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단군 박공 입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소중한 내일을 새롭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 주십시오~...그리고, 블로그의 주인 단군 박공은 일국왕의 애견 이명박과 수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또한 조중동 매국 찌라시들의 조기 몰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The Parks" Blog. All of you are dearly invited in order to debate on topics that I post. I believe that every bit of your opinions is "Precious" . These bits of opinions will get accumulated for reshaping the world we all be living tomorrow. Don''t be hesitating for posting your opinions. Let''s have some decent fu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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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다이빙/CaveDiving 2009-07-31, 20:20:06
Dive and Travel Magazine Issue24
씨파단 섬의 거북이 수중동굴 탐험기
Secrets of Sipadan Turtle Tomb Caves,
Unveiled!
Kor. Ver.
씨파단 케번 구역[The Sipadan Cavern Zone]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Click-->English version is here
Click-->Thai version is here
FTC24.01-탐험 동기 및 씨파단 섬과의 조우
FTC24.02-내부로 부터의 도전과 촉박한 시간과의 싸움
FTC24.03-It's Show Time
FTC24.04-씨파단 케번 구역[The Sipadan Cavern Zone]
FTC24.05-씨파단 씽크홀[The Sipadan Sinkhole]
FTC24.06-씨파단 거북이 무덤 수중동굴[The Sipadan Turtle Tomb Cave]
씨파단 케번[The Sipadan Cavern]

수심 22-24미터(간만의 차이에 따름)에 위치하고 있는 케번 지역은 전문 동굴 다이버들 에게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전혀 위험할 요소가 없는 구역이다. 허나, 이 곳도 엄연히 수중동굴이고 내부로 깊숙이 들어간 다이버가 공기 두절 내지는 다른 기타 상황으로 패닉(Panic)을 먹고 동굴 천장 부근으로 상승을 한다면 동굴 입구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에 잠재적으로는 매우 위험 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시 가이드로부터 들은 바로는 년 중 반드시 한 사람의 다이버는 이 케번으로 들어왔다가 익사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는걸 보면 단군 박공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으리라. 그 당시, 단기 4337년(서기)2004년 11월, 마지막 희생자는 일본인 스포츠 다이버로써 야간에 잠자다 말고 장비 메고 야간 다이빙을 하고자 이 케번 구역으로 다이빙을 나갔다가 익사한 경우가 있다고 했고 탐험이 있기 바로 한 달 전의 일이란다.

명심하라, 수 천번의 해양 다이빙도 한 번의 동굴다이빙에 비할게 못 된다는 사실을. 이 말은 단군 박공의 말이 아니라 그 유명한 프랑스의 해양 탐험가 잭 이브 꾸스또가 뱉은 말이다. 그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고자 하시는 독자들은 이 곳을 클릭해서 기사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줄 을 깔고, 그 줄을 따라서 측량을 하면 위와같은 측량값들이 산출된다. 그 값들의 정확도에 따라서 지도의 전체적인 정확성에 등급이 메겨지게 된다. 측량 구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해당 지도의 정확성은 당연히 상향 조정될 것이리라. 5등급의 정확도에서 3C임으로 꽤 정확하다 할 수 있는 지도이다. 아니냐? 아님 말구~

완전한 썰킷(Circuit, 동굴의 내부에 안전줄을 한 지점에서 설치하고 그 내부에 다 설치하고 다시 그 원점으로 돌아와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으로 파악한 케번의 직선상의 길이는 291미터이고. 좌측의 케번 입구에서 시작을 해서 전체 케번 씨스템을 돌아서 우측의 케번 입구를 지나서 다시 좌측의 그 동일 시작점으로 돌아온 안전줄의 전체 거리를 측정한 값이다.

위 의 측량된 값들에 의해서 2차적으로 사진과 같은 수심에 따른 지도가 제작되고 마지막에 수심과 너비에 다른 값들의 조합으로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도다운 지도가 제작되는 것이다. 여기다가, 측량시에 기록한 구간들 에서 관된 특수한 현상 들이나 특정 촌평을 더불어서 지도내에 기록 하기도 한다. 나아가서, 그 부근의 수중동굴의 여러가지 주변 환경에 관한 특성들 또한 삽입이 되어 지도 제작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케번 입구에서 좌측 사선으로 약 81.7미터 지점에서 첫 번째 거북이의 뼈대를 목격할 수 있는데 많은 수의 다이버들로 인한 훼손이 눈에 뜨인다. 거북의 유해가 많이 손실되었고 그저 남아있는 거라곤 뼈 몇 조각과 아래 턱이 엄청나게 큰 평평한 바위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다이버가 케번의 좌측 입구에서 좌측 벽을 타고 죽 수영해서 들어오다 보면 좌측으로 천정이 낮아지면서 동시에 길게 뻗은 터널을 볼 수 있을 것인데 그곳이 바로 씨판단 거북이 무덤 수중동굴의 입구이다. 동굴 다이빙 교육이 완료되지 않은 다이버들은 이 동굴을 쳐다도 보지 말기를 경고한다.

