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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구루(Guru)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교수가 전하는 21세기의 마케팅
경제/Economy 2009-02-20, 19:36:27
21세기의 마케팅
21st Century Marketing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구루(Guru)” 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무대 연출 (Stage Performance)이나 예술 분야에서의 뛰어난, 아니 뛰어 나다 못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영감 (Insperation)과 예능적 감각 (Artistic Talent)을 가지고 다 수의 관람객들을 감동시키는 작업을 행하는 특정 인물을 가리켜 부르는 일종의 존칭이다.

그런데, 마케팅 분야에도 이러한 예칭이 항시적으로 뒤따라 붙는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마케팅 의 구루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64 세, 미국 태생)" 이다. 이 마케팅의 구루 필립 코틀러가 태국 경영 협회 (Mr.Preecha.Chaochotechuang, Chairman of the Thai Management Association) 와 연계하여 지난 단기 4340년(서기2007년) 8월15일에 뱅콕에서 1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미 많은 전자 매체와 종이 매체를 통해서 발행이 되었었으나 금번 기자의 개인 블로그의 개장과 맞물려서 한국의 블로그 마케팅 업계가 TNM 이라는 블로그 마케팅 대행 회사로 인한 작은 난상 토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본 블로그에 뒷북으로 기고하니 독자들께서는 이 점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자, 그럼 들어 갑니다
단 하루의 세미나 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700명을 넘기는 참가들이 장내에 준비된 사무용 의자와 책상에서 줄곧 뭔가를 끄적 거리며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는 것을 본 기자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 너무 과장인가? 사실 기자는 그 순간까지 태국 사람들이 특정 강의를 향한 그런 진지한 열정적인 모습을 사실 한 번도 목격한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의 공연을 제외 한다고 한다면 말이다. 이들 700명이 넘는 참가들은 다들 각기 제 나름대로 가슴속에 뭔가를 담아놓고 와서 그 뭔가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 자리를 빼곡히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눈이 그리도 총총히 빛났었을 수 밖에.
어떤 이들의 회사는 매출 부진으로 인한 심각한 재정적 위기를, 또 어떤 이의 회사는 직원들과 노조로 인한 고질적인 고용 문제를 안고 있었을 테고 그도 아니면, 정규 직원 대 임시 직원들의 비유로 인한 회사 이익의 손실 내지는 회사 내부의 도는 외부에서 팀을 이루어서 진행하고 있는 광고나 P.R (Public Relation) 을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좀더 화끈하게 진행할 방법은 없을까 하는, 뭐, 이런 각양 각색의 자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케팅 구루” 의 혜안을 얻기 위해서 근 7시간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버틸 수 있었으리라는 분석을 해본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들은 동네 구멍 가게에서부터 세계의 유수 거대 기업들에게까지 아주 광범위하고도 보편적으로 해당되는 문제점들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그 해결 방법은 어느 순간 하늘에서 뭐가 뚝 떨어지듯이 복음과 함께 떨어져 자기들 은행 구좌로 얌전 빼면서 들어 오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다각적인 마케팅 플랜과 그 플랜에 의거한 집중력과 우직한 지속력을 바탕으로 끊기를 가지고 기다리는 미덕 까지도 갖추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거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는 건 이 글을 혹시라도 읽고 계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 이라면 뼈저리게 느끼는 일이지 싶다.
자, 그럼 우리의 마케팅 구루 필립 코틀러 박사님은 어떻게 이러한 난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어 나가라고 조언 하는지를 들어보자.
일단, 행사장에서 배포한 홍보물을 한 번 살펴 보는 게 의미가 있겠다 싶어 사진을 곁들인다. 코틀러 교수의 키 노트이고 세미나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사실 본 기자는 이 홍보물을 보고서야 행사 취재를 결정한 것이다.
이 키 노트 홍보물에서 코틀러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 하고 있다,“엄청난 외부적 역학적 힘으로 작용하는 세계적 추세인 ‘세계화(Globalization)” 및 ‘기술의 발전(Technological Advancement)’으로 인한 작금의 마케팅 업계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틀러 교수가 이 말을 한 지가 재 작년(단기4340년) 12월 이고 재탕하는 시기가 오늘, 단기4342년(서기2009년) 2월20일이니 상황이 더 진전된 시기이고 국제적인 재정적 폭락으로 인해서 더욱더 이러한 말을 상기 시켜야 할 때이지 싶다.
