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동굴 다이빙   Underwater Cave Diving   동굴 다이빙   동굴 잠수   cave diving   extreme diving   수중 동굴 다이빙 개략   cave diving introduction U.C.E01/05-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개략[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introduction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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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

    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

    Introduction

     

    Journal by Joon H. Park

    All Cave Materials Photos by Dave Bunnell

    Meteorology Photo by Environment Canada

    Solution Cave Map by the 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U.S.A

     

    01. 수중 동굴 다이빙 이란 무엇인가?[What is Underwater Cave Diving?]

    02. 세계 동굴 다이빙의 역사[The World Cave Diving History]

    03. 욕헨 하센 메이어, 서독[Jochen Hasenmayer, West Germany]

    04. 쉨 엑슬리[Sheck Exley, U.S.A]

    05. 세계 동굴 다이빙 기록[World Cave Diving Records]

     

    “ 수중 동굴 다이빙이란 무엇인가? (What is Cave Diving?)”를 논하기 전에 우선, 기자가 이러한 특수한 현장 및 고 난도 도큐멘터리성 글을 작성할 능력과 경험이 뒤 받침 되는가를 검증 하는 게 선행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게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의 신뢰도와 이해도를 증가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리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기자의 그간의 다이빙과 수중동굴에 관한 지식과 경험적 토대를 다이빙 로그 북(Diving Log Book)에 의존하여 검증 하고자 한다.

     

    [공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블로그(Web+Log=Blog) 라는 개인 및 사회적 전자기록 매체가 있듯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전문 조종사(Airplane Pilot/Chopper(Helicopter) Pilot) 들에게는 비행 기록일지(Flying Log Book) 가 그리고, 수중에서 다이빙 활동을 하는 다이버 들에게는 다이빙 로그 북(Diving Log Book)이 있어서 그들의 해당 경험/지식을 매 비행/다이빙 시마다 차곡차곡 기록하곤 한다.

     

    단군 박공의 간략한 다이빙 약력[Diving Summary of Joon H. Park]

    필자는 올해로(금년, 단기 4338년 [서기2005년]) 다이빙 경력 20년째이며, 총 다이빙 횟수는 4,116회이다.  동굴 다이빙은 1994년 중반기부터 시작 하였으니 금년 해로 12년 차이다.

     

    총 동굴 다이빙 횟수는 4338년[2005년] 9월 현재1,026회이 며, 수심 50미터 이상 70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1,500회, 70미터 이상 100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500회, 100미터 이상 156(126)미터 미만의 다이빙은 100회 그리고 교육 다이빙 750회를 개방 호흡기를 사용하여 다이빙에 임하였다.

     

    반 폐쇄 호흡기(SCR) 및 완전 폐쇄 호흡기(CCR)를 사용 하여 240회에 달하는 다이빙을 행 하였다.

     

    위의 기록중, 구간 바닥 탱크(Stage Bottle Technique)를 이용하여 다이빙을 진행하는 스테이지 테크닉 다이빙(Stage Technique Diving) 은 2,000회를 기록했다. 


    단군 박공의 공기 최대 수심(Maximum Air Depth)은 단기 4334년[서기2001년] 11월 18일에 태국 남부의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marat, Thailand)에 위치하고 있는 탈레삽 쏭홍 수중 동굴(Talesap Song Hong Underwater Cave) 에서 기록한 92.2미터 이다.


    단군 박공의 트라이 믹스 최대 수심(Maximum Trimix Depth)은 동년 단기 4334년 12월, 역시 쏭홍 수중동굴에서 기록한 126미터(156미터)이다.


    그리고 순수 "수중 동굴 탐험(Underwater Cave Exploration)" 만도 역시 2,000회에 이른다.  태국 내에서는 동굴 다이빙 분야의 최다 다이빙 횟수 보유자 임과 동시에 최장 수중동굴 체류(11시간 10분--신성한 물 수중동굴/Sacred Water Uncerwater Cave/Tam Namtip) 시간을 지닌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 U.C.E) 이다.

     

    이 정도면 검증이 되었는가 모르겠다.  여타 수중 동굴 탐험가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성적표일지도 모르겠으나 본 기자, 단군 박공이 그간 목숨을 거의 걸다시피하면서 이루어 낸 성적표 이니 아름답게 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그럼 이제 부터 수중 동굴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 다이버/독자들 이라면 당연히 숙지 하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수중 동굴 이란 무엇인가? (What is Undewater Cave?)

    수중 동굴(Underwater Cave), 말 그대로 해석 하여 본다면 수중에 동굴이 있다는 뜻인데 그럼 과연 어떻게 해서 그러한 수중 동굴이 생성 될 수 있는 것일까? 


    일단, 수중 동굴에는다음의 네 가지 부류의 동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쏠루션 동굴(Solution Cave)--빗물이 석회층으로 녹아 들어가서 생기는 지하 동굴

    라바 동굴(Lava Tube Caves)--화산이 터지면서 생성되는 화산 동굴

    바다 동굴(Sea Caves)--바다의 파도 및 조력이 절벽에 부닥치면서 파생적으로 생성되는 동굴

    침식 동굴(Erosional Caves)--지표의 일부분이 붕괴되거나 또는 바람, 강, 파도 등으로 침식되면서

                                                  생성되는  동굴

     

    단군 박공은 금번 기사의 촛점을 대다수의 동굴 다이버들의 관심사인 쏠루션 동굴(석회 동굴, Solution Cave/Limestone Cave) 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서 살펴 보고자 한다.

     

    하나의 석회(Limestone) 수중 동굴(Underwater Cave)이 생성 되기 위해서는 과연 얼마간의 세월이 소요 될까?  10년 아니면 10만년?  경우에 따라서는 수 억년에 걸쳐서 생성 되는 이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일단, 석회 동굴이 생성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필요 충분 조건이 필요 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석회암 지역(Karst Area), 민물(Fresh Water) 또는 짠물(Salt Water) 그리고 이 둘이 서로 화학 반응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Time)이 바로 그들 이다.  그러면 여기서 간단하게 그 생성 과정을 알아보는것이 순서 이리라.

     

    쏠루션 동굴의 생성 과정(The Process of Solution Cave)

    Earth Meteorology for the Hydrologic Cycle by Evironment Canada

     

    모든 쏠루션 동굴(Solution Cave or Solution Grotto)의 생성은 하늘에서 내려지는 “비(Rain)”에 의하여 그 생성 단계의 초기 동기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동시에 대기에 있는 소량의 이산화 탄소(Carbon Dioxide, CO2)를 흡수 하게 마련이고 이 빗방울이 대지와 접촉 되었을 때 역시 일정량의 부가적인 이산화 탄소를 흡수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빗물과 이산화 탄소가 결합 되었을 때 약한 탄소 성분의 산(Acid)이 생성 되기 마련인데, 이 탄소 산(Carbonic Acid)이 대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흡수됨과 동시에 점차로 석회층(Lime Calcific Layer)을 녹여 가면서 지하에 작은 규모의 공동을 생성 하게 되는 것이다.  장기간의 세월이 경과 됨에 따라서 결국은 이러한 생성 과정을 거친 특정 석회지역(Karst Area)은 수천, 수 만년 후에 지하 전체가 엄청난 크기의 동굴로 발전 하게 되는 것이다.

    Earth Solution Cave Map by 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그런데, 이렇게 산성의 빗물이 석회암(Limestone)을 통과 할 때 이들 산성의 빗물은 또한 석회암의 칼씨움 카보네이트(Calcium Carbonate, 굿이 한글로 번역 하자면, 탄소화된 칼씨움)도 동시에 녹이며 이때 녹은 칼씨움 카보네이트 물방울이 동굴 천정으로부터 떨어지며 아주 미세한 수정미립자를 만드는데 이를 칼싸이트(Calcite) 또는 동굴 구슬(Cave Onyx) 이라고 부른다. 

    칼싸이트(Calcite)/동굴 구슬(Cave Onyx) photo by Dave Bunnell

    칼싸이트(Calcite) 는 종종 동굴의 천정으로부터 하향으로 생성(중력의 법칙 작용, Effect of Earth Gravity)되는데 이를 종유석(Stalactite) 이라고 부르며 반대로 이 칼싸이트(Calcite) 가 동굴 바닥에 떨어져 시간을 두고 층층을 이루며 상향으로 침전되어 긴 막대 모양을 이루는 경우 이를 두고 또한 바닥 종유석 순(Stalagmite) 이라고 부른다. 

    (사진, 위) 종유석(Stalactite) photo by Dave Bunnell

    (사진, 아래) 종유석순(Stalagmite)

    이 둘의 상반된 방향으로의 침전 이 진행 되어 결국에는 위*아래의 침전이 중간에서 만나서 동굴의 천정과 바닥을 연결 할 때 이를 두고 동굴 종유석 기둥(Cave Column) 이라고 호칭 한다.  때때로 위에서 언급한 동굴 구슬(Cave Onyx) 이 동굴 벽에 거친 형태로 침전 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이를 동굴 산호(Cave Coral) 라고 부른다.   또한 같은 종류의 수정 미립자(Tiny Cryatals) 즉, 동굴 구슬(Cave Onyx)이 동굴 벽으로부터 각도를 가지고 하향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이루며 흘러 내려오다가 형성 되는 것을 유석(Flowstone) 이라고 한다.  이 러한 오닉쓰(Onyx) 의 형태는 동굴을 흘러 내려오는 물의 흐름에 따라서 결정 되곤 하는데 그 형태가 각양 각색 이어서 참 자연의 조화가 이런 사람의 눈에 뛰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도 목격 되어 지는 것이 참으로 경이롭고 아름답기 그지 없을 뿐이다.

    (사진, 위)종유석 기둥(Cave Column) photo by Dave Bunnell

     (사진, 아래) 동굴 유석(Cave Flowstone)

    지금까지의 동굴 생성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은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이므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그 런가?...>_<…).  이러한 과정에서 스며드는 수분의 양과 그 속에 함유 되어 있는 광물질의 성분(Mineral Composition)에 따라서 각기 다른 모습의 동굴이 형성 되며 이에 따라서 각기 다른 크기 및 색깔의 종유석 들이 생성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수중 동굴 내부의 종유석들이 개중에는 위*아래가 모두 연결 되어 있는 상태로 또는 위*아래가 서로 분리 되어 있는 상태인 것이 목격되는데 이들이 의미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 

     

    빙하기(Ice Age) 이전에는 건식 동굴(Dry Cave) 이었다가 빙하기 이후에는 지구의 온난화 현상(Global Warming Effect/Phenomenon)으로 인하여 빙하가 녹음과 동시에 그간의 건식 동굴들 중 상당 수가 수장(Flooded) 되어 수중 동굴(Underwater Cave) 화 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며 많은 자료들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그러한 학계의 정설을 뒤 바침 하는 일례로, 처 음부터 수장되어있던 동굴에서는 종유석(Stalactite or Stalagmite)을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빙하기 말기를 전*후 하여 위(Stalactite), 아래(Stalagmite)의 종유석 들의 형성이 완전한 하나의 종유석 기둥(Column)을 형성 하였는지 아니면 그러한 완전 형태의 기둥의 형성 과정이 미쳐 이루어 지기 전에 수장 되었는지가 결정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동굴 컬럼(Cave Column)의 완성 여부에 의하여 이들 수중 동굴의 연대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수중동굴 이라 하더라도 내부의 인테리어에서 종유석, 동굴 산호 또는 동굴 기둥이 목격 된다는 것은 이 특정 동굴이 어느 한때에는 건식 동굴 이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이들 동굴이 건식인 기간 동안 동굴의 주변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발생 하였을까 하는 것을 연구 하는 것이다.

