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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Politics 2012-02-20, 05:19:39
평양 타임즈로 보는 그이의 마지막 모습
그리고 통일전쟁
The Last Moment seen by the Pyoung Yang Times
and Unification War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Pyoung Yang Times, Media Thai Post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서거 하신지도 어언 2달이 되었습니다. 기회만 되었다면 방북을 하고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미천한 재능이지만 있는 힘껏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기회가 주어질 턱이 없었겠지요.
그이의 서거 후, 미흡하지만 주태국 공화국으로 조문을 드리러 간 것을 계기로 태국 주체사상협회와 연이 닿았고 지난 주 월요일을 기해서 라차팥 주체사상 연구회 및 태국-북조선 친선협회의 주관으로 상사가 된 광명성절 기념회를 취재 후 그 다음날인 화요일에 쏭짙 주체사상 연구회의 회장께서 평양발 주체사상 잡지(The DPR Korea magazine) 네 권과 영자 주간 평양 타임즈(The Pyoung Yang Times) 신문 몇 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외국인이 바라보는 주체사상, 무엇인가?[Exclusive] Juche Ideology by Foreign Eyes, What is it?
그들 신문과 잡지들 중에는 사실 그간 쏭짙 박사님이 지니고 계신 것들 중 얻고 싶은 잡지가 몇 권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서기 2010년 11월에 있었던 조선인민군 건군 65주년을 기해서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이 되었던 도열 식을 취재한 잡지가 눈에 들어왔었으나 박사님이 그 잡지만은 건네 주실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중, 금번 주체사상 행사를 라차팥 대학에서 종결 지은 후 박사님이 건네주신 잡지들과 신문 중에 단군 박공이 접하고 싶던 사진들과 기사들이 있어서 내심 매우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었습니다.
아래의 사진 중 처음 사진에서 보시는 잡지가 바로 작년 11월에 있었던 로농적위대 도열 식(Parade of Workers-Peasant Red Guards) 을 취재한 잡지이고 그 밑으로는 지난해 김정읽 국방위원장께서 한창 정력적으로 중국(China)과 러시아(Russia)를 현지지도 하실 때에 취재한 기사들을 특별 판(Special Edition)으로 묶어서 발행한 잡지들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단군 박공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꽤나 큰 기사를 담고 있는 보도물들입니다. 향 후 단군 박공이 북조선의 배포와 원대한 강성대국의 기획력을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내부자료 라고 하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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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의 글의 목적은 이렇게 밤낮으로 쉴새 없이 정력적인 현지지도를 통한 혁명적인 활동을 하다 급서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저들 북조선의 기자들의 눈으로 가감 없이 신문에 실린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실, 북조선 외부로 흘러 나오는 또는 북조선 측에서 외부 통신사를 통해서 흘려주는 기사들을 통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현지 북조선 기자들의 취재 시각이 알고 싶었던 단군 박공입니다.
그런데, 관련신문을 보니 지난 글에서 단군 박공이 김정은 대장과 리영호 총참모장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영구차를 호위하는 정면 사진이 신문 1면에 실렸더군요. 그만큼 핵심적인 사진 이라고 하는 의미일 것입니다만 외부로 흘러나오는 북조선의 기사와 사진은 모두 따로 흘러 나오는 관계로 기자들이 또는 정부 측에서 어떤 의도로 사진을 만들고 기사를 작성하는지 그 의도를 알기가 일반인들은 물론 이거니와 단군 박공과 같은 전문가들도 종종 모호할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북조선의 인터넽 기반 신문기사들을 읽어보아도 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진을 동시에 싣는 경우가 지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고 보면 이렇게 종이신문으로 받아본 기사와 동시 기재되는 사진의 중요 성이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그분은 가셨습니다. 그이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북조선 기자들의 눈으로 보시는 것이 북조선의 인민들이 얼마나 그분의 서거를 가슴 아파하는지 알 수 있는 또 한번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해서 그 신문의 9면 까지 단군 박공이 촬영한 사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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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분은 가셨습니다. 그러나, 김일성 주석님으로 이어지던 혁명의 정부는 그분으로부터 이제 다시 젊은 호랑이에게로 견결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한의 대표적인 숭미사대주의 정치인인 김종필 전 자민당 총재가 김정은 현 최고사령관을 지목하며 “쉽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아무리 꼴통 이라 해도 인물 보는 눈은 있는 것이 그 참 희한한 놈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첩보 망을 가동해서 그간의 정황 분석을 줄곧 해왔을 것이고요 그러한 분석을 총합해보니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이 해오던 꼼수가 먹혀들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되었을 테지요. 그 발언 이후 김종필 전총재는 새누리당으로 개명된 전 한나라당을 자진 탈당하는 촌극을 벌이기에 이릅니다.
그 기사 이후, 쥐박이와 야권 간에 한미 FTA를 놓고 국격 실추를 두고 또 한바탕 웃기지도 않은 막장 코메디를 벌이더니 다가오는 총선을 염두에 둔 꼼수 패를 박근혜 측에서 들고 나왔습니다.