그럼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얼까? 이해를 쉽게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먼 산 바라보는 이도 있을 것이다.
요즘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면 인터넷 없이, IT제품의 도움 없이 일상 생활을 지속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 싶다. 손목의 시계 없이는 살 수 있어도 모발폰 (Mobile Phone=핸드폰, Hand Phone)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한국 사람들 과연, 얼마나 될까? 모든 주변의 기기가 한 군데로 집중되고 뭉쳐진 기능을 제공 함으로써 기존의 기기들의 설 자리를 잃어 가는 것이다.

그간 대부분이 데스크탑 컴퓨터 (Desk-Top Computer)를 선호 했으나 작금은 어떠한가? 정교하게 개선되고 있는 노트북 (Notebook Computer)으로 인해서 많은 수의 이용자들이 방향 전환을 하고 있는 게 보이지 않는가 말이다. 하물며, 컴퓨터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의 영상 처리 소자들, 기존 밋밋하던 기자들 및 사진 프로들이 사용 중이던 디지털 카메라에 이젠 HD (High Definition) 동영상 기술까지 접목이 된 상태이고, 위에 언급한 모발폰의 새로운 기종들은 더도 덜도 말고 정확히 매 3개월 마다 새 기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새로운걸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는 나날이 변하고 있고 그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불철주야 머리를 싸매고 아이디어를 쥐어짜내고 있는 건데, 그럼, 당연히 이러한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에 걸맞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시기 적절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가 말이다. 기존 마케팅 및 P.R 방법론에 있어서도 지각 변동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말을 살짝 돌려서 한다면 기존 년간 마케팅 내지는 년간 단위의 P.R 방식에서 벗어난 세밀한 쎌 (Cell, Segmegmentation) 단위의 마케팅 및 P.R 전략을 전면적으로 재고 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이런 쎌 단위의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해당 마켓에 언제 들러가서 도 언제 빠질 것인가 하는 문제를 매우 심사숙고 할 수 밖에 없지 싶다. “들어가서 치고 빠지는 시기는 언제인가?” 이게 바로 전문 마케터들이 목숨을 걸고 고민해야 하는 대목이다. 고민 안하고 그저 그전에 하던 대로 진행해? 그럼 당연히 저 쪽에서 해고 통보가 날아 들어 오는 건 시간 문제이지 싶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고, 미래, 뭐, 먼 미래도 아니고 바로 다음 주, 다음 달 혹은 삼 개월 후의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에 관한 예측을 병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게 쉬운 일인 듯이 보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또 가장 난감한 문제이란 말이다.
이거 잘못하면 작금의 쥐박이 꼴 난다는 말이다. 경제 747전략, 주가 3000 이라고 "꽝" 해놓고는 질질 싸매는 거지. 감이 안 잡히면 주댕이를 봉하고 있던지.
아무튼, 세계적인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시장의 전문 마케터들의 개념 탑재 속도가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다는 말이다. 코틀러 교수는 말하기를 “작금 모든 게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마케터들은?”
코틀러 교수는 또 다음과 같이 강조 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다, “올드 마케팅(Old Marketing) 이 기업을 실패의 길로 끌고 들어갈지도 모를 일이다…”
당연한 말이다. 그간 단순했던 미디어의 채널이 인터넷이라는 정보 접근성이 우월하게 향상된 도구로 인해서 각 개인이 정보를 취득하고 소비하는 행위가 각양 각색이 되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에는 주요 방송국이 4개국이 있고 그간 전 국민들은 이 4개 방송국의 일방적인 단 방향 프로파 겐다 (Propaganda) 성 정보를 보고 듣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취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작금은 어떠한가? 말하면 입 아니, 손가락에 다 쥐가 날 지경이다. 인터넷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4,500만 국민들의 소비행태가 이젠 4,500만가지 방법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는 말이다.
마케터 들에게는 그야말로 뚜껑 열리는 일이 아닐 수 없을 텐데, 이게 작금의 기술적 변화라는 말이다.
