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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U cann't do it that ..Joon ? O..Oh... amazin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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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10월 그 날이 다시 오면”...Thai’s Bloody October 7 Crack Down
정치/Politics 2009-02-10, 22:41:10
태국의 “10월 그 날이 다시 오면”
Again, Thai’s Bloody October 7 Crack Down
Text by Joon H. Park
요 며칠 전에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도 태국 정부의 종합청사가 소재하고 있는 “라차담는” 이라는 곳에서 그간 장기화 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대와 정부 주도의 경찰관들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서 2명의 사망자와 무려 437명에 달하는 대단위 부상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사실 이러한 양상의 불행한 결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관망해본 바로는 태국정부에서 그간 참 많이 분을 삭혀 온듯하다. 허기사, 반 정부 시위대가 근 2개월간 정부청사를 점거하고 그간 문제가 되어왔던 싸막 총리의 퇴진을 요구해 왔고 그가 퇴진 했고 쏨차이 라고 (전직 태국 대법원장) 하는 새로운 인물이 새 수상으로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불법 무기한 점거를 하고 있으니 그네들 입장에서는 꽤 인내해 왔다고도 할 수 있겠다.

(사진 1) 한국인 들에게는 그닦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일 것이다. 특히나, 기자와 같은 386 세대들에게는 말이다. 85-86 년도에 대한민국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그런 모습이다.
우리네 국민들이 광화문의 청와대를 2개월 넘게 불법 점거하고 있는 그림을 그려보면 이 곳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아주 쉽게 상상이 되리라고 믿는다.

(사진2) 일당 백? 간땡이가 부은 시위자던지 아니면 "국왕" 이 뒤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다는걸 공공연히 보란듯이 배짱을 부리는건지 둘중의 하나이지 싶다. 아니면 어디 이런 기백이 있어서 버티나 싶다.
반정부 시위대가 (일명 PAD, People’s Alliance for Democracy) 요구 하는 사항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다-“현 쏨차이 총리를 내리고 반정부 시위대가 인정하는 새 인물로 총리를 선출하고 전폭적인 내각을 재 구성하라”

(사진 3) 우리 386 세대들은 알지 싶다, 저 깨스총에 맞으면 골로 간다는걸. 태국 경찰은 저걸 시위자들의 정면에 데고 발포를 했으니 끔찍한 일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 간단함이 그리 또 간단하지 않다는 말이다. 이 면을 들여다 보자. “패드(PAD)” 에서 인정하는 인물이라는 말이 그들이 차기 총리를 자의적으로 앉혀놓고 주렴 정치 하겠다는 말 아닌가. 그러고도 “자유를 위한 국민 연합당(PAD)” 이라고 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게 어디 민주주의냔 말이다. 이들의 반정부 시위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일면 상당히 이율배반적이지 않나 하는 배신감도 떨쳐 낼 수가 없음이 솔직한 심정이다.

(사진4) 최류탄 깨스, 한 번 들이 마시면 그야말로 황천 길을 오가는듯 정신이 아찔한거다.
여기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그냥 무조건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를 옹호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우리네 “촛불” 하고는 성격상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란다. 촛불은 시민 민주주의의 실현 및 민생 안전이 걸린 깨어있는 운동이고 또한 그 시초가 우리네의 한 사람 고등학생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이네들 태국 반정부 시위는 “조직적인 정치 꾼들” 에 의해서 계획되고 선동되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 정치꾼들이 그냥 자기들의 벨에 꼴려서 기름 붓자는 식으로 선동한 것이 아니고 현 왕궁의 “철저한 비호아래” 처음부터 조직되고 지금까지 선동되어 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핵심인 것이다. 이 현 태국의 왕궁의 실상은 간단히 이 전 포스트에 남겼으니 이해를 요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읽어보시기를 권장한다. 이 글에서는 그럼 왜 현 왕실이 부정부패 이외의 문제로 정쟁에 휘말리고(주도하고 있는?) 있는지를 간단히 기고한다.

(사진5) 사방에서 경찰 병력이 조여 들어오니 시위대도 어쩔수 없지 싶다. 항복하는 수 밖에.
현 태국 왕실은 국왕인 부미폰 아둘야데즈 마히돈 (Bumipon Adulyadej Mahidon 저는 이렇게 그의 이름을 영자로 쓰는데 현 태국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또 이렇게도 적고 있더군요 Bumibol Adulyadej Mahidol) 국왕이 현실적으로 국가의 원수이고 그 밑에 입법부 사법부 그리고 행정부가 분사해 있다. 뭐, 겉 모습으로는 그러려니 하지만 서도 실제 안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첨예한 이해 구조가 서로 대결하는 양상이다. 즉, 현 왕실이 세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현실 정권에 전혀 개입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아무런 정치적 권력도 없으며 행사할 이유도 없다라고 한다. 이게 아주 무서운 “국민 세뇌”라는 거다.

