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미터 수중동굴 에서의 구사일생   Return from the deadly 92 meter Death Trap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   God Mercy on Joon H. Park   칸사이 동굴   Kansai Underwater Cave)   탐험(Exploration)   나호취 나취치(No 92미터 수중동굴 에서의 구사일생[Return from the deadly 92 meter Death Trap] | All Blog Thai
  • RSS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วันนี้407

เมื่อวาน383

ทั้งหมด (UIP)116,601

  • 92미터 수중동굴 에서의 구사일생

    Return from the Deadly 92 meter Death Trap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금번 기사는 지난 단기 4334(서기2001) 11 18에 단군 박공이 한창 태국내의 수중 동굴 탐험을 진행할 무렵 즈음 뱅콕에서 약 850여 킬로미터 떨어진 태국 남부의 한 조그마한 촌 도시인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 에서 발견한 세계적인 규모의 수중 동굴에서 발생한 평생 잊지 못할 사건 하나를 기사화한 글이다.

    탈 레쌉 쏭홍 수중 동굴(Tallesap Song Hong Underwater Cave)이 위치하고 있는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의 줄라폰 부락(Muban Julapon)이 있는 곳이다.  단군 박공이 탐험 전 간단한 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자체 도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과정이다.  사진에 보이는 호수가 바로 동굴이 있는 곳이며 보는 바와같이 상당히 큰 규모의 수원지임을 알 수 있다.

    그게 참 이상한 게, 단군 박공은 바다(Ocean) (Mountain)을 무척 남다르게 사랑하고 분쟁 지역 취재, 비행기 조종(Flying), 스카이 다이빙(Sky Diving), 바다 카얔킹(Ocean Kayaking), 권총 사격(Shooting), 난도 심해잠수(Extreme Deep Diving) 수중 동굴 다이빙(Underwater Cave Diving) 등 일반인은 감히 생각조차 내지는 실제로 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극한 운동들을 상당히 선호한다

    본인도 왜 그런지는 정말 모르겠다. 그저 이런 모험을 하고 있노라면 세상이 온통 내 것 마냥 행복감으로 충만함을 느낀다.

     

    아버님은 이남 분이고 어머님은 평안 남도 평양 출신의 전형적인 이북 분이다아들은 보통 반대편 성()을 따라서 어머니를 많이 닮게 마련이고 반대로 딸은 아버지를 닮게 마련인데 유독이 우리 집안에서는 성격적인 면을 보면 기자가 집안에서 어머니를 가장 많이 닮은 축에 속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단군 박공의 어머니도 뭔가 하나를 시작하면 끝장을 보시는 성격의 소유자 이고 기자도 동일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런 성격이 좋은 점도 있지만 더불어서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 모든 것에는 이중적인 면이 내포 되어 있지 않는가 말이다이런 성격이 세상을 떠돌면서 각지의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 보니 많이 부드러워 지는 면도 생기고 가끔은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마련되는걸 느낀다

     

    그 전에는 나에게도 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해야 한다는 상당히 강한 자아의식을 지니고 살아 왔다고 한다면 작금에 이르러서는 기본적으로, 나에게는 엄하되 남에게는 가능한 너그러워야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터득 하고 있음을 스스로도 느낀다

    그렇지 않고 너무 양면에 몰입해서 강한 의식을 지니고 있다 보면 엄청난 실수를 할 경우가 있음을 터득 했기 때문이다남에게 너그럽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너그러워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충분히 자신에게 너그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단군 박공은, 자신에게 너그러우면 절도가 부족한 남자라고 강하게 믿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자신에게는 언제나 강한 채찍질만을 해왔다이러한 성격이 형성 되기 까지 에는 어머니의 유전자뿐만이 아니라 그간 거쳐온 직업들에서의 영향도 상당하다줄곧 거쳐온 직업들이 살얼음을 걷는듯한 긴장감과 독한 절제 성을 요구하는 직업들이었기 때문 이리라

     

    여차하면 죽는 거다, 긴장하자 이게 항상 뇌리를 잡고 있었다는 말이다그런데 웃기는 건 이렇게 너무 장기간 긴장을 하고 살다 보면 너무 빡빡해서 점점 더 자신을 극지의 상황으로 항상 내몰고 다닌다는 말이고, 상황을 판단할때에 여유가 없어진다는 말이다.

     

    , 자신에게 너그러워 진다는 건 사고의 틀을 앞뒤 및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일 공간이 생기고 사물을 보는데 다각도로 그리고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유능함이 생긴다는 말이다그래서, 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긴 안목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뒷심이 된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너무 조급했던 거지,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초기에 달성 하려고 말이다.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인데 젊은 혈기를 믿고 너무 뛰었던 바로 그 경험담을 이 번 기사로 풀어 내려 하니 독자들은 너무 비웃지 마시기를 바란다.

     

    , 그럼 들어간다.

     

    God Mercy on Joon H. Park

    Cave Dive Log #: 986th / Cave Site: Song Hong, Thailand / Max Depth: 92.2m/ Bottom Time: 133mins

     

    때는, 단기 4334(서기2001) 11 18일 오전으로 돌아간다.

     

    오늘은 기자의 친구이자 탐험 동료인 쿤 싹(Khun=Mr. Sark)의 집에 15분 늦은 아침 9 15분에 도착 하였다오늘은 칸사이(Sark Kansai, 그의 이름이고 그의 소유 땅에 희한하게도 수중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수중동굴을 기자가 최초로 발견 및 탐험하고 그의 이름을 따서 직접 작명한 것이다

    이름하여, 칸사이 동굴, Kansai Underwater Cave)" 동굴에서 가지(Branch) 동굴탐험을 계획하였으나 그가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Song Hong 동굴에서 탐험을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라는 제의를 받고 잠시 생각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수중 동굴 탐험 에서의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은 전체 다이빙 계획을 다시 계획 하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얘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여기서 잠시 그를 짤막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칸사이(Mr. Sark Kansai), 태국인 이며 필자와는 인연이 닿아서 벌써 3년간 수중 동굴 탐험을 진행 하고 있으나 다이빙에는 문외한이다.

    혹자는 의아해 할 지도 모르겠다동굴 다이버도 아니고 심지어는 다이빙의자도 모르는 이가 어떻게 동굴 탐험 팀의 일원이 수가 있었을까?” 

    사람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면 이해가 빠를까일 반 다이빙이 아닌 탐험(Exploration) 을 하다 보면 타지방의 생활 습관 이라든지 지방 인사 들과의 밀접한 친밀도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필자는 언어도 문제 이거니와 생활 습관이 영 딴판인 곳에서 온 외지인 이기에 그것이 거의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고 난도의 동굴 탐험 리더로써 그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분배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바로 이 때문에 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그의 의견을 가벼이 다루어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친구와는 항시 탐험 때 마다 짝을 이루고 탐험을 하게 된것이 동기이다.

     

    ! 오늘이 일요일(단기4334/서기200111 18) 이로 구나이 친구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군.

    일반적으로 동굴 탐험 중에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가 어렵지 않으며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탐험지 주위로 모이고 그런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관심을 즐기고자" 한 것이다이 때문에 오늘 그가 쏭홍(Song Hong, 태국말로 두 게의 방 이라는 뜻이고, 실제 이 수중 동굴에는 두 개의 독립 수중 동굴이 존재한다) 동굴을 가자고 하는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가 제의 한 데로 쏭홍 동굴로 일정을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쏭홍 까지는, 당시 있던 곳에서 1시간 30분이 더 소요된다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필자의 픽업 트럭에 싣고 출발하니 1시간 45분이 걸렸고 얼추 예상대로 제 시간에 도착 하였다.

     

    쏭홍 수중 동굴의 발견[Discovery of Song Hong Underwater Cave]

    이 대목에서 단군 박공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이 수중 동굴을 발견 하게 됐는지 그 간략한 경위를 독자들께 밝히는 게 이해를 돕기에 수월 하겠다.

     

    단군 박공은 1999년도에 뉴질런드에서 태국으로 들어온 이 후 줄곧 태국 전역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수중 동굴 탐험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독자들 중에는 기자의 이런 행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는데, 단군 박공이 수중 동굴에서 무슨 보물을 찾고자 했던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탐험가로서 명성을 얻고자 했던 것도 아니다단순히, 그런 극한 상황에 나 자신을 내놓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하나씩 풀어 나가는 나의 그런 모습이 대견하고 흥미로웠을 뿐이다더불어서 자연의 신비를 엿본다는 것이 그렇게나 행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근 3년간을 태국의 전역을 이 잡듯이 뒤집고 다녔다, 세계적인 수중 동굴을 찾기 위한 일념 하나로 말이다.

    탐 험 전에 동료인 싹의 도움을 받아서 한 컷 찍은 사진이다.  그 당시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네가티브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해서 촬영했기에 사진을 현상하고서야 알 수 있는 시절 이었다.  운좋게도 사진이 제대로 몇장 나와서 이 곳에 같이 붙여본다.  가만보면, 장비마다 단군 박공의 이름이 박혀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유는, 팀원들이 전부 다 같은 색깔 및 동일한 장비들의 사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상당히 헷갈린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이름을 박아 놓는걸로 해결을 했는데 매우 효율적이더라.

     

    다이빙이 가능한 수중 동굴은 다음의 세 부류로 나뉜다,

    01. 수심은 얕으나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크기에 장거리(Extreme Length)로 뻗어나간 형태---멕시코의 유카탄 반도(Yucatan Peninsular) 나호취 나취치(NoHoch Nah Chich) 수중 동굴, 길이 4877미터/수심 9미터

    02. 지상의 수중 동굴 입구는 좁으나 안쪽으로 점점 넓어 지면서 엄청난 크기의 수중동굴로 발전하는 대심도(Extreme Depth)를 지닌 형태---- 아프리카의 부쉬만스갓(Bushmansgat) 수중 동굴, 수심 283. 59미터

    03. 수중 동굴 입구도 상대적으로 엄청난 크기이고 수질도 깨끗하며 수심도 100미터를 근접하며 엄청난 길이를 지니고 있는 형태----미국 플로리다(Florida) 소재의 와쿨라 스프링(Wakula Spring) 수중 동굴, 길이5506 미터/수심 88미터

     

    단군 박공은 이미 동년(단기4334) 75, 뱅콕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3 개의 봉우리(Samroi Yot) 국립 공원에서 2킬로 미터가 넘는(평균 수심 30 미터) 신성한 (Tam Nam Tip, Sacred Water)”수중 동굴 발견하고 단독 탐험을 종료한 기록을 가지고 있었고 그 후에는 대심도의 장거리 수중 동굴을 발견 하고자 모든 정력을 기울이던 기간 이었다그러던중, 우연치 않게 싹의 친구로부터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 이라는 태국 남동부에 엄청난 큰 호수가 하나 있고 그 호수의 물이 연중 줄지를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이다.