그런데 개중에는 이런 광속도적인 변화에 역시 빛의 속도로 감응하면서 자기 변화하는 마케터들이 있으니 이들이 바로 코틀러 교수가 지칭하는 자들인데, 들어보자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이들 성공적인 마케터들은 더 이상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맹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주 세분화된 전자 매체들의 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이 신문, 종이 잡지, 불특정 다수에게 발사하는 라디오 및 기존 방송국의 영향력은 이젠 점차로 그 세력이 약해질 것이고 반사적으로 쏘셜 웹 사이트 (social web sites, SNS), 이메일 (e-mail), 블로그 (blog) 및 폿 카스팅 (pod casting) 과 같은 전자 매체들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급성장 하리라고 믿습니다. 즉, 불특정 다수를 위한 마케팅이 아닌 특화된 개인적인 마케팅 기법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 입니다.” 여기서 무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면서 이 분은 이런 말을 하는군요, 들어 보세요. “이렇게 고도화된 개인적인 마케팅 통로 (Channel) 들은 소위 말하는 ‘개인 미디어 (Personal Media)’ 라 불리는데, 이들 개인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 중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통신의 가능성’ 에 주목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기업은 자사 제품의 결함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행태에 다른 재 타겟팅 (Re-Targeting, Re-Marketing) 을 시기 적절하게 완급을 조절할 수 있게 해 주지요. 이러한 개인 비디어들의 합세로 후에는 더욱 광범위한 실시간 쌍방향 개념의 사회적 미디어(Social Media)로 발전되어 갈겁니다 이 단계로 진척되고나면 아무도그 파급력을 쉽게 짐작하기는 어려울겁니다.

(사진 설명) 당시, 코틀러 교수가 강의 도중에 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언급이 거의 전체 강연의 절반을 차지한다는걸 후에 기사를 작성 하는 순간에 인지한 것이다. 사실, 그 당시의 기자는 블로그에 대한 연관 지식이 그리 많았다고는 볼 수 없었을 뿐만아니라, 기자 개인의 블로그 조차도 없었던 시절 이었다. 한 마디로,
"왜, 블로그 마켓팅을 저 양반이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 하는지를 깨닫지 못했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블로그 열공에 올인 하게된 계기이고 작금 본 기자, 이제 조금 그 중요성을 몸으로 서서히 체감 하는듯한 느낌이다.
여기서 코틀러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마케팅이 무엇인지 대답을 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여기 저기서 손들고 난리 났었지요, 한 번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그럼으로써 어떻게 한 번 언론에 떠 볼까 하는 그런 심정도 있었겠지요. 하여간, 여기 저기서 원론적인 대답들을 하더군요. 코틀러 교수가 그러면서 슬쩍 미소를 짓더군요.
그러면서 한마디 툭 하고 던진 게 바로 이 말이었습니다, “마케팅 이란 건 말이지요 회사의 전체 매출 량을 위해서 짜이는 틀이 아니고요 자사의 순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입니다.” “전문 마케터들은 반드시 순이익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하고요, 정보 분석력 및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집중력이 요구됨과 동시에 계획을 짜는걸 즐겨 하고 팀간의 유대를 중요시 하며 전체적인 시장뿐 아니라 세분화된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절대적으로 요구 되는 것입니다.”

필립 코틀러 교수와 오른쪽에는 판야라춘 전 태국 수상이 자리를 함께하여 만찬을 들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뭐, 한 마디로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는 말이겠지요?
마케터들 죽어나는 거 알고 있습니다. 대세가 이러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 싶습니다, 따라 가야지요...열씸히덜 하세요, 잡음좀 줄여 가시면서~
강의를 들으면 한 가지 느낀점을 말하라면 , "블로그를 자세히 그 내면을 살펴서 연구해 보라" 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거라는 사실이다. 블로그, 암 중요하지...그런데, 얘들 태국 아이들이 이 블로그라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통신툴에 관한 이해가 되어 있느냐는게 문제이지 싶다. 아무튼, 본 기자도 이제부터 블로그에 관한 열공 모드로의 돌입이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그럼 댓글좀 남겨봐라…인색하기는…
이거, 백만 원짜리 쎄미나다…
Post by: Humanist | 2009-02-20, 19:36:27
(1)
(20)
min 2009-02-22 22:09:58 ตอบกลับ
수정 2009-02-28 19:48:34 ตอบกลับ
DIGITALIN 2009-11-22 15:42:47 ตอบกลับ
가재맨 2009-11-23 12:44:24 ตอบกลับ
가재맨 2009-11-23 16:31:41 ตอบกลับ
가재맨 2009-11-23 17:56:43 ตอบกลับ
가재맨 2009-11-24 07:46:20 ตอบกลั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