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동굴 다이빙의 세계 The Dawn of Cave Diving   Sheck Exley   North American cave diving pioneer   미국의 수중 동굴 개척자 U.C.E04, 수중 동굴 다이빙의 세계-쉨 엑슬리[The Dawn of Cave Diving]-Sheck Exley | All Blog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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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수중 동굴 다이빙의 세계

    The Dawn of Cave Diving

    Sheck Exley, U.S.A

     

    Journal by Joon H. Park

    Cave Photos Extracted from Book, "The Dakness Beckons" by Martyn Farr

    The Book was forworded by Dr. Bill Stone

     

     

    엑슬리(Sheck Exley)

    미국 동굴 다이빙의 산지인 플로리다(Florida)에서 1949 4 1 출생하여 1990 초반까지 세계 수중 동굴 역사상의 진정한 수중 동굴 탐험가 임과 동시에 대중의 수중 동굴에 대한 계몽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교육자로도 지목 되던 인물 이었다.

    SE 처음 다이빙과 인연을 맺게 것은 19662월로써 그가 18 되던 해에 지역 YMCA 오픈 워터 과정에 등록한 후부터 이다이때 그는 프로절(Joe Prosser)라는 동굴 다이빙계의 다른 개척자를 강습 과정 친구로 사귀게 된다

     

    이들이 6주간의 오픈 워터 과정을 끝내갈 무렵 SE 이미 수중 동굴 다이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으며 실제 개방 수역 훈련 다이빙 도중 에는 팀에서 우연치 않게 흩어지는 과정에서 훈련 장소에 있던 수중 동굴로의 무단 신고식을 치르기에 이르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수중 동굴로에서 다이빙을 행하게 되며 이러한 와중에서 동굴 내부에서 공기통의 공기가 바닥이 나는가 하면 다른 경우에는 들어갔던 수중 동굴의 출구를 찾지 못하여 거의 익사의 위기 까지 가게 되는 절명의 순간을 차례 겪으면서 수중 동굴 다이빙을 조금 안전 하게 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가 1968 Georgia대학에 진학하여 공부 당시에는 ‘Dixie Cavern Kings(DCK)’ 라는 다른 다이빙 클럽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른 전문 수중 동굴 다이빙 클럽을 창단 하였으며, 1969 SE D.C.K 회장 이었던 기간 에는 미국 최초의 수중 동굴 다이빙 훈련 교과서 저술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에 근거 하여 또한 최초의 동굴 다이빙 훈련 과정을 창설, 일반인을 훈련 그의 과정에 따른 자격증을 발급 하기에 이른 것이다

     

    당시 그가 더욱 안전한 동굴 다이빙을 위하여 가지 중요한 기술을 창안(Invented) 하였는데, “One Third Rule(1/3법칙) Stage Diving(구간 다이빙)기술이 바로 그들 이엇다. 

     

    1/3 법칙(One Third Rule)

    1/3법칙이란, 다이버가 지니고 있는 공기통의 공기를 3등분 하여 1/3 동굴 내부로 관통 시에 그리고 나머지 1/3 동굴에서 퇴수 그리고 마지막 1/3 동굴 내부 또는 외부 에서 자신 동료 다이버가 위급 시에 사용 있게끔 절도 있는 호흡 공기 관리를 취하자는 취지의 기술 개발적(Technological Evolution) 측면의 창안 이었다.

     

    그러나 이는 그 당시의 대부분 동굴 다이버 들로부터 즉각적으로 받아 들여 지지 않았는데 이유인 즉은, 이들이 자신들의 공기통의 1/3이라는 공기를 반드시 위급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사용되지않는다면 이 또한 낭비 라는 생각이 지배 적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개념을 내세우던 다이버 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SE의 법칙이 옳음을 인정 하게 되는 것이다.

     

    구간 다이빙 기술(Stage Diving Technique)

    다이버가 깊은 수심 또는 깊은 수심 장거리 동굴 관통 시에 모든 필요 공기통 또는 트라이믹스(Trimix) 깨스통 들을 지니고 다이빙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 구간 간격을 두고 공기통/깨스통들을 깔아 두면 더욱 안전한 다이빙을 행할 있다는 이론에 바탕을 기술이다.