     

    그 정보를 입수하는 순간 기자는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이 전에 발견했던 신성한 수중 동굴(Tam Nam Tip, Sacred Water Underwater Cave)” 에서도 상당히 큰 희열 감을 맛 보았지만 이건 또 다른 흥분인 거다( 신성한 수중 동굴에 관한 기사는 후에 찬찬히 풀어 내려 하니 기다리시라, 동굴도 어디 놓아도 빠지지 않는 수중 동굴이다).  수중 동굴의 스케일이 엄청나게 다른걸 상상만으로도 느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새롭게 발견한 수중 동굴의 정식 명칭은 탈레쌉 쏭홍(Talesap Song Hong, Ocean with two rooms, 개의 방을 지닌 바다)” 이다민물 호수가 이들 현지인들에게는 바다처럼 느껴질 정도로 규모가 크게 느껴졌다는 말일 거다,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붙인걸 테고.

     

    연 중 마르지 않는 호수라~, 그건 필경 수원지(Spring)”라는 말이다,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식수의 근원지 라는 말인데 이는 다시 말하면 지하에 엄청난 크기의 지하수가 흐르고 있는 수중 동굴이 생성되어 있다는 이다. 

     

    이 동굴을 단군 박공이 세계 최초(단군 박공이 세운 세계 수중 동굴 최초 기록 이거 말고 또 있다, 말레이시아(Malaysia)씨파단 (Sipadan Island)에서 세운 기록이다차 후에 풀겠다, 기대 하시라)로 발견하고 탐험 하기에 이른 것이다.

     

    죽음의 공식과 시발점(The Death Equation begins)

    단군 박공은 이미 이틀 (4334/200111 16)에 수심 72미터까지 가이드 라인(Guide Line)을 설치해 놓았으며 오늘(2001 11 18), 기자의 공기(Air) 최대 수심인 90미터 에서 10 미터 연장한 100미터 수록을 계획하였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다단군 박공은 공기 최대수심90미터 기록을 작년(단기 4333) 이즈음 해서 수립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수중 동굴 내부에(다른 동굴 이었다) 이미 모든 가이드 라인이 그 수심(90미터)까지 확보가 되어 있던 상태였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였다그러나 이번에는 동굴 자체가 처녀 동굴(Virgin Cave)” 이며 가이드라인이 필자가 시도하려는 수심까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해 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그리고, 나아가서 변함없이 이번에도 단독 다이빙이었다는 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의 계획 변경은 있을 수가 없었다감압용 알루미눔(Aluminum) S80 탱크 4(40%, 49%, 60%, 100%)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며, 바닥 탱크(Bottom Breath Tank) 스틸85(Steel Tank 85) 2개도 이미 3,500 PSI 까지 충전이 끝난 상태이다바닥 탱크는 등에 그리고 EAN40, EAN49 왼쪽 가슴 ‘D’링에 부착하고 72 미터 수심에서 가이드라인을 연결하여 수심 100미터까지 연장해서 설치 감압 수심까지 상승, 감압 절차를 끝내고 수면으로 상승한다.

     

    보기에는 시나리오가 상당히 간단하고 전혀 문제가 없을 듯이 보이지만 제일 큰 문제는 바로 공기(pressed air)” 수심(100미터)에서 안전 다이버(Safety Diver) 부재한 상황에서 호흡한다는 이었다.

     

    단군 박공은 스스로 다짐했다, 나는 있다!” 

     

    과연 그럴까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 우주(宇宙)로의 하강(Descending into the Inner Space)

    사진에서 보는 이렇게 삼각형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팈을 전문 용어로 수중 동굴용 방향 지시 화살표(Underwater Cave Arrow Marker)라 지칭한다.  이런 화살표를 적당한 간격으로 안전줄을 따라서 설치한다.  주요 목적은, 탐험가/다이버가 최악의 상황(수중 라이트의 고장으로 인한 수중시야 확보 불가능, 다이버의 물안경의 파손으로 인한 수중 시야 확보 불가능 그리고 다른 부상한 다이버를 수면으로 빠르게 호송해야하는 긴급상황시)에 봉착했을때 신경 쓰지않고 따라 가기만 하면 수면으로 안내해 주느것이다.  또한, 탐허가의 해당 수중 동굴을 맵핑(Mapping,수중동굴의 지도 제작)할 때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다.  매 3미터 마다 매듭이 있어서 그 때마다 진행 방향, 수심, 수중 시야 및 주변 물체들을 상세히 기록해서 지도 제작시에 반영한다.

     

    간절한 기도 후 기자는 수심 72 미터 까지 설치되어 있는 가이드 라인(Guide line)을 따라서 동굴 다이빙을 향한 정열(Passion) 사랑(Love) 을 위하여 한줄기 없는 100 미터 수심을 향하여 잠수를 시작하였다.

     

    31.8 미터 타이오프(Tie Off) 지점에서 시간을 체크하고 보니 계획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 하였다심장의 박동 수를 줄이고 호흡 율을 줄이고자 끊임없이 단전 호흡을 시도했다시간을 단축 하기 위하여 서둘러 오리발(Fin)을 찼다.

     

    드디어 72미터 타이오프 지점에 다 달았다질소 마취 효과(Nitrogen Narcosis Effect)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을 느낀다이 놈의 질소(Nitrogen, N2)가 몸 구석 구석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빠른 손동작으로 필자의 가이드 라인을 기존의 라인에 연결 시킨 후 80 각도로 하향 다이빙을 시작 하였으며, 85 미터 통과 시에 재빨리 두 다이브 컴퓨터(Dive Computer, 다이버의 수심 및 체류시간 그리고 다른 기타 필요 정보를 자동으로 수중에서 계산 하여 주는 장비)를 크로스 췤(Cross Check) 한 결과 이미 바닥 시간이 계획한 수치를 초과한 시점이었다.

     

    하강 속도가 너무 느린 것이었다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필자가 가이드라인을 설치하기 위하여서는 든든하고 제대로 구성된 바위를 찾아내야 한다가이드라인을 한번 잘못 설치하면 차후의 다이빙에 큰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을 뿐더러 심지어는 다이버의 생명 에도 치명적일 수가 있다이러한 대심도 프리아틱(Deep Phreatic)동굴에서 그것도 바닥이 아닌 동굴 벽에서 잘 생기고 든든한 돌출 바위를 찾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한 생각이 기자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동굴은 바닥이 있는가, 없는가?”  바닥은 둘째 치고 왼쪽 벽(이게 실재로 왼쪽 벽인지도 확실치가 않다.) 에서 우측에 있어야 할 오른쪽 동굴 벽이 전혀 감히 잡히지도 않는다수중 시야를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수중 시야는 그야 말로 크리스탈(Crystal) 이다.

     

    필자는 전문 동굴 탐험가 들이 애용하는 10와트 HID(High Intensity Discharge) 라이트 시스템을 사용한다지금까지 이러한 경험을 해보지를 못했다지금까지의 동굴들은 이 라이트를 사용해서 수중 동굴 내부를 대낮같이 비출 수가 있었는데 이 동굴에서는 그 싸이즈 때문에 필자가 마치 우주(Outer Space) 공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아무튼, 단군 박공은 85미터 수심을 통과 후 얼마 안 되는 좀더 깊은 수심에서 적당한 바위를 발견하고 그 바위를 향하여 하강을 계속하였다.

     

    바위에 도착 하였다재빨리 두 컴퓨터를 훑었다92.1미터와 92.2미터를 표시하고 있었다한편으로는 기뻤으나 또 한편으로는 다소 실망감을 떨칠 수 가 없었다서둘러서 가이드 라인을 바위에 연결하고 스스로 외쳤다(Joon), 8미터만 내려가면 목표 수심이다(Only 8 metres to go, Joon!)” 수심의 산소 부분압력(PPO2) 이미 2.1ATA 넘긴 상태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탐험상 최악의 상황 발생(The Worst Nightmare Begins)

    기자가 라인 연결 하강 방향으로 자세를 돌리기 시작하자마자 그간의 다이빙 경험으로는 상상하지도, 표현하지도 일이 발생 하였다. 

    바로 단군 박공이 안전 줄을(Cave Safety Guide Line) 연결 했던 그 바위가 1초에 5회 정도의 속도로 우 회전하기 시작 하였다순간적으로 필자는 아찔함을 느끼고 속으로 외쳤다산소 중독이다(Oxygen Toxicity)!”

     

    순간적인 반사 신경으로 72미터 수심을 향하여 릴(Cave Guide Line Reel)을 되 감으려 하였으나 단군 박공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회전을 하니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그뿐만이 아니라, 단군 박공의 신체 기능이 서서히 마비 되는 느낌을 받고는 엄청난 공포감이 엄습했다

    그렇게 방향 감각을 잃고 우왕좌왕 하기를 얼마간 했는지 이제는 거의 포기 단계에 이른 듯 했지 싶다

    그럴 찰라, 단군 박공에게는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의 얼굴이 전광석화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바로 기자의 아내인 인티라(Intira Park)” 와 불과 태어난 지3개월(단기 4334 8월생) 된 기자의 아들 제관(Jae Kwan. Park) 이었다.

     

    조상신 이시여 도우소서!" 단군 박공은 그저 기도 하는 수 밖에는 없었다기도 중에도 필자는 몇 번이고 자신에게 다짐 하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 손에서 놓지 마라(Joon, whatever you do, you never let the reel go away from your hand!”  동시에 입에 물려 있는 뤠귤레이터(Regulator, 다이버가 수중에서 호흡하는 공기통의 압축 공기/깨스를 해당 수심과 동일한 압력으로 조절하여 공급해 주는 장비) 떨구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하였다.

