 이제 본격적으로 엔진 한 개짜리의 간단한 젵트기(Single Jet Training Aircarft)를 통해서 고공(Extreme Altitude) 및 회전시의 중력 적응 훈련(Gravity Adaptability Training)을 거치기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전투기 조종사(Fighter Plane Pilot)와 항법사(Navigator)로 구분되는 마지막 관문을 거쳐서 한 사람은 전투기의 전방석에 앉아서 실제로 전투기를 조종하고 무기체계를 조작하는 전투기의 기장 조종사(Pilot in Command)가 되는 것이고요 또 다른 사람은(최종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조종사) 후방의 항법사의 조종석에 앉아서 항법(Navigation)및 통신(Communication)을 책임지는 역할을 분담해서 비행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전방의 조종사가 전투기의 기장 조종사(Pilot in Command)이고 후방의 조종사가 항법사(Navigator) 겸 통신(Communication) 그리고 무기체계(Weapons System)를 전담하는 보조 조종사(Co-Pilot)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 년을 거쳐서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한 계단식 밟아서 올라가서 마침내 그 원하고 원하던 조종석에 앉아서 이제 그들의 최대 희망이던 적진을 휘젓고 다닐 수 있는 바로 그 순간에 자신의 실책으로(?...납득 불가) 전투기를 지상으로 꼴아 박는다고요?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있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두 번째 가능성도 단군 박공은 가능성에서 열외 시키겠습니다. 물론, 정비팀의 실책으로 추락 할 수 있는 개연성은 있습니다만, 정비사들이 완벽하게 정비한 비행기라 할지라도 조종사들이 비로 조종석에 올라 앉아서 바로 시동켜고 활주로 나가서 비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도 실제로 비행을 밥먹듯이 해본 분들은 익히 아실 부분인데요, 조종사들이 그 날의 일기예보를 지상의 관제탑에서 컴퓨터로 브리핑을 받는 데에 빨라도 약 30분-60분이 소요됩니다. 비행경로 상의 일기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꼴통이 아닌 이상 구름을 뚫고 비행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구름사이를 지나갈 때에 기체가 위아래로 상당히 흔들립니다. 이를두고 전문용어로 터뷸런스(Turbulence) 라고 지칭해서 여객기는 물론이거니와 전투기도 가급적이면 돌아서 운행하게끔 지침이 되어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당일의 일기예보를 정밀하게 분석한 후 조종사는 자신의 비행기로 가서 눈으로 비행기의 이상 여부를 일일이 쳌크합니다. 이 때에 기체의 외부에 문제가 있다면 조종사의 목시검사(눈으로 하는 검사)에 반드시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렇게 검사할 때에 그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자신의 손에는 쳌크리스트(Check List)가 들려있어서 반드시 그 쳌크 리스트의 목록을 따라서 검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동일한 기종을 수 백번을 하다보면 당연히 그 목록에 나와있는 모든 사항을 제 집의 가재도구들의 위치와 이름까지 외우듯이 줄줄이 암기를 할 수준이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규정상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검사해야 하기에 일단 외견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에서 걸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기체의 외견상에서 이상일 없었으리 조종사가 조종석에 올랐겠다 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두 명의 조종사가(금번의 경우) 바로 엔진켜고 활주로로 진입해서 이륙 했을까요? 아닙니다. 일단 행거(Hanger, 격납고)에서 기체의 전원을 켜고난 후 전기 및 전자계통의 장비들에 이상 징후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또 공책 한 권 분량입니다. 그들을 죄다 손가락으로 일일이 짚어가면서 또 검사합니다. 그렇게 전기 및 전자계통의 장비들에 이상이 없다는 신호가 떨어지면 이제 전방의 기장 조종사는 관제탑에 활주로로 진입하겠다는 요청을 무전으로 하고 움직임과 동시에 기체의 모든 조종장비들(Control Surface Areas, Main Wings and other Lifting Force Generators and Manipulating Devices)을 목록을 짚어가면서 또한 검사합니다. 여기서 문제 있다 싶으면 기장 조종사는 바로 관제탑(Air Traffic Tower)에 비상 회귀 요청(Requesting for Emergency Return to Hanger)을 하게 되는 것이고 기장은 비행을 포기하고 바로 자신의 행거(Hanger, 격납고)로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문제가 없었으니 당연히 꼴통이 아닌 이상 이륙을 했을 겁니다.
그러면, 개중에는 이렇게 의문의 토를 다시려는 분들께서도 계실 겁니다.
“비행 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계가 그렇듯이(인간 역시 동일함) 고장이 나려면 이미 사용자가 검사할 당시에 그 징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징후가 있었는데 에도 불구하고 기장 조종사는 비행을 감행했을 수 있지 않나” 라는 말씀을 하시려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같은 조종사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가정입니다. 비행이라는 것을 해보시면 이런 변명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행 중에는 어디 잠시 쉬기 위해서 정차할 수도 없습니다. 엔진 꺼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그런 상황을 염두에 둔다면 그러한 변명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는 자동차가 아니라는 뜻인 게지요. 그래서 가능성에서 열외입니다.