     

    이 기술은 그 당시는 물론 이거니와 현 수중 동굴 다이빙 및 탐험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기술의 하나로써 동굴 탐험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자 하는 이들은 반드시 마스터 하여야 하는 핵심 기술중의 하나이다

     

    수중 동굴 다이빙 시에는 공기를 호흡 하여 다이빙에 임한다는 개념이 아닌 호흡수를 헤아린다 개념으로 다이빙에 임하기 때문에 해당 동굴 및 수심에 맞게 결정된 충분한 수의 공기통/깨스통 들을 반드시 확보 하여야 한다이렇기 때문에 구간 사이의 호흡수 사용 공기량을 미리 계산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력적인 활동을 하던 SE1973, 미국의 NSS(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의 분과인 CDS(Cave Diving Section, NSS-CDS)회장직을 맡게 되는데 이는 1969 FloridaDavid Desautels Larry Briel에 의하여 창단된 NACD(National Association for Cave Diving)가 그들의 정규 맴버 선출을 Florida의 거주자 에게만 국한 하는 것과는 달리 미 전역 에서 회원들을 모집 하였던 민주주의 제도에 입각한 비영리 단체(Non Profit Organization) 였다이러한 NSS-CDS 3 뒤인 1976년에는 세계 1 수중동굴 교육 기관으로 자리를 굳히는 계기가 되기에 이른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국의 상황과 비교 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보았던 미국의 NSS(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란 한국어로 다음과 같이 옮길 수 있겠다, 전국 동굴 학 협회여기서 미국 이라는 말을 한국 이라는 단어로 바꾸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한국 동굴 협회쯤 되는 것이다미국인들은 이미 1940년대 초반기부터 수중동굴 에서 고대 인간 및 지구의 역사적 진화 과정의 흔적을 연구 하는데 막대한 자료 검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터득한 나머지 적극적으로 민간 자본의 유입을 정부 차원에서 권장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럼 과연 이들은 자신들의 동굴이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파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질문에 굳이 답변을 한다는 것이 우스울 뿐이다이러한 탐험 또는 모험, Whatever you want to call it, they had clearly understood there were a lot more things they could get from it rather than lose anything by doing it. 

    그렇다, 잃는 것 보다는 얻는 것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았기 때문이 그 주된 이유였다

     

    그럼, 그 동안 우리 아니, 한국의 동굴학회 인들은 무엇을 하였는가오로지 정해져 있는 이들 만이, 굳이 지목 하자면 정부 의 비호 아래 학계 및 학자 라는 을 뒤집어쓴 이들의 근거 없는 자연 보호 또는 동굴 보호 라는 터무니 없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민의 (Seeking for the Knowledge)’ 권리를 상대로 한 우민화 정책에 동조 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여기서 필자는, 미국 또는 다른 나라가 했으니 우리도 해야 하지 않는가 라는 단세포 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알고 싶어하는 만큼 알고 싶어 한다(Others want to know about it as much as you want to know about it.) 단순한 인간 기본 권리(Basic Human Right) 무시(Ruled Out) 되었기 때문이다크게 반성 하고 어서 빨리 민간인의 동굴 탐험 권리 신장을 위하여 힘쓸 일이다이렇게 한다 하여도 미국에 비하면 70년 이상 뒤쳐져 있는 상황 이다(작금, 단기 4342년/서기 2009 4월 기준).  부끄럽기 짝이 없다.

    여기서 너무 흥분 하면 안될 일이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SE는 또다시 1975년 당시 동굴 다이빙 교육 단체였던 NACD(National Association for Cave Diving)의 회장이 된 후로 총 맴버가 87명으로 NACD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 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하나 숙지 하여야 할 것은 당시의 NACD SE 가 회장 취임 후 Florida의 동굴 다이버 들만을 정규 맴버로 받아 들였던 기본 정책에서 탈피하여 훨씬 유동적인 정책 하에서 교육 활동을 하였던 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SE는 교사들의 정기적인 방학 기간을 이용 하여 지속적인 동굴 탐험 활동을 하고자 결국은 고등 학교 수학 교사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 하게 된다이러한 그의 집요한 탐험 의욕을 보여 주는 단적인 일례를 하나 살펴 보자.

     

    세계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 관통 기록 갱신을 꿈꾸어 오던 SE는 자신이 1971년부터 꾸준히 탐험을 해오던 Florida Cathedral Canyon Spring이 진정 자신의 세계 기록 수립 동굴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고 동굴, 사실은 일반인이 흔히 생각 하는 산 위에 있는 그런 동굴 이 아닌 자연 연못 또는 지하수가 수면으로 올라오는 호수 같은 개념으로써 약 30미터 수심에 지하수가 흘러 나오는 방향으로 수중 동굴이 형성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동굴을 소유 하고 있는 소유자를 섭외 하기 위하여 소유자를 탐문 하는 과정에서 소유자가 수원지로부터 불과 100미터도 안 되는 한 집에서 거주 하는 것을 알고 그 집주인을 방문한다.