     

    원시 시대에는 현재 인류가 호칭 하고있는 소위 “집(House or Home)” 이라는 개념이 바로 이들 “동굴(Cave)”이 라는 개념과 같은 의미 였을 것이며, 이를 동일 선상에서 놓고 해석 하여 본다면 지금 현재 인류가 전혀 예측 할 수 없으며 선명 하게 답변 할 수 없는 그 당시의 자연 현상(Natural Phenomenon) 및 인류의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류역사(Human History)를 되짚어 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는 이론 에는 어렵지 않게 동의를 얻지 않을까 생각된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집트(Egypt) 에는 피라미드(Pyramid) 라고 불리 우는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묘 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거대한 돌들을 각지게 만들어서 현재의 기술로도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규모로 쌓아 건설 하였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한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들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묘 만을 전문적으로 탐구 하는 고고 학자(Archeologist or Egyptologist) 들이 있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탐험*탐구를 통하여 고대 이집트 인들의 장 묘 문화 및 그 시대의 풍습, 종교 문화 그리고 대*내외적인 정책 까지도 자세히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것이다.  

     

    , 수중 동굴 다이빙 또는 수중 동굴 탐험의 행위 자체는 그 행위로써 얻어지는 중요 산물을 취득 하기 위한 중간 매개체(Medium) 또는 반드시 사용 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연장 도구(Tool)”가 되는 셈이다.

     

    굳이 동굴 다이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Why do cave diving?)

    대다수의 일반인 및 다이버 들은 동굴 다이빙에 대하여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이 점을 짚고 나가기 전에 그와 더불어서 받는 여러 질문들 중에, 왜 하필 동굴 다이빙 인가,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여러 번 있었기에 왜, 동굴 다이빙을 하는지 그 이유를 잠시 살펴 보겠다.

     

    동굴 다이빙을 행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몇 가지로 분류 하여 본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01. 멋있게 보이므로, 다이빙 경험자들 보다는 다이빙 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다이빙 미숙 자들로부터 종종 듣는 답이지만 멋 위주의 동굴 다이버 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그 열의가 쉽게 식어 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류의 동굴 다이버 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우월성을 과시 하고자 하는 과시욕이 대부분의 동기 부여 일 수가 있겠으나 혹, 예외도 있을 수 있겠다.

     

    02. 새로운 수중 세계를 경험 하고자, 이러한 답을 제시 하고 동굴 다이빙을 꿈꾸는 이들은 일반 적인 다이빙(스포츠 다이빙 및 해양 테크니컬 다이빙)에도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수준급 다이버들 이며, 세계 각국의 유명 다이빙 싸이트 들을 두루 섭렵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 할 수가 있겠다.  바로 이러한 이들의 대거 유입이 이루어 져야 동굴 다이빙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경험이 축적 됨에 따라서 수중 동굴 “탐험가”로의 한 단계 발전된 양상을 보이는 부류도 바로 이들이다.  또한, 이러한 무시 못할 숫자의 다이버가 다이빙에 더 이상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른 종류의 여가 활동으로의 종목 변경을 시도 하는 층도 바로 이들인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다이빙 경험 및 자신감으로 인하여 동굴 다이빙 시에 심각한 안전 사고를 유발 하는 이들이 바로 이들인 경우가 또한 대부분 인데, 이들은 자신들의 동굴 다이빙 수준이 일정한 경지에 다다를 때 까지는 주위의 고참 자들 내지는 선경험자들의 충고를 반드시 숙지 하여야 하는 부류로써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 된다 하겠다.

     

    03. 자신의 한계 및 기록에 도전 하고자, 이들은 이미 다이빙이 아닌 인간 한계에 도전장을 던지고 그 한계점에 도달 하고자, 나아가서는 또 다른 자신 만의 한계점을 설정하고 그 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육체적(Physical), 정신적(Mental) 그리고 기술적(Technical)인 분야를 갈고 닦는 부류 이다.  필자는 이들을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또는 간단히 “익스트리미스트(Extremist)” 라고 즐겨 호칭 한다.

     

    이러한 U.C.E들이 있었기에 현재 대다수의 일반 스포츠 또는 관광의 성격을 지닌 동굴 다이버들이 안심하고 이미 탐험 되어서 일반에게 공개 되어있는 동굴 싸이트를 다이빙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이들은 나아가서 동굴 다이빙을 현재의 테크니컬 다이빙의 모체 이며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최고난도 다이빙 중의 한 영역으로 발전 시켜 놓지 않았는가 하는 정론에도 그 어느 누구 섣불리 반대 의사를 던지지 못할 것이다.  또 한 이들이 있었기에 수중 동굴 주변에서 끊임없이 상호변화 하며 여러 다른 식, 생물 심지어는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수중 동굴 내부 및 수면의 물 과 주변 지형의 상관 관계의 연구에도 지대한 공이 있음을, 부정 하는 이 또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호 관계의 변화를 연구 하는 과학의 한 분야를 “동굴 하이드로 지올로지(Cave Hydrogeology)”라는 학명으로 호칭 할 정도 이다. 

     

    수중 동굴 탐험은 기초 과학(Fundamental Science)의 한 분야이며 일정 수준까지 탐험이 진행 또는 마무리 되지 안고서는 그 내면에 녹아 있는 진정한 의미의 실용 데이터(Practical Data)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얻기가 쉽지 안다고 해서 초기 투자를 게을리 한다면 인간 도전적인 측면 이나 과학적 기술 축적(Accumulating of Scientific Know-how) 면에서도 타 국가 들에 비교하여 영원한 후진성을 모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은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 대륙(Ancient Land) 동북아의 끝 자락으로써 수중 동굴 탐험 분야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와 같은 탐험이 진행 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고대사 연구 및 수리학적(Hydrological), 지질학적인 연구(Geological Research) 분야에서도 엄청난 잠재력(Potential Possibility)을 가지고 있으나 학계, 일반 대중 및 정부 부처의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수중 동굴 탐험을 시도 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애처롭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들이 주장 하는 것이란 바로, "나는 들어가서 볼 수 있지만 너는 안된 다"는 식의 한국인 특유의 배타성 혹은 특권 의식의 발로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하루 빨리 이러한 고리 타분한 복지 부동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이들 수중 동굴을 연구 또는 탐험 하고자 하는 과학자 및 수중 동굴 탐험가 들에게 인간 기본권인 “앎(Seeking for Knowledge)”의 권리를 구속하는 굴레 에서 하루 빨리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수의 동굴 다이버 들이 양성 되어 져야 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뿐더러 나아가서 “한 목소리”를 내어 자신들이 잊었던 기본 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 

     

    동굴 다이빙과 수중 동굴 탐험의 차이

    The major difference between a cave diving and an underwater cave exploration?

    미리 언급한 인류의 역사를 수중 동굴 이라는 특수한 또 다른 형태의 “타임 캡슐(Time Capsule)” 로의 탐험을 통하여 한 꺼풀씩 벗겨 내고자 하는 수중 다이빙 활동을 일명 “수중 동굴 탐험(Underwater Cave Exploration)” 이라고 호칭하며 이들 이미 탐험 되어져 일반에게 공개 되고 있는 곳을 “수중 동굴 다이빙 싸이트(Underwater Cave Diving Site)” 라고 호칭한다.  또한, 이러한 미 답지의 수중 동굴을 탐험 하는 이들을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라고 부르며, 이들 수중 동굴 싸이트 로의 관광성격을 내포한 다이빙을 행하는 이들을  “수중 동굴 다이버(Underwater Cave Diver)” 라고 분리 하여 호칭 한다.

    이렇게 분리 하여 호칭 하는 이유는 바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관광(Scenic Tour))을 하는 이들을 그 어느 누구도 고고 학자(Archeologist) 또는 이집톨로지스트(Egyptologist) 라고 호칭 하지 않는 이유와 동일 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뿐만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세세한 고려 사항들이 있기에 이 둘을 분리 하여 호칭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수중 동굴을 탐험의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짧게는 수 개월에서부터 길게는 수 십년이 소요 되는데 이 기간 동안 탐험가(들)는 그 동굴 주변의 주민과 더불어 지방 정책 입안자 들과의 밀접한 교류 및 친분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  허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 이므로 간혹 서로 간의 감정을 서로 다른 언어 또는 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상처 주거나, 상처 받는 일이 있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서로 간의 얽힌 감정을 지체 않고 풀어 나가야 만이 차후 또는 당장 다음날의 탐험에 영향이 없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또한 탐험가의 몫으로써 어느 곳이던지 가장 먼저 해결 하고 탐험에 임 해야 할 성질의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 져야 할 3가지 중의 한 가지인 셈이다.  무엇 이던지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 않은가 말이다.

     

    두 번째로, 처음 탐험 하는 곳이란, 말 그대로 그 어느 누구도 “서면화(Documenting/Mapping)” 해놓은 정보가 전혀 없기에 탐험 대상 동굴의 위험성을 전혀 예측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입수 지점 및 출수 지점을 조심스럽게 계획 하여야 함은 물론 이거니와 수중 에는 인간에게 위협이 될 만한 동*생물은 없는지 지역 주민 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일반상식을 수집 하여야 한다. 

    바꿔서 말을 하자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반 상식으로 통하는 2미터가 넘는 민물 악어의 서식지에 무턲 데고 자신의 실력만 믿고 탐험을 진행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 하며 안전 줄(Guide Line)을 설치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안전 줄 없이는 어떠한 탐험도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위의 탐험 과정에서 자신의 안전이 확보 되었다손 치더라도 재차 탐험 다이빙 시에 그 안전성 여부에 의심이 된다면 전체 안전 줄을 다시 설치 하는 한이 있더라도 차 후, 일반 동굴 다이버 들을 위하여 재설치 하여야 한다. 