     

    이 모든 것이 기자의 기억으로는 불과 30 안팎에서 발생한 이며 점차로 양쪽 눈의 시력이 급속히 감퇴 되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에게 외쳤다, 포기 하지 말라빨리 수심을 벗어나라.”  그러나 어떻게 벗어나란 말인가앞이 전혀 보이질 않는데 말이다.

     

    기적적인 회생(A Miracle Happens)

    그때다, , 부력 조절기에 바람을 넣어, 지금(Joon, inflate your BCD, NOW).”  

    그 당시, 누군가가 단군 박공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더라거짓말이 아니라 생생하게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영어로 말이다.  기자가 생각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독백을 한 것도 아니었다분명히 누군가가 바로 옆에서 귀에다 대고 속삭이더란 말이다.

     

    그런데, 독자들 중에는 다이버가 아닌 분들은 잘 모르실 텐데, 당시 기자가 들어가 있던 수심에서 부력 조절기에 바람을 넣고 통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얕은 수심으로 상승 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 천만한 행위인지를 말이다

    기자가 몰랐기 때문에 부력 조절기에 바람을 넣고 있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바람을 넣었을 때 발생할 엄청난 상황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눈 도 안보이고 손과 발을 비롯해서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바로 그 절대 절명의 순간 까지도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던 것뿐이다

    확신이 전혀 서질 않았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50:50 아니, 90:10 인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독자들의 이해가 빠를까?  온전하게 살아남을 확률이 10이고 그대로 황천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확률이 90이라면 말이다.

     

    그럼 여기서 잠시 왜 그 상황이 절대 절명의 순가 이었는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짤막한 해설을 덧붙이고자 한다.

     

    주사 맞을 때 간호사가 주사기를 들어 올려서 그 속에 있는 공기를 주사액을 밀어내면서 동시에 완전히 뽑아 내는걸 목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또는, 맥주 병을 여러 번 위아래로 흔들어서 갑자기 병 마개를 따봐라, 무슨 일이 발생 하는지그러한 공기 기포가 사람의 혈관으로 들어가서 혈류의 흐름을 막아 버린다고 상상해 보라그야말로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혈류가 막히게 되면 신체 각 기능에 마비가 오고 결국은 뇌에 산소 공급이 끊기게 되며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이걸 감압 (Decompression Illness/Sickness)” 이라고 호칭한다다이버는 엄청난 압력으로 압축된 공기를 호흡하고 그 압축된 공기들이 몸 구석구석에 녹아 들어가는 것이다이렇게 녹아 들어가 있던 공기들은 서서히 압축/압력을 풀어 줌으로서(얕은 수심으로 상승과 지속적인 호흡을 통한 체외 배출) 몸 속에 녹아 들어있던 고압의 질소 기체를 뽑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 물리 과목이 빵점인 사람들도 있겠으니 다음을 읽어보자

    공기 중에는 여러 기체들이 혼합되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산소(O2)가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활성 기체(불을 붙이면 불이 붙는 기체)인건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이거 모르면 막장인 거라는 말이고(>_<).  이 산소가 전체 공기의 21%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불활성 기체들로 채워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질소(N2)라는 상당히 질량이 많이 나가는 쓰잘데기 없는 기체의 비율이 무려 78%이다

    이 엄청난 비율의 기체가 또한 대 심도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아서 더 많은 비율의 질소 기체가 사람의 몸 속으로 녹아 들어 가는 거다깊은 수심으로 잠수해 들어갈수록 상황은 더욱더 악화 되는 거고 말이다그런데 이런 질소 기체를 탄산 음료 몇 번 흔들어 놓고 걍 하고 따버리듯이 깊은 수심에서 얕은 수심으로 갑자기 상승하면 녹아있던 질소 기체가 호흡으로 빠져 나오질 못하고 혈관에 기포(Bubble)” 바뀌어서 혈관을 막아 버린다는 이다.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기의 공기를 뽑아 내는 것이 바로 그 동일한 이유 때문이다.

     

    바로, 그 확신이 없었기에 단군 박공 주저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런데, 누군가가 바로 옆에서 귀에다 대고 확신 있는 목소리로 속삭이니 정신이 번쩍 나더라는 말이다.

     

    그렇다, 어차피 여기서 이렇게 죽을 바에는 위험을 감수 하고 운이 돼서 감압 걸리지 않고 얕은 수심으로 비상 부력 상승(Uncontrolled Emergency Buoyant Ascending) 하게 된다면 의식 불명이라도 다시 의식을 되찾을 확률이 높지 않겠는가?”  동시에 필자의 왼손에 이미 B.C.D(부력 조절기, 물고기의 부레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 Buyoancy Control Device)인플레이터(공기주입 기, Inflator)가 쥐어져 있었으며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의식이 점차 희미해 지면서 2 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상황에서 미처 버튼을 누르지 못한 상태에서 기절 했다면 작금, 단군 박공은 이 자리에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다글을 쓰면 서도 등골에 식은 땀이 흐른다.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미 기자의 눈은 전혀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버튼이 기자의 왼손에 들려 있었다는 기억만이 있었을 뿐이다.

     

    의식 불명이 된지 몇 초? 아니 몇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희미 하게나마 기자의 몸이 위를 향하여 뜨고 있다는 느낌과 동시에 등에 걸머지고 있던 바닥 공기 (Bottom Gas Tanks)이 어딘가에 심하게 부딪치는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으나 양 눈과 신체 기능이 여전히 마비 된 상태이기 때문에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이 그저 그렇게 약 몇 초간을 숨 만 쉬고 있었다틱톡 틱톡…tick tock, tick tock…시간은 나 몰라라 하면서 흘러만 가더라단군 박공은 숨만 헐떡이고 있었고.

     

    그러던 중, 기자의 시각 기능이 중앙부터 시작해서 넓은 시각으로 조금씩 회복이   될 뿐만 아니라 팔 과 다리의 뻣뻣함도 서서히 풀리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의식을 되찾은 후에 제일 먼저 확인한 것이 바로 기자의 오른손에 여전히 릴(Reel)이 쥐어져 있었으며, 입에는 여전히 뤠귤레이터(Regulator)가 물려 있었다는 사실이다순간적으로 신께 감사 드렸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동시에 왼쪽 손목에 차고 있던 다이브 컴퓨터의 수심을 확인한 결과 65.8미터 였다 산출 하여 보니 산소 부분압력(Partial Pressure) 수심에서 1.59ATA 이었다.  대략 28미터를 비상상승 했다는 결론이다이 정도의 수심에서 이 정도의 높이로 비상상승 하고도 감압 병(DCS/DCI)에 걸리지 않은 사람 있으면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다이빙 하는 독자들은 이 28미터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고 있으리라.

     

    머리 위쪽을 올려다 보니 바로 동굴 천정에 기자가 등을 데고 붙어 있는 형상이었으며 수심이 정확 하게 65.8 미터 이었다는 것이 정말이지 믿어 지지 않았다.

    왜 믿겨지지가 않았느냐 면, 일반 압축공기(산소:질소 비율이 21%:78%)를 이용해서 최대 잠수 가능한 수심이 65미터이고 그 수심에서 최대 체류시간45분 동안은 산소 중독(Oxygen Toxicity)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수심 이었기 때문이다(산소 중독의 관용대는 다이버 마다 다르므로 단군 박공의 예를 반드시 따라 하지는 것을 권장한다단군 박공은 숙련된 탐험 다이버 이고 산소 중독 질소 마취에 상당한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주의 요망)

     

    본 글로 돌아가자.

    그러나, 그러한 감상에 빠져 있을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기자가 의식 불명으로 몇 초 또는 몇 분간을 지냈는지 모를 뿐더러 지금 당장 남아 있는 공기 량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전혀 감이 없었기 때문이다감압용 깨스로 EAN40(산소 40%, 질소 60%)EAN49(산소 49%, 질소 51%)을 지니고 있었지만 이 수심에서는 사용 할 수 없을 뿐더러 산소량이 낮은 EAN40을 호흡한다고 해도 또다시 CNS(Central Nervous System, 두뇌와 척수 계통의 중앙 신경 계통) 산소 중독에 걸릴 것은 뻔한 일이다.  어서 빨리 30미터 수심 안쪽으로 상승 하여야 했다.


    목숨을 탈출(Desperate Escape from the Death Trap)

    이러한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동굴 탐험가들은 탐험 시에 반드시 동굴 입구부터 안전 줄을 깔아 놓는다이 처녀 동굴에서는 더할 나위도 없는 일이다단군 박공이 이 수중 동굴에 최초로 영구 안전 줄을 설치했으니 망정이지 이 정도의 거대 수중 동굴에서 안전 줄 없이 탐험 한다는 건 안전 로프(Safety Rope)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 하는 것과 동일한 비유이다단지, 에베레스트는 위로 올라가지만 우리는 물 밑으로 내려 가는 것만 다르고 모든 게 다 유사하다, 반대 방향으로 말이다

     

    그런 안전 줄은 이미 16일에 72미터까지 영구 설치되어 있었고 그 수심까지만 일단 도착을 하면 임시 안전 줄을 끊어 버려도 이미 깔려있는 줄을 따라서 나오기만 하면 되는 거다그렇게 72미터 까지 영구 설치되어있던 안전줄이 밑이 아닌 위로 향한걸 보니 사고 당시 이미 풀려 버렸다는 말이다. 

    그 당시로서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어서 크게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할 필요는 없었다.  위로 올라 가는게 문제였지 내려 가는게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또 등골에 식은 땀이 주루륵 흐르더라, "만일, 그 72미터에 설치 되어 있었던 영구 안전줄이 워낙 튼튼히 설치 되어 있어서 내가 비상 상승시에 풀리지 않고 손에 들려있던 릴을 무의식중에 낚아챘다면 어떤 일이 벌어 졌을까?"...지금 생각해 보건데 만일 사태가 그 쪽으로 번졌다고 상상하면 그야말로, "ㄷㄷㄷ" 이다.

