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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E01/05-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개략[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introduction
동굴다이빙/CaveDiving 2009-07-08, 15:14:49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
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
Introduction
Journal by Joon H. Park
All Cave Materials Photos by Dave Bunnell
Meteorology Photo by Environment Canada
Solution Cave Map by the 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U.S.A
01. 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
02. 세계 동굴 다이빙의 역사[The World Cave Diving History]
03. 욕헨 하센 메이어, 서독[Jochen Hasenmayer, West Germany]
05. 세계 동굴 다이빙 기록[World Cave Diving Records]
“ 수중 동굴 다이빙이란 무엇인가? (What is Cave Diving?)”를 논하기 전에 우선, 기자가 이러한 특수한 현장 및 고 난도 도큐멘터리성 글을 작성할 능력과 경험이 뒤 받침 되는가를 검증 하는 게 선행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게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의 신뢰도와 이해도를 증가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리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기자의 그간의 다이빙과 수중동굴에 관한 지식과 경험적 토대를 다이빙 로그 북(Diving Log Book)에 의존하여 검증 하고자 한다.
[공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블로그(Web+Log=Blog) 라는 개인 및 사회적 전자기록 매체가 있듯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전문 조종사(Airplane Pilot/Chopper(Helicopter) Pilot) 들에게는 비행 기록일지(Flying Log Book) 가 그리고, 수중에서 다이빙 활동을 하는 다이버 들에게는 다이빙 로그 북(Diving Log Book)이 있어서 그들의 해당 경험/지식을 매 비행/다이빙 시마다 차곡차곡 기록하곤 한다.
단군 박공의 간략한 다이빙 약력[Diving Summary of Joon H. Park]
필자는 올해로(금년, 단기 4338년 [서기2005년]) 다이빙 경력 20년째이며, 총 다이빙 횟수는 4,116회이다. 동굴 다이빙은 1994년 중반기부터 시작 하였으니 금년 해로 12년 차이다.
총 동굴 다이빙 횟수는 4338년[2005년] 9월 현재1,026회이 며, 수심 50미터 이상 70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1,500회, 70미터 이상 100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500회, 100미터 이상 156(126)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100회 그리고 교육 다이빙 750회를 개방 호흡기를 사용하여 다이빙에 임하였다.
반 폐쇄 호흡기(SCR) 및 완전 폐쇄 호흡기(CCR)를 사용 하여 240회에 달하는 다이빙을 행 하였다.
위의 기록중, 구간 바닥 탱크(Stage Bottle Technique)를 이용하여 다이빙을 진행하는 스테이지 테크닉 다이빙(Stage Technique Diving) 은 2,000회를 기록했다.
단군 박공의 공기 최대 수심(Maximum Air Depth)은 단기 4334년[서기2001년] 11월 18일에 태국 남부의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 Thailand)에 위치하고 있는 탈레삽 쏭홍 수중 동굴(Talesap Song Hong Underwater Cave) 에서 기록한 92.2미터 이다.
단군 박공의 트라이 믹스 최대 수심(Maximum Trimix Depth)은 동년 단기 4334년 12월, 역시 쏭홍 수중동굴에서 기록한 126미터(156미터)이다.
그리고 순수 "수중 동굴 탐험(Underwater Cave Exploration)" 만도 역시 2,000회에 이른다. 태국 내에서는 동굴 다이빙 분야의 최다 다이빙 횟수 보유자 임과 동시에 최장 수중동굴 체류(11시간 10분--신성한 물 수중동굴/Sacred Water Uncerwater Cave/Tam Namtip) 시간을 지닌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 U.C.E) 이다.
이 정도면 검증이 되었는가 모르겠다. 여타 수중 동굴 탐험가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성적표일지도 모르겠으나 본 기자, 단군 박공이 그간 목숨을 거의 걸다시피하면서 이루어 낸 성적표 이니 아름답게 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자, 그럼 이제 부터 수중 동굴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 다이버/독자들 이라면 당연히 숙지 하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수중 동굴 이란 무엇인가? (What is Undewater Cave?)
수중 동굴(Underwater Cave), 말 그대로 해석 하여 본다면 수중에 동굴이 있다는 뜻인데 그럼 과연 어떻게 해서 그러한 수중 동굴이 생성 될 수 있는 것일까?