    안전 줄을 초기 탐험 시에 한번 잘못 설치 하면 후에 크나큰 인재를 초래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탐험을 진행 하며 그 책임이 막중 하기 때문에 일반 동굴 다이버 들과는 크게 구분 하여 호칭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수중 동굴 탐험 및 동굴 다이빙을 제대로 이해 하고자 하는 또는 이러한 “탐험”으 로의 욕구를 억누를 수 없었던 독자들 에게는 이번 특별 기획 연재가 좋은 기회가 될 뿐만이 아니고, 동굴 다이빙에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다른 독자들 에게는 이들 수중 동굴 탐험가들의 삶과 정열을 이해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은 새로운 특별 기획 연재의 서두와 더불어 “수중 동굴 탐험가(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라는 큰 제목 하에서 독자들이 한번쯤은 거치고 가야 하는 간단한 몇 가지 개념 정립을 한 것으로 만족 하자.  다음 기사 에는 세계 수중 동굴의 태동과 그에 따른 발전 양상을 하나씩 베일을 벗겨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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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09-07-08,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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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학   2009-07-08 15:18:50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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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든 그 경력에서 쌓여진 경험들과 지식들을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엔 저도 일가견이 있답니다. 허락은 일단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 이브 다이빙을 말할때, 이상한 반응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한국의 차이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의 조촐한 경험과 부족한 인품의 결과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반면에, 단군님께선 하실 일이 많고, 제가 도울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단군님이 되지 못한다해도(단군님만큼의 경험을 쌓는 시간이 모자란다면) 단군님보다 더 깊은 경험을 하게될 다이버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동 굴다이빙에 큰 경험이 있는 한국인을 만난 기쁨이 제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워낙에 스포츠맨이시지만, 당분간 몸도 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예, 들어 앉으시거나, 하셔야한다면 안전장구 좀더 비싼 것으로 고르십시오. 한동안 제가 바쁘게 해 드려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참, 처음 드렸던, 이 곳의 초대는 계속 유효합니다. 그냥, 휴가로 오셔서 한 일주일 신나게 다이빙 함께하고 싶습니다.
      • 단군   2009-07-08 15:19:21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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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이라는게 하도 일천해서...^^...김대학님 안계시는동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할려니깐 거 디게 썰렁 하더군요...>_<...

        동 굴 다이빙에 관한 이야기를 한국 TDI 다이렉터와 한 7-8년 전인가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저보다 나이가 한 3-4살 위이지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그 양반이 하시는 말씀이 "님(절 호칭 하는 말인데요 이름은 생략 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어떻게 그렇게 하시고 자체적으로 모든걸 처리 하시는지요?...ㅋㅋㅋ...전 속으로 그렇게 비웃었습니다..."(바보 같은 사람들, 그러니깐 당신들이 미국의 손 아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찌질 대는거야~)"...

        김 대학님이 미국류와 비미국류 내지는 한국과 비한국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 보시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게 무언가 하는겁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매 다이빙시마다 한 십만년전의 근처 상황을 상상해 보려고 노력합니다...전 그게 제가 궁극적으로 동굴 다이빙을 하는 목적이거든요, "고생대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어린아이의 호기심."...^^...너무 순진한가요?...

        돈 벌려고 동굴 다이빙한다는건 상당히 무리 이지요, 이제는 깨달으셨을 거에요...정말 운이되서 회원이 몰리고 해당 교육을 진행해도 종국에는 끈적한 동료의 우정으로 발전하지 못하면 탐험이라는게 성사될 수 없습니다...이권이 개입되서 삐걱 거리게 됩니다...동굴 다이빙은 전혀 다른 "정신 세계로의 탐험" 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그걸 다른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해주지를 않을 거라는 말이지요...자신과의 싸움이고 자신이 바로 "우주"입니다...뭐, 거창하게 뭔가를 포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바다 다이빙 하기 전에 경건하게 성심 성의로 기도하고 다이빙 하는 다이버들 전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헌데, 저는 동굴 다이빙 하기 전에 매번 경건하다못해 비장하리만큼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하고 탐험에 임했습니다...차원이 전혀 다른 정신 세계로의 훈련이라는 말입니다...이는 저 뿐만이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다른 앞서가신 탐험가들 역시 그러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 아시다싶이 제가 누구 밑에서 동굴 다이빙을 배웠다거나 아니면 수습 기간을 가진게 아니라 제 스스로 호기심이 저를 이끌엇으니 말입니다...허나, 전 그렇게 믿습니다...앉아서 구만리 라고나 할까요?...부처님 손바닦 이라고나 할까요, 반드시 저만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어느정도 경험치가 쌓이고 한 바닦에서 구르다보면 훤히 보인다는거지요...

        지난 주에는 그야말로 죽음 이었습니다...자전거 사고를 내서요...에혀, 이 놈의 끝장을 보려는 성질...>_<...오늘 부터는 몸이 많이 부드러워 지네요...

        아, 초대가 유효 합니까?...야호~...>_<

        어찌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습니까?

    • 김대학   2009-07-08 15:19:55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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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을 준비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장비들을 눈과 마음으로 확인합니다. 보조라잇들과 각종 호스들, 밸브들의 열림을 직접확인합니다. 자잘한 확인들이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습관화 되어 있는 것이죠. 마지막, 눈을 감고, 가만히 마음속 깊은 곳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음,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군?''''

      돌아서며 버디들에게 말합니다.

      "오늘 다이빙은 여기서 마치자."

      마 음의 소리를 듣는, 또는 기도를 하는 내용입니다. 단군님께서 말씀하신 기도의 내용과 흡사한 것입니다. 언젠가 저의 멘토가 기도를 하길래 궁궁해서 물었죠. 그의 탐사 경력은 세계적 수준(World-class explorer)입니다. 그런 그가 기도를 하길래 신기하게 생각이 들었던 경우였습니다. 그의 대답은,

      "응, 매번 기도를 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신이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을 어떻게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그리고, 매번의 다이빙시 살아나올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는 거지."

      혹 자는 미신이 아닐까하는 이상 야릇한 일들이 있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이 2가지가 있는데, 어떤 것을 말씀드릴까요.(사실, 동굴다이빙에 대한 관심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기왕 하던 이야기이니, 제 멘토의 이야기를 해보죠.

      어느날, 전화가 왔답니다. 플로리다의 시골(깡촌)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John O.는 1,000마일 떨어진 펜실베이니아의 한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습니다.

      시 신 인양을 해야하는데, 경찰다이버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신이 IUCRR(International Underwater Cave Rescue & Recovery) 멤버로 플로리다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올라와 주었으면 좋겠다. 가장 가까운 곳에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다. 출발은 지금 바로.

      John과 그의 아내(그녀 또한 알아주는 케이브 다이버입니다.)는 몇시간 후, 현장에 도착합니다. 사전 브리핑을 받고 조건을 제시합니다. 모든 매스컴은 1,000피트 이내로 접근 금지/ 촬영금지/인터뷰금지/헬기대기/구급차대기(시동켜고, 히터돌리고)...... 조건없는 승락이 이어집니다.

      시신은 범죄의 유일한 증거가 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작은 우물형태의 물이들어찬 옛광산구조물에 시체를 던졌을 의심을 하고 범죄성립을 위해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 다이버가 하강을 시작합니다. 시야는 제로. 수온은 한겨울 내륙의 차가움(아이스다이빙). 온통 날카로운 철제 빔들이 얽힌 상황. 수심은 50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손을 더듬으며 무엇인가 잡히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상황은 분명히 아닙니다.

      다이빙 직전 가족들의 애타는 모습을 본 John은 포기보다는 무엇인가 할 수 있기를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God,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작은 단서라도 좋으니 제가 발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 때, 그의 손에 뭔가 잡혔습니다. 지갑입니다. 철제빔에 걸려있는 지갑의 상태로 보아, 피해자의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당한 진전입니다. 그러나, 지갑이 시신은 아니죠. 그는 다시 기도합니다. ''''조금 더 확실한 것을 주세요.''''

      그 때, 물컹. 잘려진 손입니다. 반지도 있습니다. 손목 뒷부분에서 절단된 손입니다. ''''시신을 찾은 것 같군, 이 근처 어디에선가 나머지 시신을 찾을 수 있을 꺼야.''''

      그순간, John은 머릿칼이 모두 서는 공포의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떤 소리를 듣습니다.

      ''''That''''s enough!''''

      짧고, 강렬한 여성의 목소리. 듣는 순간 소름이 끼치며, 강한 어조의 단호함이 귀를 통해, 몸을 통해, 마음을 통해 전달됩니다.

      John 은 공포에 휩싸여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안전한 상승을 하지만, 그 때 느낀 평상치 않은 감정들을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라는 말도 합니다. 버디의 아내가 이해하지 못할 행동까지 하면서, 긴 상승을 시작합니다.

      다이빙 후, 그는 자신이 경험한 일에 대해 고민하며, 가족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됩니다. 노부부의 딸이 약혼자에게 살해당한 경우였다고 하더군요. 발견된 손의 약혼반지를 모두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더, 살해당한 현장은 피해자가 어린시절 유난히 좋아했던 곳(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John은 다이빙 중 소리를 듣게되었다는 말을 가족에게 전합니다. 가족들이 생각하기에, 그들의 딸이 그곳에 뭍히기를 원한다는 결정을 하고, 우물을 매립하고, 묘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미신(또는 합리적인 설명이 쉽지않은 일)같은 이야기입니다. 믿고 말고의 의미는 없습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느끼는 요상한 감정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버들은 이런 믿지 못할 일들을 그저, ''''Cave monster''''란 애칭으로 부릅니다. 어느 순간, 사용하지 않았던, 6번째의 감각기관의 활동이란 설명을 하면서........

      단군님. 자연, 나, 경건, 기도, 엄숙 등의 제 과거 일상에선 없었던 감정들을 다이빙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생소한 감정들이 ''''재미(좋아하게 되는 그 무엇)''''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족한 능력으로 표현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누군가 멋진 말들로, 이야기로, 영상으로 케이브 다이빙을 말해주길 바랄 뿐이죠. 현재는 그냥 "Hooked"말곤,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참, 제겐 탐사의 기회가 그리 쉽게 주어지지 않더군요. 당장 내일 시작되는 탐사에도 참가할 수 있듯이 평소 훈련하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를 수년간 탐사없이 하게되니, 가끔 마음이 너무 허전했습니다. 이미 모든 탐사가 끝난 케이브를 제 스스로 다시 탐사하는 과정으로 알아가는 다이빙 형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죠. 덕분에, 남들보다 더 자세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다른 다이버보다 빠른 성장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로 인해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했죠.

      다 이빙을 배우면서 이런 경계의 대상, 질투란 단어를 알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엇습니다. 어느날 멘토에게 의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대한 상황이 줄줄이 나오더군요.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란 것을 알게되었죠. 뭐 대단하다고, 그 알량한 자존심에 나누기를 꺼려하는지, 도대체.......
      • 단군   2009-07-08 15:20: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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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맨토우에 관한 이야기가 참 가슴 아프군요...저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로 한강에서 시체 인양을 했었습니다...장비 문제도 있었고 사실 돈 이라는걸 쥐어 보고 싶기도 했었고요... 한 두 구를 인양하곤 더 이상 못하겠더군요...돈 이야 엄청 주더군요...헌데 자꾸 그 얼굴들이 떠올라서...밥 먹으려고 하면 국 그릇에 그 얼굴들이 보이고... 그리곤 New Zealand에서 다시 그 직업에 부업 삼아 들어 갔지요, 9년간 12구를 인양 했지요...생생합니다...가끔 꿈에서 이들이 제게 말을 걸어 옵니다...전 안들은척 하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요...ㅠ_ㅜ...

        미신이 아니예요, 인간의 영혼도 지속적으로 재활용되는 에너지의 한 면입니다...죽은 영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어중이 떠중이가 문제이지요 정작 그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듣는 사람들은 미신의 범주에 들어서는 아니되지요...

        질 투, 예, 알고 있습니다...^^...그게 인간이예요...자기가 못하는걸, 자신이 지닌 능략이 미처 못 미치는걸 다른이가 더군다나 그럴 능력이 없을 줄로 알았던 그런 사람이 행한다면 그 질투가 상당 하겠지요...넓은 마음으로 안고 가셔야 하는겁니다...단, 프로젝트 멤버로는 절대 사용 해서는 안되지요...마음이 꼬부라진 사람들은 그들끼리 어울리게 하는것이 최상책 이예요...