     

    그런데, 65.8미터, 그 수심부터 릴을 감아 오려는데 릴이 꼼짝 을 않는 것이다이게 웬일인가 말이다시간이 촉박한 상황이고 더 이상 주저거릴 순간이 없는 이 순간에 말이다릴이 심하게 엉켜있는 게 아닌가여기서 들고 있는 임시 안전 줄을 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끊었다가 잠시라도 방심해서 그 줄의 끝자락을 놓치기라도 한다면 어쩔 것인가그렇게 되면 모든 게 도로아미타불 이다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릴의 몸통 알루미눔으로 안전 줄을 돌려가며 채집해서 결국은 31.8미터 타이 오프 지점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런데, 히한한건, 그 약 34미터 구간을 힘들게 상승하면서 느낀 건데 자꾸만 뒤에서 누가 기자의 다리를 잡아 끌더라는 말이다그 공포감은 말로 다 못하지 싶다조금 오리발을 차면 또 끌어 내리려고 하고 또 한 번 차면 또 지랄하고미치겠더라, 시간도 없고 다급한 상황에서 물귀신이 자꾸 그렇게 단군 박공의 다리를 잡아 내리려는 게 괘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말이지종국에는 31.8미터 지점에 도착하자 더 이상 두 다리를 전혀 우직일 수 조차 없을 정도가 되고만 것이다그래서, 두 눈 꼭 감고 아래를 쳐다 보았다(이게 말이 되냐, 두 눈을 감고 뭘 본다는 게?...ㅋㅋㅋ).  아니, 이럴 수가, 단군 박공의 두 다리가 자신의 안전 줄에 꽁꽁 묶여있는 게 아닌가 말이다자승 자박 이라는 표현이 딱 이구나물 귀신은 염병.

     

    안전 줄을 끊어라(Cut the Safety Guide Line)

    기자는 동굴 탐험 시에 최소한 3개의 안전 줄 절단 장비Line Cutting Device)를 비상시를 대비하여 지니고 탐험 한다두 개는 일명 ‘Z’ 나이프(‘Z’ shaped specialized in cutting lines) 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주 조그마한 다이빙용 수중칼로 허리 앞쪽에 착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 되어 있었다두 개의 ‘Z’ 나이프는 따로 따로 왼손과 오른 손목의 컴퓨터에 착용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으며, 이들 중의 하나를 빼어 들고 두 다리에 엉켜있던 안전 줄을 절단 하기 시작 하였다.

     

    절반쯤 절단 하였을까숨쉬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진다급히 좌측 허리의 ‘D’에 걸려있던 잔압계(공기통의 공기 압력이 얼마인지를 계기 바늘로 보여주는 중요 다이빙 장비, 자동차의 연료 게이지와 동일한 역할 수행 ) 를 빼어 들고 공기의 잔압을 살펴보니 계기의 바늘이 이미 바닥을 친 것이 아닌가이미 공기가 두절된 상태라는 말이다앵꼬다!  이 또한 절대 절명의 위급 상황이다

     

    다리에 엉켜있는 안전 절단은 둘째치고 지금 당장 EAN40, 감압용 깨스의 뤠귤레이터로 바꿔 물어야만 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호스를 뽑아 없었다.  느낌에는 한 두 번 정도의 공기 량 밖에는 더 이상 조달이 안될 듯싶을 정도로 뤠귤레이터가 뻑뻑 하였다그렇다면 이제는 오로지 한가지 수단밖에는 없었다“EAN 49”를 빠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EAN49를 이용해서 호흡 한다면 지금 수심에서의 산소 부분압력이 2ATA 라는 말이다.  

    단군 박공이 산소 분압 2.14에서 의식 불명이 되었으니 수심에서 이러한 나이트록스 깨스를 호흡 했을 또다시 의식 불명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말이다.  그야말로, 목숨을 도박이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

     

    어서 빨리 두 다리에 엉켜있는 안전 줄을 절단하고 21미터 안쪽의 수심으로 상승 해야만 했다급하게 호흡기를 EAN 49 감압용 탱크로 교체하고 3분의 2 쯤(2/3) 절단 했을까이번에는 사용중인 ‘Z’ 나이프의 부분이 동강이 나버리고 말았다.  우라질!  What the fuck!  욕이 절로 나오더라.

     

    "정말 오늘이 내 제삿날 이기는 한 모양 이구나."  그 당시 혼자 머릿속에서 생각한 말이다

    그만큼 뭘 하나 하면 번번히 꼬이더란 말이다일이 이 정도로 꼬이다 보니 이제는 죽는다는 생각 보다는 이젠, 도대체 뭐가 또 어떻게 꼬이려는지 그게 더 궁금 하더란 말이지그래 어디 한 번 해보자는 그런 심정 이었다고 할까어찌 그렇게도 착착 죽음의 공식이 맞아 떨어지는지 희한할 뿐이었다.

     

    시간이 정말 너무 촉박 했다이번에 다시 산소 중독에 걸리면 이제 정말이지 모든 게 끝장이다오른 손목의 다이브 컴퓨터에 부착 되어 있던 두 번째 ‘Z’ 나이프를 꺼내 들고 급하게 그러나 조심스럽게 나머지 안전 줄을 절단하고 마지막으로 목 주변의 안전 줄을 절단 한 후 21미터 감압 지점으로 상승 한 후, 그때서야 비로소 한숨 돌리면서 차분하게 모든 것을 정리 할 수가 있었다.

     

    절대로 포기 말라(Never Give-up)

    기자의 몸 주변을 살펴 보니 아직 까지도 여분의 안전 줄이 여기 저기 엉켜 있었으나 이제는 그리 급할 것이 없었다당시의 수심에서 호흡 가능한 여분의 깨스와 깨스통도 충분하였기 때문이다.  EAN40 EAN49의 두 탱크가 확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1미터에서 안전줄을 모두 끊어 놓은 상태에서 재 다이빙시에 수집해서 가지고 나오는 사진인데, 이 사진은 스틸 사진기로 찍은것이 아니라 사고 이후 재 다이빙시에 단군 박공이 수중 비디오로 촬영한걸 갭쳐한 장면이다.

     

    차분히 엉킨 안전 줄을 절단하고 그 자리에 남겨두고는 속으로 되새겼다다음에 와서 데려 가마, 약속한다”. 

     

    21미터, 18미터, 15미터, 12미터, 9미터, 6미터 그리고 마지막 3미터에서의 지루한 100% 산소 감압을 끝 내고 나서 수면으로 상승하고 보니 주변에는 이미 사람들로 인산 인해가 되어 있었다시간이 되어도 출수를 하지 않는 단군 박공이 염려가 되어서 몰려온 지방 공무원 간부들도 보이고 그저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빛을 뿜어내는 남녀 학생들도 몰려와 있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마지막 안전줄이 묶여있는 곳이 바로 마지막 3미터 감압 지점이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감압 지점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길다.  이곳에서 60분 이상을 꼼짝도 못하고 그저 숨만 쉬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라.

     

    단군 박공은 당시,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너무나 탈진되어 있던 관계로 그저 어서 빨리 물에서 나와 호텔로 돌아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퇴수 후 여러 지방 인사들의 인터뷰 요청과 차려주는 음식으로 요기를 때우라는 아주머니들의 강요로 인하여 결국 호텔에는 밤 8시를 훨씬 넘긴 시각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지금 까지도 그들은 필자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모르고 있으리라.

     

    쏭홍 동굴로의 귀환(Returned to Talesap Song Hong Spring)

    사고가 있고 바로 다음날(11 19)은 호텔에서 꼼짝 않고 사고 분석과 수면을 번갈아 하면서 오전 시간을 소비하였다 그랬을까부터 시작해서 왜 나는 그러한 무모한 도전을 하였는가에 이르니 스스로가 참 많이 반성되더군.

    사고가 있고 그 다음날 오후 재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기록으로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전 과정을 2시간에 걸쳐서 비디오로 자체 녹음을 해놓은 것을 캡쳐로 뽑은 사진이다.

     

    열심히 살아왔고 남들 안 속이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그런 불행한 사고로 목숨을 잃을 지경까지 갔느냐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 깨달은 건 바로 정직 하게 살아왔건 남을 속이며 살아왔건 그런건 사고(accident)의 발단으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말이다. 즉, 진정성(genuineness/true/pure)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단지, 자신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욕망/욕구/자아도취/자존심 생각들을 담고 있는 주체인 내가 조절할 있겠느냐 아니면 조절을 당하느냐 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화두였다는 것이다.

     

    이 사고로 인해서 본 단군 박공은 인생에서 아주 커다란 교훈을 하나 얻은 셈이다사실, 이 사고가 있기 훨씬 전에 이미 작고하신 단군 박공의 오마니께서 단군 박공에게 이렇게 말씀 하신 게 기억이 나는구나.

    얘야, 너무 탐험이나 모험 좋아하지 마라, 날라~.”

    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게지 싶다….ㅋㅋㅋ상당히 비싼 교습 비를 치른 셈이다기자의 목숨을 거의 걸다시피 하고 받은 교습이니 말이다.

    영 상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쏭홍에서의 재 도전 전에 단군 박공 다소 의기 소침해 있는 모습이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우물 거리고.  불쌍하다.  그러나, 저런 모습이 재 도전 후에는 상당히 풀린 듯한 모습이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기쁘기 그지없다.

    그 날, 오후에는(단기 4334 11 19) 다음날(1120) 에 있을 쏭홍 수중 동굴로의 도전을 위한 다이빙 계획에 전력을 쏟았다.  

    독자들은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 양반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군, 그렇게 호되게 당하고도 또 그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나?”  호되게 당했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서 그 엄청난 두려움을 씻어 버리고자 했던 것이다당시에 그 두려움을 씻어 버리지 못한다면 다시는 평생 수중 동굴 다이빙에 대해서는 생각을 말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이였다지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옳은 결정 이었다고 생각한다.

    11 월 20일, 마침내 두 번의 재전 다이빙에 성공했고 두 번째 다이빙에서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드래거사의 돌핀 반 재호흡기를 사용해서 30분 분량의 수중 도큐멘터리 비디오도 확보를 하였다.  다이빙 전에는 단군 박공의 심기가 상당히 심란했었으나 후에보는 바와 같이 아주 고무적인 얼굴 표정으로 되돌아왔다.  하여간 단순 하다니깐...ㅋㅋㅋ

     

    마침내, 11 20, 두 번의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호흡기를(Semi-ReBreather, 호흡하고 내뱉은 깨스를 재 수집해서 호흡하는 장비) 이용한 두 번째 다이빙에서는 30분에 이르는 수중 동굴 동영상도 확보 하였으며 동시에 필자의 엉켜서 절단했던 라인을 31.8미터 수심에서 그리고 21미터 수심에서 채집하였다.