(사진6 ) 이 번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은 대학생 (Miss Angkhana) 이다. 이렇게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걸 볼때마다 기자는 한국의 미주주의 를 위해서 투쟁하다 죽은 "전태일" 씨가 생각난다.
현 국왕이 들어오기 전에 그 형과의 암투가 있어왔고 그 와중에서 그의 형은 살해 당했다. 암투가 벌어질 그 당시 현 부미폰 국왕은 스위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이게 벌써 60년도 더 된 이야기 인데 태국 국민들은 이러한 암투를 그대로 묵시하고 있으며 전혀 파헤칠 의사가 없어 보인다(허기사 뭐, 우리 나라도 일제 청산을 전혀 못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렇게 묵시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이 현 부미폰 국왕이 그간 자신의 화려한 60년간의 통치 기간 동안 국민들을 상대로 철저히 “포퓰리즘(Populism)” 에 입각한 정치를 펼쳐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진 7) 이 남자 (전직 태국 경찰 소속의 Pol Lt-Col Methee) 도 같은 날 목숨을 잃은 PAD 소속 시위자이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건 이 남자가 타고 있던 찦차가 자신의 차가 아닌 다른 사람의 차인데 바로 그 차가 폭탄 테러로 폭발한 것이다. 그 당시 이 남자는 차에 타고 있었고. 여기에 같이 링크로 당시의 동영상을 기고한다. 자세리 보면 이 남자의 치아가 떨어져 나가서 길 옆길에 널부러져 있는걸 목격할 수 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업다.
배고픈 자에게는 쌀을 주고, 의복이 없는 자들에게는 옷을 하사하고, 거주할 땅이 없는 국민들에게는 국가의 땅을 저가로 임대하거나 대가 없이 임대를 해주거나, 비가 내리지 않아 농작에 고통 받는 농민들을 위해서는 비를 내려 주겠노라 하면서 비행기로 상공에서 “인공강우(Artificial Precipitation)” 를 뿌리는 희대의 연극을 벌이고, 당연히 만들고 활용해야 할 댐(Dam) 을 기꺼이 국민들을 위해서 만드는 양 하며 건설하고, 또한 당연히 인구가 늘고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건설해야 할 고속도로를 자신의 영험 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는 양 도로를 내고 길을 닦았다는 것이다. 이러기를 근 60년, 국민들이 현 국왕을 존경하고 떠받들질 않을 수가 없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정부를 상대로 9번의 군부 쿠데타를 용인했다. 이래서 현재 태국 내에서는 현 국왕을 향한 어떠한 비난이나 모독은 재판 없이 일언지하의 처벌 감이다.

(사진8) 이 번엔 지난번 하고는 다르게 "폭탄" 이 터졌다. 이제 이 시위자의 인생은 가시밭 길이다. 상당히 보기에도 끔찍하지만 이 남자가 앞으로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아가려는지도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특히 이러한 “국가 모독 죄”에 걸리는 부류가 멋모르고 태국으로 관광 와서 우스개로 태국 국왕이 각인되어있는 동전이나 지폐를 밟고 하는 백인 관광객들인데, 웃긴 게 그를 목격한 현지 태국인 들의 신고로 이들 관광객들이 영구 추방 당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이 곳 태국이다. 이렇게 세뇌가 되어 있는 것인데 아직도 대다수의 태국 국민들은 이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9) 본 기자가 이 기사와 같이 링크한 동영상을 보면 웃긴게 이 구급사는 이 다리 떨어져 나간 남자를 쳐다 보면서 웃더란 말이다. 기자가 옆에서 있었더라면 사진기로 이 놈의 면상을 갈겨 줬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어찌 저런 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단 말인가?
그런데 그 현 태국 국왕도 인간인 이상 천수(올해 81세이다, 2008년 현재)를 누렸으니 이제는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날이 다가옴을 인지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근 수 년 전부터 새로운 국왕을 만드는 작업에 전 왕실이 달라붙어 작업을 진행 중이었고 그 차기 국왕으로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차기 국왕으로 지목하기에 이른 것이다.
자,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차기 국왕은 국왕으로서 전혀 기품이나 덕망을 갖추지 못한 망나니라는 것이 문제란 말이다. 그의 이름이 “오라싸티랏 마히돈 (Orasatilat Mahidon)” 이다. 그에 관한 전력은 차 후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더 다루겠다.
아무튼, 이 황태자(Crown Prince)가 차기 국왕으로의 기반을 다지는 입지전이 바로 작금의 반정부 시위이고 그에 맞서 대항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태국 정부라는 것이다. 웃기지 않은가 말이다. 전 태국 수상 탁씬(Thaksin Shinawatra)은 익히 알려진 반 왕정파(Anti-Monarch)이고 그에 맞서 퇴진 운동을 벌여서 새롭게 국민들의 선거로 새로운 총리가 된 전 싸막 쑨다라벳(Samak Sundaravej) 수상도 그의 계보를 잇는 반 왕정파이다. 자, 그럼 작금의 태국 수상은 어떤 계보를 잇고 있는가를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현 태국 수상은 탁씬의 친인척 사돈 관계이니 만큼 좋건 싫건 반 왕정 파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건 자명한 일 아니겠는가 말이다.
자, 이제 여기에서 태국의 정치적인 노선은 크게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 것인가? 지금까지 그대로 해왔던 왕정 정치주의 노선? 그러기에는 차기 국왕의 인품과 권위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듯이 보이고 또한 상당수의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이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서양식 민주주의를 지향할까? 그렇기 되기 위해서는 태국 국민들의 전반적인 민주주의에 기반한 정치적 이해도와 교육 수준이 뒷받침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그게 또 상당한 걸림돌이 되지 싶다. 어디로 갈 것인가?
머지 않아 태국은 크게, 아주 크게 한번 국가적 몸살을 앓지 싶다. 이웃 네팔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어디로 갈 것인가, 태국이여~
Post by: Humanist | 2009-02-10, 2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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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군 2008/10/12 23:49 2009-02-11 00:03:30 ตอบกลับ
단군 2008/10/13 2009-02-11 00:04:27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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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ol 2008/10/21 19 2009-02-11 00:06:28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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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253’s 2009/02/04 2009-02-11 00:15:45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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