        힘 냅시다...^^

        헐, 그런데요, 거 생각해보니 그 약혼녀를 살해한 그 놈, 뭐하는 놈이래요...별 정신 병자 같은 놈을 다 보겠네요?...약혼하고 결혼식 올리기 싫으면 안올리면 되는거지 그걸 왜 살해를 했데요?...별...

    • 김대학   2009-07-08 15:20:57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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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것처럼, 몇년을 동굴다이빙이란 것을 소개한다고 설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배우게 되고, 즐기는 다이버들도 나올 것이고, 탐험가도 나오겠지요. 좋은 일들이 줄줄이 일어날 겁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 망사고이죠. 이런 사망사고에도 무엇인가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IUCRR의 훈련을 받았죠. 훈련이야 뭐, 훈련일 뿐이죠. 플로리다에서 가장 많은 시신을 케이브에서 건져온 사람이 제 멘토입니다. 그래서 술한잔 하며,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섬뜩 놀라더군요. 정말 그걸 하고싶어? 예.

      그래 정말하고 싶다면, 한가지만 명심해.

      절대로 시신의 눈을 보지마.

      무슨 뜻이지 단군님이야말로 제대로 아시겠습니다.

      아 세요? 제가 20년쯤 단군님보다 어리고, 다이빙을 단군님에게서 배웠다면, 더 큰 목표로 오늘을 살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참, 저는 후회란걸 하지않는 극도로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놈입니다. 실수는 있어도 후회는 않는다. 후회할 시간에 실수를 소중한 배움으로 만들어라가 신조입니다.)
      • 단군   2009-07-08 15:21:24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자, 이제 또 한 주가 시작 됐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해서 보람차고 의미있는 주로 에너지를 전환시켜야지 싶습니다...^^

        그 죽은자들의 에너지를 제 에너지로 누르는데 한참이 걸리더군요...그 얼굴들이 그 눈빛들이 항상 따라 다니고 항상 보입니다...사람의 피를 바짝 바짝 마르게 하는 거지요...그런데 이제는 상당히 유들해졌어요...보이면 보이는가 보구나 외로운가 보구나 하고 말입니다...ㅎㅎㅎ...남들은 모르지요...얼마나 섬찟 섬찌하는지를...에너지의 한 면이라고 이해를 하면 모든게 풀립니다...그런데 시신의 눈을 보지않고 어떻게 사진을 다 찍습니까?...사진을 찍다보면 자연히 눈을 마주치지요...그거 다 이젠 괜찮아요...제 이 사진들을 한 번 보세요...지난 지진해일때 찍은 사진들이예요...이에 관한 글도 조만간 올릴 예정 입니다...

        http://www.mediathai.net/module/gallery/gallery.php?board_id=28&cat_id=3

        서서 멍청하게 먼 산 바라보고있는 기자가 바로 접니다...

        달 라이 라마님이 그러시더군요, "네가 원하는게 있고 그걸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이 발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사한 행위를 행하고 선을 쌓아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다."...자연의 법칙이예요, 중력과 만유 인력의 법칙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리지 않고 적용됩니다, Karma의 법칙도 동일하게 누구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김대학님은 자신이 원하시는걸 이루기 위해서 저 또한 제가 이루고자 하는 지고한 가치를 위해서 "돈, 시간 그리고 땀"을 한 곳에 집중해서 미래의 에너지를 변환 시키려고 하고 있는겁니다...지금까지는 Rehearsal 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공연 무대가 펼쳐 지리라는 믿음입니다...

        예, 사망사고, 준비해야지요, 헌데요, George Irvine 처럼 죽음을 비아냥 거리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어느 죽음이든 그 죽음이 갖는 의미는 동일합니다, 그 사람이 다이빙을 잘못 배워서 도중 엉뚱한 stroke 를 일으켰던지 아니면, 정말 제 꼴리는데로 하다가 보니 나와야할 길을 다시 막장으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다 의미있는 죽음이라는 거지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걔는 우리하고 나이도 비슷한데 사람 죽는걸 아주 우습게 이야기해서 사람들한테 반감도 많이 샀지요...

        사람들이 마음에 않드는 행동을 하면 그저 처연히 딴 곳을 바라보면 그 만입니다...그런데 그걸 저도 잘 못한다능...꼭 악다구니로 치고 받아야 속이 후련 하다능...ㅋㅋㅋ...수련이 덜 되었다는 방증 이지요?...

        힘내시고요, 후회할 시간 없습니다...
        저는 믿습니다...이제 곧 무대가 마련될거라는걸..

        Cheer Up, shall we~^^

    • 김대학   2009-07-08 15:21:5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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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미신이 많다''''란 생각을 어려서 했습니다. 집안의 모든 사람들과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서 느낀 것인데, 결국 제 눈으로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기까지 했답니다. 제한된 자연환경속에서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투쟁을 해야했던 것이 이런 문화적 특성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좋은 점이고, 불같은 성격에, 분을 못이겨 농약을 마셔버리는 황당한 성격 같은 문제있는 성향 또한 있습니다. 남쪽 큰섬의 사람들 모습입니다. 제 고향이죠.

      여행을 좋아했었는데, 어느 항구에서 대병들이 소주를 마시며 들었던 이야기, 시장터 바닥에서 듣던, 인도의 산속에서나 들어볼 듯한 인생 사는 이야기, 밤늦은 시간, 함박집서 듣던 걸걸한 목소리와 그들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겐, 그들이 라마이고, 부처이고, 모세란 생각을 하곤 했죠.

      조지란 친구를 만난 적은 없습니다. 돈많고 거만하고 난척만 한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에 해당하는 많은 이야기들도 알구 있구요. 그에게 케이브 다이빙을 가르친 사람이 제 멘토랍니다. 매번의 Air Deep Diving에 항상 Skin Bends가 생겨, 다음날 출근하며 O2를 마시곤 했답니다. 상상해보세요, Convertible 몰며 O2를 마시는 모습.

      무섭게 망가진 시신은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섣부른 감각으로 무섭고, 흉하고, 진절머리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빼어난 모습에 더 무섭고, 흉하고, 진절머리칠 인간이 있고, 그들의 찢어진 시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입니다. 차라리 눈을 감고 바라보면 더 잘볼 수 있는 것이 세상이더군요.

      무대를 위해 다양한 역활이 필요하겠지요. 전, 공연이 끝난 텅 빈 무대와 객석을 청소하는 일이라도 기쁘게 하겠습니다.

      단군님 덕에 발걸음이 가벼워 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단군   2009-07-08 15:22:25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남쪽의 큰...섬 이라면 바로 그 "대마...도?" 인가요?...>_<...아, 제주도~...

        아, 놔, 징말, 그럼 빨리 탐험 준비좀 하시라고요~...제가 방송국, 잡지사 2곳(수중세계+해저여행) 그리고 신문사 섭외 할테니까~...

        뭐, 좀 그럴듯한 정보가 있을거란 말입니다...하나 나오면 정말 세계적인 스케일로 터뜨릴 수 있다니깐 그러네요~...저한테 딱 일주일만 줘봐요 한 두 어개는 찾아낼 테니깐...헐, 그러면서 왜 플로리다에 계시답니까?...이거 나오면 안방에서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건데~...이거 추진좀 해보자고요~...

        저는 취재차 네팔의 룸피니(The Sacred Garden of Lumpini) 에 가서 우리가 흔히 믿고 따르는 바로 그 사끼야모니 부다가 태어나신 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참 경건해 지던군요...그리고, 모세(Moses)가 바다를 가르고 출애굽기를 하기 전에 잠시 머물면서 신에게서 경전을 받고 더불어서 자신의 아내를 만난곳도 가보았고요...사이나이 산(Mountain Sinai)이지요...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이 글들도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발령 대기만 남겨놓고 있습니다...사진이 참 그러싸 하지요...조만간 발행할 예정 입니다...

        George Irvine은 stock market의 broker 입니다...돈을 많이 만지는 직업 이지요...헌데, 금번 세계 재정 폭락으로 타격을 받았을겁니다...

        그래요?...걔가 스킨 밴즈 걸려서 컨버터블에 산소 마스크 쓰고 운전 한답니까?...ㅎㅎㅎ...거 참 그림이 디게 우습군요...

        사람이 죽으면 똑 같아지는 겁니다...거기다가 악다구니할 이유가 없습니다...

        텅 빈 무대 청소라...헐, 그럼 푸쉬는 누가 하라고요?...또 제가 하라고요?...전, 스틸 사진하고 비디오 해야지요~...그림이 촤르륵 하고 나와요, 제 머리 속에서는 이미...푸쉬 다이버 3명이 SSUV26를 몰면서 유유히 코너를 돌때 저는 거기서 그림을 크게 잡앗다가 다시 접근과 동시에 와이드로 뽑는 겁니다, 2번째 푸쉬가 지나치기전에 저는 그 밑으로 몸을 눕히면서 끊임없이 앵글을 측면에서 위로 향해서 찍는 겁니다...그림이 좀 보여요?...저는 이런 동적인 영상을 선호 합니다...흔히들 찍는 그런 죽은 영상 말고요...헌데, 줄을 미리 다 깔아놓고 도큐멘터리를 제작 해야겠지요?...

        발걸음이 가벼우면 그거 일단 좋은 겁니다...

        그나저나, 저기요, 블로그의 댓글 기능좀 손좀 보시지요?...뭐 좀 글을 올리려면 올라가지 않아서요...그냥, 확 다 여세요...>_<...

    • 김대학   2009-07-08 15:22:54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절 먹여살리는 아내가 오늘 Off입니다. 쉬는 날이지만 새로 이사한 집의 살림살이 준비하느라 종일 샤핑하며 몸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음, 제 아내의 사촌의 친구가, 말씀하신 잡지사들 사장님중 한분의 아내입니다. 그래도 별 일 없던데요? 한가지 더하면, 한국의 잡지에 뭔가 나고 싶은 생각은 접은 지 오랩니다. 날려면 더 크게 나야지요. 한국인이라고 한국에서만 잘나란 법 없는건 아마, 단군님이 더 잘아실 겁니다.

      안방에서 편히 살려구 이러는 거 아닌거 잘아시면서 왜 그런 말씀을. 아니, 단군님이 안방에 갇혀 있다면 편하시겠어요? 말도 안되는 말씀하시는 것이, 썰렁합니다. 그래도 추진은 계속됩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엔. 같이 하실려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조지요? 지금 그 친구, 있는 돈으로 배만드는 일 합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 지, 전 관심없구요.

      청소를 자청하는 친구는, 시키면 뭐든 하는 친구일 가능성이 많은 놈입니다. 있는 놈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 아닐까요? 혹, 필요하신 것이 푸시라면,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가 능하세요, 아직도? 안되면 팀의 목적을 위해 가능한 팀원을 선택하고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팀장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혹시, 청소나 하던 놈이 그일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일지도 모르지요.(실제로 빌 스톤의 탐사에서도 일어난 일이고, 그의 팀의 마지막 푸시를 담당했던 어떤 친구에게 프라그킥을 제가 가르키기도 했습니다.)