     

    상당 부분의 공포심을 제거 하였다고 느꼈고 이러한 정도로 당시의 동굴 탐험을 마무리 하여야 했다.

    아마도 외우주(Outer Space)가 이렇지 싶지 싶다.  한 줄기의 빛이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보이지도 않는 그런 상태.  우주인이 꿈인 단군 박공은 오늘도 또 다시 도전의 꿈을 꾸고 있으니 진정으로 늙지않는 블로거(不老居) 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사실, 두 번의 다이빙을 무사히 끝내자 또다시 그 놈의 도전 욕심이 슬슬 고개를 들지 뭐냐…>_<…하여간 피는 못 속인다니까허나, 꾹 참았다꾹 참을 수 밖에, 거길 들어가서 산소중독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호흡할 깨스가 없는걸

    트라이 믹스다, 트라이 믹스.  그리고, 이젠 일반 압축 공기로 개인 기록을 세우고자 하는 무모한 짓은 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타일렀다또한, 단군 박공은 다짐했다, “빠른 시일 내로 트라이 믹스로 수심 100미터 까지는 내가 직접 영구 안전 줄을 설치 하겠다고말이다.

     

    독자들에게 고한다, 단군 박공, 트라이 믹스(TriMix, O2+N2+He) 이용해서 수심 100미터까지 영구 안전 확보해 놨다고 말이다아름답더라, 정말로이 기사는 다음 번에 올리겠으니 기대 하시라

    Epilogue: Condolence to SE and Analysis of the Incident

    그 당시의 엄청난 사고를 당하였던 필자를 위하여 염려해 주시고 기도 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현존하는 수중 동굴 탐험가로써는 중추신경계 산소 중독 수면으로 무사 귀환한 유일한 탐험가 이다.

     

    자신의 트라이믹스(Tri-Mix) 대심도 수중 동굴 기록갱신 도중 쓸쓸히 사라져간 쉑 엑쓸리(Sheck Exley)의 명복을 빌어본다.

     

    뱅콕으로 돌아와 두 개의 다이브 컴퓨터를 데스크 탑에 업로드 하여 분석한 결과 필자가 무의식 속에서 보냈던 시간이 무려 2 30 이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기자 자신도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었다조상신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이러한 절대 절명의 위급 상황에서 도저히 무사 귀환 하지 못했으리라 믿는다.

     

    단기 433412 5일에는 두 번째로 탈레쌉 쏭홍 수중 동굴로의 재 탐험을 시작 하였다당시에는 트라이믹스(Tri-Mix)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수중 동굴 지도 제작(Underwater Cave Mapping)에 착수했으며, 대략적인 수중 동굴의 형태를 가늠하기 위해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 동굴 벽까지 수심 21미터 그리고 수심 40미터 수심에서 영구 안전 줄 및 출구(Cave Exit) 화살표기(Cave Exit Arrow Marker) 를 적절하게 설치 하였다전체 지도는 아직도 완성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수중 동굴 자체가 워낙 크고 이런 수중 동굴 탐험 다이빙을 할 역량이 되는 탐험 다이버가 태국 내에는 본 단군 박공이 유일한 관계이다.

     

    단군 박공, 그 사고 이후로 두 번 더 탐험 다이빙을 이끌었고 그 후로는 몸담고 있던 일간지와 잡지 일이 너무 바빴던 관계로 작금까지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일이 조금 정리가 되는 올해(단기 4342/서기 2009) 년 말쯤이면 시간이 다소 여유가 새기리라는 기대를 해본다그때 가서도 다시 이런 고난도 탐험 다이빙을 할 수 있을는지는 두고 보아야 하리라…^_*…

     

    공지: 2년 전(단기 4340/서기2007) 연말쯤에, 호주에서 온 동굴 다이버 한 명이 이 동굴로 들어 갔다가 일주일 만에 나오는 안타까운 사고가 한 건 발생했다다이버의 명복을 역시 지면으로 빌어본다.

    공지:본 블로그의 저작권 정책

    본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은 독자들/블로거 분들이 글을 퍼 가시거나 사진의 무단 도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합니다.

    본 글 및 사진을 상업적으로 이용 하시고자 하는 블로거/개인/단체/종이 신문/전자 신문/카페/홈페이쥐(?) 쥔장께서는 본 댓글란에 희망 사항과 함께 전자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섭외 가능 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라 하더라도 본 글과 사진의 금지 합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쥐박이의 상식적인 잣대로 세상을 보려 하지 마십시요.  안보입니다, 쥐박이의 잣대로는. 

    본 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이용 하시고자 한다면 본문의 글 몇 구절을 따내서 인용하시고 링크를 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네이년/네이놈 블로거 분들, 퍼가시는거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117

    Post by: Humanist | 2009-07-08, 14:33:39

    Other Article in : 동굴다이빙/CaveDiving

    웨스 스카일즈의 돌연 사, 옵티마가 원인?[Cause of Sudden Pass of Wes Skiles, O2ptima the Possibility?] (2)2010/07/28

    위대한 수중동굴 도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웨스 스카일을 기리며[ Remebrance of a Great Underwater Cave documentary Film Maker, Wes Skiles] (6)2010/07/22

    백명의 강사 다이버 vs. 한 명의 수중동굴 탐험가[100 Instructor Divers vs. Single Underwater Cave Explorer] (6)2010/07/21

    특수전 빽 팩과 사이드 마운트의 만남[Special Warfare Back Pack and the Side Mount System] (21)2010/07/09

    스쿠버 다이버, 당신의 정체성과 실험정신[Scuba Diver, Your Identity and DIY Spirit] (35)2010/07/06

    Trackback URL Link This Post :

    (0)

    (61)

    • 도아   2009-07-08 14:40:09   ตอบกลับ   

      고생 많으셨군요. 그래도 지나면 이 보다 더한 추억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단군   2009-07-08 14:40:46   ตอบกลับ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지금가지 살아오면서 한 5번 정도 절명의 순간을 맞았는데요(한국에서 회사시절 한 번, 뉴질런드에서 쩜프 교관으로 있으면서 한 번 쏭홍 동굴에서 한 번, 비행 학교 다니면서 한 번 그리고 다시 신성한 물 동굴에서 한 번) 아주 그때를 생각할때마다 등골에서 식은 땀이 주루룩...>_<... 자다가도 벌떡 벌떡 하기도 하고...헌데, 이제 지금은 경륜이 쌓여서 많이 노련해져 있는 제가 참 대견하기도 하더군요...자화 자찬 인가효?...^^..NZ건은 추진중인가요?...궁금한건 아주 질색이라능...

    • 구차니   2009-07-08 14:44:46   ตอบกลับ   

      언젠간 한번 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저런 동굴은 웬지 무서워서 말이죠 ㅎ
      그냥 TV 광고에 나오는 한 10m도 안들어 가는 그정도 부터 언젠가는
      (아마 10년 이내 신혼여행에서?!) 해보는걸 목표로 수영을 배워봐야겠습니다 ㅋ

      아무튼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 단군   2009-07-08 14:45:18   ตอบกลับ   

        뭔, 신혼 여행 가셔서 하실 생각을 하십니까?...시논 여행 가셔서는요 점잖게 호텔에서 아내분과 분위기 잡고 와인과 수영장에서 퐁당퐁당 이거 이거 에요~...밤에는 클럽 가셔서 좀 흔들다가 다시 호텔 오셔서 야한 시간, 뭐, 그런게 신혼 여행 아닙니까?...^^...종종 들러 주세요, 이런 글 가끔 올릴 생각입니다, 좀 더 있거든요...

    • 호련   2009-07-08 14:46:00   ตอบกลับ   

      헐;;;
      굉장하네요;;;; 넘 멋져요 ㅎㅁㅎ)!!
      다른 사람은 상상도 못할 모험을 펼치시는거잖아요!! 굉장해요!!! +ㅁ+ 반했음!!

      평생 누군가에게 자랑할게 하나 생기신거군요!!
      • 단군   2009-07-08 14:46:31   ตอบกลับ   

        ...^_^...감사합니다...사실, 이 수중동굴을 본격적으로 탐험 하기위해서 사방 팔방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스폰서를 구하려고 한 3달을 허비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 이런 탐험의 귀중함을 알아주는 분위기가 아니더군요...지금도 마찬 가지일거라고 생각되고요...안타까워요...저, 사실 개인적으로는 자랑거리 많~습니다...^_*...사실 동양인 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전문 도큐멘터리 잡지사인 "내셔널 지오 그라핔(National Geographic)" 사에서 운영하는 텔레비젼에도 수중 동굴 도큐멘터리를 자체 제작해서 세계적으로 방영하기도 했고요Adventure 1[A1] 이라는 테마하에)...언제던가요, 이 사고가 있을 무렵인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그 영상도 조만간에 글과 함께 송고할 계획입니다...종종 들러 주십시요~...^_*

    • 제시카   2009-07-08 14:51:31   ตอบกลับ   

      장문의 글.. 아침에 (이젠 어제로군요. 어제 아침에) 볼려다가
      수업에 늦을 것 같아 미뤄뒀다가 이제야 다 봤네요.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모험에의 욕구는 많은데.. 아직은 학업도 있고, 여건이 안되네요. 사실 겁도 많구요 ㅋ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
      • 단군   2009-07-08 14:52:01   ตอบกลับ   

        ...^^...일단은 학업을 완전히 끝내셔야겠고요, 모험이나 탐험을 좋아 하신다면 담배 피우시지 마시고요 체력 단련에 올인 하십시요...닠네임을 보면 여자 분인것 같기도 합니다만, 여자라고해서 탐험 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그런데 모험과 탐험은 근본적으로 그 길이 다릅니다...모험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다소간의 위험을 감소하고 지나는 길이고, 탐험은 인간이 전혀 지나간 발자욱이 없는 처녀지를 내가 최초로 발자욱을 남기는 인간 전위 행위이지요...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 부담 110% 입니다...여행자/모험가/탐험가 들 사이의 피와 DNA는 근본적으로 다른거지요...일단, 그걸 알아내는게 제시카님이 하셔야 될 일입니다...여행을 할 것인가 아니면 모험을, 아니면 탐험을 할 것인가?...그렇지요?...^_*...조금만 기다리세요 또 굉장히 재미있는 기사 올리겠습니다...