일단, 수중 동굴에는다음의 네 가지 부류의 동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쏠루션 동굴(Solution Cave)--빗물이 석회층으로 녹아 들어가서 생기는 지하 동굴
라바 동굴(Lava Tube Caves)--화산이 터지면서 생성되는 화산 동굴
바다 동굴(Sea Caves)--바다의 파도 및 조력이 절벽에 부닥치면서 파생적으로 생성되는 동굴
침식 동굴(Erosional Caves)--지표의 일부분이 붕괴되거나 또는 바람, 강, 파도 등으로 침식되면서
생성되는 동굴
단군 박공은 금번 기사의 촛점을 대다수의 동굴 다이버들의 관심사인 쏠루션 동굴(석회 동굴, Solution Cave/Limestone Cave) 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서 살펴 보고자 한다.
하나의 석회(Limestone) 수중 동굴(Underwater Cave)이 생성 되기 위해서는 과연 얼마간의 세월이 소요 될까? 10년 아니면 10만년? 경우에 따라서는 수 억년에 걸쳐서 생성 되는 이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일단, 석회 동굴이 생성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필요 충분 조건이 필요 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석회암 지역(Karst Area), 민물(Fresh Water) 또는 짠물(Salt Water) 그리고 이 둘이 서로 화학 반응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Time)이 바로 그들 이다. 그러면 여기서 간단하게 그 생성 과정을 알아보는것이 순서 이리라.
쏠루션 동굴의 생성 과정(The Process of Solution Cave)

Earth Meteorology for the Hydrologic Cycle by Evironment Canada
모든 쏠루션 동굴(Solution Cave or Solution Grotto)의 생성은 하늘에서 내려지는 “비(Rain)”에 의하여 그 생성 단계의 초기 동기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동시에 대기에 있는 소량의 이산화 탄소(Carbon Dioxide, CO2)를 흡수 하게 마련이고 이 빗방울이 대지와 접촉 되었을 때 역시 일정량의 부가적인 이산화 탄소를 흡수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빗물과 이산화 탄소가 결합 되었을 때 약한 탄소 성분의 산(Acid)이 생성 되기 마련인데, 이 탄소 산(Carbonic Acid)이 대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흡수됨과 동시에 점차로 석회층(Lime Calcific Layer)을 녹여 가면서 지하에 작은 규모의 공동을 생성 하게 되는 것이다. 장기간의 세월이 경과 됨에 따라서 결국은 이러한 생성 과정을 거친 특정 석회지역(Karst Area)은 수천, 수 만년 후에 지하 전체가 엄청난 크기의 동굴로 발전 하게 되는 것이다.

Earth Solution Cave Map by 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그런데, 이렇게 산성의 빗물이 석회암(Limestone)을 통과 할 때 이들 산성의 빗물은 또한 석회암의 칼씨움 카보네이트(Calcium Carbonate, 굿이 한글로 번역 하자면, 탄소화된 칼씨움)도 동시에 녹이며 이때 녹은 칼씨움 카보네이트 물방울이 동굴 천정으로부터 떨어지며 아주 미세한 수정미립자를 만드는데 이를 칼싸이트(Calcite) 또는 동굴 구슬(Cave Onyx) 이라고 부른다.

칼싸이트(Calcite)/동굴 구슬(Cave Onyx) photo by Dave Bunnell
칼싸이트(Calcite) 는 종종 동굴의 천정으로부터 하향으로 생성(중력의 법칙 작용, Effect of Earth Gravity)되는데 이를 종유석(Stalactite) 이라고 부르며 반대로 이 칼싸이트(Calcite) 가 동굴 바닥에 떨어져 시간을 두고 층층을 이루며 상향으로 침전되어 긴 막대 모양을 이루는 경우 이를 두고 또한 바닥 종유석 순(Stalagmite) 이라고 부른다.

(사진, 위) 종유석(Stalactite) photo by Dave Bunnell
(사진, 아래) 종유석순(Stalagmite)

이 둘의 상반된 방향으로의 침전 이 진행 되어 결국에는 위*아래의 침전이 중간에서 만나서 동굴의 천정과 바닥을 연결 할 때 이를 두고 동굴 종유석 기둥(Cave Column) 이라고 호칭 한다. 때때로 위에서 언급한 동굴 구슬(Cave Onyx) 이 동굴 벽에 거친 형태로 침전 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이를 동굴 산호(Cave Coral) 라고 부른다. 또한 같은 종류의 수정 미립자(Tiny Cryatals) 즉, 동굴 구슬(Cave Onyx)이 동굴 벽으로부터 각도를 가지고 하향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이루며 흘러 내려오다가 형성 되는 것을 유석(Flowstone) 이라고 한다. 이 러한 오닉쓰(Onyx) 의 형태는 동굴을 흘러 내려오는 물의 흐름에 따라서 결정 되곤 하는데 그 형태가 각양 각색 이어서 참 자연의 조화가 이런 사람의 눈에 뛰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도 목격 되어 지는 것이 참으로 경이롭고 아름답기 그지 없을 뿐이다.