      그림 잘 보입니다. 좋은데요! 필요한 장면을 제가 찍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모델이 되겠습니다. 필요한 라인들은 촬영 전날이라도 제가 깔아 놓을께요, 걱정마세요.

      댓글 기능 조금 수정했습니다. 아니, 확 다 열었습니다. 그런데, 잘 될런지는 저도 몰라요. 그저 공짜 프로그램 깔어서 쓰는 입장이니........?????
      • 단군   2009-07-08 15:23:30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절 먹여살리는 아내가 오늘 Off입니다//디게 배 고프셨겠네요?...ㅋㅋㅋ...불쌍하다~

        음, 제 아내의 사촌의 친구가, 말씀하신 잡지사들 사장님중 한분의 아내//하여간 한국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니깐요...그럼, 누군가요?...선명이형 아니면 광식이형?...두 분다 좋은 분이예요...모나지 않았고 선배로써 인간적이고...

        한국의 잡지에 뭔가 나고 싶은 생각은 접은 지 오랩니다. 날려면 더 크게 나야지요//알고 있습니다...헌데요, 요 부분은 저한테 맡겨 주시는게 좋을듯 하군요...똥개도 제집 앞에서는 50% 먹고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이게 바로 일반 "동굴 다이빙"할때와 "동굴 탐험 다이빙"을 할때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이거든요...지방 인사들과 극도의 친밀감을 유지 해야 합니다...그럴려면 지방 언론과 지방 블로거들과 딱 붙어야 합니다...제가 작금 기자인줄은 아시지요, 헌데 "이 곳 allblogthai.com+mediathai.net+banlek.com 이 모두 "제 소유" 인지는 모르셨을거예요"...그렇지요?...ㅎㅎㅎ...이 쪽 PR부분은 제게 맡겨두면 다 수월히 돌아 갈겁니다...한국의 다이빙 선배들, 참 멋있는 분들도 계시고 참 뭣 같은 인간들도 있습니다...그들을 전부 다 보듬으면서 가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들이 전부 적이 되서 돌아와요...그래서, 한국의 "언론(좆쭝똥 제외)과 블로거(블로거들의 힘이 막강하다는거 아시지요?)들"에게 일단 소개가 된 연후 세계로 나가야 한다는 말입니다...그게 수순이예요...제가 강경파 같으죠?..."외강 내유", 들어나 보셨나요?...그리고, 잘만되면 이 곳에서 촬영팀 제가 섭외할 수 있습니다...태국내의 최고 영화 감독이고 촬영 감독 입니다, 한 마디로 영상이 "죽음" 입니다...우리가 찍는 영상하고는 질과 격이 확 차이가 나지요...

        안방에서 편히 살려구 이러는 거 아닌거 잘아시면서 왜 그런 말씀을//아, 지송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계가 모두 제 안방이라서 그만...ㅋㅋㅋ

        가 능하세요, 아직도?//떽끼~...썩어도 준치여~...^^...에베레스트를 다들 오르고 싶어 하지요...헌데, 그 산은 신의 영역이라 신의 허락이 없이는 발을 들여 놓지 못하는 곳입니다...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ego를 눌러 야지요, 팀의 명예를 위해서 말입니다...그러면 그 사람의 이름이 먼저 기억됩니다, 빌 스톤 처럼...썩어도 준치라니까, 그러시네~...

        필요한 장면을 제가 찍을 수도 있고//내가 촬영팀 동반하고 갈테니까, 대학님하고 저하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합시다...O.K?, OK~

        필 요한 라인들은 촬영 전날이라도 제가 깔아 놓을께요, 걱정마세요//아, 잠깐!...이게 아주~중요한 부분이예요...흐흐흐..."그 라인 저 단군 박공이 깔겠습니다"...라고 하면 또 울먹이시겠지요?...ㅋㅋㅋ...사실, 그 라인 이라는게요 한 번 누구의 손에 의해서 깔리면 그 동굴은 그 사람 소유가 된다는거 아시지요?...첫 여자, 첫 밤, 첫 키스, 첫 관계 그리고 첫 아이 그리고 최초의 라인...쿠궁~...예, 이거에 목숨 거는 탐험가들 수두룩 입니다...예, 까십시요(뭘?)...뒤는 제가 지키리라...

        그 저 공짜 프로그램 깔어서 쓰는 입장이니//제 "올블로그타이"로 이사 하세요, 이사 비용도 무료이고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테니...word press인가요?...아니면 다른건가요?...우리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다 해결하니 뭐 다른 플랫폼 보다는 훨 우월하지요...한국어 지원 되고...옮기세요...porn 만 빼고 다 받아 줍니다...

    • 김대학   2009-07-08 15:23:58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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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한국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위해, 나름대로 한국이 아닌 곳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친일을 이야기하듯이, 친미가 되지않기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먼저한 친구들의 경험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지, 배웠다고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기엔 저 스스로가 무척이나 모난 놈입니다.

      전, 대한국인입니다. 제주도는 저의 고향이구요. 그 곳은 누가 뭐래도 제가 합니다.
      • 단군   2009-07-08 15:24: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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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대학님의 "아킬레스건(the Achilles tendon)"입니다...한국에는 입지적으로 열세라는 말입니다...만일, 대학님이 이 점을 염려해서 미국에서 팀을 구성해서 동반한다면 한국과 미국의 자존심 싸움이 될거고요...ㅋㅋㅋ...재밋겠네요?...그래서, 그 PR을 제게 맡기시라는 말이예요...저는 한국에서 해왕잠수라는 곳에서 일도 했고 잡지사에 글도 기고 했었고, 수중협회 관계자들도 알고 있고 하지요...제가 다 소개를 시켜 드리겠지만 그렇게 차근히 한 발짝씩 접급해야 한다는 말입니다...무턱 데고 "이 곳은 나의 고향이니 내게 선방 때릴 권한이 있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주위에서 콧방귀 뀝니다...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만일 일이 정말 성사가 된다면 주위에서 벌떼같이 몰려 들겁니다, 장비 홍보해 달라, 이 장비좀 한 번 가지고 들어가서 써봐라, 글 좀 한 번 기고좀 해라 등등 말입니다...그래서, 초기 줄을 다 깔아 두기 전까지는 정예 멤버로 쥐 죽은듯이 프로젝트를 진행 시켜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처녀 동굴에 최초의 영구 라인을 깔아두는 탐험가 및 그 팀의 이름이 영구 지속 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권력들과 힘을 합해야 해요...수중협회 및 잠수협회...둘 중의 하나를 택하든지 아니면 둘다 안고 가든지...ㅎㅎㅎ...생각을 깊이 해봐야 하는 부분이예요...

        하, 나 이거 완전히 중독 증세가 확연하네~...ㅋㅋㅋ
        • 김대학   2009-07-08 1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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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ตอบกลับ <-이게 뭔말인가 했더니, Reply였군요. 알았으니 써야겠죠!

          맞습니다, 저의 약점이지요. 알면서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여나, 사려깊은 분이 뜻을 함께 해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절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것은 우리가 한다''''에 촞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국가적 자존심이 걸린 이야기이니까요. 이말에 딴지 거시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압니다. 물밥이나 먹는 주제에 뭔, 국가적 자존심.

          이런 황당한 오해를 풀게될 내용들이 단군님께서 공개하는 자료들입니다. 역사, 탐사내용, 인물, 탐사방법, 탐사결과, 탐사의 필요성 등이 제대로 인식될때, 책상앞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자신있게 사인을 하시게 되겠죠. 혼자서 이걸 다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모여 각자의 전문분야를 담당하고 함께 이루어 간다면, 그 결과의 가치는 더 큰 미래를 열게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지난 시간들 단군님께서 활동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한 모든 정보가 넓게 보급되어, 아쉬웠던 현재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기를 기원합니다.

        • 단군   2009-07-08 15:25:28  

          Permalink :

          위에 오른쪽 구석에 3객 국어 지원 한다고 각기 국기로 공지 했걸랑요?...태국어/영어/한국어...그걸 누르면 한국어로 모든걸 보실수 있습니다...

          물 밥 이라니요, 제 새 글을 이미 읽어 보셨을텐데요...엄청난 일을 하고 계신거라고 그 전에도 대학님의 블로그레도 댓글로 남겼을텐데요...이게, 기초과학(Fundamental Science) 이라고요...일정 수준까지 진척이 되질 않고서는 실용 데이타를 얻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그래서, 국가적인 자존심 싸움 이라는 말이예요...

          Sheck Exley 의 이름은 위키피디아에도 이미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영광이고 그 자식들이 볼때는 엄청난 명예 아닙니까?...상상을 해 보자고요, 그의 아들의 면접 상황입니다..."자네 이름이 뭔가?--Really Exlexy입니다/ 엉, 성이 Exley야?-옙/혹시 아빠 이름이 SE?-어떻게 아셨삼?/너, 내일 당장 출근혀~...^^

          극단적인 일례입니다만, 그 정도로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그걸 다른 인간들이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예요...

          헌 자서 다 할려면 시쳇말로 "쎄 빠집니다"...제가 다해봤다고 누차 말씀을 드렸을텐데요...그리고, 멋드러지게 하지고요, 땀 삘삘 흘려 가면서 혼자 다하지 말고...후원도 받고, 기자 간담회도 열고, 잡지에 얼굴 도 디밀고, 신문에 이름좀 뿌리고, 블로거들좀 초청해서 자세한 설명회도 하고, 도큐멘터리도 제작해서 National Geographic에도 방영하고 아니면, Dicovery Channel에 집어 넣든지...벌서, 그림이 나오잖아요...

          대학님은 양반 이예요, 저는 전직이 잘나가는 "비행기 조종사(Airplane Pilot)" 이었잖아요...다들 저를 미친놈으로 취급 하더라고요...ㅋㅋㅋ...

          조 종사 되기 상당히 힘듭니다...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뭐, 조금 하다보면 되는게 조종사 구나 하겠지만요, 그거 쉽지 않은 관문이예요...제가 그걸 포기 한 이유는요 대학님의 블로그에 댓글로 남겼듯이요 나이 들어서 젊은 아이들하고 반드시 눈이 맞을 거거든요 그러면 가정에 무슨 일이 생길까요, "삑사리" 입니다...그게 뭡니까?...

          제가 알고있는 "현직 조종사"들 중에서 90%의 가정이 결손 가정 입니다...가정의 아이들은 죄다 고졸 이고요...대학 들어가는 아이를 가진 조종사 가정이 거의 없습니다...애들하고 눈맞아서 이혼하고 가정 파탄 이라는 말이예요, 그 이유가 첫 번재 이고요, 두 번째는 미래가 없어요, 미래가...자기만 좋아서 하는 직업 이라는 말이지요...신나지요 비행 할때는...고공 35,000 feet 올라가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 뭐 아무것도 않보여요...제가 마치 신이라도 된양 우쭐거리는 마음이 생깁니다...거만해지고...인성이 뒤 틀리는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지기도 모르는 사이에...근데, 희한한건 말이지요, 이런 조종사들의 눈빛 한 번에 아리따운 여자 승무원들이 그냥 "뻑" 간다는 말이지요...헐...우리가 뭐, 장동건도 아니고...머리에 든게 없어서 생기는 일들이예요...ㅋㅋㅋ

          제 가 지금 이 글들을 거의 5-6년 전에 모두 준비해 놓은겁니다...일부는 제가 발행하던 Dive and Travel(2003년-2006년 중순) 이라는 종이 잡지를 통해서 발행 했고요 나머지 일부는 그간 마땅히 발행할 플랫폼이 없어서 미루다가 올해 2월 말에 마침내 이 Allblogthai라는 블로그 플랫폼을 론칭 하게 되면서 빛을 보게 되는 겁니다...저한테는 소중한 글들이고 누군가가 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를 했왔던 글들입니다...제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저, 글 아무렇게나 막 휘갈기지 않습니다...아직도 소중한 글들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서 대기 발령 중입니다...