자, 그럼 이제 두 번째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계기결함이었으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의 결함인가?" 입니다. 잘 날아가는 새가 창공에서 지상으로 추락을 한다면 그 새의 눈에 이상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다리에 이상이 있어서 일까요? 단군 박공 권총, 공기총 그리고 일반 소총 사격이 상당히 수준급 입니다. 그래서, 날아가는 까마귀도 약 20미터 상공을 향해서 쏘면 그 새가 바로 지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바로 날개(Wings)를 명중시키거나 심장(Heart)을 관통하면 새는 맥을 못 추고 지상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면, 금번 전투기에서의 날개(Wings) 내지는 젵트 엔진(Jet Engine)에 이상이 있었을까요? 아니지요, 이미 이들 조종기기들은 지상에서 기장 조종사가 죄다 검사를 통해서 점검을 한 상태이니 문제가 있을 리 없겠지요.
종종, 비행기가 이륙(Take-Off)함과 동시에 전방에서 날아오던 갈매기(Seagull) 내지는 다른 새떼들과의 충돌로 인해서 엔진에 손상을 입히거나(Damaging Wing Suraces) 또는 날개에 손상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조종사는 바로 무전으로 관제탑(Air Traffic Control Personnel, ATC)에 비상회항(Emergency Return)을 통보하고(Announcement, 이 경우에는 요청이 아니고 일방적인 통보 입니다) 이륙했던 공항으로 바로 다시 착륙을 시도해야 했을 테지요. 그런데, 금번건의 조종사는 그리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런 류의 사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투기의 심장이라 할 만한 곳은 어디일까요? 위에서도 적시 했지만 금번 전투기는 최첨단 전자전을 대비한 전투기 기종에서도 최고봉을 달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금번 전투기에 장착되어있던 전자장비 계통을 먹통으로 만들수 있는 그 무슨 방법이 있다면 금번 전투기를 아무런 이유도 없는 듯이 지상으로 곤두박질 치게 할 수 있었을까요? 대답은 “예, 그렇습니다” 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무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계신 바로 그 장비 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의 연평도 포격 전을 앞두고 북조선에서 발사한 레이다 전파 교란 장치 말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술원 선생님께서 상세히 부연이 있을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고요.
자, 그럼 본 글의 결말 부입니다.
최대 의문은 “그럼, 과연 누가 이러한 귀신 곡할 신묘한 전술을 펼치고 있는가?” 입니다. 누구일까요? 누구 일거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 부분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술원 선생님의 상세한 부연을 기대해 보기로 하면서 금번 글을 마무리 합니다.
미국아,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려니 고생이 많구나. 그래도, 그게 너희들 운명이려니 하고 그냥 받아드려라.

니들이 고생이 많구나!
Post by: Humanist | 2011-03-23, 0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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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 Anh 2011-03-23 02:19:59 ตอบกลับ

희망찬내일 2011-03-23 14:17:39 ตอบกลับ
투다리매 2011-03-23 22:21:03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