     

    수중 동굴에서 다이빙할 수 있는 허가를 얻기 위해서 땅 주인과 협상을 벌이는 광경을 그의 저서, Caverns Measureless to Man에 의거하여 살펴보자

     

    저희들이 선생님의 소유지에서 다이빙을 해도 되겠습니까?”

    안되겠는데요…>_<…?”

     

    , 그럼 현금 사례를 하면 저희 들께 다이빙을 있는 권리를 주실 있는 지요?”

    안되겠다는뎅:p…?”

     

    그럼 저희가 선생님의 소유지를 구매 하는 것이 가능 하겠습니까?

    안되겠다고 했을텐데용이거 뭥미, , 자꾸 조르삼?... 짜증?~”

     

    제가 2 선생님께서 소유지를 위하여 지불 하셨던 가격의 6 지불 하겠으니 제발 파시지요?”

    안되겠다능ㅋㅋㅋ….”

     

    당시 SE의 고백에 따르면 그가 모아 두었던 모든 저축 금을 이를 위한 구매 자금으로 내놓았던 것이라 하니 그가 얼마나 다급 하였던지 독자들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 소유자의 대답은 "Nope(안되겠삼)!" 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세계 수중 동굴 관통 기록 갱신 다이빙을 위한 수중 동굴 섭외에 쓴 잔을 마신 SE가 이를 잊고 지내던 3년 후인 1986년 바로 같은 Cathedral 소유주로부터, 자신의 Cathedral을 구매 하고자 하는 의사가 여전한지를 물어 오는 전화 연락을 시작으로 다시 세계 기록 갱신을 위한 정열의 은 붙기 시작 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마침내 1990 12 16일에 세계 최장 수중동굴 관통 기록 갱신에 성공 하게 되었던 것이다당시의 관통 기록3334미터, 최대 수심 62미터, 평균 시야 1미터, 14통의 구간 공기/깨스 탱크(Stage Tanks/Bottles) 그리고 다이빙 시간은 11시간 30 이었다이 또한 단독 탐험 다이빙 이었으며 개방형 자가 호흡기를 이용 하였음을 기록에 의하여 알 수 있다.

     

    이 기록은, 1984년 프랑스의 선두 수중 동굴 탐험가인 올리비에르 아이슬러(Olivier Isler)에 의하여 듁스 드 꼴리(Doux de Coly) 동굴에서 수립된 3100미터에서234미터를 더 관통한 기록이다.

     

    이렇게 최장 수중동굴 관통 기록을 수립한 SE 차기 자신의 세계 기록 방향을 수중 동굴 최대 수심 기록 갱신 두고 19893 28Mexico 위치한 나씨미엔또 리오 만떼(Nacimiento del Rio Mante) 에서 개방형 호흡기를 사용하여 기록적인 수심 267미터의 독보적인 단독 세계 신기록 수립하게 이른다.

     

    1994 4 6, 그의 45 생일을 치른 5 마침내 그는 자신의 대심도 트라이믹스 수심 기록을 갱신 하기 위하여 다시 Mexico 자카톤(Zacaton) 동굴에서 단독 기록 갱신 다이빙을 하던 수면으로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불운을 맞게 된다.

     

    수중 동굴 탐험의 거대한 별이 떨어진 이었다.  그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영감을 받았으며 또한 수중 동굴의 계몽*교육적인 측면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로 인하여 큰 가르침을 받았을까?  

     

    이렇게 수중동굴 탐험계의 거장들을 안타깝게 잃는 것이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어찌하겠는가, 인간은 도전 하는 동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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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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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Humanist | 2009-07-08,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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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학   2009-07-08 16:11:01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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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 후, 그가 떠올랐습니다. 함께 있었던(조금 더 깊이 들어갔던) 짐 바우던은 이미 그가 없었졌다는 것을 알았고, 아무도 SE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 믿질 못했죠. 몇일 후, 매리와 짐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떠올랐습니다. 처첨하게 터져버린 그를 발견해야 했죠.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의 동생이 저의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참 세상 희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나볼 용기는 나지 않았죠.

      그 나저나, 우리 중, 저런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요? 나올 필요가 없는 걸까요? 현재 다이빙계에 이름있는 분들이 그 처럼되기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그의 경우처럼, 오픈워터 Check out다이빙에서 동굴을 알게되고, 동굴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오고, 무단한 노력이 이어져야 비슷한 경우가 하나 나올까하는 실정입니다.