    • 해저여행   2009-07-08 14:56:44   ตอบกลับ   

      홈피 잘 구경하고 간다.
      이거 벌써 와서 구경하고 갔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좋구만...
      또 들릴께....
      • 단군   2009-07-08 14:57:11   ตอบกลับ   

        형, 잡지사 홈피를 말이지요 파폭하고 구글 크롬에서도 잘 연동되게끔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파폭과 구글 크롬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이거든요...그리고, 그 싸이 블로그는 제대로된 블로그 프랫폼이 아닌데 왜 굳이 거길 들어 가셔서 둥지를 트셨는지 의문 스럽습니다...댓글 수정도 안되고 비밀글로 집어 넣어도 일반 공게로 전환이 되질 않나 아니면, 수정을 어렵사리 하고 나서 비밀글로 수정을 하는 버튼을 누르고 ㄱ기다리니깐 죄다 삭제가 되더군요...그래서 오늘 형 블로그 에서 글 수정(공개-->비밀)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가서 보니 글들이 죄다 삭제가 되었더구만...아, 골 아포~...이걸 어쩐답니까?...그리고, 형 블로그에 "댓글 알리미" 라고 없지요?...텤스트 큐브, 태터툴즈 그리고 티스토리를 근간으로 하는 블로그 플랫폼들에는 그 댓글 알리미라는 기능이 있어서요 자기가 특정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다면 다시 그 블로그로 들어와서 확인을 하지 않아도 자기블로그의 관리자 내에서 댓글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더군다나 "해저여행"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이빙 잡지의 발행인의 블로그라면 당연히 좀더 개방된 플랫폼의 블로그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열린 블로그를 지향해야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모르지 뭐, 형이 이런거 또 않좋아할지도 모르지...아무튼, 형 싸이 블로그 아주 엉망이란것만 알고 계세요, 구글은 물론이거니와 파폭에서도 기능이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너무 주제넘은 충고였다면 용서 하시고요...^^...이거 다, 형을 위한거요~...ㅎㅎㅎ, 형, 방문 고맙고요, 나중에 또 들를께요~...

    • 김대학   2009-07-08 14:57:54   ตอบกลับ   

      일전에 깊은 수심을 다녀와서, 혹 한국기록이 아닐까하고 자랑하다가 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땐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겠군요.
      언젠가 인터넷에서 Wakulla를 촬영한 한국인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혹, 그분이신가요?
      잠시 이 곳과, theparks의 내용을 읽어보고 있습니다만,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 듯합니다.
      시 간되시면, 플로리다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쉑엑슬리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머무실 공간 마련해 놓겠습니다. 트라이믹스인 경우 길건너 이웃집에서 바로 충전할 수도 있으니 불편하지 않으실 겁니다. 무거운 장비도 놓고 오셔도 됩니다. Hog setup으로 준비해 놓겠습니다. 연락주십시오. (1-703-895-4586)
      • 단군   2009-07-08 14:58:21   ตอบกลับ   

        안녕하세요...단군 박공입니다...^^

        동굴 다이버 이신가요?...호가디언(Hogadian)을 아시는것 보니 말입니다...미국의 플로리다에서 거주 하십니까?...Wakulla는 가본적이 없습니다...뭐, 간다고해도 이렇게 후원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가능했겠지만 그 무거운 장비를 다 둘러메고 간다는게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그러면, 한국분 중에 와쿨라를 누가 촬영했을까요?...그 곳은 공원에서 허가를 내줘야 들어가고 또한 WKPP(Woodville Krst Plain Project) 의 다이렠터인 조지 얼바인(George Irvine)이 허락을 내려야 다이빙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그새 조직이 바뀌었나 보군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어든지요...^^

        저는 말레이시아의 씨파단 이라는 오시아닠 섬(Sipadan Island, Oceanic Island) 에 소재하고 있는 거북이 무덤 동굴(Turtle Tomb Cave)을 촬영하고 지도 제작을 한 일은 있습니다만...이게 도한 세계 최초였지요, "영상과 사진 촬영 및 지도 제작" 까지요...

        초청을 해주신다니 가고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헌데, 묶여있는 몸이라...흑흑흑...아쉽습니다...사실 제 꿈이 멕시코의 아름다운 수중동굴을 섭렵하는것과 와쿨라를 들아가는 것이었거든요...그것때문이라도 이 태국에서 와쿨라 같은 수중동굴을 찾아내겠다고 이잡듯이 들쑤시고 탐험을 다녔던거고요...그래서 저 글의 쏭홍 동굴을 찾아냈고요...아무튼, 호의 고맙습니다...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 번 역일수 있지 않을까요?...^^

        이 블로그는 Dive & Travel이란 현지 모험 잡지에서 제가 사진과 글을 스고 기고했던 것을 작금 다시 블로그로 몽당 옮겨 온겁니다...찬찬히 둘러 보시고요 제 개인 불로그도 둘러 보시기를 바랍니다...종종 들르셔서 의견 교환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학님.

    • 김대학   2009-07-08 14:58:52   ตอบกลับ   

      반갑습니다. Hogarthian way를 시작한 William Hogarth Main을 알고 지냅니다. 그리 친한편은 아니지만, 궁금한 것을 많이 묻곤 하지요. 언젠가는 TV 프로그램 인터뷰를 함게 하기도 했습니다. Wakulla는 저도 가보진 못했습니다. Sheck이 좋아했던 크고 깊은 케이브보다는 작고 장거리 형태의 케이브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George는 다이빙을 그만둔지 오래되었고, 현재는 고급요트를 만드는 일에 바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강사가 그의 케이브 교육을 담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역시 케이브에 미쳐 이곳 플로리다까지 흘러들어와 있습니다. 현재는 케이브 다이빙을 가르치는 것을 본업으로 하고 있는데, 아시는 것 처럼, 매번 끼니 걱정을 하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윗글의 이야기를 가지신 분이라면, 특히 한국인이라면, 나눌 이야기가 많을 줄로 알고있습니다. 꼭, 시간되시면, 오세요. 사실 몸만 오셔도, 필요한 것은 모두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가끔 도저히 못참겠다 싶으시면, 플로리다 티켓만 구하십시오.

      언젠가 뵙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단군   2009-07-08 14:59:22   ตอบกลับ   

        아, 왜 이제서야 김대학님을 알게 되었을까요?...노무현님이 모든게 운명이라고 했지요...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쓴 호가디언의 스펠이 틀렸군요...그간 동굴 다이빙에 등한시한 티가 나는군요...다시 정정하겠습니다..."윌리엄 호갈스 메인(William Hogarth Main)"...^^

        아, 그렇군요, Geroge가 다이빙을 그만 두었군요...뭐, 그 친구 입장에서는 그만 둘 시기가 되었었지요, 거기서 더 욕심부리다가는 SE같은 불상사를 자초할지도 모르는일이고 말이지요...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인물이었는데 역시 자기 절제를 할줄 아는 사람이로군요...현명한거예요...그런데, 그 세계 기록이 아직도 갱신이 안되거고 있는것을 보면 할시온에서 아직도 그 재호흡기 가격을 내리질 않는모양이군요...ㅎㅎㅎ

        예, 동굴 다이빙을 가르치시면 참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수요도 많지 않고, 제가 한참 활동할 그 당시(4334년/서기2001년)는 전 세계적으로 동굴 다이버의 수요가 전체 다이버를 통틀어서 고작 1% 미만이었지요...한 사람의 동굴 다이버를 조련하는데도 상당한 시간과 물적 자원이 들고 말입니다...아무튼, 희귀 동물들입니다...

        수중동굴, 그거 위험합니다, 거기에 미치면 말입니다...뭐, 거의 정신 못차리지요...꿈에서도 동굴에서의 한 줄기 빛줄기만 눈에 아른 거리고 말입니다...그 고도함, 고고함, 뭔가 상당히 정제되는 듯한 느낌, 모든 감각기관들의 한곳에 집중되는 고도의 집중력,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의 자신이 들이 마시고 내뱉는 호흡 소리...경험해본 분들만 알 수 있는 신선경이지요...

        자꾸 유혹 하시면 정말 내일이라도 당장 그 쪽으로 "저를 트랙빽" 쏠지도 모릅니다...>_<...

        조만간, 유사한 동굴 다이빙에 관한 기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학님~...

    • BoBo   2009-07-08 15:01:27   ตอบกลับ   

      가끔씩 올리시는 글들에 정성을 많이 들이시는게 느껴지네요. 해당 페이지에 가서 읽고 왔는데 다이빙에 문외한이라 아리송한 부분도 있었지만, 단군님의 모험에 대한 성취감은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오토바이도 안타는 저에게는요. 잘 읽고 갑니다.
      • 단군   2009-07-08 15:01:54   ตอบกลับ   

        ㅎㅎㅎ...오토바이, 예~위험하지요...ㅎㅎㅎ...제가 뉴질런드에 있었을 당시에는 야마하 팬텀 750을 타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여기 태국에서는 이거 뭐 더워서 원, 그래서 요즘은 벌써 시내에서는 산악 자전거로 대체 했습니다...>_<...그러다가 사고만 4번 당했고 마지막에는 BMW가 제대로 왼쪽을 박아서 4개월 전에 더 고사양으로 아주 교체했습니다...앞으로는 좀더 정기적으로 기사를 올릴 예정입니다...그간 이 "Dive & Travel" 기존 잡지사의 글들을 몽땅 이 팀 블로그로 옮겨 오느라고 시간을 상당히 지체 했거든요~...자주 뵈었으면 합니다...^_*...