(사진, 위)종유석 기둥(Cave Column) photo by Dave Bunnell
(사진, 아래) 동굴 유석(Cave Flowstone)

지금까지의 동굴 생성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은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이므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그 런가?...>_<…). 이러한 과정에서 스며드는 수분의 양과 그 속에 함유 되어 있는 광물질의 성분(Mineral Composition)에 따라서 각기 다른 모습의 동굴이 형성 되며 이에 따라서 각기 다른 크기 및 색깔의 종유석 들이 생성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수중 동굴 내부의 종유석들이 개중에는 위*아래가 모두 연결 되어 있는 상태로 또는 위*아래가 서로 분리 되어 있는 상태인 것이 목격되는데 이들이 의미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
빙하기(Ice Age) 이전에는 건식 동굴(Dry Cave) 이었다가 빙하기 이후에는 지구의 온난화 현상(Global Warming Effect/Phenomenon)으로 인하여 빙하가 녹음과 동시에 그간의 건식 동굴들 중 상당 수가 수장(Flooded) 되어 수중 동굴(Underwater Cave) 화 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며 많은 자료들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그러한 학계의 정설을 뒤 바침 하는 일례로, 처 음부터 수장되어있던 동굴에서는 종유석(Stalactite or Stalagmite)을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빙하기 말기를 전*후 하여 위(Stalactite), 아래(Stalagmite)의 종유석 들의 형성이 완전한 하나의 종유석 기둥(Column)을 형성 하였는지 아니면 그러한 완전 형태의 기둥의 형성 과정이 미쳐 이루어 지기 전에 수장 되었는지가 결정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동굴 컬럼(Cave Column)의 완성 여부에 의하여 이들 수중 동굴의 연대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수중동굴 이라 하더라도 내부의 인테리어에서 종유석, 동굴 산호 또는 동굴 기둥이 목격 된다는 것은 이 특정 동굴이 어느 한때에는 건식 동굴 이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이들 동굴이 건식인 기간 동안 동굴의 주변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발생 하였을까 하는 것을 연구 하는 것이다.
원시 시대에는 현재 인류가 호칭 하고있는 소위 “집(House or Home)” 이라는 개념이 바로 이들 “동굴(Cave)”이 라는 개념과 같은 의미 였을 것이며, 이를 동일 선상에서 놓고 해석 하여 본다면 지금 현재 인류가 전혀 예측 할 수 없으며 선명 하게 답변 할 수 없는 그 당시의 자연 현상(Natural Phenomenon) 및 인류의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류역사(Human History)를 되짚어 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는 이론 에는 어렵지 않게 동의를 얻지 않을까 생각된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집트(Egypt) 에는 피라미드(Pyramid) 라고 불리 우는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묘 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거대한 돌들을 각지게 만들어서 현재의 기술로도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규모로 쌓아 건설 하였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한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들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묘 만을 전문적으로 탐구 하는 고고 학자(Archeologist or Egyptologist) 들이 있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탐험*탐구를 통하여 고대 이집트 인들의 장 묘 문화 및 그 시대의 풍습, 종교 문화 그리고 대*내외적인 정책 까지도 자세히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수중 동굴 다이빙 또는 수중 동굴 탐험의 행위 자체는 그 행위로써 얻어지는 중요 산물을 취득 하기 위한 중간 매개체(Medium) 또는 반드시 사용 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연장 도구(Tool)”가 되는 셈이다.
굳이 동굴 다이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Why do cave diving?)
대다수의 일반인 및 다이버 들은 동굴 다이빙에 대하여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이 점을 짚고 나가기 전에 그와 더불어서 받는 여러 질문들 중에, 왜 하필 동굴 다이빙 인가,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여러 번 있었기에 왜, 동굴 다이빙을 하는지 그 이유를 잠시 살펴 보겠다.
동굴 다이빙을 행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몇 가지로 분류 하여 본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01. 멋있게 보이므로, 다이빙 경험자들 보다는 다이빙 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다이빙 미숙 자들로부터 종종 듣는 답이지만 멋 위주의 동굴 다이버 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그 열의가 쉽게 식어 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류의 동굴 다이버 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우월성을 과시 하고자 하는 과시욕이 대부분의 동기 부여 일 수가 있겠으나 혹, 예외도 있을 수 있겠다.