      제발, 잇권에 숨겨진, 그럴싸한 슬로건으로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에게 시간낭비를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그 젊은이들은 다이빙이 좋다고, 배우고 싶다고, 샾에 들어가 온종일 일하며, 배우는 것들이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젊음을 불태와 오픈워터 강사가 되는 것이 꿈인데, 언제 이들을 일깨워 더 큰 일을 하게할 수 있을까요.

      40 년의 한국 다이빙 역사에 애쓰신분들 많습니다. 그 긴시간 이루어 놓은 일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눈물이 납니다. 20여년 전, 제가 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합니다. 누군가 제 뒤덜미를 끌고라도 동굴이란 것을 한 번 보여 주었더라면, 그래서 무엇인가 해왔다면.......

      다른 나라의 역사를 새로 배우는 입장에서, 전 시간을 단축하는 현명함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역사를 같은 시간에 되짚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유로 편지를 띄운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응은, 처참했습니다.

      쉑을 보며 생각들을합니다. 그를 존경합니다. 그게 다여서는 절대 않됩니다. 무엇인가 하기위해, 온 인생을 바쳐도 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세대에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과거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걸음마도 걷지 못한 상황임에도.
      • 단군   2009-07-08 16:11:32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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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그 심정을 저는 안다고요...딱 8년 전에 제가 그런 심정 이었습니다..다이빙 샵을 운영하다보면 돈이 궁해 지지요..그러다 보니 commercial diving 작업도 꽤 들어오고 그 때마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했지요...돌겠더라고요...한 달이면 20군대에서 요청이 들어옵니다...돈으로 환산하면 60만바트, 우리돈으로 1800만원이 되는 셈이지요...처음에는 몇번 했어요, 하다보니 탐험과 당연히 멀어지지요...그래서 접었지요, 접으니 또 돈이 궁해지지요...ㅎㅎㅎ...

        그래서, 미친놈처럼 뱅콕내의 모든 샵을 돌아 다니면서 주구장창 합창을 했습니다...매 주말마다 아내와 탐험을 나가고...여행 엄청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ㅋㅋㅋ

        한 번은 끄라비(800km from Bkk)의 한 코딱지만한 터널을 마침내 해질 즈음해서 발견 했어요...입구는 수직으로 딱 저 한몸 들어가는 구멍이고 들어가자마자 90도로 꺽여서 산 비탈로 비스듬히 떨어지는 각도로 터널이 시작되고요...그 곳에서 지하수가 엄청 뿜어져 나오더라고요, 시야는 crystal 이고요...길이는 20미터즈음(로그북을 봐야 암)...들어가다보니 바로 막장 이더라고요...그 막장에서 또 90도로 수직으로 바로 꺽이면서 지하로 떠어지는 겁니다...그런데 그 구멍을통해서 몸을 비집어 넣으려고 하다보니 도저히 안되더군요...너무 작아요...그래서 거기다가 비디오 카메라를 놓고 위아래로 수십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비디오를 찍기도 하고 그냥 불 따 끄고 그 빛 한줄기 없는 곳에서 멍하게 대략 30분간 명상을 하기도 했었지요...마음이 차분해 지더군요...그 영상 지금도 디지털로 변환해서 가지고 있습니다...글로 옮겨 야지요, 빨리 이들 동굴 역사 시리즈 끝내고...

        그 당시 저는 세계 기록을 세우고자 팀을 정비 중에 있었어요...WKPP아이들이 세운 그 기록을 깨고자 별렀던거지요...팀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내셔널 지오그라픽하고도 이야기를 진척 중에 있었고...그 아이들이 한게 5.5킬로 이던가요?...저는 이미 단독으로 2.2킬로미터를 관통했습니다, 이 전에, 그 신성한 물 동굴에서...저는 6 킬로미터를 생각중에 있었지요...평균 수심 90미터로 말입니다...그러니, 할시온의 바로 그 RB 80 리브리더가 절실히 필요했던겁니다...제가 그 Project Proposal 기안서를 나중에 글로 옮기면서 사진으로 찍어서 같이 올리리라...미화 1백 만불인가가 견적이 나오더군요(그 견적서를 봐야 암)...

        그러다가 팀원중에 그 제가 어제 말씀드린 영화 감독이/촬영감독, 그 양반의 목에 무리가 가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니만 팀원중에 여자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 기집애가 좀더 중요한 역할을 달라고 깽판을 치지 몹니까?...그 아이의 아버지가 왕년에 이곳 태국의 교육부 장관 이었거든요, 제가 다 가르치고...뚜껑 열리더군요...나이는 저보다 2살 아래이고...전 거의 미칠 지경이었어요...조금만하면 우리도, 동양인도 할 수 있음을 만방에 자랑스럽게 보여줄수 있는데, 자신들의 사소한 ego로 팀이 무산되는걸 보고있자니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지는겁니다...