서해 상에서의 한미 연합훈련이 바로 그것입니다.
매년 해오던 훈련입니다만 올해는 조금 그 양상이 다르게 진행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폐기 처분되었던 "북조선과의 전면적 핵 전을 연두에 둔 연합작전을 실시하겠다고 하는 성명"을 이미 오래 전에 발표를 해놓은 상태이고요 급기야는 "쥐박이가 지난 해 미국을 방문하면서 약속했던 14조원의 재래식 무기도입이 거의 종결되는 시점"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국에 그간 쥐박이의 부정부패로 인한 성난 민심은 하늘을 찌를듯하고 이러한 민심을 현 남한 정부는 마땅히 대처할 능력을 상실 한 상태임을 고려 한다면 오늘부터 있을 서해 상의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조선의 대응이 그간 참 많이도 기다려 왔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음입니다.
이와 맞물려서, 북조선 측에서 그것도 전선서해사령부에서 짧은 성명서를 한쪽 발표했습니다.
아래의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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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 공개통고장 발표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는 20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서해 5개섬주변 수역에서 북측 령해수역을 목표로 날강도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19일 공개통고장을 발표하였다.
주체101(2012)년 2월 19일 |
위의 성명성에서 주목할 부분은 끝에서 두 번째 단락입니다.
……"서해 5개 섬과 그 주변에서 살고 있거나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민간인들은”……”20일 9시 전에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해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렇게 구체적인 대피 성명서를 발표한 적인 없는 북조선의 군부인 점을 감안 한다면 금번의 경고를 단순하게 치부 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오판을 동반할 것이어서 무척이나 우려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 늦은 밤에도 단군 박공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현재 이렇게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태국은 새벽 5시 20분 그러나 한반도의 시각은 2시간 빠른 새벽 7시 20분 입니다. 이제 남한 측에서 개시할 서해 상에서의 실탄 사격훈련을 불과 1시간 40여 분 앞둔 상황입니다.
그것에 대응하는 북조선은 이제는 더 이상 영해침해를 넋 놓고 보고 있지 않겠다는 서슬 퍼런 통고 장을 날린 상태입니다.
금번 성명서는 단순 경고 수준을 넘어서 매우 정밀하고 구체적인 인민 피란 대책까지 염두에 둔 성명서이고요 통고 장의 발송 주체가 국방위원회도 아니고 총참모부도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최고사령부와 같이 피상적이 아닌 매우 구체적인 “서부지구 전선사령부” 라는 점에서 그 수위가 더욱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 하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섣불리 움직이면 이제부터는 무자비하게 까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고 이제 기동 하겠다는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양상으로 북조선 측에서는 대한민국의 쥐박이 정부와 그들의 상전인 미국을 구석으로 몰 것 이라는 것을 예측을 몇몇 분의 분석가분들은 해온 것이고요 단군 박공 역시 지난 글에서 유사한 상황을 예측한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2012 북미 한반도 국지전 유력 지 1번지는 어디인가? [2012 Korean Peninsula Localized Warfare No.1, Where is it?]
위의 관련기사의 말미에서 아래와 같이 예측을 했습니다.
[하물며, 북에서 바로 아무런 경고 없이 내려오겠습니까? 최소한, “현 재 미국과 대한민국의 북침 핵전쟁훈련인 키 리졸브 훈련(Key Resolve Exercise)을 옵저버(Observer) 자격으로 참관 중인 모든 외국 참관 자들은 몇 날 몇 칠 부로 한국을 떠나라. 그렇게 하지 않았을 시에 떠안게 될 후 과는 우리 조선민민주의 인민공화국은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정도의 선전포고는 내보낼 것으로 예측을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그 시간이 온 것일 뿐이고요 너무나도 당연한 귀결로의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서 그저 가슴 한 구석이 후련할 뿐입니다.
그간, 참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2008년 에서 20012년까지 이니 무려 3년을 더 기다려준 셈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시간이 되었다고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우려라면 “미국과 대한민국 측에서 오줌 똥 지리면서 그 무슨 기상이변을 빌미로 꼬랑지 내리고 벙커로 기어 들어가지나 않을까” 그 점이 내심 무척이나 걱정입니다.
만의 하나, 그런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이거 참 난감합니다. 이런 경우를 북조선의 최고사령관님을 비롯한 김영남 위원장님과 리영호 총참모장님 역시 감안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여전히 걱정입니다.
이제, 불과 1시간 30분 여 남짓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통일진영 인물들께서는 옥체보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국 통일
Post by: Humanist | 2012-02-20, 0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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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2012-02-20 05:32:53 ตอบกลับ
지나가다 2012-02-20 13:16:30 ตอบกลับ
damul12 2012-02-21 17:36:05 ตอบกลับ
과객 2012-02-20 13:25:35 ตอบกลับ
단군박공광팬 2012-02-20 18:08:52 ตอบกลับ
과객 2012-02-20 18:14:01 ตอบกลั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