          역 사는 만들어지는겁니다...누가 와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모든게 에너지 입니다...저, 단군 박공 그간 무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유능한 탐험가/훌륭한 아빠/돈 잘버는 사업가" 가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이 셋 모두 다 "--ing" 입니다...ㅋㅋㅋ

          뚜벅 뚜벅 걸어 갑니다, 제가 바라보는 저 곳을 향해서...

          같이 가시지요?...Shall We~...^^

        • 단군   2009-07-08 15:26:05  

          Permalink :

          /////뚜벅 뚜벅 걸어 갑니다, 제가 바라보는 저 곳을 향해서...

          같이 가시지요?...Shall We~...^^/////

          음, 누구죠? 골프의 황제라 불리는 남자? 왜, 잔디밭에서 공치고 돈 많이 버는 사람.

          그 친구가 지난 번 무릅수술을 했더니, 동네 친구들이 말하길,

          "이제 그친구 사이드마운트를 배워야겠네"하더군요.

          기 자들 몰래 오느라 밤에 와서 동굴다이빙하곤 했답니다. 장동건이란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시니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실은, 하도 동굴다이빙이란 것을 모르시길래 유명인을 초대해서 배우게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혹,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일이 되지않을까? 답답해서 공상을 해던 적이 있습니다.

          단군님이 그 화려한 경력에도 들어가는 컴컴한 동굴, 그 쪽 업계에서 돈잘번다는 유명 스포츠맨이 들어가려는 동굴, CEO들도 동굴오려구 얼음 밑에서 연습하다 사고도 나고, 외계 혹성의 탐사장비를 만들고 있는 과학자도 화려한 동굴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그 동굴의 의미를 외면할까? 혹시, 자기들은 못할 것 같아서? 그럼 방해나 하지말지. 또다른 피해망상입니다.

          어쨋건, 열심히 걸어오신 길, 함께 갑니다. 또한 같이 갈 사람들 찾는 일, 더욱 열심히 해야겠지요

        • 단군   2009-07-08 1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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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을 교육해서 홍보를 하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그래서 작금의 한국의 다이빙 업계가 저렇게 망가져 있는 겁니다...그리고, 그런다 한들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아니고서는 이루기 힘들어요...

          그 렇지요, 외국에서는 우리가 보기에는 희한한 일들이라고 생각이 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뉴질런드의 제 친구들은 자신이 비행할 비행기를 약 6-7년씩 거치면서 직접 자기가 집에서 제조합니다...부품들을 다 조각조각 구입을 해가면서 말이지요...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 그치요?...비행기를 자기가 조립한다는게 엽전들의 상상으로 가능이나한 이야기 입니까?...그런데 그게 가능하잖아요...대부분 비행기를 조립하는 사람들의 비행 경력을 보면 다들 내놓으라하는 비행 교관들 이었거든요...비행 교관들이 그냥 비행기 작동술만 배우고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비행 이론/비행 유체학/비행 물리학/비행 기상학/비행 통신학/비행 기체론/인간학 이론/비행 의학/비행 지리학/계기비행 이론" 그러고 나서 세밀한 비행의 기술로 들어 가는거거든요...그러니 비행기를 새롭게 제조할 능력은 안되더라도 기존 부품들을 구입해서 자신에세 적합한 비행기를 조립할 능력은 충분히 되고도 남는거지요...

          이런 비행에 관한 글도 계획중에 있습니다...저는 동굴 탐험 하면서 창공을 비행할 때와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대학님은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실건데요, "속도감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 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감흥이 유사한다는 거지요...동굴에서 유영을 하다보면 동굴 벽이라든지 바닥이 몸을 겨우 겨우 스칠듯이 지나치잖아요, 그게 아주 아슬 아슬한게 정말 스릴감이 뚝뚝 떨어 지지않아요?...크~...반드시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제가 UW DPV를 이용하는 이유는 장거리를 이동 하느라고 그런거지 빨리 가려고 그러는게 아니거든요...저는 오히려 수중 동굴에서는 천천히 움직이는걸 선호합니다...

          아무튼, 이들 외국 아이들의 사고방식은 우리네 사고와 확연히 차이가 나요...국가의 민주주의의 체제의 차이 및 국민성 때문입니다...즉, 자기가 자라온 "국가적 기질(nationality)" 때문입니다...일례로, 영국의 Virgin Air의 CEO는 기구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고 일주 끝나고 나서는 아가씨들 100여명을 호텔에 불러 모아서 누드 파티 벌이고 그러지 않습니까?...이런 놈들, 멋있지 않습니까?...그 돈만은 정몽준이(현대 자동차의 총수, 정주영의 서자 아들)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지난 대선때 노무현님 뒷통수 치고 한나라당으로 날랐지요?...그게 뭡니까, 그게?...돈 있고 머리에 든것좀 있는 놈들이 기껏 한다는 짓이 그따위 짓거리나 하니 그걸 보는 국민들이 비스므리하게 기질이 바뀌어 가는 겁니다...모험을 좋아하는 CEO, 운동을 좋아하고 자연을 근접에 두고 항상 감사함을 느낄줄 아는 CEO가 있을때 바로 국민들의 사회 전반적인 기질이 밀물과 썰물이 교체 되듯이 그렇게 갈이가 되는 거거든요...그런 사람이 암살 당했지요, 지난 5월 23일...

          그리고요, 누굴 찾으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찾아지지 않더라고요...제가 다 해봤다고 말씀 드렸을텐데요...무릎 꿇으면 지는 겁니다...고고함을 잃지 마세요...자존심으로 사는 인생인데요...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으면 같이 걸어가야하고 힘을 합해서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그러면서 조직의 면면이 조직되는 거고요...

          그래도 작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진 셈입니다...이 인터넷이 효자예요...더군다나 이 블로그라는 도구가 아주 효녀 입니다...^^...말단에서 조각 조각 싸그리 연결이 되니 말입니다...제 아래의 글을 읽어 보세요

          http://theparks.allblogthai.com/43

          중 요한건 말이지요, 지금 당장의 분위기로는 말이지요, 딱 3명 이면 됩니다, Project Leader+Project Engineer+Project Assistant"...이렇게만 조직이 되면 일단 동굴을 탐사하고 내부에 안전줄 다 깔아놓아야 하는 겁니다...일단은 그 동굴을 세세히 알아야 뭔 도큐멘터리를 만들던지 할것 아니겠습니까...그 와중에 잡지사 기자 둘 정도(바꿔 가면서 임무 교대) 대동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걸 제가 할 수도 있고...영상을 만들면 좋겠지만 그건 차 후 도큐멘터리때 "Cut and Paste"기법으로 간단히 실제 상황같이 만들 수가 있다는 거지요, 또 그 영상을 제가 할 수 도있고요...영상으로는 눈을 속일 수 있지만 이 스틸 사진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그런데요, 이거 뭐, 어디 찍어논 동굴이 있기는 있는겁니까?...

          이 화산 동굴의 특성은요, "깊은 수심의 동굴은 없다"는 거지요...얕은 수심, 대략 10-30미터 이내일 가능성이 큽니다...아주 좋은 수심대 이지요...탐험 하기도 좋고 다이빙도 좋고 그리고 그림도 잘 나오고...또 그 수질이 장난이 아닐거라는 말입니다...그러니 그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야말로 죽음이라는 말이지요...

          제주에서 민물이 나오는 우물 큰거 그런데가 없습니까?...이거 뭐, 정보가 있어야지요...>_<...만장굴 같은 동굴 한 5개만 나오면 이건 대박 정도가 아니라, "멕시코의 유카탄을 누를 수가 있는 수준"이 되는 겁니다...있어요...건식 만장굴이 있듯이 수중 만장굴도 있을 거라는 말이지요...이렇게만 되면 제주도 도민들이 평생 먹고살 먹거리를 찾게 되는 겁니다...상상을 해보세요, 주변의 일본, 러시아, 유크라이나, 중국, 대만, 필리핀, 홍콩, 씽가폴에서 벌떼같이 몰려올거라는 말이지요...그림이 나오지요?...

          저 는, 2004년도 초인가요?, 그 Common Wealth of Northern Marianas Islands(CWNMI) 를 취재차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이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 있더라고요...그래서 호기심에 근방에 수원이 없습니까 하고 물으니 대뜸 저를 어디론가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가서보니 수질이 장난이 아닌 한 우물로 안내를 하지 뭡니까?...가보니, 산 정상 에서부터 물이 쏟아져 내리는 곳이었지요...연중 마르지 않고...그 물을 그냥 떠서 마시더란 말이지요...화산 활동으로 생긴 수중동굴의 물은 석회 동굴과는 다르다는건 아시지요?...이런, 수중 동굴이 반드시 있을거란 말이지요, 제주에...일단은 찾아 내는게 급선무 예요...

          거길 일단 저하고 대학님 하고 둘이서 답사를 해봅시다...그럼 답이 금방 나올테니까...그 곳에 묵을 집이 있어요?, 친구들 집이라든지 아니면 친척이라든지...그저 마굿간 같은곳도 좋고 아니면 헛간 같은 곳도 좋고...^^...또 다시 원시인으로 돌아 가는겁니다...오늘 오후에 SE의 글을 발행할 예정 이예요...그 양반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 김대학   2009-07-08 15:27:23  

          Permalink :

          /////////
          저는 동굴 탐험 하면서 창공을 비행할 때와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대학님은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실건데요, "속도감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 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감흥이 유사한다는 거지요...동굴에서 유영을 하다보면 동굴 벽이라든지 바닥이 몸을 겨우 겨우 스칠듯이 지나치잖아요, 그게 아주 아슬 아슬한게 정말 스릴감이 뚝뚝 떨어 지지않아요?...크~...반드시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제가 UW DPV를 이용하는 이유는 장거리를 이동 하느라고 그런거지 빨리 가려고 그러는게 아니거든요...저는 오히려 수중 동굴에서는 천천히 움직이는걸 선호합니다...
          /////////