        그런 세계 기록 탐험 푸쉬는 저 혼자서는 불가능해요...쏭홍 동굴이 위에 보시는 와쿨라보다도 더 큰 동굴이예요...쏭홍의 입구만 가로로 150 미터 예요(로그북을 봐야 알겠군요, 자세한건)...깊이는 200미터 이상이고, 저는 그 곳을 156미터 까지 들어가 보았고요...오픈 써킷으로...

        제가 말씀드린 126미터는 제가 착각을 한거예요...제가 처음에 126미터 들어갔다가 2번째로 156미터를 내려갔거든요...그 날 제가 다이빙을 끝내고 SS26 한대를 그 수심에 스테이지 시켜놓고 뱅콕으로 돌아 왔거든요, 그리고 다시 일주일 후에 들어가서 156미터를 들어가려고 준비한 거예요... 그러곤, 그 Silent Submerge 의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호주 아이인데, 나이언 이던가요, 그 아이가 통화를 하자고해서 통화중에 스쿠터 작동 잘 하냐고 하길래 잘 된다, 그 스쿠터 지난 일주일간 수심126미터에 스테이지 시켰고 지금 다시 동굴 지역으로 탐험 내려 가는 길이다 라고 말을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그게, 그 수심이면 오그라들지 않느냐는 겁니다...헐...그래서 괜찮더라, 그게 원레 그 수심용 아니냐고 반문을 했지요...실제 수심 테스트는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스쿠터 하나 버렸다고 생각했던 거예요...가서 보니 멀쩡 하더군요...ㅋㅋㅋ...첫 번째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남았던 거지요...

        그 두 번째 기록을 제가 착각을 한거예요...제 첫 동굴 글을(수중 동굴의 역사, 개략) 보시면 "156(126)" 이라고 했지요, 그게 제가 대학님께 잘못 말씀드린걸 구질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냥 다시 말씀드리지 않고 그렇게 했던 거지요...이건 "2001년 해저여행 잡지 기사"로도 이미 나갔던 거고요(제가 해저여행에 1년6개월간 테크니컬 칼럼을 기고 했었거든요)...

        아무튼, 그런건 이제 중요한건 아니기에 저는 괘안치 않습니다...요지는, 그런 동굴을 상대로 세계 기록을 세우려고 보니 팀원들이 무서워 진거죠...스테이지를 전부 다 바닥이 아닌 벽에다가 징을 박고 매달듯이 설치를 해야 했거든요...SS26 DPV는 두명의 푸쉬가 4개씩 필요했고요...그러고 보니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더라고요...36명 중에서 저 하고 제 아내만 남았어요...사실 36명도 터무니 없이 모자르는 인원이지요...사실 한 100명 이상은 필요한데, 교육이 된 아이들이 없었으니 뭐...그 일때문에 한국가서 3개월간 후원자 물색 하고 다녔습니다...그 당시 한국에서 트라이 믹스하고 리브리더 이용해서 다이빙하는 다이버들, 없었지요?...나이트록스가 겨우 언급되는 시기였습니다...그러니 뭐, 동굴 탐험 다이빙이 뭔 가치가 있는지 알게 뭡니까?...

        그래서 전 대학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한다는 말입니다...SE가 다이버가 되던 해에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하고는 18년 차이 이지요...그리고, SE가 이 세상과 하직하던 그 해(1994년), 그 달(4월달) 저는 미국의 버지니아, 랭리에서 특수 훈련을 받고 있었고요...참 기구한 운명이예요...그리곤, 그 분의 동생이 살고있는 곳에서 거주하고 계신 김대학님과 이렇게 시공을 넘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고요...

        그나저나, 제주가 뜨기는 뜨는 모양입니다...다들 들썩이는것을 보니...^^

        군침 돌지 않아요?...>_<...
        • 김대학   2009-07-08 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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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좀 타셨겠습니다. 이실력인 저도 타는 것인데, 오죽하셨겠어요.

          그나 저나, 불확실한 JJI(그 섬)보다 태국을 가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장비들이 무척많은데, Support Diver야 자신들 장비를 쓰게하여도, 마지막 Pushing Diver들의 장비만큼은 준비하고 싶습니다. 장거리라면, DPV와 RB가 필수일 듯 합니다. 음! 시간을 주셔야 겠는데요? 제가 RB의 실제경험이 부족합니다.