그 좌측의 입구를 지나면 약간 우측으로 이 케번이 지니고 있는 한 가지 알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자그마한 크기의 동굴 포켓 내에 유황을 함유한 노란색을 띤 바위와 짠물과 민물이 섞이면서 생기는 할로클라인(Halo-Cline) 현상이 발생하는걸 목격할 수 있는 곳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 곳의 천정이 낮고 수정 같은 맑기의 수질에 라이트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이 굴절을 하면서 생기는 시각의 환각현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처음에는 단군 박공의 눈에 뭔가 들어갔는줄 알았고 나중에는 마스크에 물이 들어와 있는 줄 알고 여러 번을 두리번 거리기도 했다. 환각현상이 있었는줄은 나중에 깨달은 사실이다.


수 중동굴 지도를 해독할 때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범례(Legend) 를 사진으로 찍었는데 다소 어지럽다.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 이러한 범례에 따라서 지도를 마지막으로 제작하고 이러한 기호를 염두에 두고 수중동굴 지도를 해석하는 것이다.
우리의 당시 가이드인 데이빗이 증언 하기를, “동굴 위의 섬에 마련되어있는 다이버들을 위한 시설중의 화장실 변기로부터 흘러 나오는 오줌이 이 곳으로 떨어져 내려와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고 했으나 그게 단군 박공은 과히 신뢰가 가지 않는 말이고 해서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았으나 사실 내심으로는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었다.
“이 섬이 수 십만 년 전에나 있을법한 해양의 화산 폭발로 생성된 섬이었던가?” 만일 그렇다면 그 사건이 지구상의 마지막 빙하 시대 전인가 아니면 후에 발생한 사건인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왜냐하면 이 씨파단 섬의 주변에는 어느 곳도 화산으로 형성된 산도 없고 또한 그러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흔적이 근처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에 관한 복잡한 추리는 일단 안전 줄을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어렵지 않게 극복이 되었으니 줄을 까는데 온 정신을 곤두세워야 했기 때문이리라.

단군 박공이 이 동굴 다이빙을 사랑하는 또 한가지 이유를 대라면 일반 다이버들이 하듯이 수중에서 미친 듯이 핀킥을 하지 않고 그야말로 물이 얼굴을, 그리고 온 몸을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로 그 말로는 다 표현을 못하는 그런 달콤하고도 짜릿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반드시 빠른 속도로 사물을 지나친다고 해서 빠른 것만이 아닌, 아주 느려터진 속도에서 지나치는 사물을 여유롭게 구경하는 맛이 상당히 남다른 맛이 있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느끼는 진정한 속도감.

사 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피차가 측량 줄을 깔았다가 다시 줄을 회수하는 장면을 포착한 순간의 사진이다. 일반인들은 이렇게 낮은 자세로 고요히 줄을 깔고 또 그 줄을 따라서 매 3미터마다 측량을 하고 하는게 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그게 또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수 많은 반복에 의해서만 습득이 되는 고도의 모터 스킬(Motor Skill) 인 것이다.
속도라는 개념은 사람마다 지니고있는 관념에 따라서 각기 다르다고 지난 글에서 지적 했음을 알고 있으리라. 이 부분은 진정으로 동굴 다이빙을 해본 사람에 한해서 그러한 짜릿한 감정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단군 박공이 행하고 있는 이 동굴 다이빙이 그저 남들 다하는 다이빙이 아닌 “예술(Art of Cave Diving)”을 행하기에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경험을 해보시라, 그럼 이 단군 박공이 무슨 의미를 전달 하고자 했는지 아실 테니.