          이 곳에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 들으면, 제가 하는 말로 알겁니다. 음, 토시하나 틀리지 않는군요. 전투기 조종사에게 물어보았죠. 마하로 날면 어떤 느낌인가? 가까운 곳에 속도를 비교할 만한 것이 없는 하늘에선 서서히 움직이는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생각했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설 줄알아야, 움직일 수 있고, 온 몸으로 느껴야 제대로 움직이게 되죠. 이런 내용을 비한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적 특성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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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들 외국 아이들의 사고방식은 우리네 사고와 확연히 차이가 나요...국가의 민주주의의 체제의 차이 및 국민성 때문입니다...즉, 자기가 자라온 "국가적 기질(nationality)" 때문입니다...일례로, 영국의 Virgin Air의 CEO는 기구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고 일주 끝나고 나서는 아가씨들 100여명을 호텔에 불러 모아서 누드 파티 벌이고 그러지 않습니까?...이런 놈들, 멋있지 않습니까?...그 돈만은 정몽준이(현대 자동차의 총수, 정주영의 서자 아들)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지난 대선때 노무현님 뒷통수 치고 한나라당으로 날랐지요?...그게 뭡니까, 그게?...돈 있고 머리에 든것좀 있는 놈들이 기껏 한다는 짓이 그따위 짓거리나 하니 그걸 보는 국민들이 비스므리하게 기질이 바뀌어 가는 겁니다...모험을 좋아하는 CEO, 운동을 좋아하고 자연을 근접에 두고 항상 감사함을 느낄줄 아는 CEO가 있을때 바로 국민들의 사회 전반적인 기질이 밀물과 썰물이 교체 되듯이 그렇게 갈이가 되는 거거든요...그런 사람이 암살 당했지요, 지난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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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겨우 60년쯤 몇몇의 이익을 위해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먼 훗날, 이 시점의 역사적 의미는 한여름 소낙비의 시간보다도 짧을 것입니다. 자연을 본받은 복식을 갖춘 거인이 쪼그라든 양식 복장에 영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제가보는 현재 한국의 모습입니다. 누군가 말해오고 있지만, 우리와 경쟁할 우리흉내는 그저 흉내일 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누군지 모르는 우리의 구성원이 많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지난 60년간 우리를 속인 그 극소수 사람들이 행한 일이지요. 60년전, 그리고 다시 30년간 옆나라 사람들이 한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현재는 미국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레드넥들은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역적 갈등에 경찰국가로 국가체제를 변경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총기가 사재기되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정신을 가졌다 스스로 여기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방으로 이전해 가며 집을 요새화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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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요, 누굴 찾으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찾아지지 않더라고요...제가 다 해봤다고 말씀 드렸을텐데요...무릎 꿇으면 지는 겁니다...고고함을 잃지 마세요...자존심으로 사는 인생인데요...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으면 같이 걸어가야하고 힘을 합해서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그러면서 조직의 면면이 조직되는 거고요...

          그래도 작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진 셈입니다...이 인터넷이 효자예요...더군다나 이 블로그라는 도구가 아주 효녀 입니다...^^...말단에서 조각 조각 싸그리 연결이 되니 말입니다...제 아래의 글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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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낭비. 압니다, 알지만 해야할 일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틈나는 대로 할 일이고, 함께할 일에 지장주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같은 이유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지만, 단군님의 것처럼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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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요, 이거 뭐, 어디 찍어논 동굴이 있기는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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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것이지요. (상황설명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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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산 동굴의 특성은요, "깊은 수심의 동굴은 없다"는 거지요...얕은 수심, 대략 10-30미터 이내일 가능성이 큽니다...아주 좋은 수심대 이지요...탐험 하기도 좋고 다이빙도 좋고 그리고 그림도 잘 나오고...또 그 수질이 장난이 아닐거라는 말입니다...그러니 그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야말로 죽음이라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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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정말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쳐서 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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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유카탄을 누를 수가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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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의 플로리다, 중미의 유카탄, 프랑스지역, 태국, 중국. 이젠, 한국에서도 하나 나와야죠. 그런데 누가하죠? 누가 해야할까요? 할 만한 사람들은 아웅다웅 다투느라 실력배양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몰라서 그렇지, 만일 아무일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제사밥도 못얻어먹는 삶을 살고 마는 겁니다. (개인이 필요새서 버는)돈도 중요하고, (리더로서 단체를)먹여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대를 위해 해야할 일들은 하면서 살아야죠. 사회적인 성공도 중요하지만, 역사적인 책임 또한 깊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일들이 절실합니다. (제가 꼴통이니까, 괜한 흥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제 갈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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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는, 2004년도 초인가요?, 그 Common Wealth of Northern Marianas Islands(CWNMI) 를 취재차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이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 있더라고요...그래서 호기심에 근방에 수원이 없습니까 하고 물으니 대뜸 저를 어디론가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가서보니 수질이 장난이 아닌 한 우물로 안내를 하지 뭡니까?...가보니, 산 정상 에서부터 물이 쏟아져 내리는 곳이었지요...연중 마르지 않고...그 물을 그냥 떠서 마시더란 말이지요...화산 활동으로 생긴 수중동굴의 물은 석회 동굴과는 다르다는건 아시지요?...이런, 수중 동굴이 반드시 있을거란 말이지요, 제주에...일단은 찾아 내는게 급선무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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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직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동굴 다이빙을)몰라서 못했고, 알게되어 찾아보아야 하지만,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나, 그 확실한 느낌. 꿈에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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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길 일단 저하고 대학님 하고 둘이서 답사를 해봅시다...그럼 답이 금방 나올테니까...그 곳에 묵을 집이 있어요?, 친구들 집이라든지 아니면 친척이라든지...그저 마굿간 같은곳도 좋고 아니면 헛간 같은 곳도 좋고...^^...또 다시 원시인으로 돌아 가는겁니다...오늘 오후에 SE의 글을 발행할 예정 이예요...그 양반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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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텐트, 민박, 모텔에서 지내며 집을 세워야합니다. 집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는 Filling Station이 먼저, 숙소가 조촐하게 마련될 겁니다. 화려함과는 담싼 저라, 실속있는 Base가 생겨날 겁니다.

          친 구는 만들어야하구, 친척은 다 셀 수가 없습니다. 원시인생활은 지금도 하고 있으니, 이력이 날 지경입니다. 다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영어, 일어, 태국어 등이 지원될 수 있으니, 외국인들 끌어모으는 것이 그리 막막하지 않은 상태가 되겠죠?

          단군님이 함께 가시면서 보시게될 일들입니다.

    • 제임스/단군 박공   2009-07-08 15:28:11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안녕하세요^^
      단군 박공님~~!!
      너무나도 자세한 내용들과 정보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먼저정확한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한국TDI 초창기 맴버이고 현재는 트레이너 이기때분에
      이부분을 조금 조심히 다뤄야 할것 같네여..

      워낙 제임스가 찍혀 있는 넘이라서..ㅋㅋㅋ
      하지말라는것은 다하고 마구 들이대는 본부에서는 성격이라서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

      일단은 에볼루션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에볼루션에 문제가 컴퓨터 부분이였습니다.
      모니터부분에 수압을 받으면 (약 20미터 부터) 액정의 한 부분이 눌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여..
      그리고, 수심이 증가가 되면 그때부터 모니터에 검정 바처럼 줄이 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런 증상이 몇차례 있고 난후에는 색상이 점점더 진해지면서 영상에 본것처럼 더 심한 증상으로 되는것 입니다.

      tdi 본부 (수입업체)에게 이런 증상을 호소를 해봤지만 자신들것은 이상이 없는데 왜? 제임스 장비만 문제가 있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몰고 나가고 에볼루션의 사용수심이 100m 이라고 하네여.
      저는 이 장비를 가지고 130m 를 다녀왔습니다.

      이런내용을 아는 본부에서는 아마도 사용할수 있는 압력을 너무나 받아서 그런것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cell 부분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장비에 문제가 있어서 영국에 보내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때는 무게때문에 스쿠루버만 빼서 보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 사용중이던 cell 3개가 들어 있었죠, 그런데 수리가 끝나고 왔는데 말이죠?
      cell3개가 교환이 되었다고 합니다. 1개에 20만원 즉 60만원 cell값이 청구가 된겁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따졌더니 자신은 모르고 영국 회사에 규정이라고 하네여..
      그 다음에는 cell을 3개 모두 빼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용했던 cell도 돌려받지 못하고? 새것으로 굥한을 해야하고..
      참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아물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여..
      영국에다가 이야기를 하면 영국에서는 한국에 이야기를해서 다시 한국으로 통하는것 같습니다.
      딜러이기때문에 그런것 같어여..



      영어가 잘 되지도 않는 관계로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너무나 가려져 있는 부분들입니다.

      얼마전에 영국으로 통화를 해서 이메일을 보내고 했더니 한국에서 연락이 왔네여.,..
      잘하면 무료로 서비스 받을것 갔다고여.. 헐.,.

      컴퓨터 자체 문제인데 이걸 무료서비스 해줘야지.. 개쉐이들...
      더불어서 영국에 동영상이랑 사진이란 같이 보냈습니다,.
      아마 자기들도 깜짝놀랐을겁니다,,

      그리고, 더우낀것은 영국 에볼 회사에서는 130m 다이빙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는데 말이져..
      본부에서 겁을 내고 있다는점..

      그리고 저는 더불어서 에볼루션 트레이너이며, 재홉기 노목식 트라이믹스 다이버 입니다.
      규정에는 60미터 밖에 가서는 안되는 다이버이지요...
      그런데, 자꾸만 대심도를 하게되니 본부에서는 미운오리새끼가 되는것으로 보입니다.ㅋㅋㅋ

      아무튼 이런한 내용들입니다.

      에볼루션 수리끝나고 왔는데도 영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더 문제는 저희 리조트에 대만 tdi본부장이 맏겨놓고간 에볼루션이 똑같은 증상을 보인다는것이져..
      참... 2100만원짜리가..ㅋㅋㅋ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분명 한국에 여러사람들이 ㅇ런 문제를 않고있을텐데..
      말들을 안하네여...
      눈치들을 보고 있는지..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락처 주시면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의 글은 저 단군 박공과 필리핀에 계신 모알 보알 리조트의 TDI 트레이너 이신 제임스님간의 대화 입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먄 업체의 횡포이기에 제임스님의 동의 없이 제 메일 계정에서 퍼서 이 곳 제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제임스 님께서 이 글이 부담이 되신다면 일단은, 삭제 하겠으나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야하 하는 일이기에 무리수가 있을줄 알지만 단행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지요. 지금 움직이지 않은면 누군가 죽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일개 다이버 이기 전에 교관들이고 트레이너들 입니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누가 움직이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댓글의 이름도 제임스님과 단군 박공의 이름을 동시에 기재 합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공지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의 메릴랜드에 계시고, 보기드문 한국인 수중 동굴 교관이신(IANTD Technical Cave Dive Instructor) 김대학님께서 함께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김대학님의 블로그 입니다-->http://daehagkim.com/

      감사합니다.
      • 단군   2009-07-08 15:29:14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안녕하세요, 제임스님.

        이맬 확인했습니다.

        글을 읽고보니 업체의 횡포가 여실히 눈에 뜨입니다...그리고, 한국 총판이 말하는 최대 수심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시니 이렇게 제가 제조업체의 홈 페이지에서 상세한 글을 따왔습니다...해석 들어 갑니다.

        40m - max. Depth with air diluent.--일반 공기를 이용한 최대 수심.

        100m - max. Depth at which all rebreather parameters are proven: CO2 endurance, O2 control and work of breathing.--리브리더의 모든 "파라미터들"이 증명된 최대 수심:스크러버 유닛의 사용 시간대 및 산소 제어 기능 그리고 호흡과 연관된 장비의 호흡 기능성

        100m - the limit of the CE approval.--유럽 연방에서 인정한(허가한게 아니라 인저정 한거예요, 안전할 것 같다고) 최대 수심. 즉, 이 수심이 장비의 최대 수심이라는 말은 아니지요.