          DPV를 구매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좋은 가격입니까? 아니면 제가 여기서 사는 것이 좋을까요? Suzie가 저에게 어떻게 팔지는 몰라도, 한 번 떼좀 써보죠. 그 어머니에게 아부좀 해 놓았쓰니까요. 그리고 아직 저의 눈에 그 어떤 DPV도 장남감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다이버들이 한 둘도 아니고. 바다에서 들고 다닐 것이 아니고, 케이브에서 쓰려면 이만한 것도 없지요.

          참, 제것은 부력을 잘 마추어 놓아서 라인에 걸어 놓아도 좋답니다. 왜, 징까지 사용하며 parking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Current?

          한가지더, Pushing 하실 때, 라인의 굵기는 무었이었나요? 전 #18을 선호합니다. 시간 제약상 같은 릴에 더 많은 길이를 설치할 수 있기때문이었죠. 물론, 차 후엔 바꾸어야 했지만.

        • 단군   2009-07-08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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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학님은 양반이라니깐 그러시네~...전 다 해봤다고 했지 않습니까?...

          전 그 당시 최소한 5-10년만 더 어렸어도 완전히 이 쪽 전문 탐험가로 평생을 살려고 마음 먹었을 겁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인들의 머리에 제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을 시켜야 하는 법이거든요...그걸 못했습니다...애좀 탄다는건 그 상황에 전혀 적합하지 않은 말이고요, 거의 정신 병자 수준의 나락으로 떨어 지드만요...

          그런 제가 지금 다시 블로그 운영하고 동굴 관련 글 올리고 그런 와중에 어떤 고얀 양반 만나서 슬금슬금 다시 당시의 사라져 가던 기억을 되살리고 있는 게지요...

          처 음에는 동굴 관련 용어들이든지 역사적 인물들이라든지, 내가 대심도 푸쉬할때 힐리움을 얼마나 빨았는지 전혀 기억이 없더라고요, 그 호주의 TDI다이렉터 이름도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요, 그러다가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 나는 겁니다...그 아이 이름이 "Richard Tayler" 입니다...사람이 좋아요...매년 호주 시드니에서"OZ Tech(Tek?)" 이라는 테크니컬 및 동굴 관련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태국의 이 쏭홍 동굴은요 외쿨라 보다 큰 동굴 이라니깐요?...제가 이걸 열자마자 호주에서 온 다이버 하나가 와서 이미 죽었잖아요...뭐, 죽은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규모가 엄청나요...전 개인적으로는 와쿨라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등으로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합니까?..."와쿨라는 깜도 않되요, 깜도 않된다고요"...제가 수심 100미터에 떠서 앞에다가 라이트를 비추니깐요 그 거대 동굴이요 한 30미터 전방에서 좌우측으로 두 개로 갈라지는데 하나씩 갈라지는 동굴들의 크기가요 영화 트랜스포머즈에나 나오는 프라임이 들어가도 남을 공간 같더군요...

          그 뿐만이 아니고요, 그 쏭홍 바로 옆에 또 가지 씽크홀이 있는걸 제가 발견하고 40미터까지 줄을 깔아 놓았거든요, 그런데 이 동굴도 바닥이 않보여요, 제 생각에는 이게 옆에있는 주력 동굴과 좌측으로 연결되서 나도 오는 traverse 같더라고요...답답한 거지요...수면에서 21미터 까지는 시야가 전방 10미터 입니다, 그런데 이게 21미터를 막 지나고 나면 완전히 crystal 입니다...위에는 thermocline 도 있고 온갖 잡동사니들이 있어서 시야가 좋지 않다가 21미터 지나면서 수온이 뚝 덜어지면서 뻥 뚤린는 거지요...사람 돌아버리는 거지요...

          제가 이 돌굴을 처음 발견하고 처음 survey다이빙 끝내고 제가 3년 반동안 키워논 제 다이빙 바디에게 전화 걸어서 한 처 마디가요, "Hey, silly, I finally found Wakulla, man~"...

          전 확신이 서더군요, 이게 와쿨라보다 모든면에서 장대하다는걸...그런데, 그게 또 문제였지요..."너무 큰 거예요"...>_<...동굴 "천장"이 85-100미터 예요...그리고 뭐 하나 떨어뜨리면 그건 끝이고요...수심을 모르잖아요...그거 줒으러 가겠어요?, 감압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이걸 커버를 하려니 견적이 그렇게 엄청나게 나왔던 겁니다...물속에 감압 챔버 설치 해야지요?...푸쉬 다이버들 음식도 날라 주어야지요?...한 번은 이 곳으로 아예 제 거처를 옮길까도 생각했다고 했지요?...지금도 그 땅 4800평은 여전히 우리 부부 소유예요, 쏭홍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상에, 그림같은 곳이예요, 아름다운 바다가 바로 5분 거리상에 있고, 바로 고개만 들면 바다가 보이고, 산 정상에다가 땅을 구입해 놓았거든요...내, 이 이야기도 차 후에 풀리라...