    • hangil   2009-07-08 15:02:34   ตอบกลับ   

      트랙백 따라 들어왔다가,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네요~ ^^
      지난 일이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많은 장비를 가지고 수심 100m에 들어가시다니..." 중추신경계 산소 중독 후 수면으로 무사 귀환한 유일한 탐험가"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것만은 분명히 알겠네요. ^^

      님, 태국에 계시니 혹시 다음에 기회되면 ''노란셔츠''와 ''빨간셔츠''에 대해 좀 자세히 알 수 있는 글을 써주심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는 탁신이 왜 태국 민중들에게 인기가 있고, 실제로 어떤지에 대해서도.. ^^;;
      • 단군박공   2009-07-08 15:03:05   ตอบกลับ   

        역시, 정치/사회 전문 블로그 운영자님 이시라 이 쪽의 정치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시는군요...^^...예, 그렇지 않아도 그쪽으로 조금 심도있는 글을 작성하려고 하려는데 그간 시간이 조금 빡빡했던 관계로 손을 놓고 있었지 뭡니까?...제가, 그 유명한 "잠롱 스리무앙과 선생" 과 인터뷰 한 번 할까요?...잠롱이 누구인지 아시겠죠, 그 지난 80년대초에 뱅콕의 청렴한 시장이었고 작금 노란 셔츠의 6명중의 대장격인 분이지요...그 분이 사실 제가 결혼 하던 날 주례 선생이었거든요, 처가집 쪽으로도 상당히 친하고...조금 시간을 주십시요..." 중추신경계 산소 중독 후 수면으로 무사 귀환한 유일한 탐험가" 라는 말의 뜻은요, 사람의 인체는 압력하에 너무 많은 산소를 호흡하면 척수와 뇌에 산소 중독이라는 마취 효과를 줍니다, 그러면 그냥 사람이 기절을 하게 되지요, 물속에서 기절을 하는건 크게(?) 문제는 아닌데요 기절하고 공기를 다 소진하면 산소부족으로 사망 하거나 아니면 기절과 동시에 입에 물려있던 뤠귤레이터가 입에서 빠져 나와서 익사 하는 경우가 생기겠지요?...그렇게 중독되었다가 죽지 않고 무사 귀환한 최초의 탐험가라는 뜻입니다...^^...이러 글 가끔 올리겠습니다~...

    • papam   2009-07-08 15:03:40   ตอบกลับ   

      헉...올리신 글 내용이 저는 무슨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액션?스릴러?로 잠시
      착각하고 글을 읽었습니다.

      3년간 인연을 맺으며, 진행해온 수중 탐사..으와~~~ 부랍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물과 친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푸켓을 갔어도.. 물속을 들어가지 않았답니다.ㅜㅜ

      오지 탐헌 취재를 하시나봅니다.

      멋진 글 잘읽고 갑니다.. 완니 싸눅캅~~
      • 단군   2009-07-08 15:04:04   ตอบกลับ   

        오셨군요~...그렇지요?...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참 갖가지 일들을 다 격으면서 살아왔습니다...다 제가 원해서 격은 일들이니 불만은 있을수가 없지요...>_<...그런데, 푸켓에서 물 속을 들어가지 않으셨다고요?, 아니, 그럼 푸켓은 뭐 하시려고 가셨데요~...ㅎㅎㅎ...안다만(Andaman Ocean) 한 번 가보세요, 아주 환상적 입니다...예, 파팜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 Enzu   2009-07-08 15:04:48   ตอบกลับ   

      트랙백 쫒아 왔는데..
      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
      수심 100m 가량에서 비상부력상승이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사진을 보니 운동을 열심히. .아니 생활하 하신것 같네요
      몸이 잘 가꿔져 있어서 견딜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단군   2009-07-08 15:05:13   ตอบกลับ   

        척 보니, 다이버 이시군요...그 의미를 대뜸 눈치 채시는걸 보아허니 말입니다...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뭐 더할 말이 없는 상황이지요?...^^...운동도 열심히 해었고 뭐 사실 몸은 지금이 저때보다 더 좋습니다,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하루에 1시간 30분동안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5킬로미터 수영하고 하니 몸이 근육으로 똘똘 뭉치더군요...^^방문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다이빙 관련 글 종종 올릴 예정 입니다...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Metalrcn   2009-07-08 15:05:53   ตอบกลับ   

      다른분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신거봐서 그글은 일단 삭제했습니다.
      저는 단군님 차단한적이 없어서요... 제가 방금 스팸필터와 차단목록확인해봤는데, 단군님이나 단군님이 사용하는 IP는 차단목록에 없었습니다.. 차단멘트 나와서 기분상하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에 없는데 차단된점은 바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apam   2009-07-08 15:07:01   ตอบกลับ   

      단군님 이제서야 댓글이 써집니다.
      92 미터 수중동굴 사건?을 읽어 보면서.. 혹시 영화?속에서 가끔 볼수 있는아찔함을.. 대단하십니다..저런 다큐를 즐겨하신다니.. 왠지 제 개인적인 체력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멋진 내용 2번 읽고 갑니다.
      • 단군   2009-07-08 15:07:27   ตอบกลับ   

        제 블로그의 댓글 기능에 잠시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군요?...이걸 전문 도큐멘터리 영화로도 만들아볼 계획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네 예산이 엄청나게 산출 되더군요..>_<...그래서, 흑흑, 포기 했어용~...허나, 더 의미있는 작업을 하기도 했었습니다...말레이시아의 씨파단 섬에서 말입니다... 이 글도 차 후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사실 영어로는 다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이걸 또 우리말로 번역을 해야되서요, 이 링크에 한 번 가보세요, http://diventravel.allblogthai.com/46/)...뭐든지 일단은 체력이 뒤받침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체력만 뒤받침이 되면 다 할수 있습니다...제가 이 운동하는 방법도 좀 블로그 글로 풀어낼까도 생각 중입니다...^^...

    • papam   2009-07-08 15:08:06   ตอบกลับ   

      댓글이 이제서야 써집니다..ㅜㅜ
      알수 없는 원인으로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요...
      위 수중 92미터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실 다큐나 다름 없는 씨파단 섬에서의 목숨건 멋진 일들...
      애효~~ 전 개인적으로 수영을 못해서...흑..
      그런데 정말 저도 도전? 해보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한주되십시요
      • 단군박공   2009-07-08 15:08:37   ตอบกลับ   

        지금 막 연락을 받았는데요, 개발자들의 컴에 있는 IE로는 또 댓글이 이상없이 달린다고 하네요?...무슩 일이었을까요?...아무튼, 계속 눈여겨 보고 있겠다고 했으니 좀더 시간을 두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씨파단에서 취재했던 거북이 무덤 동굴은 참 그야말로 백미였습니다...차근히 완벽하게 번역을 해서 한국의 독자분들께 큰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수영을 못하신다고요, 헐, 그럼 그건 인생에 있어서 절반의 기쁨을 빼앗긴채 사신다는 말씀 이신데요...수영을 배우세요~...어렵지 않잖아요...남자면 당연히 수영을 좀 하셔야 여성분들 한테 인기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더군다나 태국에서는 말입니다!...하기야, 수영 좀 못해도 행복하게 사시는데에는 지장이 없을듯도 합니다...^_*...예, 즐거운 한 주 되시고요!

    • baweedol   2009-12-13 21:40:53   ตอบกลับ   

      나이트록스 기초과정에 대해 올리신 글을 읽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과 함께 단군님의 강한 정신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2분30초동안의 무의식에서도 호흡기를 놓치지 않고 의식을 회복하였던 부분에서는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저는 한국의 소방서에서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의 119구조대원들은 만능이 되어야하지요
      불속,물속,하늘,암벽,기계..등등.. 그중 익사사고시 일반 공기통을 매고 장시간(낮은수심이지만 며칠동안)수중수색을 하여야하는 구조대원들에게 나이트록스를 보급하여 사용하게 하면 대원들의 건강에 도움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나이트록스관련 공부를 하던중에 님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군요(아직 한국의 소방서에는 나이트록스가 보급되어있지 않답니다)

      소방관들 특히 구조대원들의 순직중 건물의 붕괴나 수중에서의 잘못된 사고도 있지만 대형화재시 건물내부 인명구조 검색중 칠흑같은 농연속에서 방향을 잃고 공기호흡기의 공기가 소진되어 순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상황에서 패닉직전까지 갔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탈출하여 다시 가족을 만나게된적도 있었지요
      비록 산소중독이나 질소마취같은 위험은 아닐지라도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압축된 공기통 하나에 생명을 맡기고 활동을 한다는것 단군님의 동굴탐험 글을잃고 공통된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단군님의 마지막 한계상황에서 가족을 떠올리며 다짐했던 강한 생명의식과,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차리면 된다' 라는 옛속담을 함께 떠올리며 우리 구조대원들 또한 가져야할 마음자세라는것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김대학   2009-12-13 23:18:32   ตอบกลับ   

        안녕하세요, baweedol님.

        아래 블로거를 아시거나 연락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꿈을 향하여...(클릭)

        쉽지않은 일 해 주시는 것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바윗돌   2009-12-15 14:42:23  

          김대학님이 링크해주신 블로그 들어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내 꿈을 향하여.. 블로거 자유로움님이랑 저랑은 구면이거든요
          저도 처음 들어가봤습니다만..
          한국의 중앙구조대에서 근무하는 분이신데 다이빙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분인걸로 알고있거든요.. 지금은 개줄에 묶여 살지만..ㅋㅋ
          근무지는 틀리지만(저는 머나먼 남도) 저랑은 인명구조견을 운영하는 업무가 같다보니 구조견 훈련 및 대회시 가끔 뵙긴 하는데 만나는 시간이 짧다보니 다이빙 관련한 깊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군요

          처음에 저는 김대학님이 내꿈을 향하여 블로거신줄 알았습니다
          윗쪽 댓글 달린거 보고 플로리다에 계시는 분이라 아닌걸 알았습니다만..
          근데 내 꿈을 향하여..의 자유로움님이랑은 어떻게 아시는지요..
          세상 참 좁습니다..ㅎㅎ

        • Humanist   2009-12-15 16:16:39  

          세상이 좁은것이 아니고요, 인터넷이 효자 입니다...^^...

          응?...그러면 세상이 좁다는 말과도 일맥이 상통 하기도 하겠는데요?...^^;

          저런 분들이 동굴로 넘어오시는 자세가 되어있다면 참으로 금상 첨화인데...

          그러면, 저 분은 그 말많은 "견찰"님 이신가효?...ㅋㅋㅋ...농담 입니다~

        • 김대학   2009-12-15 20:54:04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대여섯명 거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분을 만났었는데, 참 좋은 분이시더군요. 다이빙 또한 상당한 수준이시며, 교육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나게 되어서 참 기뻣던 분이십니다.