02. 새로운 수중 세계를 경험 하고자, 이러한 답을 제시 하고 동굴 다이빙을 꿈꾸는 이들은 일반 적인 다이빙(스포츠 다이빙 및 해양 테크니컬 다이빙)에도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수준급 다이버들 이며, 세계 각국의 유명 다이빙 싸이트 들을 두루 섭렵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 할 수가 있겠다. 바로 이러한 이들의 대거 유입이 이루어 져야 동굴 다이빙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경험이 축적 됨에 따라서 수중 동굴 “탐험가”로의 한 단계 발전된 양상을 보이는 부류도 바로 이들이다. 또한, 이러한 무시 못할 숫자의 다이버가 다이빙에 더 이상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른 종류의 여가 활동으로의 종목 변경을 시도 하는 층도 바로 이들인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다이빙 경험 및 자신감으로 인하여 동굴 다이빙 시에 심각한 안전 사고를 유발 하는 이들이 바로 이들인 경우가 또한 대부분 인데, 이들은 자신들의 동굴 다이빙 수준이 일정한 경지에 다다를 때 까지는 주위의 고참 자들 내지는 선경험자들의 충고를 반드시 숙지 하여야 하는 부류로써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 된다 하겠다.
03. 자신의 한계 및 기록에 도전 하고자, 이들은 이미 다이빙이 아닌 인간 한계에 도전장을 던지고 그 한계점에 도달 하고자, 나아가서는 또 다른 자신 만의 한계점을 설정하고 그 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육체적(Physical), 정신적(Mental) 그리고 기술적(Technical)인 분야를 갈고 닦는 부류 이다. 필자는 이들을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또는 간단히 “익스트리미스트(Extremist)” 라고 즐겨 호칭 한다.
이러한 U.C.E들이 있었기에 현재 대다수의 일반 스포츠 또는 관광의 성격을 지닌 동굴 다이버들이 안심하고 이미 탐험 되어서 일반에게 공개 되어있는 동굴 싸이트를 다이빙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이들은 나아가서 동굴 다이빙을 현재의 테크니컬 다이빙의 모체 이며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최고난도 다이빙 중의 한 영역으로 발전 시켜 놓지 않았는가 하는 정론에도 그 어느 누구 섣불리 반대 의사를 던지지 못할 것이다. 또 한 이들이 있었기에 수중 동굴 주변에서 끊임없이 상호변화 하며 여러 다른 식, 생물 심지어는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수중 동굴 내부 및 수면의 물 과 주변 지형의 상관 관계의 연구에도 지대한 공이 있음을, 부정 하는 이 또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호 관계의 변화를 연구 하는 과학의 한 분야를 “동굴 하이드로 지올로지(Cave Hydrogeology)”라는 학명으로 호칭 할 정도 이다.
수중 동굴 탐험은 기초 과학(Fundamental Science)의 한 분야이며 일정 수준까지 탐험이 진행 또는 마무리 되지 안고서는 그 내면에 녹아 있는 진정한 의미의 실용 데이터(Practical Data)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얻기가 쉽지 안다고 해서 초기 투자를 게을리 한다면 인간 도전적인 측면 이나 과학적 기술 축적(Accumulating of Scientific Know-how) 면에서도 타 국가 들에 비교하여 영원한 후진성을 모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은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 대륙(Ancient Land) 동북아의 끝 자락으로써 수중 동굴 탐험 분야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와 같은 탐험이 진행 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고대사 연구 및 수리학적(Hydrological), 지질학적인 연구(Geological Research) 분야에서도 엄청난 잠재력(Potential Possibility)을 가지고 있으나 학계, 일반 대중 및 정부 부처의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수중 동굴 탐험을 시도 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애처롭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들이 주장 하는 것이란 바로, "나는 들어가서 볼 수 있지만 너는 안된 다"는 식의 한국인 특유의 배타성 혹은 특권 의식의 발로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하루 빨리 이러한 고리 타분한 복지 부동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이들 수중 동굴을 연구 또는 탐험 하고자 하는 과학자 및 수중 동굴 탐험가 들에게 인간 기본권인 “앎(Seeking for Knowledge)”의 권리를 구속하는 굴레 에서 하루 빨리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수의 동굴 다이버 들이 양성 되어 져야 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뿐더러 나아가서 “한 목소리”를 내어 자신들이 잊었던 기본 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
동굴 다이빙과 수중 동굴 탐험의 차이점
The major difference between a cave diving and an underwater cave exploration?