          DPV가 몇 가지가 있었지요, 당시에, Givin 과 SSUV가 대표적이었지요...Suzie, 맞아요, 나이언의 부인이 이지요...그 아가씨는 미국인 이고...하나씩 기억이 나는군요...헌데, Gavin은 그 배터리 부분의 장착 부분이 영 아니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개선을 했는지는, 그래서 SS를 선택한 거거든요...좋더라고요 하나만 빼고, "Reed Switch" 엿같았거든요...상당히 민감 하기도 한 부품이었고...저도 그게 문제가 되서 제가 한 12대를 더 수입할 예정 이었는데 중단했지요...제가 중단하니 그 소문이 금방 퍼지더군요...뤼드 스위치가 하는 역할이요, 외부에서 자석이 붙어있는 핸들을 돌려서 그 스위치가 들어가 있는 그 부분에 간극을 두고 붙으면 그 힘으로 모터내의 클러치를 이었다 끊게했다 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겁니다...속도는 blade 중앙에 붙어있는 클러치 조절 knob의 9단계를 나사 반대 방향으로 한단계씩 돌려 가면서 높여 주기도 하고 낮혀주기도 하고요...
          당 시에, 제가 2500 US$인가 지불했나?...기억이 가물한데요...하여간 그랬습니다...DPV보다요, 리브리더가 선행 되어야해요...DPV는 개인이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당장 목숨에 위협적인것도 아니고 헌데, 리브리더는 실제 탐험에서 증명된 장비여야만 합니다...CCR은 위험해요, 저는 Mark15.5도 사용해 보고 KISS도 사용해 보고 그리고 그 노랑 깝데기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RB80만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그 중에서 Mark15.5가 성능 면에서는 제일 좋더군요, 헌데, 이 장비가 특수 Espionage 내지는 해군 SSU에서나 가능한거지요 일반 탐험가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다소간 따라요...왜?...안을 들여다 보시면요 구성품이 장난이 아니거든요...탱크는 어른 주먹만한거 단 두개예요, 그걸로 24시간을 버틸 수가 있어요...이걸 제외하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KISS가 제일로 낫더군요...엄청 간단해요, 또, 그게 CCR이 아니고 SCR입니다...constant O2 flow method 이고요...지금은 모르겠어요...그걸 본따서 제가 가지고있는 Dolphin을 개조 하려고 했었고요...

          제가 이 리블리더도 글을 마련 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할씨온에서 기존 구식 리브리더를 obsolete 하고 드디어는 RB80를 시판한거지요...할레루야지요, 근데 이게 가격이 엿같아서요...2000-2500 달러면 떡을 치는걸 그렇게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는건 세계 기록을 지들이 유지 하겠다는 아집 이예요...띠발놈들...오늘 마지막 동굴 역사를 발행 합니다...

          단, KISS에서 Hammerhead 로 변형 하지 마세요, 상당히 위험 합니다...제 영국 친구(아내와 3명의 아들을 둔)도 기존 KISS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Hammerhead로 modify 하고 6개월만에 수심 54 미터에서 익사했어요...산소 중독이예요...안봐도 비디오 입니다...산소 중독 들어가면 30초 이내로 빠져 나와야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억세게 운이 좋던지...

          참, 제것은 부력을 잘 마추어 놓아서 라인에 걸어 놓아도 좋답니다. 왜, 징까지 사용하며 parking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Current?//...뭐요, 스테이지 탱크 말씀이예요 아니면, 스쿠터?...제것도 부력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_<) 부력 조절애는 선수들 아닙니까?...>_<...

          혹시라도 떨어뜨리면 그걸 어떻게 찾아요?..그러니 징을 박아서 짱 박아 놓는거지요...그리고, 탱크 말씀이라면, 그 탱크를 수심 300 미터에다가 스테이지 해놓고 필요할때마다 그 수심으로 내려가서 들고 오실래요?...

          그 래서 푸쉬 수심인 90미터에 징을 박고 parking을 시켜야 한다는 말이지요...아시겠지요, 무슨 말인지를...그리고요, 트라이믹스를 사용해도요 적정 수심에서 호흡을 해도 정신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crystal 이 아니예요, "멍~"하지요, 한 1-2분 있는게 아니고 여러 시간을 두고 다이빙하고 또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습니까, 탐험을 하다보면, 그래서, 탐험가들이 천정에 딱 붙어서 내려오질 않는거예요...물론, 같은 수심에서 한 번 이상 다이빙 하다보면 그 수심의 내성이 생겨서 두 번째 부터는 정신이 맑지요...