      • 단군   2009-12-13 23:19:38   ตอบกลับ   

        안녕하세요, 바위돌님, 저는 단군 박공 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시다고 해주시니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시, 제 운이 다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인명은 재천이라고들 하지요?...그 옛 말이 옳은듯 하더군요...그렇게 무의식에서 보낸 수분간 륄과 호흡기가 여전히 제 입에 제 손에 들려 있었고 물려 있었음을 수천번도 더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119 대원들, 참 고생 많으시지요...

        한번은 귀국해서 동네에 맥주를 사러 나갔는데 그곳의 공중전화기(한 10년 전입니다)의 동전을 넣는 곳에 어느 여중생의 검지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있었고 그 손가락을 다시 빼내지 못해서 119 대원들이 달려와서 그 추운 12월에 구슬땀을 흘리시는걸 보곤 참 제가 다 죄송 하더군요...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고맙습니다...그런데, 요즘 쥐박이횽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는 어찌 괜찮으신지요?...ㅎㅎㅎ

        가족의 힘이 대단하지요...살면 살수록 더욱더 느끼는 부분입니다...

        화재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있는 요즘입니다, 직무중 안전 사고에 만전을 기하시고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바위돌님~...^^
        • 바윗돌   2009-12-15 14:14:42  

          저도 가족을 생각하며 결코 소심하지 않은, 그러나 최상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 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탐험과 모험을 좋아하시는 만큼 위험또한 항시 상존해 있음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필리핀 해역 160미터 지점에서 다이빙 사고가 발생해(아마도 단군님이 겪으신것과 같은 산소중독으로 인한 사고인듯) 한분이 유명을 달리하시고 한분은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면을 빌어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단군님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신비스러움을 향한 도전에 항상 안전과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단군님의 격려와 염려 깊은 감사드립니다.

        • Humanist   2009-12-15 16:43:02  

          예, 그렇지요,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지요... 첫 째도 안전, 둘 째도 안전 이지요...안전안전안전...^^

          동전의 두 면과 같은 이치 이겠지요...

          사고의 잠재적인 위험은 항상 따라 다닙니다...

          예, 김 억수님이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시고 이제 우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너무 슬프고 안쓰러운 상황 이지요...

          그리고, 지금 다른 두 분의 상황도 그다지 안심할 상황은 아닌듯 싶습니다... 저희들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감이 잡히질 않는 상황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그런데 더 불안한건, 그런 일들이 앞으로도 더 발생할 것이라는 징조가 여러곳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그 점이 큰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르셔서 고견 주시고 소통 하였으면 합니다, 바윗돌님~...^^

    • 진실   2010-01-10 17:24:09   ตอบกลับ   

      필리핀 사고 감추려 들지 말고 냉정하게 돌다봐야 되지 안을까요?
      지금쯤이면 근본 원인을 알고 계시지 안아요?
      • 단군   2010-01-10 19:53:59   ตอบกลับ   

        당근 이지요...

        억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시고 또 어떤 장비의 결함으로 당신께서 사망 하셨는지 아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허나, 그 분을 대상으로, 실명을 거론 하면서 논하기는 무척 민감한 사안 들입니다...

        한국에서 수입이 되는 CCR 중에 두 개의 eCCR이 연관이 되어 있어서 이고 또 하나는 억수님의 개인적인 명예가 걸려있고 마지막으로, 지금 병상에 누워 계시면서 감압병과의 사투를 벌이시는 분의 정신적인 고통이 가중되어서는 아니되기에 다들 자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시간이 되면 병상에 계신 분도 완쾌가 되실테고 그러면 두 분의 생존자들께서 일종의 움직임이 있겠지요...그 분들의 움직이실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 중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억수님이 사고나신것이 개인적인 실수로 발생한 사고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빙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안전불감증이 그 주된 원인이고 그 물에서도 내놓으라하는 억수님이 시범케이스로 당하신 겁니다...아, 물론, 개인적인 실수가 있었을 테지요?...제 말은, 이런 개인적인 실수의 유발 조차도 그간 행하시던 잘못된 테크니컬 다이빙의 시스템으로 인해서 유도가 된 사고라는 말입니다...

        저희들, 여러분들이 그런 식으로 다이빙 하는 그런 다이빙을 하지 않는 저희들이 볼때에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사고를 당하시리라고 분석 중이예요...

        조심 하세요...지금까지 배워오신 다이빙을 절대적으로 믿지 마시라는 말입니다...이 부분도 제가 진실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섣불리 말을 하면 안되는 부분 이예요...

        아님 말고~...

    • 진실   2010-01-10 21:17:55   ตอบกลับ   

      과연 잘못된 테크니컬 다이빙 시스템을 누가 유도했고 마치 순수국산 기술로 승화시킬수 있을 것 처럼 포장하는 역할을 했을까요?
      저는 물속에서 눈을 마주치며 상대방의 서로의 느낌을 마주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능력을 실력을 평가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만은 사람들이 예의 바른 글 솜씨와 개인 스스로가 자신을 속이며(처음에는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시간에 지나면서 그 사실조차 망각을 하지요) 날조한 이력을 여과없이 평가하고 그 사실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으면 본인 자신도 본인의 능력을 오판하게 되고 그 결과는 자신의 능력 밖에 일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단군   2010-01-10 22:27:41   ตอบกลับ   

        표리부동 입니다...밖과 안이 다른 사람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지요...

        거짓을 자주 하다보면 그 거짓이 자신에게 진실로 둔갑 하지요...그래서, 이 세상에 진실이란 없습니다...단, 사실이 있을 다름 이지요...

        기자라는 직업군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달하는 사람들 이고요...

        우리나라의 테크니컬 다이빙에 관한 역사는 처음부터 다시 쓰여져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한국의 테크니컬 다이버들과 다이빙을 해본 경험도 없고 같이 다이빙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단, 수중동굴 다이빙을 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계급장 떼고 다시 모조리 다시 교육받을 것을 주문하고 그 주문에 수긍를 하고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그 순간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교육에 임한다면 한번정도는 평가 다이빙을 해줄 용의 정도는 있습니다...

        이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씨파단 글 입니다...

        http://theparks.allblogthai.com/119

        그리고 이 글도 조금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theparks.allblogthai.com/75

        예, 제일 무서운 것이 바로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하는 것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그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바람을 넣을때 그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하는것이지요...

        그 정도의 내공이 생기려면 산전,수전 그리고 공중전을 거쳐야 합니다...ㅋㅋㅋ

    • 진실   2010-01-10 21:27:13   ตอบกลับ   

      저절로 프스트가 눌러짐!
      여기 저기 올겨 가며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특정 정치인을 미워하시고 어떠한 특정 다이빙 조직도 미워하시더군요 저도 정치인을 시러합니다. 이유는 말이 이랬다 저랬다 지들 마음이지요 그렀지만 정치를 해보지 않아서 그들의 심정은 모름니다! 특정 다이빙 조직도 단군님의 글과 댓글들만 보면 한국사회에서 없어져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직에 일원이 되어 보지 못한 저로서는 아직 판단이 안서는 군요!
      단군님도 빨리 한국에 들어 오셔서 조직을 꾸리시고 운영해보시는게 어떠하신가 싶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필드에서 말이지요 탐험은 했던것이 중요하지 않고 해야할 것들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일요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잼나게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단군   2010-01-10 22:42:05   ตอบกลับ   

        저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사람이 행하는 행위를 미워 하는 것이지요...

        저는 쥐박이와 하등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작금의 그가 다한민국의 개미 주주들이신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행하는 그 짓거리가 미울 따름 이지요...그러다가는 대한민국, 조만간 쪼개집니다...

        한국의 거론된 다이빙 조직의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조직을 이끄는 상위 불과 몇 사람들이 행하는 행위가 옳지않기 때문 이지요...

        사람이나 조직이나 그들 나름대로의 명확한 사명의식과 철학이 존재해야 합니다...근본이지요...그 근본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위는 가식이요 표리부동의 표본 이지요...

        그들의 행위를 그들 조직에 소속되어 보지 않아서 제 글만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시겠다는 말씀에 일리는 있습니다만, 바로 그 점이 진실님이 아직 저 단군 박공을 모르시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제 글을 좀더 정독을 하시다보면 제가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감이 오실때가 있겠지요...아님 말고~...^^

        한국은 제겐 너무 좁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한국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았었지요...제가 들어가서 활동하면 한국은 깨집니다...그런데, 요즘은 한국에서의 인터넷을 이용한 스쿠바 미디어 회사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나중에 함을 보태시는것도 옳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야전에서의 경험이 교실에서의 이론 교육못지않게 중요합니다...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에까지 왔기에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리핀에서의 도전에서 살아남으신 두 분의 강사님들의 앞으로의 교육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을 따름 이지요...

        조직은 이곳에서도 이미 얼추 꾸며져 가고 있습니다...저희들이 움직이고 주위에서 힘이 필요할때 일조를 해주시면 앞으로의 한국의 후배분들에게 큰 힘이 될 일이 있을겁니다...

    • 진실   2010-01-10 23:08:21   ตอบกลับ   

      역시 빠르고 시원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단, 수중동굴 다이빙을 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계급장 떼고 다시 모조리 다시 교육받을 것을 주문하고 그 주문에 수긍를 하고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그 순간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교육에 임한다면 한번정도는 평가 다이빙을 해줄 용의 정도는 있습니다"

      계급장은 이미 생각한적 없습니다.
      배울것이 있다면 당연히 가르치는 분의 주문에 수긍하고 따라야 하지요!
      평가 다이빙은 언제 어디에서 어떤게 진행 되나요 여러명도 가능하나요?
      조건이 맞아지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조건이 전혀 상반되면 역부족이라!
      • 단군   2010-01-10 23:23:26   ตอบกลับ   

        시원하시다니 기분 좋습니다...

        예, 주위에서 만들어준 가두리식 계급장이 독약 입니다...교실에서의 탄탄한 이론과 야전 에서의 실전 경험만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줄 든든한 동료 입니다...

        한국도 좋고 태국도 좋고 미국도 좋을겁니다...더군다나 미국의 Florida에는 제 든든한 보조 방장님이 계신 관계로 아마도 더욱 더 빡센 훈련이 취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면 훈련생분들이 불쌍한 생각도 듭니다...>_<...

        그럼, 한번 역어 볼까요?...

    สมัครสมาชิกใหม่ | เข้าสู่ระบบ

    Name:

    Password:

    Homepage: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