미리 언급한 인류의 역사를 수중 동굴 이라는 특수한 또 다른 형태의 “타임 캡슐(Time Capsule)” 로의 탐험을 통하여 한 꺼풀씩 벗겨 내고자 하는 수중 다이빙 활동을 일명 “수중 동굴 탐험(Underwater Cave Exploration)” 이라고 호칭하며 이들 이미 탐험 되어져 일반에게 공개 되고 있는 곳을 “수중 동굴 다이빙 싸이트(Underwater Cave Diving Site)” 라고 호칭한다. 또한, 이러한 미 답지의 수중 동굴을 탐험 하는 이들을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라고 부르며, 이들 수중 동굴 싸이트 로의 관광성격을 내포한 다이빙을 행하는 이들을 “수중 동굴 다이버(Underwater Cave Diver)” 라고 분리 하여 호칭 한다.

이렇게 분리 하여 호칭 하는 이유는 바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관광(Scenic Tour))을 하는 이들을 그 어느 누구도 고고 학자(Archeologist) 또는 이집톨로지스트(Egyptologist) 라고 호칭 하지 않는 이유와 동일 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뿐만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세세한 고려 사항들이 있기에 이 둘을 분리 하여 호칭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수중 동굴을 탐험의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짧게는 수 개월에서부터 길게는 수 십년이 소요 되는데 이 기간 동안 탐험가(들)는 그 동굴 주변의 주민과 더불어 지방 정책 입안자 들과의 밀접한 교류 및 친분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 허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 이므로 간혹 서로 간의 감정을 서로 다른 언어 또는 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상처 주거나, 상처 받는 일이 있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서로 간의 얽힌 감정을 지체 않고 풀어 나가야 만이 차후 또는 당장 다음날의 탐험에 영향이 없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또한 탐험가의 몫으로써 어느 곳이던지 가장 먼저 해결 하고 탐험에 임 해야 할 성질의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 져야 할 3가지 중의 한 가지인 셈이다. 무엇 이던지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 않은가 말이다.
두 번째로, 처음 탐험 하는 곳이란, 말 그대로 그 어느 누구도 “서면화(Documenting/Mapping)” 해놓은 정보가 전혀 없기에 탐험 대상 동굴의 위험성을 전혀 예측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입수 지점 및 출수 지점을 조심스럽게 계획 하여야 함은 물론 이거니와 수중 에는 인간에게 위협이 될 만한 동*생물은 없는지 지역 주민 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일반상식을 수집 하여야 한다.
바꿔서 말을 하자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반 상식으로 통하는 2미터가 넘는 민물 악어의 서식지에 무턲 데고 자신의 실력만 믿고 탐험을 진행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 하며 안전 줄(Guide Line)을 설치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안전 줄 없이는 어떠한 탐험도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위의 탐험 과정에서 자신의 안전이 확보 되었다손 치더라도 재차 탐험 다이빙 시에 그 안전성 여부에 의심이 된다면 전체 안전 줄을 다시 설치 하는 한이 있더라도 차 후, 일반 동굴 다이버 들을 위하여 재설치 하여야 한다.
안전 줄을 초기 탐험 시에 한번 잘못 설치 하면 후에 크나큰 인재를 초래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탐험을 진행 하며 그 책임이 막중 하기 때문에 일반 동굴 다이버 들과는 크게 구분 하여 호칭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수중 동굴 탐험 및 동굴 다이빙을 제대로 이해 하고자 하는 또는 이러한 “탐험”으 로의 욕구를 억누를 수 없었던 독자들 에게는 이번 특별 기획 연재가 좋은 기회가 될 뿐만이 아니고, 동굴 다이빙에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다른 독자들 에게는 이들 수중 동굴 탐험가들의 삶과 정열을 이해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은 새로운 특별 기획 연재의 서두와 더불어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라는 큰 제목 하에서 독자들이 한번쯤은 거치고 가야 하는 간단한 몇 가지 개념 정립을 한 것으로 만족 하자. 다음 기사 에는 세계 수중 동굴의 태동과 그에 따른 발전 양상을 하나씩 베일을 벗겨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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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이년/네이놈 블로거 분들, 퍼가시는거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 by: Humanist | 2009-07-08,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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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 H 2009-07-08 15:17:55 ตอบกลับ
김대학 2009-07-08 15:24:59
단군 2009-07-08 15:25:28
단군 2009-07-08 15:26:05
단군 2009-07-08 15:26:43
김대학 2009-07-08 15: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