          #18이라...그게 너무 얇아요...그건 jump 내지는 gap으로나 사용해야 할 라인이고요, 최소한 #24나 그 위의것이 좋은데요, 또 너무 굵으면 그게 100미터도 안감겨요...저는 푸쉬할때 할씨온의 Path finder Explorer 인가요(확실치 않음, 제일 큰거), 그걸 사용하는데요, 딱 130미터 나오더라고요, 그런 릴을 5개를 가지고 들어갔었습니다...주렁 주렁...그, 릴 무개만해도 "장난이 아닙니다"...허기사, 등산용 밧줄을 깔아 놓으면 그것보다 확실한게 어디 있을라고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들고 들어가서 어떻게 깔을래요?...그러고 보면 "한국 사람들 대단" 하지요...아직도 뭐, 동굴에 밧줄 깔고 다니는 이야기가 나도는것 보면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김대학   2009-07-08 16:13:2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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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요? 숫자는 숫자일 뿐이지요. 숫자를 정하는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숫자만을 기억하는 능력이 제겐 없습니다.

      SE가 죽었을때 저는 다이빙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몇년을 지나도 지금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없었습니다. 일찍 시작하지 못한 불평도 있지만, 시작한 저에게 알려줄 내용이 없는 저의 환경 또한 불평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런 일을 아는 제가, 책임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골치 아픈, 거추장 스러운 설명들은 필요없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것이고, 아둔한 사람 모두 끌고 가기엔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 단군   2009-07-08 16:13:52   ตอบกลับ   

        Permalink :

        예, 지금하신 바로 그 말씀, "숫자를 정하는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이 대목도 제가 대기 발령해놓은 "테크니컬 다이빙의 전면 분석"의 글에도 쓰여져 있습니다...

        http://diventravel.allblogthai.com/47/

        당 시에는 "단, 1 미터" 만 해도 의미가 있었지요, 헌데요, 지금은 초월한 수준입니다...저 분들이 151미터 이지요?...ㅎㅎㅎ...그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들어가셔서 뭐 하셨습니까?" 라고 물으면?...???...뭘 했을까요?...저도 궁금한데요...SE가 그 수심에 들어가서 뭘 했습니까?...???...저도 디게 궁금한 부분이거든요?...그게 딱 두 부류로 갈리는겁니다, "완전히 자신과의 싸움이냐 아니면 뭔가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 들어가야 하는 수심이냐" 로 말입니다...저도 처음에는 수심 경쟁을 하려고 막 발을 들여 놓을 단계 이었지요 그러다가 사고가 난 겁니다...사고 후에 생각을 곰곰이 생각을 해 본겁니다..."헐, 내가 왜 그랬디야~"...그래서, "수중 동굴 다이빙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간 전위 행위" 라는 말입니다...에베르스트 등반 하고는 또 좀 달라요...거긴 눈에 보이기라도 하는 "정상(Summit)"이 있습니다만, 이 수심 경쟁에는 끝이 없어요...

        그런데, "Megatrone" 이 살아 나온것 보면 그게 또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의 답글중 빠드린게 있는데요, 이 쏭홍은 막 들이밀면 사고나기 딱 좋은 그런 동굴입니다...너무 스케일이 커서요, 수심 때문에...신성한 물 동굴도 상당히 고난도의 동굴 이고요...이들은 이 곳에 언제나 있을겁니다...

        헌 데, JI는 다르지요, JI는 석회가 아니고 화산 동굴 이거든요...바다가 바로 옆에 있고, 그럴싸한 산도 바로 옆에 있고..."산(등산)-바다(해양 다이빙)-동굴(동굴 다이빙)-산악 자전거(레져 스포츠)"...그림입니다...전 사실 대학님 이해가 안되요, 그 곳 출신이시라면 그 곳을 일단 접수 하시고 밖으로 나가셔야 하는건데 지금 거꾸로 된거지요?...ㅋㅋㅋ

        리 브리더 입니다, 리브리더, "RB80 한 두어개 공장 가격"으로 찜하세요, mouth piece 까지 포함해서...아니면, KISS를 공장 가격으로 한 두 어개 찜 하시던지요...Megalodon, Buddy Inspiration, Evolution, Hammerhead Kit, Frog, 이런거 다들 쓸데 없습니다, 해양 다이빙에서 그저 즐기는 수준으로는 쓸만한데요, "전문 탐험 푸쉬" 에는 살인 장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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