        110m - max. Depth at which the work of breathing has been tested using Trimix diluent.--트라이 믹스를 사용하여 장비의 호흡 기능성을 실험한 최대 수심

        150m - max. Depth at which the work of breathing has been tested with an Heliox diluent.--힐리옥를 사용하여 장비의 호흡 기능성을 실험한 최대 수심.

        160m - Depth at which all components are pressure tested during type approval (not during production).--장비에 사용 되어진 "모든" 구성품들의 압력 실험을 행한 수심(최대 수심이 아닙니다, 그냥 수심 입니다. 최대 수심은 더 깊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문장 입니다)--(제작 기간이 아닌 장비의 압력을 유럽 연합에서 테스트해서 그 테스트 결과물을 보내서 장비의 안전성을 허가받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테스트가 엄청나게 힘들고 통과 하기가 까다로운 테스트 이지요)

        WARNING! Diving deeper than 100m carries the following additional risks.
        경고! 100미터를 넘기는 다이빙으 할때 다음과 같은 부가 위험이 있음.

        Deeper than 100m: CO2 endurance unknown.--
        100미터 이상: 스크러버의 이산화탄소 흡수제의 사용가능 시간이 확실치 않음.

        Deeper than 100m: Onboard decompression invalid.
        100미터 이상: CCR의 장비에 달려있는 산소 기체를 이용한 수중 감압의 불능

        Deeper than 110m: Work of breathing with a Trimix diluent unknown.
        110미터 이상: 트라이 믹스를 이용한 장비의 호흡 기능성을 알 수 없음.
        그런데, 여기서 웃긴건요, 위에 보시면 지들이 110미터에서 트라이 믹스를 사용해서 기능성 테스트 했다고 나와 있거든요. 법적인 문제를 회피 하고자 삽입한 문구 입니다.

        Deeper than 130m: Depth gauge inaccurate.
        130 미터 이상: 수심계의 오작동(오작동 이지 완전한 "Shut Down"이 아니지요. 이 부분을 클레임 걸으셔야 합니다. 띠발놈들. 그리고, 수심계이지 "컴퓨터"라는 말이 아니지요. 그러니 컴퓨터를 수리 하는게 아니라 완전 무상으로 새걸로 교체 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도 클레임 걸으셔야 합니다)

        Deeper than 150m: Work of breathing with an Heliox diluent unknown.
        150미터 이상: 힐리옥스를 이용한 다이빙시의 장비의 호흡 기능성을 알 수 없음.
        이 부분도 위와 상동 입니다. 즉, 다이버 마다 호흡률이 다르다는걸 이유로 법적인 문제를 회피하고자 삽입한 문구 입니다.

        Deeper than 160m: Structural integrity of components unknown - the air cavity within the buzzer will implode eventually, and other components may fail.
        160미터 이상의 수심: 장비의 부품들이 견딜 수 있는 압력치를 알 수 없는 수심. --리브리더의 위에 장착되어 있는 "경고 부저(Buzzer)"가 결국은 내파(압력을 받아 오그라 든다는 말이지요)할 것이고 다른 부품들도 역시 작동 불능이 될 수 도있을것임. 그런데 여기서, 컴퓨터가 그럴 거라고 특정지어서 문구를 삽입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집중 하셔서 클레임을 걸어야 합니다.

        종합하면 말이지요, "한국 총판에서 말하는 잠수 최대 수심은요, 유럽 연합에서 권하는 다이빙 최대 수심이지 장비의 최대 수심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즉, 장비의 최대 수심은 위의 글들로 미루어 짐작 하건데, [160미터] 입니다.

        더더군다나, 수심 130미터는 말이 안되지요. 클레임 거시고요 그간 꼴아박은 모든 비용 다 환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헌데,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 하신다면 그건 또 좀 다른 문제인거지요.

        그 리고, 한가지 참 웃긴건 말이지요, "셀당 20만원" 인데요, 이거 이거 왜들 그러십니까?...예, 다이빙 하루 이틀 해본것도 아니고...저 셀과 동일한 셀을 영국에서 저도 대량으로 수입해서 총판 했는데요 우리 돈으로 당시 환율(2001년 즈음)로 6만원 이면 하나 소매로 구입합니다...소매로요...도매 값은 그보다 조금 더 싸겠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원...같은 TDI 소속이라서 아주 마음 턱 놓고 옷벗기고 희롱 하겠다는 뜻인데요...

        이거 빨리 한국 총판/TDI에 클레임 거세요.

    • 김대학   2009-07-08 15:29:46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돌들이 날아 오릅니다. 화살들도 날아 오겠습니다, 곧.

      음. 저도 수비수로 넣어 주십시오.(위의 불편한 주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에 저의 이름을 넣어주십시오. 이권이 개입된 결정으로 다이버가 죽어나가는 일엔 아무래도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것에서 출발하여 적어도 다이버의 선택권리가 존중되고, 나아가 공개적인 평가/건설적비판를 기반으로 보다 발전되는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에 노력하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테스트 다이버가 될 용의도 있습니다.)

      먼저, 한가지 정확히 하겠습니다. 목숨이 오가고, 셀수 없는 투자/운영자금이 들어간 사업의 내용에 혼자의 생각으로 딴지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 제시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동시에 일어나야한다고 믿습니다. 불평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해 저의 의견도 올리겠습니다.

      불행히도 두분 대화의 주제인 RB에 대한 지식결여로 인해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마지막부분의 지역딜러의 판매가격에 대해 생각해 오던 부분을 미국내 스쿠버업계 가격과 비교하며 의문점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스쿠버장비의 판매가격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딜러가격 그리고 판매희망가격.

      대 게 2배입니다. $50가 딜러가격이라면, 간단히 $100가 판매가격이 되는 것이지요. 제품에 따라 마진율이 작아지는 것도 있긴합니다만(또는 훨씬 적은 경우도 있지만) 통상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할인이 붙는다면 대게 10%~%15입니다. 또는 딜러가격+기타경비정도가 특별케이스이지요.

      물론, 인터넷장비 판매도 있습니다. 미국내 유명한 인터넷판매회사는 유태인이 운영합니다. 전세계를 돌며 싸게 물건을 대량공급받고 인터넷을 통해 판매를 하지요. 가격은 딜러가격의 25%의 이윤이 더해진 듯 합니다.(Money Exchange Rate과 대량주문을 통해 판매가를 매력적으로 내리는 자금력이 있는, 조금은 야비한 유태인식 독점사업방법입니다. 뉴욕 주변의 청과물과 다이아몬드 사업이 스쿠버장비사업의 모체입니다.)

      한국은 간단히 3배라 들었습니다. 수입/관세절차를 모르는 저에게는 상당히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만, 누가 절 이해 시켜주십시오.

      최 대 40%~50%의 할인이 이루어지기도 하며, 흔히 원산지보다 3배의 가격이 선택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딜러가격의 3배가아니라, 판매가격(MSRP, Manufacturer Suggested Sales Price)의 3배인 듯 합니다. 어찌하여 이런 구조가 생겼을가 물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옛날부터 그냥 그렇게 이루어져 왔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관습(?)이 생겼다고 믿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허나, 문제가 있다면, 변화도 시도해 볼만 합니다. 너무 비싼 경비로인해 스스로 옥죄는 시장을 바라볼 가능성이 이젠 너무 커진 듯합니다.

      그냥, 돈자랑하시는 분들께는 별의미없는 이야기이고, 그저 문제만 제시했습니다만, 스스로의 재능도 시험해보지 못할 돈없는 천재가 미래를 이끌어갈 다이버였다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문제로, 전 몇명의 동굴다이버가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항상 휴대하고 있습니다. 혹, 어떤 가난한 젊은 친구가, "당당하게 배우고는 싶은데 돈은 없습니다. 그래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한다면 사용될 장비들입니다. 당당하게 배우겠다고 제게 말하는 분들을 위한 것이죠. (제 블로그를 통해 돌려 말해온 메시지였습니다. 아무도 제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이참에 아예 공개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다면, 제 말뜻을 바로 이해했을텐데, 아쉽게도 아직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쨋건, 그동안 숨겨져 왔던 불편한 진실의 공개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런한 파장이 좋은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일들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건설적인 비평이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사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단군   2009-07-08 15:30:18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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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아주 웃기는 일이지 뭡니까?...나잇살 먹은 사람들을 완전히 유치원생 취급 하는게 말입니다...영어가 안된다고 막 저러면 안되는 거거든요...

        제가 지금 당장 영국 본사에 전화 한통화만 하면 "한국 TDI"는 완전히 딱갈이 되는 겁니다...저는 그곳 사장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소 센서인 쎌이 "개당 20만원"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도 유분수지...

        한국 TDI에서도 전혀 할 말이 없을걸요, 제 말에 딴지 걸면 제가 증거 제시하면 되는거고...

        그 리고, 전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제임스님이 영국으로 장비 보낼때 안의 스크러버 통만 빼놓고 몽땅 다 보내신것 같더라고요"...헐...그걸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요...통상적으로 이상이 있는 부분만 보내거든요...금번 케이스는 "컴퓨터"가 이상이 있으니 컴퓨터만 달랑 분해해서 보내면 그거 택배비 미화 30달러도 안나올 거거든요...한국 총판에서 시킨건지...하여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다이버들이예요...

        저는 한창시에 지글(Zeagle)과 독일의 드래거사의 돌핀(Dolphin)을 비롯한 잠수 전 장비를 태국 총판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OMS도 그렇고 나중에는 Halcyon도 가지고 있었고, 뭐, Dive Rite은 말할것도 없고요...이 쪽 수입상의 세계도 제계는 부처님 손바닦 이라는 말입니다...그간 누구도 한개의 유닛도 팔지 못하던 돌핀 SCR도 근 30개를 팔았고요(1년 6개월간)...우리는 여기서 개당 당시 7만바트에 판매 했습니다(우리돈으로 대략, 2백 10만원)...그런데 이게 한국에서는 3백 5십 만원에 교관들에게 판매가 되더군요...헐...

        이 돌핀은 중간 소매 가격이 없어요, 워낙 고가 이기 때문이지요...그래서 곧장 수입상이 개인을 상대로 일괄적으로 같은 가격으로 판매했던 겁니다...제가 거기서 남기는 이문은 약 1만 5천 바트(우리 돈으로, 45만원)...장비가 워낙 고가라 거기서 뭐 큰 마진을 남길수가 없더라고요...그래서, 그 수입 관세를 줄이기 위해서(30-40%) 제가 직접 씽가폴로 날아가서 장비 교육도 동시에 받고 그랬지요...씽가폴이 아시아권을 책임지고 있습니다...제가 다 해봤다고 했지요?...ㅋㅋㅋ...예, 거짓말이 아니고 "다해 봤습니다"...

        파장은 무슨...명함 들이밀고 면상 붙여 놓으면 저한테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익명으로는 찌질 대겠지요?...ㅋㅋㅋ

        답답해요...우물안 개구리들이고...

        오늘 밤에 또 한쪽의 글을 올리려 합니다~...^^...오셔서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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