사 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동굴 다이버는 그저 다이빙에만 열중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으로 안전둘을 깔면서 나아간다. 그 동굴이 정말 나기 수족과 같이 많이 익숙해진 동굴일 지라도 반드시 줄을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탐험을 하든지 해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방심하고 우습게 대접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그 큰코가 바로 자신의 목숨이라면 더욱더 유념해서 다이빙에 임해야 하리라. 사진속의 팀원인 피차는 5가지의 타스크(Task)를 동시에 수행하고있다, "모델, 안전줄 확보, 갭/쩜프 릴 기술(Gap/Jump Reel Skill), 라이팅(Lighting) 그리고 중성부력 기술(Neutral Buyoancy Technique)" 이 바로 그들이다. 특히나, 이런 씰트가 존재하는 수중동굴 에서는 중성부력의 구사 능력이 상당히 요구된다 하겠다.
아무튼, 단군 박공은 케번 구간의 썰킷을 완성하기 위한 안전 줄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면서 무중력 상태의 유영을 지속하였다. 그렇게 해가기를 몇 분, 데이빗과 단군 박공은 우측으로 좁게 내리 뻗은 또 다른 조그마한 케번 입구에서 여전히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이 보이는 커다란 거북이의 잔해를 볼 수 있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 왜 이렇게 케번 안으로 깊숙이 들어와서 생을 마감하려 하는 걸까? 거북이는 허파로 숨을 쉬는 동물이다, 인간처럼 말이다. 그게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그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바닷물을 들이킬 테니 말이다. 참 해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그 와중에서도 단군 박공은 이러한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던 중 불현듯 몸을 일으켜서 상단의 테라스로 날아가보니 그 곳에는 검게 색깔이 변한 또 다른 거북이의 잔해가 있지 뭐냐. 근데, 얘는 왜 이렇게 색이 검정일까? 이게 분명히 동굴 내로 흘러 들어오는 광물질에 의한 영향인데 그럼 그게 뭘 뜻하는 걸까?
알고 싶은 것이 너무나도 많다.
이 거북이의 잔해만 유독이 검정색이다. 이 거북이의 잔해의 색이 이렇게 검정색으로 변색되었다는 건 바로 이 부분의 산성도가 다른 곳보다 더 높은 수치를 나타냄을 의미하는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가? 이렇게 자연의 흐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말이다.

또한, 바로 이 검정 거북이의 잔해가 있는 곳에서 케번의 입구 쪽을 바라보면 새파란 바다가 주변의 검정색을 배경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비추고 있는 게 보인다. 그 곳에서 단군 박공과 팀원인 피차(Pitcha)는 한 동안을 그저 그렇게 중성 부력을 맞추어 둔 채 멍하니 그 동굴 입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 참을 바라보고 있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더군. 아름다운 그 무엇을 본것보다도 더한 감정을 느낄 수 가 있었다고 하면 과장이 심한 건가? 경험하기를 바란다. 이런건 글로써, 말로써 전혀 표현이 않되는 그런 부분이다. 단군 박공의 문학적인 표현력이 미흡한지도 모르겠다.
이 곳에서 조금 더 좌측의 동굴 벽을 따라서 이동 하다보면 급격히 동굴 바닥으로 떨어지는 급경사를 만나게 된다. 바로 그 좌측 벽에서 조심스럽게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간 지점에서 정지하고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바로 우측으로 3미터 정도의 직벽 구멍이 입을 쩍 벌리고 쳐다보고 있는걸 찾을 수 있다. 이게 바로 세 번째 수중동굴 입구인 “씨파단 씽크 홀(Sipadan Sink Hole)” 이다. 이 이름도 당시 단군 박공이 새롭게 작명한 것이다.
바로 이 씨파단 씽크홀이 또 참 희한하고 미스터리한 일화가 있는데 그 이야기는 바로 5부의 해당 글에서 풀기로 하겠다.
이 지점이 동굴 입구에서부터 직선거리로 약 100미터에 이르는 장소이며, 이 곳에 제법 큰 크기의 빨강색을 띤 부채 산호 한 놈이 자신의 자태를 뽐내기라도 하듯이 천정의 구석진 포켓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름답다.
이 정도면 케번 구역을 얼추 설명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동영상을 동송할 계획이었으나 다들 아시는데로 지난 2틀간 얼굴없는 적들과 전투를 치뤘습니다. 그래서, 음악과 제 목소리를 넣어서 기본적인 Format 으로 이야기를 제공하는 도큐멘터리 영상을 제공하려 했었으나 시간상, 계획의 변동이 불가피 하게 된 점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글과 사진을 일단 발행하고 차 후 세 개의 동영상을 한 쪽으로 묶어서 2신 내지는 특집으로 발행을 하거나 아니면 각 수중동굴의 글들에 짜집기로 집어넣어서 재 발행 하는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읽어들 보시고요, 그 구독료가 "졸라 빠른 시간내로 자진 접수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 마지 않습니다~"...ㅋㅋㅋ...제가 왜 이렇게 Cynical 하게 글을 기록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이 링크를 클릭하셔서 해당 글의 제일 처음 동영상, "안녕하십니까 이명박 입니다"를 관람 하시기를 바랍니다...그게 다~이유가 있다능...그리고, 그 동영상 관람 전에 입에 뭐 좀 가릴것도 준비를 하시고 보시기를 권고 드립니다...^_*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 진진해 지지 않습니까?
같이 하시겠습니까?
Will Y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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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Humanist | 2009-07-31,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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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학 2009-08-02 08:45:10

단군 2009-08-02 15:49:22
가재맨 2009-08-02 08:18:21 ตอบกลับ
임상범학생(실리콘벨리. 2009-08-02 08:23:28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